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 레크레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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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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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키가 너무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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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2]


나는 롸리더다.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지.


갓라크. 위의 저 두 병신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큰형님이시다.

ㄴ그러고보니 갓라크가 사기쿤이나 밤에게 영향을 준게 존나 많네 사기쿤 같은 경우엔 자신의 소중한 여자가 자하드의 공주로 뽑힌거 보고 허젼한 마음으로 탑 오른걸 자랑이냐면서 악어가 내뱉은 말 한마디로 쿤이 가주가 되겠다고 선언했고 밤같은 경우엔 자기 스승을 반죽인 칼라반에게 복수 선언할까 말까 고민했을때 자신보다 강한 사냥감에게 물러서지말라고 명언을 날려서 밤이 칼라반을 사냥하겠다고 밝힌 계기를 만들어내셨다. 크 갓악어

디지몬 시리즈의 아굴창몬에게서 베껴왔으며 다른 표절설은 절대 인정안하는 작가도 이것만은 인정했다.

원래는 덩치가 집채만했는데 아굴창몬 비스무리한 사이즈로 변이한다 시발 네덕년들이 지랄하니까 자꾸 작은사이즈로 쳐나와서 애교나 쳐부리고있다.

난시발 강하고 크고 힘센악어가 좋다고..

물론 제대로 빡치거나 좆같이 시비 터는 새끼들이 보이면 본 모습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부녀자들의 똥꼬쎾쓰를 피하기위해서 짐승으로 나와서 다행이다 하지만 덕분에 비중도 말아먹었다.

라헬과 함께 신의탑에서 정상적으로 생긴 2명뿐인 인물(?)들중 하나다.

다른 새끼들 와꾸가 아스팔트에 갈은거 마냥 누가 누가 더 빻았냐를 겨루고 있는데 라헬과 이분은 정상적이다.

전투력은 존나 쎈데 무려 10가문 출신 선별 인원들 중에서 가장 강한 아리에 이니에타에게 쳐발리긴 했지만 대등하게 싸우고 무려 D급 선별 인원이자 거의 사치 페이커급 사기캐인 항상 묻는 레비를 일방적으로 압살해버림ㄷㄷ;; 거기다가 FUG의 슬레이어와 슬레이어 후보인 화이트랑 베이로드 둠을 상대로 일격을 날리셨다.

근데 이새끼는 덩치에다가 힘스펙이 아주 좋을 정도로 파워에대한 자의식이 강한 색휘가 이상하게 자하드에겐 "정말 그 천하무적인 악어가 맞나"싶을 정도로 쫀다.

이점에서 왠지 떡밥이 있는거같아보였는데 최근부터 떡밥이 일부가 풀렸는데 얘의 정체가 자하드로부터 저주받은 네이티브 원이라는 탑 최초의 원주민이라고 한다.

자하드에게 쫄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루엘 몬의 창을 아무 부작용 없이 쓸 수 있다. 얘가 ㄹㅇ 고대종의 직계라서 그런 듯. 그나저나 라크 각성 하면 좋겠다.

작가의 공식 히로인이기도 하는데 실제로 작중행적을 보면 얘가 훨씬 진주인공같아보인다.

생각할수록 신의탑의 유일한 존재이유같다

인형도 있는데 ㄹㅇ 커엽다. 이베이에서 구할 수 있고 비싸긴하지만 일단 사면 ㄹㅇ 돈 쓴거 후회안됨.

  1. 압축 상태의 한정
  2. 본 상태의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