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주로 하는 일로서, 문서를 예쁘고 깔끔하게 꾸미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의 눈에 잘 띄어야 하므로 다채로운 색을 사용하고 밋밋하지 않도록 굵음 기울기 밑줄 등의 여러 글꼴 설정을 바꿔주면 누구나 쉽게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디자인(껍데기)만 보고 성능이나 효과는 전혀 안보는 병신들이 많다. 대가리에 우동사리가 있는것 같다.

개요[편집]

어원은 라틴어의 지시하다, 표현하다, 성취하다를 의미하는 라틴어 Designare(데지그나레)와 그리다, 밑그림을 그리다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dasegno (다세뇨), 목표로 하는 일, 계획, 목적 등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dessing(데상) 등에서 따왔다.

디자인은 인간을 위한 물건을 잘 뽑아내기 위한 정신적인 계획 활동이다.

계획없이 꼴리는 대로 만들면 생산중에 문제가 나는건 물론이고 팔리지도 않으며 쓰기 불편해서 버릴것이다. 디자이너는 이런것을 고려하고 좋은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디자인 시킬때 시안 맘에 안든다고 자꾸 바꿔달라 하지말고 디자이너 말을 잘 들어라


예술과의 차이[편집]

예술과 디자인의 차이는 소비대상이 누구에 있느냐로 구분이 된다. 예술은 작가 개인이 원하는 것을 표현한다. 하지만 디자인은 사회가 원하는 것을 표현한다.

허니버터칩으로 예를들어 예술가는 그냥 지가 꿀과 버터의 맛이 좋아서 만든다면 디자이너는 SNS와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사람들이 단맛과 버터를 좋아한다는 결론을 얻어 만든다 정도의 차이가 있다.

사실 이건 실용 예술로 분류된다고 한다.

디자인 갤러리[편집]

홍조와 과기대 훌리가 판치는 일명 좆곽충들의 갤러리이다. (현재는 좆곽쨩이라는 애칭이 생김)

디자인 관련된 얘기보다 취업과 학벌같은 뻔한 주제로 얘기를 하기 때문에 비추천.

애초에 디시 갤러리 가는거 자체가 병신짓이긴 하지만

디자이너 취업[편집]

다 필요없고 ㅈㄴ 그지같은 박봉 받으면서 살아야한다. 그러게 공부 좀 하고 좋은 대학 좋은 과로 좀 가지 왜 남들이랑 달라 보이겠다는 쓸 데 없는 열정을 펼치냐?

헬조선 디자이너.. 말이 안나온다. 금수저면 차라리 유학가서 디자인 배워라. 뭐 그래봤자 실력 없으면 자살행위 ^^

ㄴ 2018년 아직도 디자인 의뢰비용 표준 같은건 없다. 표준 단가가 없어서 갑질당하기 쉽다는 것이다. 답은 탈조센이다.

주로 트위터들이 입사해 못 견디고 퇴사하고 도비는 자유에요 짤 올리다 블랙리스트 찍혀 업계에 재취직 못하고 거래처 사장한테 욕질해서 회사 난리나게 만들고 암호 걸어 영업방해죄로 고소당하는 일이 많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