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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인공지능 만능주의랑 기술적 특이점 만능주의로 부심 부려온 클리앙의 숨겨온 본성이자 어둠일 것이다. 심증은 충분하지만 물증은 없다. 왜냐면 본인들이 그림을 긴빠이했다고 자백할 리 없기 때문이다.

아니면 나무위키 혹은 나뮈병의 본성일 수도 있다. 태생부터 긴빠이인데 겉으로 인공지능 만능주의를 지향한다고 해놓고 속으로는 NovelAI를 쓸지도 모른다. 지켜봐 주세요 NovelAI 선생님 오늘 저는 그림애국을 하고 있습니다. 퍽이나.

NovelAI를 계기로 그림쟁이들한테 티배깅하는 분탕들이 많이 늘어났는데 저런 새끼들을 까려고 만든 신조어다. 딸깍충이라고도 불린다.

김정기의 그림을 보존하겠다고 입 턴 엉뚱한 제3자가 복사복사 열매로 긴빠이해서 진품인 척 후원을 받는 사기질을 들어봤나? 고인을 모독해도 그림을 긴빠이하겠다는 딸깍충들의 빌어쳐먹을 으이지란 쓰레기 그 자체다.

지금까지 봐온 분탕 중 가장 이해가 안 되는 새끼들이다. 다른 종류의 분탕들은 적어도 버튼 하나만 가지고 할 수 없는 고차원의 취미를 가졌다고 정신승리라도 할 수 있었다. 근데 얘네는 사람의 마음과 혼을 기계에 팔아버린 채 정신나간 사이버 망령처럼 행동하는 것 같다. 버튼 10번 정도 누르고 남한테 티배깅하면 보람이 넘치는 것인가? 아니면 공허해서 뭐라도 채우고 싶은데 못 채워서 정줄 놓은 것인가?

현대미술충 중 이에 환영하는 새끼들이 있다. NovelAI를 활용하면 현대미술을 양산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밥줄을 위해서라면 고전미술이 죽든 말든 아무런 상관없는 싸패충들이 된 것이다.

문화지체현상의 대표적인 사례라 보면 된다. 시간지나면 사라질듯

이 새끼들 2023년 되니까 잠잠하다 싶더니 완성본을 무단가공하지 못하면 러프본을 하면 된다고 돌아버렸다. 씨발 눈물겨운 노력이네.

다른 뜻이 있다. '애미오우거 정의구현하는 만화.jpg'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