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개요[편집]

락스타 게임즈의 자회사로,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북쪽에 위치해 있다.

사실 락스타 게임즈 자체는 미국 뉴욕에 있으며 게임 자체를 관리하는 쪽에 가까운 반면, 이쪽은 실질적으로 GTA 시리즈를 개발하는 금손들이다.

영국개발사인데도 미국나오는 게임들만 죽어라 만들고 있다.

상세[편집]

원래는 DMA 디자인이란 이름으로 아미가란 개인 PC용 게임을 주로 만들던 회사인데, GTA 이전에도 레밍스란 게임 때문에 나름 유명했다.

그리고 난 뒤 닌텐도 64용으로 Unirally란 게임을 내놓고 닌텐도와 세컨드 파티가 되어 바디 하베스트란 게임을 내놓게 되는데 닌텐도가 게임이 너무 폭력적이라는 이유로 DMA와의 관계를 끊어 버린다.

근데 그 게임이 GTA의 바탕이 되어서 1997년에 GTA 시리즈의 초대작인 GTA 1편을 PS1과 PC로 내놓으면서[1] 단숨에 유명해졌고, 그렘린 인터렉티브에 의해 인수되었다.

이후 GTA 런던 등의 GTA 후속작을 만들다가 GTA 2를 출시한 다음엔 모회사인 그렘린이 인포그램이란 회사에 인수되고, 이 회사가 나중에 락스타 게임즈의 소유주인 테이크 투 인터렉티브에게 DMA 디자인을 팔면서 락스타와의 관계가 형성된다.

이후 2001년에 락스타 아래에서 GTA 3란 우주명작을 출시하고, 2002년 3월 19일에 락스타 노스란 명칭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그리고 이들의 활약을 눈여겨 본 락스타 게임즈는 북미쪽에 여러 산하 스튜디오를 설립하게 된다.

2016년 1월, 1999년부터 DMA 디자인에서 일해온 레슬리 벤지스 대표가 사임했다. 그 뒤를 이어서는 19년간 락스타 노스에 몸담았던 아트디렉터 아론 가벗과 롭 넬슨이 이끌고 있다.

같이보기[편집]

각주

  1. 이후 게임보이 컬러로도 나왔는데, 원작에 비하면 게임성이 좆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