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니 부산 안 와봤재?

강알리 등킨도나쓰 무밨나 가스나야! 어빠가 사주께 붓싼으로 온나!

디자트로 등킨도나쓰 한 사바리하고 서면가가꼬 대지구빱 한그릇 카믄 든든하다 안카나!


부산사람들이 던킨 도너츠를 읽으면 이렇게 들린다.

조금 과장되긴 했지만...

참고로 위 던킨 도너츠의 대상인 해운대 광안리 던킨 도너츠는 망했다.

그 대신 쎈틈시티점이....[1]

부산 옆동네 사람으로 말하는데 덩킨도낫쓰라고 한다.


"이 세계 모든 드나쓰를 강알리에 두고 왔다! 찾아라!"

라는 꼴Dㅔ로저의 말에 붓산의 모든 사나이가 거리를 방황하였다고 한다.


이때, 한 명의 동료가 등킨다운에 끌러가자 "등킨.D.나츠"는 크게 분노하여

친구들을 이끌고 등킨다운을 공격하다가 전멸당하고 말았다.

근데 던킨 도너츠는 항목이 없는데 등킨 드나쓰는 항목이 있다. ㅎㄷㄷ

이제 있다. 강알리 수변공원 쪽에 새로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