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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Life)
장르 SF, 스릴러, 촉수물
감독 다니엘 에스피노사
주연 제이크 질렌할, 라이언 레이놀즈, 레베카 퍼거슨
개봉일 2017년 4월 5일(한국)

2017년 3월 24일(미국)

간략 요약: 드라마틱과 호러를 섞으려다 망한 영화.

그래도 마지막 반전은 뒷골 땡긴다

개요[편집]

2017년 4월 5일에 개봉했다. 15세 관람가 치곤 꽤 잔인하다.

그래비티와 에일리언을 섞었다고 한다. 실제로 결말부가 그래비티와 상당히 유사한데, 마지막 반전이 좀 충격적이다. 근데 짱깨 새끼들 하는 짓이 진심 코미디 ㅋ

내 기준으론 왜 19세가 아닌건지 궁금해지는 정도. 무섭고 깜짝 깜짝 놀라는 걸 생각해서 보러갔더니 그것보다 잔인함이 훨씬 커서 당황했다. 손이 으스러지거나 사람이 외계인에게 몸속부터 갉아먹히면서 피를 철철 흘리는 장면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제일 충격적이었던 건 냉각수 확인하러 나갔던 여지휘관이 익사하는 장면이었던 것 같다. 외계인이 정말 캐사기급으로 쎄다.

여자 새끼 문 열지말라했다가 열라고하고 아주 발암이다 걍 처음부터 했으면 다살았을텐데 븅신같은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년의 주장때문에 늦춰지고 앞장서지고 뒤진다.

사실 여자새끼만 문제가 아니라 라이언 레이놀즈를 제외한 모든 캐릭들이 어딘가 병신같은 점이 한가지씩은 꼭있다. 일본인 새끼는 지 딸 이름만 외치질 않나 흑형은 저 좆같은 상황에서 약육강식이란 개소리를 하지 않나. 흑인이 제일 븅신임.

근데 ㄹㅇ 영화 제목이랑 포스터만 보면 외계생명체랑 갈등 같은거 있다가 친구되는 영화? 그런건줄 알았는데 보고나서 시발 좆같았다. 걍 미녀와 야수볼껄.

사실 포스터에 쓰여있는 글귀가 진짜였다.

판도라 못지않게 보면 기분 더러워지는 영화다. 밥 먹기 전에 보면 식욕 감퇴될 수도 있으니 고독한 미식가로 치유나 하자

고증 오류[편집]

의외로 우주선이나 우주복에 대한 고증은 잘 되있다. 예시로 든 것들은 고증 오류라기보다 그냥 편의를 위해 대강 넘긴 부분이 아닐까 싶다. 물론 결말 부분의 짱깨 새끼들은 좀 심하다. 걔네들 베트남인들이다.

1 생쥐를 외계인과 같은 방에 놔두었다. 외계생명체가 위험하다는 걸 알면서도 생쥐와 같은 방에 놔둔 건 말이 안 된다. 감독이 켈빈이 무언가를 먹으면 커진다는 설정을 하기 위해 어거지로 껴넣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ㄴ그건 그냥 실험용 쥐로 놔뒀던 거 아닌가. 캘빈 들여오기도 전부터 있었던 거일걸. 그리고 그 정도 장치 하나쯤은 놔둬야 점점 커지는 이유도 설명이 될 거고.

좀 엄근진하게 후반에 치명적인 고증 오류 몇개 말해본다.

2 대기권에 재진입한 구명정은 온도가 극도록 높아야 하는데 왜 중국인 어부들이 맨손으로 구명정을 열수 있을까?

3 안의 상황은 누가봐도 진짜 위험하고 끔직한데 왜 어부들은 그걸 굳이 열려고 할까?

4 중국인이 no 도 모름

ㄴㅋㅋㅋㅋㅋ ㄹㅇ 꽁트인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