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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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음식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 모두의 목숨을 부지해 주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가 돼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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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갤럼들이 이것을 먹다 질식사로 사망했다.
그 많은 돈으로 사먹을 수 있는 것이다.
쿵떡쿵떡
떡을 치면 섹스
무기로도 제작할 수 있다.
그 분에 따르면 1조 4천억원 짜리 떡도 있다고 한다.
떡과 빵의 구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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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 빵의 구분은 생각보다 상당히 애매한 부분이다.
흔히들 길가에서 사먹는 호떡 역시도 떡이냐 빵이냐로 의견이 분분해질수 있고, 이런것을 가지고 떠들어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나온다.
흔히 나뮈충 병신들이 떡과 빵의 분계점을 계란, 발효의 정도등에 따라 구분하기도 하는데 그렇게 설명한다면 논점에 상당히 헛점이 생긴다.
떡과 빵은 상당히 나누기 애매한 위치에 있다고 볼수 있는데,
그 이유를 몇가지 파보자면 떡과 빵의 재료에 그 문제가 있다.
둘다 똑같이 곱게 빻은 가루 곡식을 재료로 한다. 쌀이든, 밀이든 어느 재료던간에 떡이 될수도 빵이 될수도 있다.
조리법에서 의견이 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경우도 상당히 애매해지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빵만 불에 열라게 구워대는게 아니고 떡도 키리모찌처럼 불에 구워먹는 떡이 있으며, 떡만 물로 찌는것이 아니라 빵 역시도 수증기를 통해 익히는 (찐빵 등)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내 생각엔 우유랑 같이먹으면 꿀맛인게 빵이고 아닌게 떡임
떡집에서 파는 게 떡이고 빵집에서 파는 게 빵이지
결론은 떡과 빵은 꼴리는대로 눈치껏 불러라.
분류하려고 지랄해보면 한도 끝도 없다.
확실한 건 성경에 나오는 떡이 아니라 빵이다. 왜 떡으로 나오냐면 성경이 처음 들어온 400년 전만 하더라도 조선인들 입장에서 빵이란 음식이 낯설어서 이게 뭥미?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떡으로 번역된거다. 믿기 어렵겠지만 그때 선교사들이 조선 사람들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도포 입고 갓 쓴 예수와 제자들, 기와와 나무로 지은 예루살렘 성전을 들며 설명했다. 근데 개신교 새끼들 번역 틀린 거 고친다고 몇번이나 성경 개정해가며 좆지랄하더니 정작 성경 들어온지 400년이 넘도록 떡을 빵으로 안 고치고 있다. 이뭐병. 참고로 천주교는 빵으로 바꿈.
ㄴ 사실 영어론 라이스 케이크니까 케이크다
세대별 입맛[편집]
요새 애들이 먹을 만한 거? 송편, 인절미,떡케이크,가래떡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