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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로우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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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ery Crawford "Lazlow" Jones

GTA 세계관 다 씹어먹고 3편 이후 모든 시리즈에 등장하는 라디오 호스트이자 연예인. 3D 세계관[1]에선 라디오 토크쇼 진행자로, HD 세계관의 시작을 알린 GTA 4에선 한물간 노잼 씹퇴물 연예인으로 나오지만 GTA 5에선 의외로 인기 예능프로 Fame or Shame 진행자로 나온다.

HD 세계관으로 넘어오면서 고향이 강제로 바뀌었다.

성우는 실제 GTA5 프로듀서인 라즈로우 본인이다.

좆같은 포니테일에 똥꼬충스러운 말투, 연예인 MC라고는 믿기지 않을 극혐스러운 찐따패션의 소유자이다. 진짜 패션감각이 어디 헬조선 40대 씹덕 파오후 IT/게임 종사자가 캐쥬얼 정장 입은 꼬라지다.

여자를 존나 밝히는데다 방망이 한 번 제대로 휘둘러 본 적 없는 찐따새끼 마냥 자위 중독증세까지 있다.

트레이시가 여기 출연했는데 춤추는 트레이시 옆에 호응해서 떡치는 시늉하다가 구경하던 마이클이 개빡쳐서 촬영장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다행히 안쳐맞고 차[2]로 줄행랑을 치지만 중간에 배터리가 나가서 뒤쫓아온 마이클과 트레버에게 붙잡힌다.

개처럼 쳐맞을뻔 했지만 온갖 병신력과 비굴함을 보여준 끝에 팬티바람으로 섹시댄스 추고 끝났다.

그러나 정신 못차리고 찾아온 트레이시한테 니가 보지 한 번 대주면 출연할 수 있을거 같음 ㅎㅎ 이 지랄하면서 꼬시다가

때마침 미친 딸래미 찾으러 온 마이클한테 제대로 걸려서 죽방 쳐맞고 꽁지머리 잘리고 좆대가리 문신에 피어싱까지 온갖 능욕을 당한 후 트레이시를 조건없이 출연시켜주는 걸로 마무리 짓는다.

동명의 인물[편집]

GTA 시리즈의 주요 개발자 중 한 명. 위의 라즈로우 존스도 이 사람을 모티브로 했으며, 모션캡쳐 및 성우도 본인이 담당하고 있다.

GTA 시리즈의 각본 및 프로듀싱을 담당하는 사람으로 미국의 라디오 DJ, 작가, 코미디언 등도 겸하고 있다.

BBC 인터뷰에서 "우리 게임들은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 지지 않았다. 만약 당신이 부모이고 당신의 자녀에게 우리 게임들을 사준다면, 당신은 최악의 부모라는 뜻이다."라고 말하면서 락스타 게임즈의 정체성을 더욱 확립해주기도 했다.

최근 락스타 게임즈를 퇴사했다고 한다.

  1. 3, 바이스 시티, 산 안드레아스의 세계관
  2. 프리우스 짝퉁인 딜레단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