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
이 문서는 갓게임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하는 재미있는 게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게임을 추천해 주세요. |
|
이 문서는 꿀잼드라마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 아재 급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예스잼 드라마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드라마를 추천해 주세요. 또한 당신이 이 드라마의 팬이라면 열심히 이 문서를 편집하십시오. |
ㄴ 게임을 하는 느낌 보다는 한 편 잘만든 드라마 보는 느낌이라 이 틀 적어놓음
|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그야말로 클라스가 다릅니다. 이 문서는 다른 것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클라스가 다른 갓-창작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
|
이 문서는 갓그래픽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 나온 대상의 그래픽을 보면 눈이 정화될 뿐만 아니라 눈이 멀어질 정도입니다. 하지만 니 컴이 똥컴이면 그게 갓적화가 아닌 이상 꿈 깨시기 바랍니다. 아↗ 내↘눈↗! 아↘ 내↘눈↗! |
|
기계의 승리! 이 문서는 기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
|
주의! 특이점이 오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앞으로 오게 될 기술적 특이점이나 그에 관련된 것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최소 2045년까지는 살아있을 예정이라면, 축하드립니다! 특이점을 마음껏 누리십시오! |
|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
헤비 레인, 비욘드: 투 소울즈 등을 개발한 프랑스의 게임 개발사 퀀틱 드림에서 제작한 인터렉티브 무비 게임이다.
2018년 5월 25일 PS4 독점으로 한국어화 출시되었다. 현재는 개발사가 소니랑 독점계약 끝나서 PC로도 에픽스토어 독점으로 나올 예정이다.
2036년의 디스토피아적인 디트로이트를 배경으로 안드로이드가 등장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주인공은 가정부 안드로이드 카라, 안드로이드 운동가 마커스 그리고 교섭 안드로이드 코너 등 총 3대의 안드로이드들이다.
사실 PS3 시절때 "카라"란 테크데모를 공개한 적 있는데 그게 게임화 계획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평가가 너무 좋아서 새로 게임으로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트레일러가 볼만하니 한번 씩 보도록 하자
데모도 있는데 맛보기 수준치고 생각보다 꽤 몰입감 있게 만들어놔서 이 게임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은 PSN에서 데모를 꼭 하고 사길 바란다.
설정[편집]
2038년의 디트로이트는 그야말로 개판이라고 한다. 안드로이드의 상용화로 인해 3D고 전문직이고 다 대체되어 실업자는 늘어나고 미군도 대부분 안드로이드로 대체, 스포츠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한다.
섹스 안드로이드와 파트너 안드로이드도 나오는데다가 개같은 사회 현상과 맞물려 출산율이 둠조선마냥 0%를 찍고있다고 한다. 제대로 된 안드로이드도 안나왔는데 진정한 0%로 달려가는 둠조선의 위엄.
그나마 나은 점은 과거에 멸종해버린 북극곰, 바다거북을 안드로이드로 재현했다는 점이다.
등장인물[편집]
- 카라 측
- 카라
- 앨리스
- 토드
- 제리
- 루터
- 코너 측
- 코너
- 행크
- 아만다
- 캄스키
- 클로이
- 마커스 측
- 마커스
- 칼
- 노스
- 사이먼
- 조쉬
추가바람
평가[편집]
메타스코어 79점 오픈크리틱 80점
평가는 사람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나쁘진 않은 편이다. 비욘드 투 소울즈 보다는 나은 수준.
프로그래밍 된 대로만 움직이는 기계를 사람처럼 존중해줘야한다는, 공머생은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이다.
안드로이드와 NPC의 차이는 단지 코딩 된 대로 화면이 아닌 하드웨어로 움직일 뿐인데 이거 만든 개발자는 GTA하면서 경찰 하나 죽이지 않았나보다.
종이로 비행기 접었더니 바람땜에 높이 날았을 뿐인 종이비행기가 지 영혼 있다고 종이비행기의 지권 존중해달라는것과 같다.
아니 살아있지 않은게 프로그래밍된 가짜 감정좀 쑤셔박았더니 지가 생명이라고 주장하고 본인이 프로그래밍된대로 하지않고 정반대로 뿌수는게 가능한건지 잘 이해가안간다.
ㄴ애초에 감정을 느끼지 않도록 만들어졌다고 하는거에서 더 이해가 안간다.
2018년 12월 기준 200만장을 팔았다고 한다.
비평[편집]
브라더후드가 옳았다 더러운 신스새끼들
맥슨 장로님 꽃이 지고 봄이 온줄 알았습니다...
옴닉을 믿다니, 여기 사람들은 바보입니다.
인공지능 자동차가 사람 치고 다녀도 차권 주장할 놈들...
뭔가를 주장할꺼면 일단 법부터 지켜야지
생존하고는 아무런 상관없음에도 법 엄청 어김
의도한대로 못하면 암 쳐걸리는 게임
관련 게임[편집]
(인터렉티브 무비 게임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