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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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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예비 건달, 예비 양아치, 예비 짱깨배달부, 예비 룸망주, 예비 알콜중독, 예비 담배중독자, 예비 범죄자 양성소이자 일진 집합소

상태가 좋은 인간들이라 해봤자 미래의 공장 공돌이, 공순이, 미래의 조직폭력배 졸개, 미래의 노가다꾼, 미래의 ~팔이, 시장 장사꾼 양성소

여기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거의 0.0000001% 수준 확률의 기적, 낙타가 바늘을 통과하는 기적을 기대하는 것과 같다. 그만큼 이런 학교에서 공부했다는건 한마디로 구라라는 것. 디시인사이드일베에서 처음 만든 유행어같지만 의외로 이 똥통학교라는 단어는 헬조선에서는 1920년대 무렵부터 쓰이기 시작한 단어다.

수업분위기 개판인 학교, 교실 한개 반에 반 이상 최소 교사교탁 기준으로 셋째 줄 이하부터는 서로 쳐다보면서 수다떨거나,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는게 보통이다. 학생부장은 그야말로 지옥을 맛본다.

이런 학교에서 집중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선 시끄럽게 소곤대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데, 집중해서 책을 읽는게 가능한가? 어림없는 소리다. 학원이라도 다니지 않는 한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ㄴ 조용한데서도 공부 안하는 새끼들이 꼭 시끄러워서 공부 못하겠다고 핑계대는데 그냥 니들이 공부 안하는 놈들인거다 병신아

ㄴㄴ 애초에 공부 안하는 새끼면 놀고먹는데만 집중하지 시끄럽니 안시끄럽니 저딴걸 따지겠냐

그 중 비교적, 상대적으로 상태가 상당히 양호한 학생들이 졸업후 미래의 공장 가거나 노가다 다니거나,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것이다.

지잡대도 역시 똥통학교라고 부르는데 보통의 초중고를 가리키는 것과는 개념이 좀 다르다. 우선 지잡대는 만18세 이상 주민등록상 성인이자, 만17세 이상 형법상 성인이다.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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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학생들을 통제세뇌하기가 어렵다. 사실 선생도 ㅄ 고 학생도 ㅄ 다 그걸알면 편하다

정말 공부할 생각이 있다면 가지 않는게 좋고, 어지간한 독종 + 케어가능한 가정 + 학원 다니면서 내신 쌓을 배경 등이 없다면 가지 않는게 좋다.

우선 수업 자체가 안 된다. 수업에 대한 열정, 열의가 있는 교사들도 의욕상실을 할 수 밖에 없다. 여교사들의 기피 1순위 학교이고 남교사라고 해도 신규임용된지 얼마 안된 남교사들도 상당히 힘들어한다.

시골의 똥통학교는 그래도 도서벽지 가산점승진 가산점의 10%라도 있지만, 도시지역 변두리의 똥통학교는 그딴 것 없다. 읍이나 면단위라고 해도 도농복합시, 사실상 김영삼이 농촌인구 이탈을 막겠다고 1995년 쓸데없이 만든 졸속정책이 만든 가짜 도시, 지역 소속 읍면이면 도서벽지 가산점 10%도 없다.<ref>애당초 똥통학교라고 소문난 학교는 당연하고 애당초 시골학교부터 도서벽지 가산점 10%를 준다고 해도 안 간다. 그리고 imf 이후에 임용된 교사들은 안정된 직장을 원해서 교사가 된 것이 보통이기에 사명감을 가진 교사는 이전세대에 비해 적은 편이다. 그리고 관리자가 되어서 뭔가를 해보겠다는 의욕을 가진 교사들도 당연히 줄어들고 있다. 승진이나 진급에 목을 매는일이 줄어들고 있다.</ref>

수업시간은 개판 오분전 난장판이고, 시장바닥이다. 수업하는 교사 몰래 떠들거나, 만화책을 보거나 야동 야사 음란물을 돌려보는게 보통이다.<ref>2010년대에도 이러고 있다.</ref> 여교사를 성희롱하거나 거울로 치마를 비춰본다던가, 심각하면 과학시간에 배운 기술을 응용해서 사각통에 거울을 양쪽으로 반사시키는 원리까지 써먹는 고단수 지능범들도 있다. 여학생들이 일부러 남자 교사, 신규나 젊은 남자교사인데 외모가 되는 남자교사들을 놀리는 일도 있다. 수업시간에 조용히 책상에 엎드려서 자빠져 자면 그나마 양반일 정도다.

과목도 국영수의 비중이 현저하게 적다. 직업훈련원이나 교도소마냥 기술교육 위주로 된 곳이 많다.

가서 학교폭력, 왕따나 안 당하면 다행이고, 미래의 전과자 친구들과 어울려서 일찌감치 , 담배 배워서 몸과 마음을 망치지나 않으면 기적이다.

심하면 한 반에 이미 소년원경력자라던가 1995년 이후로는 퇴학이 불가능해졌기에 잦은 결석으로 몇년씩 꿇은 속칭 복학생이 있다. 대학도 아닌데 복학생이 있으시다.

똥통학교라는 단어는 1920년대에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다. 똥통학교와 가방만 멘 건달들이라는 비아냥이 일제시대부터 나온게 그냥 나온 소리는 아니다. 이승만정권과 군사정권 시대에 나온 무늬만 학생, 부모 등골 뽑는 자식<ref>2010년 이후의 신조어인 등골브레이커라는 말의 원조급인 단어다. 대학 졸업 후 백수생활 오래 하는 젊은이들이 1920년대에도 널렸다는게 놀라운 점. 조선총독부나 일본쪽에서 취직시키려고 계몽을 그렇게 해도 안됐고, 그 시대의 사회주의쪽 사람들에게도 빈대, 기생충이라고 욕을 먹으면서도 그들은 꿋꿋이 백수 생활을 했다.</ref>, 우골탑<ref>소의 뼈로 쌓은 탑이란 말이다. 휴전 이후 1954년 이후부터 점점 자식들 학교, 대학 보내는 것에 대한 집착이 심해졌지만 1960년 정도 되면 졸업하고도 몇년째 백수로 노는 인간들의 문제가 심해졌다. 종이에 연필, 잉크로 구직, 일자리 구함이라는 글씨를 써서 목에 걸고 다니거나 자기 등에 붙이고 다니는 청년들도 있었다.</ref>이라는 소리도 그냥 나온게 아니다. 물론 일제시대에 말하는 똥통학교, 가방만 멘 건달들이란 말은 사회주의사상에 빠지거나 신사상, 서구 문화에 빠진 청소년들, 청년들에 대한 조롱이고 그런 신분만 학생인 인간들이 다니던 학교가 똥통학교. 이승만정권과 군사정권 시대에 나온 무늬만 학생, 부모 등골 뽑는 자식, 우골탑이란 말은 앞서 말한 학생들 + 운동권 + 속칭 일찍부터 술, 담배 배우거나 날라리 양아치짓 하던 학생들을 비꼬는 소리였다.

빠르면 의무교육이 시행된 1958년 3월 2일, 늦어도 전국적으로 의무교육이 확산된 1963년 3월 2일 이전까지는 속칭 있는집 자식들, 최소 중산층 이상 집안 자식들만이 학교에 다닐 수 있었다는 점도 감안해야 된다.

애초에 평준화를 하지 않는 지역이라면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다. 학교 성적을 기준으로 대학입시마냥 원하는 수준에 맞춰서 원서를 넣는 방식이기 때문에 그 동네에 인서울을 주구장창 뽑아내는 명문고가 있다면, 학교의 기본조차 안 되어 있는 똥통학교도 있기 마련이다. 이 똥통학교를 없애고자 학교를 평준화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평준화하는 곳이라 하더라도 고등학교야 뺑뺑이로 갈 곳을 정하는 방식이니까 그렇다지만, 초등학교, 중학교인데도 지역의 생활수준, 학생 수준에 따라 명문학교와 똥통학교가 나타난다.

일부 극성 충들이 나서지 않아도 일진, 비행청소년,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거나 떠드는 성적 낮은 꼴통(수업료로 지원되는 세금이 아깝다.)들 비율이 입에서 입을 타고 나뉘게 되는 것이다.

ㄴ수업시간에 엎드려 자는 것은 그래도 나름 양심적이다. 다른 학생들 수업 방해는 안하니까. 수업시간 내내 떠들어서 시끄럽게 만들고 다른학생 수업까지 방해하는 인간들은 양심 종범이다. 그럴거면 학교 다니지 말고 아르바이트를 하던가.

왜 생기는가[편집]

똥통학교는 공부 못하는 애들이 만드는 게 아니다. 똥통학교는 일진들이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개씨발 좆같은 찢어죽여도 시원찮은 씨부랄놈의 가업이 매춘인 의무교육 그 애미뒤진 매춘부 새끼 때문이다. 의무교육의 특성 상 누구나 다라는 병신개씹쓰레기같은 사고방식으로 인해 생긴다. 원래 어느 집단이든 도태되는 부류는 발생하기 마련인데 의무교육은 이러한 점을 무시하고 도태되는 부류를 굳이 살아남는 부류처럼 어떻게든 살리려고 지랄을 하기 때문에 학교가 하향평준화되는데 그렇게 하향평준화되는 학교를 똥통학교라 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흰 옷과 검은 옷을 같이 세탁기에 넣고 돌려보자. 검은 옷이 하애지는가? 절대 아니다. 흰 옷이 새까매진다. 이래서 도태되는 놈들은 확실하게 도태시키도록 냅둬야만 하는 것이다. 이게 의무교육이 씹새끼인 이유다. 하등인간을 일반인간과 섞는다고 하등인간이 일반인간 되는 게 아니다. 일반인간이 하등인간으로 타락하는 거다.

의무교육이 없는 나라는 학교를 똥통학교로 쳐만들 정도의 학생은 아예 학교에서 받아주지조차 않는다. 다른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수두룩한 무학자들이 한국에는 없는데 무학자가 없다는 것 자체가 무조건 철저하고 완벽하게 나쁜 거다. 왜냐 하면 벌레쳐먹은 사과를 걸러내지 않고 왁스로 떡칠한 뒤 멀쩡한 사과랑 같이 박스안에 수납해서 파는 거랑 똑같기 때문이다. 애초에 이게 바로 의무교육의 구조이기 때문에 이런 벌레먹은 사과라는 문제아는 박스라는 학교로 들어가서 멀쩡한 사과라는 이름의 멀쩡한 학생들을 역시 이 사과가 갖고 있는 벌레가 여기저기 이사과 저사과 옮겨다니며 파쳐먹어가면서 똑같은 불량사과로 만드는 거고 그렇게 만들어지는 게 똥통학교인 것이다.

일례로 디시중학교가 있다고 치자. 여기는 원래는 평범한 중학교였다. 그런데 어느 날 일베파 행동대원인 김히로뽕이 입학했다. 김히로뽕은 친구들에게 마약을 밀매하며 용돈벌이를 하고 앉아있다. 평범했던 급우들은 김히로뽕이 주는 마약 때문에 다 중독돼서 마약을 사먹기 위해 버스 안에서 소매치기를 하고 도망치거나 편의점 알바를 지원한 뒤 근무첫날 금고를 들고 도망쳐버린다. 그리고 그렇게 범죄로 모은 돈을 김히로뽕이 주는 마약에 모조리 탕진해버린다. 이게 계속 확산되어 디시중학교 전교생이 다 이모냥이 되면서 디시중학교는 똥통학교가 되는 것이다.

똥통학교는 의무교육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의무교육을 없애고 어차피 사람구실을 못하는 새끼는 그냥 방치해야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물든다" 라는 말의 의미가 뭔지부터 생각하면 지극히 쉽게 얻을 수 있는 답이다.

한마디로 불량한 학생이 똥통포밍을 하는 것이다.

전염, 감염된다고 보면 된다.

왜 노답인가[편집]

성격이나 가치관, 마인드가 뒤틀린 학생들이 많다. 학생 본인이 그렇다면 교사나 교육복지사나 복지관련 종사자들이 교정하거나 교정까지는 어렵더라도 약간이라도 개선이 가능하다. 한 사람의 유능한 교사 덕에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뀌는 일도 있으니까 어렵지는 않다. 그러나 그 부모나 조부모부터가 그런 환경에서 자라서 비뚤어진 가치관과 인격을 가졌다면 그건 정말 어떻게 개선시키기가 쉽지 않다. 힘들다.

특히 그 부모가 잘못된 마인드를 가졌다던가, 부모부터가 잘못된 가치관이나 성격을 가졌다면 더욱 케어가 힘들고 어렵다. 그런 것이 시간이 지나고, 몇 세대에 걸쳐서 쌓인다면 도저히 어떻게 해결하기 어려운 상태가 된다. 성격과 가치관 사고방식 등은 복지로도 해결 안되는 부분이다. 아비투스마인드와 가치관, 주변 환경과 문화를 포괄하는 단어인데 이 아비투스부터가 아예 중산층, 보통의 시민들과의 격차, 차이가 현격하게 차이가 나고 벌어지는 것이다. 서로 성인이 되어 만났을 때 괴리감을 느낄 정도이다.

보통의 동수저중산층 조차도 이런 똥통학교를 다닌 사람과 수준차이를 느끼는데, 금수저다이아수저 이상 상류층이나 그 중에서도 top인 최상위 1%는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2000년대부터는 흙수저기초생활수급자 수준이지만 자녀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위장전입이라도 하려고 발버둥을 치는 일도 심심찮게 나타나고 있다.

학생들 수준이 이러니 교사들도 하나같이 폭력교사들, 사고치고 징계받은 교사들 뿐이다. 이런 교사들이 절반 정도 된다면 100% 똥통학교 확정이다. 다른 방법으로 학생들을 통제하기 어려우니 일단 패고 본다.

내신의 맹점이 가장 심한 곳으로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성적을 신뢰하기가 어렵다. 똥통학교라고 부르는 학교들은 학생 기초성적을 신뢰하기가 어렵다. 중학교, 고등학교는 대부분 시험보기 일주일전에서 5일 전, 혹은 시험 직전 수업시간에 문제하고 답을 다 알려준다. 그래도 대부분 안 본다. 문제하고 답을 다 알려주고 하는 짜고치는 고스톱인데도 교실 한 반당 평균성적이 70점대 미만이다. 내신뻥튀기를 해주겠다는데도 안 하는 놈들은 죽어도 안 한다!

컨닝페이퍼가 보통이다. 컨닝페이퍼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시험쳐서 가던 1995년 이전은 물론이고 전근대 과거제치던 시절에도 있었다. 그런데 컨닝페이퍼라도 만들면 그나마 공부하겠다는 의지라도 있다는 뜻이다. 똥통학교 내에서는 그렇다.

벽에다가 깨알같이 글씨를 써놓거나, 앞학생 의자 등받이 나무에 깨알같이 낙서하거나, 본인 책상에 깨알같이 낙서라도 되어 있으면 그나마 양반이다. 간혹 반이나 책상을 옮기는 일이 있어서 컨닝페이퍼를 기묘하게 만든다.

일진들의 영향력이 강하다.

위치[편집]

이른바 속칭 똥통학교라고 부르는 악명높은 학교들이 왜 시골지역이나 변두리, 소도시, 공단지역, 빈민촌, 임대아파트, 저소득층 밀집지역, 판자촌 근처에 위치해 있는가 하는 문제도 자녀를 키우는 입장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다.

똥통학교 중에는 나름 지역내에서 이름있거나 오래된 학교들도 있다.

간혹 학교 분위기를 개선해보려고 입학정원을 감축하거나, 기숙사를 만들거나, 시설을 빵빵하게 관리하거나, 성적 좋은 학생들을 위해 특반을 만들어서 정독실에서 자습하게 해주거나, 장학금을 팍팍 주거나, 특성화고같은 경우에는 학과를 개편하기도 하기도 한다. 관리자들의 의욕 덕에 벗어나는 경우가 간혹 있긴 하나 이것은 대도시나 신도시지역에서 가까운 곳에 한해서이다.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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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반에서 25% 정도? 분단 각 줄 셋째 줄 뒤부터는 수업 시간에 엎드려 자거나, 옆 사람과 수다를 떤다. 교사 몰래 만화책을 보거나 음란물을 보는 것은 덤이다.
1 등 등수빠 아니면 어차피 거기서 거기 취급 당하는 더러운 학교에서 노오오력 해봤자
그냥 ㅈ 같은 학교에서 허송세송 세월 보내느니 자라잖아 잠이여 자거라 세월아 가거라 어서 이 세상의 끝을
  • 학생들이 무슨 서열을 더 중요시 여기는지 봐라. 공부 서열을 더 중요시 여기면 명문학교, 싸움 서열을 더 중요시 여기면 똥통학교다. 자신이 어떤 학교의 짱이라면서 가장 싸움을 잘한다고 자랑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그 학교에서 가장 좆병신이고 내세울 게 짐승들이나 갖고 있는 싸움실력 하나뿐입니다!라고 대놓고 외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일례로 강호동은 언제 식당에서 손님들에게 시비거는 불량배 4명을 참교육 시켰다. 그런데 강호동 본인은 그 사실을 언급하면 무조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얼버무린다. 왜 그런다고 생각하나? 강호동은 알기 때문이다. 싸움실력은 짐승들이나 갖고 있는 능력이기 때문이며 어디가서 누굴 줘팬 건 되려 치욕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 웅성거리는 소리가 심하다. 헬 of 헬은 교실 분위기는 조용한데, 왠지 집중하기 힘든 그런 암울하고 음산한 분위기.
  • 주로 고등학교에서 나뉘는데, 어느 정도 생활 수준이 되는 지역이나 중산층 동네에서는 중학교 정도만 되어도 똥통학교와 일반 중학교로 나뉜다. 그리고 똥통학교로 알려진 중학교로 자녀들 안 보내려고 기를 쓴다. 서울의 일부 지역(강북권의 일부 지역과 강서구 양천구권 쪽 일부)에서는 위장 전입으로 주민 간 갈등까지 심해진 상태다.
  • 고등학교면 봐라. 3년내내 남녀 합반인지. 똥통 고등학교는 주로 3년내내 전체학급 합반이다. 그도 그럴게 합반이 노니까.
  • 교복이 쓸대없이 아름답다. 디자인만 보면 거의 특목고 수준.
  • 은어나 욕설을 표준어보다 많이 쓴다. 가보면 '존나', '졸라', '시발' 등의 단어는 기본적으로 하루에 한두 번은 기본적으로 듣게 된다.
  • 불량 학생(속칭 노는 애들)이라고 부르는 학생들이 한 반의 절반은 된다. 그런 학생이 없는 학교는 없겠지만, 그런 속칭 노는 애들이 한 반의 3분의 1 이상이 넘어간다면 정상적인 수업은 힘들다. 오히려 경력 짧은 남교사나 여교사들이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 아직 중학생, 고등학생인데도 성인 폭력조직에 가입한 놈들이 반에서 5명 이상 된다. 원래 1명만 있어도 문제가 장난이 아닌데 확인사살의 의미로 5명 정도로 해둔다. 이런 학생은 교사도 함부로 못하는게 이런 학생에게 체벌을 가하면 다음날 아침조회때 그 조직의 중간보스가 학교에 찾아온다.
  • 방치당한 학생들이 많다. 그리고 그런 학생들끼리 몰려다니거나 따로 다니며, 부모 퇴근시간 전까지 무슨짓을 하는지도 알수 없다. 그중 학원 1~2개라도 다니는 학생들은 그나마 상태가 나은 편이다.
  • 실력 있는 교사들이 거의 없다. 실력 있는 교사는 거의 드물고, 대부분 도시 지역이나 타 지역에서 사고를 치거나, 물의를 일으킨 선생들, 파면이나 해임까지 가기에는 과하지만 중징계정직, 감봉, 강등 등이 불가피한 수준의 교사들이 많다. 따라서 교사들도 제대로 수업을 진행하려는 의욕이 거의 없다. 있다면 교장, 교감, 승진 빨리 하고 싶은 중장년 남교사들은 어쩌다가 한두 명 있다.
  • 바로 윗 단락과 일맥상통하는데 폭력교사들이 많다. 중징계정직, 감봉, 강등 등이 불가피한 수준의 교사들이 많은데 주로 학생들을 때려서 병원에 입원시키거나 하는 악질교사들이 많다.
  • 임용 된 지 얼마 안 된 남녀 교사의 기피 근무 지역
  • 과목 구성을 보면 계열구분이 없는 중학교인데도 국어, 영어, 수학은 별로 없는데 기술, 상업, 공업은 많다. 딱 서울 제기동 성일중학교네.
  • 시험 문제가 무슨 초딩 수준인 경우도 있다. 그것도 초딩 저학년 수준....
  •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들의 인성, 생각 수준이 상당히 저렴하다. 돈은 일해서 벌면 되는데, 복지나 돈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무언가 있다.
  • 학생 외에도 학부모, 지역 주민, 동네 어린이들까지 대부분 피해 의식이 있거나 인간성 혹은 성격이 어딘가 뒤틀려있다.
  • 속칭 꿇은 학생이라고 부르는 복학생, 혹은 제적 된 학생들이 최소 1명에서 두세 명은 기본적으로 있다. 1995년 이후로는 퇴학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장기 결석 등의 이유로 유급 된 학생들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사들은 이런 학생들을 귀찮아해서 결석 일수를 조작해서 최소한 윗 학년으로 진급시킨 뒤에 적당히 졸업시키는 게 보통이다.
  • 무슨무슨 실업학교, 산업학교라고 하지 중학교나 고등학교라고 하지 않는 학교들이다. 이 학교의 정체가 뭐냐고? 소년원이다. 때문에 이런 부류의 학교는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며 외출은 불가능하다. 중고등학생용 교도소가 똥통학교가 아닐 리가 있나. 개중에 징역 5년 이상을 받은 학생들은 졸업 후 성인 교도소로 이감된다.거기서 남은 형기를 채운다.
  • 중학교 이후의 경우, 소년원 다녀온 학생들이 한 학년에 두세 명씩은 기본적으로 있다. 그래서 이 학생들이 반의 평균연령을 높이고 있다.
  • 아동학대를 당해본 경험이 있는 케이스가 많다. 그 부모도 386세대 이후 세대, X세대이해찬 세대인데도 아동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다. 새아빠, 새엄마(속칭 의붓아버지, 계모) 밑에서 학대 당하는 것은 당연하고, 친부모 밑에서도 학대를 당하거나 모욕, 폭행, 욕설을 당하면서 성장하는 게 보통이다. 그리고 그 부모들의 학력이나 지적 능력이 낮다.
  • 자녀들의 학교 생활에 관심이 없다. 심하면 2000년대까지만 해도 헬조선에서는 당시 그 학교에 다니는 그 학생이, 그 집안 최초의 중학생, 최초의 고등학생인 경우도 있었다. 자식들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부모도 당연히 극히 드물다.
  • 부모가 책을 읽는 가정이 드물다. 부모가 신문이나 뉴스라도 본다면 그나마 다행인 수준.
  • 인권 의식이 없다. 대부분 시골 학교이거나 도시지역은 도시 중심부나 부촌, 신도시 번화가가 아닌 변두리 지역-빈민촌, 임대 아파트, 저소득층 밀집 지역, 판자촌 근처에 있는 학교들, 대도시나 신도시가 아닌 곳이라면 공장이 밀집한 공단 지역, 소도시 지역의 중학교, 고등학교들이 상당수 해당된다.
  • 학교 주변에 뭐가 있냐가 제일 중요하다. 사창가가 있으면 100% 확정이고 시장, 유흥가, 성인용 시설 같은 게 있으면 똥통학교를 의심해봐야 한다.
  • 생활 수준이 낮다. 소득이 낮은 것도 있겠지만, 소득 이전에 부모의 가치관, 사고방식, 마음가짐부터 엉망인 케이스가 많다. 부모가 없거나 있더라도 정상적으로 자녀를 돌볼 능력이 없거나 안 되는 부모들이 대부분이다. 부모의 인권,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은 둘째치고, 시민 의식이나 윤리 의식, 심지어는 남에게 민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의식도 없다. 부모 본인의 자존심을 위해서 자녀의 수준을 무시하거나 자녀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경우도 있다.
  • 집안에 수험생 자식이 있는데도 TV소리가 시끄러운 집안이 대부분이다. 그런데도 공부 안 한다거나 못한다고 닦달한다.
  • 학생들, 주변 동네 어린이들부터 뭔가를 하려는 의욕, 열망이 없다. 오히려 그런 의욕이나 열망을 가지면 잘난 척한다, 나댄다는 등의 이유로 왕따를 가해버린다.
  • 중학교 재학, 심하면 초등학교 정도에 임신하거나 아이 지우는 일도 몇명씩 있다.
  • 재학생 중 부모나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중에 범죄자나 정신질환자, 전과자 등이 많다. 범죄자나 정신질환자, 전과자가 아니더라도 이혼, 재혼, 결손가정, 고아였을 가능성도 높다.
  • 학생 본인이 고아이거나 편부, 편모, 결손 가정에 있다면 어떻게든 탈선하지 않도록 교화, 개선이 가능한데, 그 부모가 고아이거나 편부, 편모, 결손가정에서 성장해서 삐딱하고 비뚤어진 사고방식, 삐딱한 세계관과 인간관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은 어떻게 쉽게 개선, 교화가 불가능하다. 더불어 아동학대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애당초 건강한 인간으로 자라기가 쉽지 않은 상태다.
  • 몸은 건강하겠지만 정서 불안이나 우울증, 정신질환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알콜중독이나 담배 중독은 어디 가서 정상인 흉내라도 낼 수 있지만 나머지는 거의 힘들다.
  • 자식은 알아서 큰다, 자기 수저는 물고 태어났다는 식의 생각이 대부분이다. 자녀를 재산 정도로 여긴다.
  • 자녀를 노후 보험 정도로 여기는 부모들이 많다. 따라서 자녀가 어떻게 잘 풀린다고 해도, 자녀 발목을 잡는 부모들이 존재한다. 어려서부터 자식에게 "늙어서 부모 먹여살릴 것이지?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부모의 은혜 등을 말하면서 세뇌하는 일도 많다.
  • 중학교 정도면 임신하는 일이 종종 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임신하거나 대부분 고등학교 졸업 후 2~5년 안에 결혼해서 산다. 본인 가정이 원만하지 못해서 대부분 빨리 집을 벗어나고 싶어한다. 본인은 조용해도 친구들이 일부러 탈선을 유도한다. 임신이 혼수인 케이스가 대부분.
  • 졸업 후 공장 생산직, 노가다꾼 등 육체 노동 직업 종사자나 폰팔이, 차팔이, 소규모 상인들, 그나마 나은 게 식당 종업원, 마트나 편의점의 종업원, 알바생이 되는 것이 보통이다. 유흥업집에서 일하기도 한다. 그 부모의 직업도 대부분 본인의 직업과 똑같았을 가능성이 높다.
  • 부모의 직업이 조직폭력배 같은 범죄단체 구성원이거나 매춘부, 노래방 도우미, 콜걸 등 유흥업에 종사하는 학생들도 있다. 또는 부모가 교도소에 현재 수감중이거나 장기복역(10년 이상) 후 만기출소한 아이들도 있다. 월수입은 자녀의 성격에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이런 불량직업은 자녀의 성격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 부모 직업이 직업군인, 경찰관, 말단 하위직 공무원 정도면 이 중에서는 나름 부잣집, 귀족인 편이다.
  • 그 부모나 할아버지 세대에 처음으로 시골 농촌이나 집성촌에서 그 지역으로 건너온 집안이 대부분이다.
  • 1992~1994년 이후 여성 단체와 시민 단체들의 어설픈 계몽 활동 덕분에, 혹은 1997년 IMF 구제금융 사태 이후 남성의 경제력에만 의존했던 여성들이 이혼하는 사례가 증가했다. 이때 이혼한 가정, 이혼 후 편부, 편모 혹은 부모가 아닌 친척에게 맡겨져서 성장한 가정이 많다.
  • 이때 부모와 떨어져 시골의 조부모에게 보내진 가정도 많다. 부모가 사별해서 조부모와 사는 가정과는 또 다른 케이스.
  • 중간 기말 등 성적 결과보면 1/3 이상이 도움반의 지적장애인 보다 낮게 나온다.

판정 결과[편집]

해당되는 갯수를 다 합한 결과가

  • 6개이하: 정상적인 학교 or 명문학교
  • 7~9개: 약간만 똥통학교
  • 10~13개: 똥통학교
  • 14개이상: 자타공인 똥통학교

ㄴ수성초등학교 구성분교장은 15개네 그냥 가지마라

ㄴ 제기동 성일중학교는 무려 30개에 달한다. 이거 진짜...

ㄴ 은평구 증산중학교 내가 다니던 12년 전 기준 27개네. 지금은 동네 재개발해서 수준 많이 올라왔다는 듯. ㄴㄴ ㅈ평구 학교 중에는 대성고 하나고 빼면 대부분 꼴통학교다

ㄴ 17개 미사강변고 ㄱㄱ

ㄴ26개다 용인백암고 오지마라씨발

ㄴ 하남경영고 21개 여기도 지옥이다

ㄴ진명여고 18개다 대학실적만 ㅍㅅㅌㅊ지 현실은 시궁창이다

ㄴ천안가온중 17개에 천안신당고 7~8개다. 본인은 가온중은 개교된지 얼마 안됐을때, 신당고는 고등학교 평준화 되기전에 입학했다. 지금은 어떻게됐을지 모르겠네.

주의할 점[편집]

똥통학교로 이름난 중학교고등학교를 다닌다면

빠르면 1학년, 늦어도 2학년 2학기때는 담배도 유창하게 피우고, 도 잘먹는 인간으로 개조된다. 자의든 타의로든 간에.

ㄴ 찐따나 지적장애인, 독한 수준의 열성분자 종교인이 아니라면 술과 담배는 필수코스라고 보면 된다.

ㄴ 아니다. 진짜 똥통은 찐따들도 중2 1학기쯤부터 담배 존나게 태운다. 개찐따였던 내가 중2 1학기에 같은 찐따 친구한테 담배 배웠다.

심하면 부탄가스본드도 흡입하고 별천지 구경도 해보고, 그 이상도 해볼 수도 있다.

잘될 인간은 어떤 환경에서든 잘 적응하지만, 대부분은 환경의 영향도 어느 정도 받는다. 알콜중독 술꾼 담배꼴초, 뒷골목 양아치, 부부싸움, 지지고 볶는소리 애우는 소리 횡설수설하는 부랑자들, 양심불량의 황폐한 인간성의 노가다꾼, 공돌이들, 술집 종사자, 하층민 등 주변이 다들 그저그렇게 살면 본인도 그렇게 살게 된다. 그게 당연한줄 알게 되니까. 뒷골목 양아치가 많고 미혼모가 많으면 대부분 본인도 쉽게 그렇게 되어간다. 이래서 환경과 배경이 중요한거다.

자신이 독한 마음 먹지 않는 이상 + 집안에 다잡아주는 어른이 없는 이상 똥통학교에서 보는 인간군상들에게 휩쓸려서 허송세월을 보낼 수도 있다.

그리고 그렇게 망가진 인생은 어디 가서 보상받을 수 없다.

ㄴ사회생활 경험 없거나 알바경험 몇개가 전부인 인간들은 이해못하는게 복지로도 해결할수 없는, 복지로도 해결 못하는 그런게 있다.

복지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면 미국이나 멕시코, 브라질, 베네수엘라나 유럽의 이탈리아, 그리스, 동남아의 필리핀, 인도네시아 같은데 왜 할렘가, 여행주의구역, 여행금지구역이 있겠냐?

기타[편집]

중소도시부터는 고등학교부터만 해당된다. 그러나 서울대도시와, 일부 신도시중학교부터 똥통과 비똥통학교가 나뉜다.


2000년대 이후 한국<ref>일본은 1980년 이후</ref>의 청년실업현상과 맞물려서 자녀 교육에 비정상적으로 목을 매는 사교육을 옹호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학생이라면 학교에서 사회생활의 기본 교육을 받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다.

그런 기본적인 권리조차 행사할 수 없는 곳이 똥통학교의 실체이다. 이런 교육의 격차는 더욱 심해진다.

방과후 학교라는 제도가 2005년 방과후 학교 관련 초・중등교육법이 제정되면서 실시되면서 그나마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학생들의 탈선은 2000년대 이전보다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아직도 각종 탈선과 학교폭력, 절도나 집단폭행, 성폭력, 패싸움 등의 범죄행위는 계속되고 있다.

2000년 이후 농어촌특별전형으로 수도권 좋은 대학 가려고 시골지역 고등학교에 오는 사례가 늘면서, 일부 시골지역 고등학교는 나름대로 기숙사 같은 것을 만들어서 좀 질 좋은 학생들을 유치하려고 용을 쓰긴 쓴다. 그러나 근처 도시 지역 중산층 정도만 돼도 나름 자너 교육에 신경쓰고 나름 학풍과 교육환경 등에 대한 정보가 있어서, 굳이 시골학교로 보내지 않으려고 용쓰는 케이스도 많다.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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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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