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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유럽의 전설 속에 등장하는 파충류.

수많은 드래곤 피규어들 이건 좀 정상이긴 하다

멋지다 간지난다 강하다 걍 멋지고 간지나는것 강한게 좋아 하면 정상

용박이 용 최고 용 짱짱 여튼 용 다좋음 병신새끼 가설 존나 믿고 용에대한 설 같은거 고대로 다 쳐먹고

차냥해 그냥 물물 가리지 않는 좆같은 신격화시키고 그러는 오만하고 이기적인 새낀 용박이

용박이들은 대체적으로 난폭하고 잔인하고 변태같은 심지어 페도필리아 성향도 있다.

또 웃기게도 마음에 안들면 존나 까고 마음에 들면 존나빤다 .

상세[편집]

현대에는 인간들의 무분별한 사냥으로 멸종하였으며 살아남은 극소수의 드래곤들은 차고나 주차장에 서식한다고 알려져있다.

도마뱀에 박쥐 날개가 달린 형태에 입으로 불을 뿜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돈과 보석에 환장한다고한다.


아무튼 현실에 존재하지 않아서 좆빠는 설정 충 들의 걍 알고보면 주제모를 노 근본 좆병신 짐승으로 만들어진다 특히 한국

ㄴ21세기에 존재한다면 코인충이 되었을 확률 99%. 어떤 코인충 드래곤 : 비트코인 떡상중인데 아직 레어에 금만 짱박아둔 흑우없제~? 꺼ㅡ엌ㅋㅋ

ㄴ 웰던이요

사실 초기 드래곤의 형태는 뱀에 가까우며 지금과 같은 모습은 후대에 가면서 점차 각색된 것이다. 날개나 다리는 주위의 다른 동물이나 아님 고생물의 화석에서 영감을 받았을 것이다.

ㄴ초기 드래곤이 뱀과 가깝긴 하지만 동양의 용과는 다른 모습이였다. 지금의 드래곤이 보통 만화, 애니쪽에서는 뚱뚱한편, 영화쪽에서는 날렵한 편으로 그려진다면 초기 드래곤은 그 날렵한 모습에서 날개비스무리한게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면서 뱀모양의 형상을 띄고 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현재의 용모양으로 바뀜.

마법 쓰는 건 동양 만 되고 드래곤새끼들은 능력이 나는거랑 불뿜는거 단 두개밖에 없다. 지능도 낮다.

국내 판타지 소설의 필수요소 중 하나로써, 나사 두어개 빠진 모습, 동양용이면 넘사벽의 절대자로 묘사된다.

대부분 판타지 소설의 설정상으로는 인간에 비해 수명이 월등하게 길기 때문에 아주 똑똑하고 근엄할 것 같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아 겨우 인간따위의 도발에 넘어가 찌질대다가 중추스팀의 과열로 인해 뒈져버리는 일이 허다한 종족이다. 죽고나서 그 시체는 온갖 고인드립을 당해 하찮은 인간의 각종 마법 무기의 재료가 되거나 파워업 하는데 필요한 아이템으로 쓰이기도하며 예토전생당해서 포켓몬이 되는 등 실질적으로 호구나 다름없는 녀석들이다.

과거에는 용으로 번역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사기캐인 용이랑 호구캐인 드래곤하고는 너무 비교되서 요즘은 걍 드래곤으로 간다.

국내 판타지 소설에서는 깔별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드래곤이 주인공으로 나올 경우에는 매우 높은 확률로 중2병 환자로 등장한다.

대부분의 양판소에서 설정상 높은 확률로 주인공의 경험치+아이템 셔틀이 되거나, 인간 여자로 변신하여 주인공의 성노예가 된다.

평소 이성에게 무시와 멸시를 받는 파오후 독자들은 소설의 주인공이 뛰어나고 강력한 존재를 자신의 잦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섹돌로 만드는 데에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대리만족은 말 그대로 잠깐의 만족만을 위한 마약같은 것으로, 향유자를 현실과 괴리된 망상으로 이끌며 대리만족의 과정이 끝났을 때 현실에서 받는 좌절을 크게 증폭시킨다. 그러니까 파오후 여러분들은 이딴 거 그만 보고 나가서 운동이나 합시다. 운동하면 병신같지만 날아다니면서 불뿜는 거라도 가능합니다.

이것이 이름에 붙은 것은 양산형이라고 까이기도 한다. 왜 드래곤이라고 붙은 파워 메탈은 이 꼬라지인가?

영어로는 동양룡도 Dragon이라고 하지만 엄밀하게 따지고 보면 다른 존재[편집]

그저 비슷하니까 Dragon이라고 칭한거지 깊게 들어가서 따지고보면 다른 존재다.

뱀과 도마뱀의 차이랄까?

동양용은 신적인 존재고 서양용은 악마나 괴물, 퇴치해야할 대상이다.

취급이 다른데... 파충류라 이어지는것.

드래곤 길들이기에 나오는 생물[편집]

종류가 많다. 존나게 큰 놈도 있고 바다속을 다니는 놈도 있고 땅을 파는 놈과 뱀새끼마냥 땅을 기어다니는 놈도 있다. 온몸이 불과 열로 둘러싸인 놈도 있다.

어떤 놈은 까매서 밤되면 잘 보이지 않는다. 근데 커엽...

브레스도 다르다. 불을 쳐뿜는 놈도 있는가 하면 플라즈마를 뿜거나 용암을 뱉거나 가스와 스파크를 이용하거나 얼음을 뿜기도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다른 드래곤들의 브레스를 카피해서 쳐쓰기도 한다.

메탈베이블레이드의 등장인물[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프라모델 제조회사[편집]

스커드미사일을 발매하였음.


리그오브레전드의 드래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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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섭에선 용이라고 부른다. 과거엔 원소 버프가 아니라 5명 모두에게 190원을 줬다. 초반 스노우볼 굴리기엔 씹사기였지만 후반엔 가치가 없어서 드래곤을 리메이크했다.

이때 당시에 190원 주는 용이 사기긴 했지만 직스, 애니비아 골라놓고 버티기메타가 유행하면서 용 먹는 건 의무적으로 각자 cs10개 정도의 가치가 있으니까 먹는 정도였다.

초반엔 초반대로 스노우볼 만들어서 재미없게 만들고 후반엔 후반대로 쓸모가 없어서 바꾸기로 한 거다.

그래서 5중첩 드래곤을 만들었는데 이것도 5중첩 아니면 딱히 위협이 안돼서 5중첩만 막고 4용은 주는 경우가 많이 나와서 또 원소 드래곤으로 바꿨다.

원소 드래곤도 처음에는 그 위력이 미미해서 또 버프를 먹었다. 지금은 3불용 3대지 3바람 이렇게 줘버리면 답이 없어서 3연속 드래곤은 막는 편이다.

현재 원소 드래곤 스펙을 써보자면

시즌 9[편집]

불용

공격력 및 주문력 10%/17%/24% 증가.

중반부터 위력이 발휘되는 용인데 특히 3불용주면 후반에 답이 없어진다.

초반엔 딱히 별로라 주는 경우도 많다.


대지용

에픽 몬스터와 포탑에 추가 피해 16%/23%/30%

브실골들은 체감을 잘 못 느끼는데 용 중에서 가장 사기용이다. 대회에서도 무조건 챙겨야 하는 용 중 하나며 천상계 경기에서 대지용 나오면 무조건 한타가 벌어진다.

에픽 오브젝트 장악과 게임을 끝내냐 못 끝내냐를 결정하는 포탑 철거 능력. 롤에서 가장 중요한 두 요소를 한 번에 잡아주는 씹사기용이다.

대지용은 바론 먹는 것과 같은 위력의 오브젝트다. 솔직히 이거 패치 좀 해야 됨 ㄹㅇ; 시즌10 되면 패치되긴 한다. 방마저 올려주는 식으로 바꾼다고 한다.


바람용

이동 속도 3%/4.5%/6% 비전투시 3배로 상승.

불용보단 아니지만 쓸만한 용이다. 특히 3스택이면 애들이 날아다녀서 합류 싸움 + 추노에서 상대가 안돼서 지는 경우가 생긴다.


바다용

비 전투시 5초마다 잃은 체력과 마나의 6/9/12%를 회복한다.

제일 쓰레기 용. 초반에 먹으면 좋다는데 어차피 비전투라 별 의미가 없다. 만약 전투 시에도 적용됐다면 다른 용 다 제치고 씹사기용에 등극했을 듯.

이건 뭐.. 너무 쓰레기인게 비전투가 조건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어야 체력 마나가 오른다.. 뭐 어쩌라는 건지.

농담 아니라 3바다는 전혀 안 무섭다. 3바다 뜨면 그 게임 역전할 확률이 높다. 그러니까 3바다 다 주고 바론이나 먹자.

진짜 이거 패치 좀 해라. 뭔 용 효율이 이따군지 바다용 뜨면 서로 안 먹어가지고 썩는 경우도 생김. ㄹㅇ;


장로용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고정 피해를 주면서 먹었던 용의 효과를 50% 강화. 장로용을 두 번 먹을 시에는 버프 지속시간이 2분30초에서 5분으로 뛰고 고정 데미지가 대폭 상승하며 용 먹었던 효과가 100% 강화됨.


이 용은 한 번 주는 건 괜찮은데 두 번은 절대 주면 안 된다. 게임이 끝난다.

고정데미지가 미친 수준으로 뛰게 되고 지속시간도 5분인데다가 용 먹었던 효과를 2배나 강화시켜버리기 때문에 두 번째 장로는 주는 순간 게임 졌다고 보면 된다.


이번에 시즌10 되면서 용을 다시 개편하기로 했다. 그때 다시 변경바람.

시즌 10[편집]

결국 아무도 수정을 안 해서 시즌9 작성했던 사람이 또 쓴다. 씨발.

이번에 대격변 대상이 드래곤이 됐는데 솔직히 말해서 큰 패치는 아니다. 여태 롤이 했던 대격변에 비하면..

아마 룬과 특성이 통째로 바뀌고 예전 롤보다 다른 모습이 많이 보이니까 이번 패치에서는 별로 큰 업데이트는 하지 않은 것 같다.

이번 용 패치는 신기하게도 맵 지형이 바뀌게 되고 4번째 용을 먹으면 그 용의 특성마다 고유한 영구효과를 준다.

그리고 한쪽이 4번째 용을 먹은 시점에서는 다음 용은 무조건 장로용이 나온다.

3번째 용까지는 무조건 서로 다른 용으로 나오고 3번째 용부터는 무조건 그 용만 나온다. 예를 들어 대지, 바람, 불 이렇게 떴다면 바람용을 잡았을 시점부터 맵이 불타게 되고 부쉬가 타게 되면서 벽이 박살나고 맵이 바뀐다.

그리고 4번째로 나오는 용은 무조건 불용만 나온다. 만약 3번째 불용까지 먹었는데 상대팀이 역전해서 용을 3번 먹으면 상대팀은 불용 3개 먹는 거다. 그리고 7번째 용은 무조건 드래곤 영혼을 한 팀이 갖게 되고 다음 용은 장로다.

원소 드래곤의 스펙들도 바뀌었다.


불용

공격력 및 주문력 5%/10%/15%/20% 증가.(이제 용의 최대 스택은 4스택이다) 공격력 및 주문력 +4/8/12/16% 증가

드래곤 영혼(이 용을 4번째로 먹으면 된다) - 3초마다 무슨 데미지라도 입히면 일정 범위 내의 광역 데미지를 입힘. 90 + 추가공격력 25% + 주문력 15% + 추가 체력 3%. 70 + 추가 공격력 18% + 주문력의 12% + 추가 체력의 2%

무난하고 좋다. 적당히 센듯. 포킹챔한테 좋겠다.

워낙 강력한 영혼이다 보니 전체적으로 계수를 칼질했다.

맵 변경(이 용이 세 번째로 등장하면 된다, 동시에 이제부터 이 용만 나온다) - 아군, 적군 레드블루 진형에서 일부 부쉬가 불타고 벽이 박살난다. 이렇게 될 경우 새로운 갱킹루트와 도주루트가 만들어지며 여기서 한타를 하게 되면 다양한 포지셔닝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대지용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 8%/16%/24%/32% 증가.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 +6/12/18/24%.

에픽 몬스터와 포탑 추뎀이 너무 사기적이어서 바뀌었다. 방마저 증가도 나쁘진 않다. 탱커들은 탱커대로 단단해져서 좋고 딜러들은 딜러대로 약한 몸을 보완해주니까 좋다.

드래곤 영혼 - 5초 동안 피해를 입지 않을 시 225 + 추가 공격력 20% + 주문력 15% + 추가 체력 15% 170 + 추가 공격력의 16% + 주문력의 13% + 추가 체력의 13%

개씹사기다. 5초 동안만 피해를 입지 않으면 보호막 300 이상을 씌워준다는 얘기다. 5명이 전부 보호막 300을 달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자. 씨발;;

심지어 쿨도 5초밖에 안돼서 싸움이 장기적으로 길어질 경우도 씹사기인 용이다.

개씹사기다 보니 이 영혼 효과도 칼질을 했다. 원래는 괴랄한 쉴드량 때문에 씹사기용이었으나 너프 후에는 평범한 성능으로 바뀌었다.

맵 변경 - 아군, 적군 레드블루 진형에서 일부 지역에 큰 돌이 생긴다. 이 돌은 당연히 탈론 벽타기로 넘을 수 있으며 벽 판정이라 온갖 벽 스킬을 연계할 수 있다. 베인 벽꿍도 가능하며 키아나 궁을 박는다든지 이용이 가능하다. 동시에 돌이 크기 때문에 반대편 시야를 가려줘서 잠복할 수도 있다.


바다용

매 5초마다 잃은 체력 5%/10%/15%/20% 재생. 3%/6%/9%/12% 재생. 매 5초마다 잃은 체력의 2.5/5/7.5/10% 회복.

개쓰레기 같은 용에서 쓸만한 용으로 바뀌었다. 대신 마나재생은 삭제했다. 드래곤 영혼 효과와 중복되기도 하고 마나까지 주면 너무 사기라.

아무래도 상시 효과다 보니 사기적인 면이 있어서 3%로 너프했다. 너프해도 사기라 2.5%로 또 너프.

드래곤 영혼 -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힐 시 체력이 3초간 180 + 추가 공격력 40% + 주문력 25% + 추가 체력의 10% 회복, 마나는 90 + 최대 마나의 4% 회복. (미니언 또는 몬스터에게일 경우 30%만 적용)

(체력 회복) 160 + 추가 공격력 25% + 주문력 15% + 추가 체력 7%, (마나 회복) 70 + 최대 마나 2.5% 회복.

한타가 시작되면 순식간에 챔프 한 명씩 갈려나가기 때문에 효과를 보기 힘든 영혼이지만 전투가 길어질 경우, 스플릿 구도가 될 경우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영혼 효과다.

특히 바론이나 장로 칠 때도 체력관리하기가 좋다.

불용과 대지용 칼질할 때 같이 너프됐다. 한타가 꽝 붙어서 5초 안에 끝나지 않는 이상 무조건 이득을 볼 수밖에 없어서 드래곤 영혼 중에서도 강력한 효과다.

맵 변경 - 아군, 적군 레드블루 진형에서 일부 부쉬들이 넓어지고 꿀열매가 추가된다. 만약 바다드래곤 맵이 됐다면 시야싸움이 더 치열해지고 서로 부쉬에서 숨어다니는 짜르기 싸움이 될 거다.

아무래도 불리한 쪽이 시야를 잡기 어렵다 보니 유리한 쪽에서 이득을 많이 보는 맵으로 예상한다.


바람용

궁극기 재사용 대기시간 10%/20%/30%/40% 감소.

개사기용이다. 시즌9 개사기 용이 대지용이었다면 시즌10 개사기용은 바람용이다. 이 쿨감은 쿨감 최대치를 무시하므로 만약 이걸 4마리라도 먹는 순간 쿨감 45%+40%라 궁극기 감소 85%다. ㅎㄷㄷ.

만약 카서스의 궁쿨이 3분이라고 가정해도 180초 - 85%니까 153초 감소. 즉 카서스 궁이 27초가 된다. 시발;

27초마다 카서스궁이 떨어진다고 생각해보자, 재앙이 따로 없다.

드래곤 영혼 - 이동 속도 10% 영구 증가, 궁극기를 사용하면 이동 속도가 3초간 30% 증가합니다. 궁극기를 사용하면 이동 속도가 6초간 50% 증가합니다.

바람 드래곤 3스택이 6% 증가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10% 영구 증가는 엄청난 수치다. 궁극기 옵션은 일부 챔피언한테만 좋은 거라 애매하다.

원래는 3초간 30%였으나 애매하다고 판단했는지 6초 50%로 늘렸다. 덕분에 이전보단 개빠르게 돌진할 수 있다. 이속 30%도 사실 꽤 높은 수치인데 50%면 엄청난 수치다.

근데 사실 생각해보면 궁극기를 사용한다는 건 진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영혼도 쓸만한 영혼이다.

특히 카사딘이 좋을듯

맵 변경 - 아군, 적군 레드블루 진형에서 일정 지역에 이동 속도 증가가 되는 원형 버프칸이 생긴다. (바위게처럼)

양쪽 다 빠르게 움직여서 합류와 추노 싸움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리하자면 드래곤 영혼 중에는 버릴 영혼은 없다. 그러니 무조건 4스택 용은 견제하도록 하자.

근데 영혼 효과가 칼질을 많이 당해서 이제 4용 줘도 압도적으로 불리하진 않다. 다만 물용은 여전히 개사기고 바람용도 적 조합에 따라 강력하다.


장로용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개사기됐다. 이전 장로용은 솔직히 두 번째 용만 견제하면 돼서 장로용 두 번째 나올 시기면 거의 게임 끝날 때 쯤이라 장로가 게임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별로 없었다. 근데 이번에는 개씹사기로 돌변했기 때문에 장로용은 무조건 막아야 한다.

바뀐 장로용은 체력 20% 이하가 됐을 경우 파이크 궁처럼 무조건 처형이다. (무적기로 막을 순 있음, 하지만 풀리고 또 맞으면 ㅂㅂ) 체력 20% 이하가 되면 0.5초 후에 장로용의 형상이 상대를 처형한다. 만약 장로를 주게 된다면 한타 때 이길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또한 이번에 전령이 2번 생성되게 바뀌었기 때문에(재생성 시간 6분) 오브젝트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령 2개 먹는 쪽이 타워를 압도적으로 많이 취할 것이다.


분석[편집]

바람용을 제외하고 모든 영혼 효과가 너프돼서 이제 4용을 먹는다고 무조건 이기는 구도는 나오기 힘들듯하다. 게임이 장로용까지 길어질 경우가 많아질듯. 근데 요즘 메타가 완전 스노우볼 메타라 장로까지 가는 경우는 이제 거의 없다. 전령 2번 먹고 타워 차이를 너무 벌리다 보니 스노우볼 효과가 너무 커졌다.

라이엇 이새끼들 패치 방향이 점점 운빨좆망겜을 추구하는 것 같다. 꿀열매, 수정초, 솔방울탄부터 시작해서 용이 랜덤으로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젠 아예 용에 따라서 지형 자체가 바뀌어버리고 랜덤으로 드래곤영혼을 부여하기까지 한다.

대지용 지형이 되면 카밀이나 키아나, 베인, 뽀삐 같은 챔프가 좋아지고 바다용이 뜨면 렝가 같은 챔프가 좋아진다. 대신 불용지형이 뜨면 렝가는 간접너프인 셈이다.

하지만 실제로 게임해보면 지형이 심하게 바뀌는 건 아니기 때문에 적응이 힘든 편은 아니고 약간이나마 조금의 변수가 생기는 수준이다.

용의 효과가 심하게 너프당했기 때문에 3용 먹은 거나 안 먹은 거나 전 시즌 대지용에 비하면 거의 똑같은 수준이다. 게다가 이번에 3용 먹을 때까지 서로 다른 용이 뜨기 때문에 이전처럼 3스택 용으로 효과를 보는 것도 어려워졌다.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3용만 주고 4용만 막으면 된다는 마인드로 가면 되기 때문에 게임이 심하게 터지지 않는 이상 사실 4용까지 가는 건 보기 힘들어졌다.

같이보기[편집]

투명드래곤

that dragon, cancer

드래곤 갤러리

유교 드래곤

드라군

엔더 드래곤

드래곤이 떠오르는 노래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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