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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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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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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ປະຊາຊົນລາວ / Laos
기본 정보
수도 비엔티안
국가 공산주의 국가, 공화국
대륙 아시아
면적 236,800km²
인구 6,802,000명
추가 정보
지도자 국가원수: 분냥 워라찟(국가주석)
정부수반: 통룬 씨쑬릿(정부수상)
GDP $192억 (126위)
언어 라오스어
민족 노족, 태족

개요[편집]

동남아에 있는 나라로, 한국(한반도)와 면적이 비슷하다. 이칭으로는 '빠텟라오(ປະເທດລາວ)'<ref>뜻은 '라오스의 땅'.</ref> 혹은 '므앙라오(ເມືອງລາວ)'<ref>뜻은 '라오스의 고을'.</ref>라고도 부른다. 또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동남아 국가이다 ㅠㅠ

산이 많고, 내륙국가인 이유로 물고기 구경하기 힘들다. 길거리 노점상 물고기들은 90프로이상 메콩강 흙물에서 자란 물고기이다.

수도는 비엔티안으로, 왕위앙, 루앙파방이 유명하다. 또한 블루라군이라는 호수가 관광지로 유명하다.

참고로 국가도메인이.la다 라오스에 감사해라 그래 방금 뜨끔한 너 말이다.

역사[편집]

고대에 란쌍 왕국으로 껌좀 씹어본 적이 있다.

그러다가 란쌍 왕국이 좆망하면서 베트남과 태국 왕조들에게 강간당하기 시작했고,

결국 태국의 시암 왕국의 오나홀로 전락하다가 서쪽에서 바게트 미개인들이 갑툭튀하자 목숨 부지하기에 급급한 시암 왕국이 드...드리겠습니다를 시전하면서 캄보디아와 세트로 불란서 바게트 종자들의 식민지가 된다. 중간에 방사능 뮤턴트들한테 대준 적도 있었다.

그러다가 라오스 왕자들 중 한명인 쑤파누웡이 빨간물이 들어 공산당을 창설하고 북베트남이랑 합쳐 빨갱이 연합을 맺고 바게트 종자들을 몰아낸다. 그리고 중간에 꼽사리낀 그링고들도 베트남 유교탈레반 빨갱이들의 도움을 받아 뚜까패고 바게트 종자들의 꼭두각시였던 라오스 왕정도 박살낸다.

이로서 라오스 대륙은 오늘날까지 빨갱이들이 다스리게 된다.

근데 그래봤자 씨발 지금까지 라오스 왕국 mk2이다.

정치[편집]

폼위한이 살아있다!

여러분 라오스를 적화시킨 폼위한이 살아있습니다!!!
☭경고! 디시위키에서는 공산주의가 이 문서를 다룹니다!!!☭
빅 브라더가 당신 주시 중.
불필요 정보 검색 지양. 당의 지시 수행 필요.

의외로 지구상에 남은 빨갱이국가 4국(중국, 베트남, 쿠바, 라오스. 참고로 북한은 마르크스 관련 서적이 금서고, 헌법에서 공산주의를 삭제함.) 중 얘네가 그나마 제일 조용하다.

물론 지도자가 독재자에다 민주주의 지수도 최하위권이긴 하지만, 여기 국민들은 어려서부터 사찰에 들어가 교육받는지라 국민성이 얌전하다. 물론 동남아시아답게 자존심도 쎄니 괜한 시비는 절대로 붙이지 말자.

중국이나 베트남은 지 힘쎄다고 이웃나라에 용역깡패질하고(물론 베트남은 인도차이나 한정) 쿠바는 툭하면 미국이랑 아가리 파이팅을 해서 주변 남미국가들 분위기 갑분싸 만드는데 비해 얘네는 그나마 이웃나라에 외교분쟁한 사례가 적다. 애초에 국력도 베트남과 태국에 밀리고, 내륙국이라 주변국에 행사할 영향력 같은 게 없긴 하지만, 얘넨 적화통일 후 냉전에서 큰 이슈라고 할만한 게 심심하면 태국과 캄보디아랑 소규모 분쟁 일으킨 것 빼면 별로 없다.

경제도 하위권이긴 하지만, 지 빽인 베트남보다도 잘 살고 치안도 독재국가답게 꽤 양호한 편이다. 전통적 라이벌인 태국이 마약범죄로 곪머리 앓고, 아랫동네인 캄보디아도 수도권에서 잡범들이 설치는 걸 보면 얘넨 잘 산다고는 할 수 없지만, 공산국가에다 폐쇄적인데도 얌전하게 지내는 게 정말 신기하다. 물론 얘네도 옛날에 소수민족 탄압하고 우익들 잡아죽이고 지금도 민주화 덜 된 나라답게 정치판에 비리가 있긴 하지만, 중국과 베트남에 비해 유혈의 규모는 작은 편이다.

보통 공산국가들은 종교를 엄금하지만, 이 나라만큼은 불교가 강세인 보기 드문 국가다. 공산정권 시절에도 종교를 금하지 않아서 지금도 가톨릭이 대세인 유럽폴란드와 유사한 케이스. 다만, 불교만 허용하고 다른 종교들은 죄다 금지다.

경제[편집]

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같은돈으로 살긴 편하다ㅋㅋ 라오스에서 태어나지 않은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물가는 싼 편으로 현지음식들 또는 물건들 가격이 한국의 절반정도 된다.

현지인을 한달에 30만원주고 하루종일 부려먹을수 있다.

비엔티엔에서 젤 좋은 아파트가 분당 집값정도 한다니 은수저들은 어서 이민오자.

관광[편집]

오래 있을거라면 괜히 현지인들하고 친해지지 말자. 호의 한번 베풀어주면 그게 권리인줄아니깐 인사정도만 하고 지내자.

너가 ㅍㅌㅊ이상이라면(그럴일은 없겠지만) 현지 여자들이 달라붙을것이다. 왜냐고? 돈 빼먹고싶으니까

원래는 동남아 변두리 국가였고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인데 어느 순간 점점 인지도가 높아지더니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 기점으로 사람들의 인식이 높아졌고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여행사들이 여행상품 엄청 해금하였다, 패키지 여행 가격 기준으로 태국, 베트남 보단 약간 비싸지만 나름대로 저렴하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비엔티안+방비엥 상품은 저렴하지만

루앙프라방까지 한도시 더 추가한 상품은 단지 도시 한곳 더 구경하는거 뿐인데도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확 올라간다.

그러므로 루앙프라방까지 가고 싶으면 자유여행으로 가는게 낫다. 굳이 국내선 비행기 안타고 숙박비도 아낄겸 비엔티엔에서 출발하는 야간버스 타면 되니까.

사회[편집]

민족[편집]

라오스의 노족은 태국의 태족과 가깝다. 언어도 태국어와 비슷하다. 제주도 사투리쯤 되는 모양이다. 그런데 태국이랑은 사이가 안 좋다.

힘이 없고 거지니까 착한 척하고 있지만 원래 인도차이나 근방 사는 놈들이 대체로 매우 호전적이고 인성 더럽다. 특히 베트남에서 사는 주류민족 월족이나 소수민족인 좡족, 몽족 같은 애들 무술하는 거 봐라. 요즘은 좀 순해지고 있지만 진짜 죽도록 싸웠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헬조선같이 남자들이 군대로 강제징집되는 국가이다. 대신 헬조선보단 군생활이 짧다.

지구 상에 얼마 안남은 사회주의 국가이고 집권정당은 라오스인민혁명당이라는 이름의 공산당이다.

그래서 문화적으로는 태국, 캄보디아와 가깝지만 정치 및 군사적으로는 중국베트남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교육[편집]

정부가 우민화 정책을 펼쳐 아그들 교육수준이 꽤 낮다. 라오스 고3=한국 초3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따.

갓동님이 야구를 전파하러 떠난 곳이다.

외교[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등이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수도에 북한식당이 있다 (가게이름이 북한식당). 진짜 북한에서 와서 하는것이므로 괜히 궁금하다고 갔다가 남산으로…읍읍

2013년에 북한에서 탈북한 청소년 9명이 중국을 거쳐 라오스에서 머물렀는데,

대한민국 정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북한으로 강제북송 한 적이 있다.

한국은 전부터 라오스에 경제원조 등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통수를 받자 국가적으로 스팀을 좀 받았었다.

라오스의 삼성이라 불리는 국민기업인 KOLAO가 한국인이 만든 기업이다.

의외로 한국 식당과 가게들도 많고 한국인들도 많다. 하지만 종업원들이 99프로가 현지인이기때문에 식당가서 한국인 볼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

여행정보[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루앙프라방 주와 비엔티엔 주 접경지역 일부(까시~푸쿤~씨엥응언~므앙난 도로 구간), 싸이솜분 주 한정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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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