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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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똥게임을 다룹니다. 해당 문서는 직접 플레이할 경우 유저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똥게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입는 정신적 피해에 대해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다만 오른쪽 사진처럼 의외의 이유로 재평가를 받는 똥겜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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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 나가야 되겠어! 이 문서나 대상에서 오래 상주하지 마십시오. 지금 당장 뛰쳐나가는 게 답입니다. 빨리 탈출하십시오!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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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고전유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밀레니엄 전후로 태어났다면 문서를 읽는 도중 구토와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자신의 추억을 꺼내서 팔아대는 아재들의 고추가 설지 안 설지를 걱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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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게임의 태동기에 만들어진 TPS(FPS였던가?) 게임. 붕 떠서 돌아다니는 상하좌우위아래 이동가능한 둠정도로 세간에 알려졌다. 게임성은 좆망은 아니지만 그놈의 멀미가 모든것을 해먹었다. 고전게임을 찾아해보는 놈들이라면 이놈대신 터미널 벨로시티를 하자.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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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만들어진 영국산 호러 영화
후속작이 있는데 씹망한 영화이니 보지말자.
평가[편집]
로튼 토마토와 IMDB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얻었다. 동굴안에서의 심리 묘사를 잘 표현했다는게 중론.
등장 인물[편집]
- 사라 : 영화 초반 사고를 당해서 남편과 딸이 죽은 이후로 환영에 시달리다 주노의 친구 소집으로 동굴 탐험하다가 좇되버린 여주ㅜㅜ
- 주노 : 가족을 잃은 사라를 매우 걱정해주지만 극후반에 사라한테 배신당하고 버려진다.
- 베스 : 주노한테 통수맞고 뒤짐
- 레베카 :
- 샘 : 의사가 될 수 있었지만 좇되버렸다
- 홀리 : 스포츠는 섹스라는 발언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