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웨스트브룩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의! 본 내용은 정박아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장애와 결손 및 빡대가리 새끼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딴 녀석들을 보면 하루빨리 참교육을 시전합시다.

파일:지크예거1.gif

유일한 구원... 에르디아의 안락사... 그 시조의 거인의 힘을 쓰면, 유미르의 백성한테서 아이(이)가 생기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가능할까? 이 이상 유미르의 백성이(가) 태어나지 않으면... 100년 정도 지나면 확실히 이 세상에서 거인은(는) 소멸할 텐데.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 텐데.

턴오버!!!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허구헌날 턴오버나 저지르고 속공 덩크 쳐맞는 에러왕입니다. 그렇게 닥돌하다 공뺏기고 지랄할 바엔 제발 에이스 주고 스크린이나 서십시오.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ㄴ평소성격에 큰 문제가 없고 지극한 효자이며 지역사회 활동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지만 기자들을 개무시하는게 일상이고 인게임 플레이는 정박아 그자체

이 틀의 대상은 시즌 MVP입니다.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별 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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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띤도띤도, 오씨	박종현	단쵸,스어,구엘 제타크	캬루	토르	하란 반죠	저비스	리사 수	아몬
늡갤	코갤	틀힘갤	모니터갤	마우스갤
개버럭	브베	윤석열	LG 24GN600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Russell 'The Brickmaster' Westbrook

NBA팀 LA 클리퍼스의 포인트가드

전전전전 팀인 오클라호마에서는 10년을 뛴 프랜차이즈였다.

므브프 출신 역대 최초로 3년동안 3번 팀을 갈아탄 선수이다. ㅇㅅㅂㄹㅅ

득점력과 어시스트 능력이 좋은데(과거) 거기에 리바운드까지 잘잡는다(과거). 리바운드는 정확히 말하자면 잘 뺏는다 팀원것을. 닌자거북이같이 생겼다.

케빈 듀란트의 길을 가로막았던 역귀. 묻지마 슛을 자주 쏘고 버럭 소리지르길 좋아한다.

희노애락형 포인트가드 ㅇㅅㅂㄹㅅ

통칭 '그 새끼'

농구는 좀 못해도 팀에 대한 충성도는 높은것으로 알려졌었는데 뒷통수 친 비화가 밝혀지며 그냥 개새끼가 되버렸다

현 NBA 최고의 광대

스타일

서버럭이 1옵션이면 누가와도 결과는 마찬가지 
- NBA매니아 어느 농잘알

탄력과 스피드가 역대급이라 보는맛이 있다. 속공때 가장 기대되는 선수.

특별한 잔기술없이 운동신경만으로도 상대의 일선을 아주 찢어놓는다. 스크린받고 스피드와 힘으로 찢어들어가 여러 공격옵션을 창출해낸다. 이런 개버럭의 천부적인 돌파력과 그 균열에서 파생되는 킥아웃이나 엘리웁이 오클 공격의 주요 패턴이었다. 개버럭스러운 이미지에 가려져서 그렇지 스탭도 좋은 축에 속함. 여기에 외곽이나 미들레인지에서 점퍼가 들어가기만 하면 므브프급 플레이를 보여준다. 들어가기만 하면..

개돌스런 이미지에 비해 골밑 성공률은 생각보다 높지않고 시도도 생각보다 많이없다. 그말인즉 이 씹새끼는 속공이 가능한 오픈코트나 좆비오, 똥카레같은 수비찐따들이 막지않는 이상 높이리스크가 있는 골밑돌파보다는 점퍼를 선호한다는 것.

그런 주제에 슛이 결코 좋은 편이 아니다. 통산 3점이 간신히 3할이 간당간당한 수준으로 이 정도면 오픈 아니면 안쏘는게 도와주는거. 다만 특기인 풀업점퍼는 냅다 쏴갈기는거에 비해 그나마 들어가는 편이나 이것이 기복이 있다는게 이 새끼 팬이랍시고 있는 버럭맘새끼들의 속을 뒤집어놓는 것. 이게 또 패턴이 눈에 보이는지라 이 새끼 공모는것만봐도 아 요놈 던지겠구나 하는게 존나게 티가난다. 내가 아는데 선수들은 모르겠노ㅋ 그러니까 막혀서 냅다 벽돌만 쳐던진다. 다만 요게 들어가는 날은 갓버럭 강림이라 그 날은 골스잡는날이라 보면된다. 근데 버럭이 통산 야투율 < 커리 통산 3점 야투율이다. 씹망...

이전에는 슛이 없어도 수비든 공격이든 운동신경과 체력으로 커버했는데 나이쳐먹고 그게 줄어드니 벽돌던지는 것만 눈에 보이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점점 악화중이다ㅋㅋ 시즌 중반쯤에 힘풀려서 그런지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플옵 들어오면 기합빡넣었는지 또 벽돌만 존나게 던진다. 개버럭은 3점'시도'만해도 늡념글을 먹는다ㅋㅋ

엠비피 시즌 이후엔 외곽에 자신이 붙었는지 클러치에 당토않게 버럭샷을 날리는 경우가 잦아졌다. 차라리 개돌해라 미친 새끼야

기본적으로 선패스 마인드이긴하다. 패스한번 슛한번이라 그렇지.. 특히 포스트쪽에 찔러주는게 아주 탁월하다. 갓담스 장기계약의 3할은 솔직히 개버럭 없었으면 힘들었지ㅇ 볼도 잘돌리고 공격지표 중에선 그래도 가장 스찌논란에서 자유롭다. 본인이 패스로 풀어나가야겠다고 마음먹으면 제법 간결해진다. 사실 개버럭이 가장 '농구'를한다고 느껴질때는 바로 패스로 풀어갈때다. 가끔 정신병 발동해서 개같은 턴오버를 남발해서 그렇지 그래도 원맨팀으로 팀을 플옵으로 올린 원동력은 바로 이런 경기운영능력이다. 스찌대장답게 언제 본인이 들어가고 언제 빼줘야할지 정확히 캐쳐한다. 여기에 운동능력이 좋으니 시즌트더같은게 나오는거임.

이 새끼 리바가 구라스탯이라는건 이제는 거진 다 알것. 감독의 의도는 가드의 빠른 캐치른 통해 한박자 먼저 템포를 가져가겠다는건데 내가 본건 이 새끼 개돌이랑 뜬금 3점 정도인데? 차라리 거기에 릅신, 요키치, 러브같은 빅맨 아울렛 장인들이 있는것이 업템포라는 측면에서 더 나음ㅋ 그 좆무위키에서 거품이라 따박따박 까는거봐서는 팩트임ㅇㅇ 오히려 리바딴다고 체력다쓰고 클러치때 에어볼 쳐던지는게 아닌가하는 의혹이있다.

수비는 대놓고 벌려주는 그 분과 다르게 그래도 기본이상은 한다. 특히 대인수비에서는ㅋ 다만 DBPM같은 것만봐도 양호하다고는 할수있어도 우수한 편이라고는 못함. 이 새끼도 릅신같이 블록타이밍에서만큼은 기가막히게 존재감을 들어낸다. 가끔 정신병 재발해서 정줄놓은 수비를 할때가 더러있으며 나이쳐먹을수록 수비를 안하는건지 힘들어서 못하는건지 설렁설렁하는게 눈에 띈다.

그리고 레이커스 와서는 아예 수비를 안한다ㅋㅋㅋ 안하는거 반 못하는거 반임ㅋㅋ 드래프드 당시 수비로 평가받던 가드가 왜이래됏노ㅋ

종합적으로 수비든 공격이든 기복이 좟대는지라 잘될때는 샌안도 혼자서 씹어먹지만, 혐버럭이 되면 그 좆카레의 수비에도 쩔쩔맨다. ㄴ이제는 그런 기복없다. 그냥 일관되게 존나 못하기 때문이다.

가장 쌍욕먹는 것중하나가 버럭샷과 더불어 턴오버. 통산 수치가 4개가 넘는데 그 두순이가 3개이고 그 혐든새끼가 3.5개다.

코비님 못지않게 원맨팀 체질에 다재다능해서 혼자 냅두면 진짜 괴물같은 스탯을 쌓는다. 적나라하게 말하면 그냥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똥까지싸다가 자멸하는게 헬리콥터 1라따리 전전하던 시절이랑 비슷하다.

18~19시즌은 아예 개막장이되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돌파로 상대수비를 찢어버리는 플레이가 어려워지면서 득점루트가 좁아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구언날 벽돌질 개난사만 시전하면서 2차스탯은 최하위권으로 좆망했고 느바팬들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종합해보면 가드로서는 데릭 로즈 엠비피 시절에 견줄만한 뛰어난 운동신경을 타고났고 준수한 패스와 나쁘지않은 조율능력을 가지고있다. 정규시즌 므브프 1회 득점왕 2회, 3회연속 시즌트더는 사실 개버럭이라 하찮게 보이는거지 온전히 스찌질로만 할수있는 영역은 아니다. 다만 점퍼, 특히 외곽이 복불복 그 이상의 영역으로 최근에는 들어가면 플러스요소 취급까지 당하는 실정이고 가드치고는 다소불안한 볼핸들링과 1경기 1회이상은 나오는 정신병으로 턴오버를 양산하며 혼자로는 팀을 1라따리 그 이상으로는 못올리는 것이다. 상대팀이 개버럭 줄건주고 파생루트만 적당히 봉쇄만해줘도 개버럭은 쩔쩔매다가 벽돌쳐던지고 자멸하는 루트가 개버럭 플옵잔혹사였다. 즉 슛난조에 본인이 잘하는게 막히면 플레이가 극히 단조로워지고 정신병 도져서 무리한 플레이를 하기때문에 효율이 극단적으로 떨어지게 되는것. 조각으로도 효율이 썩 좋은편이 아닌데 사실 얘를 1옵션으로 그래도 꾸준히 플옵은 진출했다는게 칭찬받아야 할 점이다.

가장 놀라운것은 이새끼가 아무리 개막장 플레이를 일삼아도 대다수의 오클팬들은 이새끼를 찬양한다는것 그것도 본토, 한국 가리지않고 말이다. 이 병신들을 보통 버럭맘이라고 부른다.

버럭맘들은 버럭이가 트리플 더블을 하면 팀 승률이 80%에 육박한다는점을 내세워서 허구언날 정신승리를 하고 있으나 이건 정규시즌 한정이고 그마저도 1급벽돌처리기사 듀란트가 있을때나 가능했던얘기다.

실제로 통산 플레이오프 버럭이 트더 승률은 5승 5패로 50%이며 그마저도 듀란트가 떠난 이후엔 1승 4패로 20%라는 개노답 승률을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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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그나마 농구선수 같았던 과거의 이야기이고 레이커스 이후에는 그냥 광대다. 상향평준화 되고있는 Ts가 커리어 내내 떨어지고 있는 거의 유일한 가드이다.

3점이 새깅당하는건 이젠 당연한 이야기이고 그나마 장점이라 부를수있던 업템포한 속공농구는 턴오버로 귀결되는 상황이 너무 잦아졌다.

지공 상황에서는 할수있는게 힘을 이용한 우격다짐이나 간혹나오는 2대2가 그나마 한때 그가 올느바팀 가드였구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정도고, 지공 상황에서는 거의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안보인다.

그냥 코트위에 있는 자체가 마이너스.

나이까지 먹어서 이젠 스찌도 못한다.

농구를 못해서 릅신 지분까지 먹어가며 갤주를 먹고있는 거의 유일한 사례

숙제

키드와 늡버지의 뒤를 잇는 트리플더블 제조기로서 밥먹듯이 해낸다. 본인은 신경안쓴다고 하는데 경기중에 하는짓보면 누가봐도 존나 신경쓰고 숙제중.

늡갤판 스탯충의 現대명사. '숙제'를 못마치면 절대 벤치로 물러나지 않는다. 볼 소유 시간은 하든과 큰 차이는 없지만 하든에서 파생되는 루트가 어마어마한 휴스턴과 다르게 우리 버럭이는 그냥 볼호그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다. 특히 팀내에 스코어러가 두명이나 들어온 17 - 18시즌에 극명히 드러나고 있다.

1, 2쿼터 패스 숙제 과정에서는 탑티어 가드지만 3, 4쿼터 리바운드 숙제에서는 발암물질로 진화한다.

기본적으로 팀이 이 친구 한명을 받쳐줘야 스타일이 살아나는 타입이다. 버럭신 강림했을땐 막을팀 없지만 대개는 아담스만 골밑에서 고생싸다가 경기도 싸버리는 경우가 많다. 요컨대 이 새끼 한놈을 위해 팀원 스탯을 희생해야 하는 경우가 매우 잦다는 말.

이 새끼때문에 트리플 더블이라는 스탯자체가 병신취급받는중이다. 아무리 비효율적으로 플레이해도 팀원들이 희생하고 개난사하다보면 달성하니까

기타

이러니저러니해도 올드스쿨 스타일을 좋아하는 늡갤 성향상 잘해도 까이고 못해도 까인다. 늡갤 공공재 릅신에게 첫우승을 헌납한뒤 조금씩 비판여론이 형성(물론 이때는 릅신 아다때준 듀미미가 쌍욕을 퍼먹었다)되더니 2옵션으로 완전히 자리잡은 이후엔 듀랭이 앞길막는 역귀놈 취급을 받았다.

다만 이 시기에는 듀란트의 조루때문에 개버럭이 운동능력과 체력으로 캐리하는 시기이기도 했기때문에 면죄부를 줄수는 있다. 14 - 15시즌 좆통이 부상으르 사실상 시즌아웃됐을때 그래도 팀을 캐리한게 개버럭이었다. 욕을 먹는 15-16컨파에서도 2차스탯은 좆통이보다 좋았음. 이 시기 개버럭은 진짜 센세이션이라 골스 유입들은 이시기에 개버럭이 찬사받았다는 사실을 모른다.

특히 13 - 14 플옵과 15- 16 컨파에서는 정말 엄청난 쌍욕을 얻어드셨다. 그리고 현재에 이르러선 릅신 귀리와 더불어 늡갤의 삼대 주주되시겠다.

다만 버럭신밈이 팬들사이에 대중화된 20년 이후에는 유튜브등에서 호감이미지가 많이 쌓여서 예전같이 욕을먹지는 않는다. 예능신으로 통하는 중ㅋ

늡갤러들은 사실 지든 이기든 개버럭을 응원한다. 다만 지는편이 존나 웃기기때문에 기왕이면 져줬으면 하는것이다.

강박증에 가까운 생활루틴으로도 유명. 경기전에 쳐먹는 샌드위치 사이즈까지 일일히 체크한다고 한다. 운동선수라면 습관적으로 하나씩은 있는것이지만 서버럭은 차원이 다르게 많다고 한다. 늡갤에서는 그냥 싸이코패스 취급.

클블의 만년토템 럽찌랑 ucla대학동문인데 개버럭이랑 같은 방을썼다고한다. 개버럭이 실내온도에 존나 민감해서 늘 정해진 온도로 생활해야했다고..

이러한 생활습관 탓인지 경기중에 본인의 리듬을 못찾으면 그야말로 발암.

스탬포드에서 장학금 제의를 받은 나름수재다. 수학을 그렇게 잘한다고. 경기중에 본인스탯 딱딱맞추는거 봐서는 머리가 정말 비상하긴하다.

경기장에서는 그렇게 버럭 소리지르고 기자회견에서 욕뱉어도 코트밖에서는 봉사활동, 학교설립 등 기부활동에 힘쓰는 모범시민이다. 심지어 문신도 없지. 미국 국가만 들으면 홀린마냥 미쳐 날뛴다.

누구처럼 디시전에 리얼월드 하지도 않고 누구처럼 강간을 때린것도 아니고 누구처럼 플랍질하는것도 아닌데 아역귀 이상의 쌍욕을 쳐먹고있다. 순수 농구력으로만. 대단한 새끼

심지어 인터뷰나 수상소감을 들어보면 황버럭만큼 열정있고 성실한 선수도 없다ㅋㅋ 팬서비스도 동레벨 스타선수들 중에서는 거의 최상급이다. 농구에서 예능보여주지, 경기끝나면 팬들 챙겨주지, 코트밖에서는 봉사활동까지하는 리얼 바스켓볼ㅋㅋ

옷을 잘 입는다. 옷잘입기로 유명한 느바선수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으로 개성이있다. 다만 본인 플레이와 마찬가지로 가끔 폭주하는 경우가 있다.

'럭키버럭신' 틀딱던의 팀조던의 일원이며 와이낫이라는 본인의 시그니쳐를 발매하고 있다.

듀미미가 니랑 못해먹겠다고 졸렬하게 전 서부우승팀으로 튀자 전 농구팬은 물론 늡갤에서도 반대급부로 동정표를 얻었다. 그리고 2년뒤 이런 개버럭이를 데리고 10년이나 해먹은 듀란트에게 역으로 동정이 쏠리고있다.

릴라드가 천적이다. 릴라드는 개버럭앞에서 만큼은 황장군이 된다.

극소수 혐빠는 갈매기를 데리고오면 우승권이라 부르짖지만 3연속 득점왕에 시엠까지있는 듀란트랑도 못해먹었는데 무슨수로ㅋ

그리고 갈매기는 르브론이 있는 레이커스로 가버렸다.

전설적인 버럭신 내한일화) 버럭신이 친히 내한하셔서 불조센 잼민이들에게 버럭스쿨 특강을 하셨는데 겁없는 초딩새끼하나가 "새깅(=슛쏘게 해)해"한마디를 던지자 버럭신이 무서운 눈초리로 꼬라보셔서 풀죽은 초딩이 쏘리라고 하였다고한다. 물론 해당 강좌에서 버럭신은 본인의 시즌스탯과 아주 비슷한 스탯을 남기시며 프로의 한결같은 무브에대해 친히 설파하셨다.

현황

16 - 17 시즌

16 - 17 시즌 현재 시즌 트리플더블을 기록중으로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있다.

시즌 트리플더블 달성. 2년전에 이어 다시금 득점왕에 오르고 털가놈이 시즌 막판 컨디션 난조로 똥을 싸면서 유력 MVP로 인정받고있다. 팀을 서부 6위에 안착시키며 플옵진출에 성공. 쫄보년없는 첫 시즌을 나름 성공적으로 보내고있으며 고대스탯충 오스카 로버트슨의 시즌 최다 트리플더블 갱신, 해당 경기에서 +50에 버저비터를 터뜨리며 본인의 커리어에 길이 남을 명장면을 만들었다.

16 - 17 플옵 1라운드에서 휴스턴을 만나 탈락했다

16 - 17 정규시즌 MVP 달성. 시즌 트더는 아무나하는 것은 아니기에 개인성적의 영향이 큰 듯. 이로서 오클라호마는 엠비피를 두명이나 배출하게 되었다

오클라호마는 이새끼의 스탯을 얻은 대신 파이널은 커녕 컨파도 꿈꾸지 못할 팀이 되버렸다. 만년 678번 시드나 전전하다 신체능력 하락하면 팀 존망할듯. 그전에 서버럭 팔아치우고 그걸로 유망주나 긁어모으는게 낫겠다.

ㄴ 응 폴조지 왔어~

ㄴㄴ 이새끼 버잘알이었네ㅋㅋ 이때이후 6시즌동안 정말로 6~8위만 전전하고있다ㅋㅋ

17 - 18 시즌

17-18 개막을 앞두고 정상급 스윙맨이자 온볼플레이어들인 폴좆과 멜오후가 입갤, 스찌질에 적색경보가 켜졌다. 엄청난 네임밸류긴한데 좆도 기대는 안된다. 특히 멜오후 이새끼 하나에 칸터, 맥더맛에 지명권까지준건ㅋㅋ 어차피 수비안되는건 비슷한데 왜 늙다리 좆퇴물새끼에 태업충을 데려왓는지?

17 - 18 11월, 오클은 엠비피급 신예 갓조볼의 랄가와 서부 9위를 놔두고 치열한 경쟁중. 골스전에서는 갓버럭모드로 좆통이 뚝통을 까부셨는데 그 다음날 디트전에서 16점차를 말아먹는 개버럭다운 활약으로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 예상은 했지만 서부 수위권을 다퉈도 모자랄 라인업으로 플옵권이 간당간당한 마당이니 기가찰 노릇이다. 상기 서술했듯 여러 공격조합이 가능한 두명이 들어왔음에도 여전히 개버럭이의 공소유시간이 줄지않는 점과 폴좆같이 다재다능한 스코어러가 허수아비마냥 서있는 광경이 이 참극을 낳은 원인. 이럴거면 올라디포 쓰지 뭐하러 댈꼬왔냐ㅋㅋ

현 오클과 서버럭이의 문제점을 자세히 알고싶다면 여기

탈버럭 효과가 주목받고 있다.

12월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있다. 외곽 존나게 던지더니 안되는걸 드디어 깨달았는지 외곽을 최소화하고 본인이 가장잘하는 픽앤롤게임에 주력하고 있다. 슛감이 엠비피 시즌 수준으로 회복하였고 폴좆이나 로버슨이 수비에서 활약하고 멜신께서 큰 기복없이 꾸준히 적립해 주는 점도 호재. 이 주의 선수에 뽑히면서 드디어 엠비피의 체면치례를 하였다. 팀 성적도 어느덧 서부 탑4를 바라볼수 있는 수준으로 도달해 겨우 네임밸류에 걸맞는 활약을 해주고있다. 혐든이 개퍼져서 똥싸는동안 갓버럭은 갓농구하면서 스멀스멀 치고 올라가는 중

2018년 들어와서는 다시 롤러코스터. 특히 팀 수비의 핵이던 안드레 로버슨이 나가리되면서 팀 디펜스가 개박살이났다. 버럭이는 수비에서는 해매고 공격에서는 턴오버 양산에 또 안돼는 벽돌갈기면서 보는 사람 눈을 썩게하는 중. 골스만 만나면 발기해서 강간하는데 플옵경쟁팀들만 만나면 대주니 팀성적이 올라갈턱이 없다.

올스타전 이후엔 3점이 아주 박살나서 2할을 웃돌고있다. 그런데도 던진다. 개시발 적폐ㅋㅋ 야투율이 똥카레 통산 3점보다 낮고 턴오버가 평균 다섯개임. 이런놈이 뭐 퍼스트?ㅋㅋ 3월 현재 원맨팀 시즌이라 쉴드받던 지난시즌보다 1승더 더 적립중. 플옵을 장담할수없다ㅋㅋㅋ 폴좆 야투 난조에 멜신 예능 농구까지 이팀은 장래가 너무나도 희망차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후반기에는 나름 하드캐리하며 팀을 서부 6위에 안착시키며 플옵진출에 성공했다. 리그에서 지출이 가장 많은팀이 플옵경쟁했다는거 자체가 이미 시발이지만. 전무후무한 연속시즌 트리플더블이란 대기록을 앞두고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노골적으로 리바운드 적립을 노려 결국 인생숙제에 성공했다. 스찌계의 신기원.

신인한테 있는후장 없는후장 다 대주고 2년연속 1라따리^^

18 - 19 시즌

18-19시즌 시작을 9푼의 3점으로 시작하셨다. 연패는 덤. 그의 한계는 도대체..

1월현재 팀은 리그 최강의 수비팀으로 거듭나면서 서부 1,2위를 다투고 있으며 버럭신은 폴좆에게 1옵션 헌납하고 수비에서 공헌도를 올리고있다. 버럭신 공격줄이니 팀이산다 이기야ㅋㅋㅋ

올스타 이후 팀체력 저하와 폴좆의 공격력에 기복이 생기면서 팀은 서부 하위시드까지 몰락. 안되는날 버럭신 벽돌쇼는 릅신 클러치에 폭탄 배달하는것만큼이나 당연한 광경이되었다. 다만 전반기보다 소폭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망가진 팀을 끌고가고 있다. 3월에는 체임벌린 이후 51년만에 더블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스찌계의 또다른 신기원을 달성.

3년연속 트리플더블 시즌 달성.

시즌을 총평하자면 팀내 최고액수령 선수이자 4.5옵션으로서 리그 최고 사치세 팀의 턱걸이 플옵진출을 위해 성실히 공헌하였으며 본인개발에도 정진하여 3년연속 숙제완수에 성공한 퍼ㅡ펙트 시즌.

1라에서 포틀랜드를 만나 광탈. 릴라드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나 정작 4차전을 제외한 전 시리즈에서 3할을 밑도는 정신나간 야투율로 팀을 3년 연속 1라따리로 이끌었다. 장군님 앞에서 개깝치더니만 5차전에서 버저비터 얻어맞고 제대로 참교육당했다. 5차전은 종료 3분전까지 10점차가량의 압도우위에 있었으나 개병신같은 슛셀렉션과 오펜스 파울을 남발하며 시리즈를 내줬다. 병신새끼.

이 시리즈를 기점으로 혐버럭가지고 1티어 운운하는 새끼있으면 느금마 아가리 릅갈통 오나홀ㅇㅇ

시즌 이후 올느바 서드팀 포인트 가드로 선정되었는데 이것도 과분하다는 의견이 매우 많다. 다만 현재 느바판이 포인트 가드 가뭄에 시달리고있다는것도 감안해야한다. 실제로 서드에 마땅히 넣을 만한 선수도 없다. 씹폴이 정상적으로 뛰었다면 서드는 받았을것같은데 병신 햄스트링 장애인 새끼

안그래도 리그 최고 사치세인데 1라따리면 내년엔 도대체 어쩔거냐ㅋㅋㅋ

19 - 20 시즌

개장수 연쇄효과로 폴좆이 지옥같은 버럭스쿨을 졸업ㅋㅋㅋㅋㅋ 솔직히 폴좆잇어도 똑같지만 어쨋든 프레스티가 우승은 힘들거라 판단, 팀이 리빌딩에 접어들면서 11년차 프랜차이즈인 개버럭의 트레이드설이 강력하게 나돌고 있다. 문제는 돈과 나이. 4년170m도 정신나간 수준인데 이새끼는 나이도 만31에 저번시즌부터 운동능력이 감소했다는 징후가 뚜렷한지라 관심잇는 팀은 많은데 감당할 자신이 없는듯. 현재로선 히틀러가 이적한 느그애미가 유력하다. 그냥 오클에서 종신해주세요ㅠ

씹폴과의 맞트레이드로 휴지통 입갤. 본인의 수석장학생이던 하든과 다시 팀을 이루게 되었다. 스탯에 환장한 두새끼가 환장농구할거 생각하니 너무즐겁다이기^^

8월에 내한. 버럭센세가 친히 특강하셨는데 1어시 3점 1/7을 기록하시며 농구불모지 조센에서 큰 가르침을 주셨다. ㅇㅅㅂㄹㅅ

12월 현재, 휴지통에서 순조롭게 적응중. 여기서도 앰창농구하나 싶었는데 옆에 역대급 스찌가 한마리 있어서 그른지 의외로 패스플레이에 주력중이다. 다만 스탯볼륨이 큰 폭으로 하락한지라 올느바 입성은 요원해보인다. 클리퍼스전에서 4쿼터 막판 회심의 3점을 날렸으나 전동료인 폴잠지가 수비버리고 리바운드를 따러가는 현명한 선택으로 인해 경기를 날려먹었다. 막았으면 넣엇을지도ㅋ

헬조센 오시더니 ㄹㅇ불지옥이 되셨다.

per 16 ws 0.7로 진짜 사람이 아니시고 스탯잡아먹는 귀신이 되셧다.

1월 4일 필라전에서 전설의 한덩두(한쿼터 덩크 실패 두번)를 시전하며 팀을 패배로 견인했다. 6 : 4경기를 하는 혐든한테 므브프를 줘야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하든과의 불화설, 트레이드설이 돌고있으며 아마 휴스턴에서는 오래잇지는 못할듯하다.

신년들어 각성햇다. 딱토니한테 리바를 더 많이잡겟다 약속, 공리가 대폭늘엇고 삼점을 줄이면서 본인이 잘하는 플레이에 주력하면서 1차스탯과 효율이 동시에 떡상햇다. 특히 혐든이 극도의 부진을 겪고잇어서 사실상 1옵션 역할을 수행중이다. 이새끼는 늘 이 시기에 잠깐 각성하고 폭망하더라ㅋ 물론 명성대로 작년 서부 상위시드팀을 플옵턱걸이 반열에 올려놓는 위업은 빼놓지않으셧다.

2월에는 MVP시즌 폼을 완전히 되찾았다. 씹혐든 새키가 똥싸면서 사실상 1옵션룰을 수행하면서 공수지표에서 굉장한 효율을 자랑하고 있다. 페인트존 득점이 리그 전체 3위로 확실히 외곽을 버렸다. 재밋게도 스타일을 바꾼뒤의 3점 성공률이 더 높다ㅋ

8월 버블시즌에 들어와서 평년의 개버럭으로 컴백했다. 플옵내내 단한번도 코트마진이 +위로 올라간적이 없고 개버럭스런 턴오버에 개버럭스런 에어볼을 남발하며 팀을 더욱 어렵게하고 있다. 3점은 그냥 강제되니까 어쩔수없이 쏘는데 1-7 이따구로 나오니 레이커스같은 경우에는 아예 하든한테 더블을 붙고 개버럭의 슛을 유도하고있다.

플옵 1라에서 씹폴한테 거의 다잡혀서 1라딱 전도사가 되나했는데 어찌어찌 2라에서 갈통커스를 만나 4-1로 발렸다. 시리즈 내내 야투는 말을 안듣고 별 병신같은 턴오버만 남발하다가 끝났다. 올초 좋았던 미들레인지는 에어볼 던질만큼 감을 상실했고 수비조차 놓치기 바빴다. WS 에서 -0.1뜨는 기적같은 효율을 보여주며 역시 정신나간 놈은 다르긴 다르구나라고 깨닫게 해줬다. 이게 맥시멈이다ㅋ

엘리미네이션이었던 5차전에서 팀이 개발리는 와중에 릅신한테 나 더블팀와야한다고 옘병하니 릅신이 너털웃음 짓는 장면이 그나마 건질만한 장면ㅋㅋ 늡갤에서는 이미 승패유무와는 상관없이 개버럭 그 자체를 즐기는 경지에 이르렀기에 시리즈내내 꿀잼이었다 카더라. 이미 농구를 벗어난 그 무언가가 되어있다. 잘해도 웃긴데 못하니까 더웃기다.

버럭신 본인딴에는 다음시즌을 도약 시즌으로 삼고싶었던 모양이나 감독이자 휴지통 스몰볼의 창시자인 딱토니가 재계약을 거부하면서 오리알 신세가 되버렸다. 트레이드설이 유력하다.

작년에이어 올느바 서드팀에 들었다. 황첼이나 킹레영, 짱레이같은 애들두고 버럭신이..ㅋㅋ 꼬우면 정규시즌에 스찌질 열심히하자

20 - 21 시즌

11월 12일 언해피를 띄웠다. 롤배분에 불만이 있는 모양이다..ㅋ 유수의 예능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일등 예능집단 좆욕이 가장 깊은 관심을 보이고있다.

결국 같은 처지인 존월과 맞트레이드되어 워싱턴 저지를 입게되었다. 등번호는 4번.

20 - 21시즌 개막과 동시에 5연패 달성ㅋ 아니 시발 월없던 빌시절보다 개막성적이 막장이면 뭐하자는건지.

버블시즌 극악의 야투율은 그대로인데 휴지통 탈출해서 1옵션바람 들었는지 신나게 나대고있는데 씨빨 슛쏘지말라고ㅋ

부상여파를 감안해도 데뷔이래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있다. 야투 20 삼점 20 자유투 60으로 100클럽 달성에 윈세어는 리그 뒤에서 세번째다. 연봉이 400억인데 벤치에 앉히는게 팀에 이득이다ㅋ 시발 이게 사람새끼인가

나이는 쳐먹었는데 비효율적인 스타일은 계속 고수하려고하니 무리가 오는것. 오클 말년부터 조짐이 보였는데 워싱턴와서는 제대로 폭발중이다. 느바 올스타 수준의 농구가 아니다. 말년 멜신이 보인다~

2월 1일 듀란트의 벼룩과의 경기에서 41득점 11어시 9리바를 기록, 본인의 역전 3점을 포함,기적의 역전 6득을 견인하며 승리했다. ㅇㅅㅂㄹㅅ

2월. 이맘때 늘 그렇듯 각성했다. 팀 캐미가 맞춰지면서 꼴싱턴은 연승중이고 무려 플옵을 바라보고있다. 똥부 수준ㅋㅋ 평균 5개의 턴오버를 범하며 리그 압도적 1위 ws는 리그 꼴지로 느바 역사를 쓰고있지만 신기하게 팀이 이기고있다. 병신같이 턴오버한걸 꼴싱턴 윙들이 잘수습한다. 2월 23일에는 무려 랄을 잡았는데 ad가 빠진 랄을 상대로 릅신과 턴오버 진검승부를 펼치며 자강두병의 명경기를 선보였다. ㅇㅅㅂㄹㅅ

3월은 왕년 버럭신 모드. 워싱턴 구단 트더 기록을 갈아치웠다. 플옵승강전 턱걸이인 10위를 위해 적지도않은 나이에 ㅈ빠지게 뛰고있다. 3점도 소폭올랐고 전체적인 야투율이 조금 상승했다.

4월은 갓갓모드였다. 농구 그 자체. 여전히 2차 스탯은 구리지만 패스가 살아나고 팀 캐미가 드디어 살아나며 10승 1패의 상승가도를 질주중이다. 연속 트더는 물론이고 야투도 필요할때 넣어주고 특히 4쿼터에 아주 강해졌다. 4쿼터 득점 리그 1위가 버럭신이다. 더불어 외곽도 살아나고 패스와 드라이브가 왕년의 버럭신모드다보니 어떤팀을 만나도 대적할만하다.

5월 11일자로 오스카 로버트슨의 181개의 트리플 더블 기록을 넘어섰다. 애틀란타전이었는데 해당경기에서 숙제를 마치자마자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클러치에 폭주하셨는데 끝내 회심의 역전3점을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팅- 하셔서 팀이 졌다. 5월 평균 스탯이 25 - 15 - 15다ㅋㅋ 생애 네번째 평균트더시즌 달성과 어시왕, 트더 기록 갱신까지 의미있는 시즌이었다. 특히 181개의 트더를 40년만에 경신한건 진짜 의미있고 역사적인 일인데 버럭신이라 그 업적이 퇴색되는 경향은 어쩔수없다ㅋ 1차스탯 볼륨은 역사인데 per은 20이 안되고 ts는 리그 평균이하이다. 이것도 꽤 끌어올린 수치인데도 스탯볼륨에비해 효율이 터무니없이 낮다. 빌스찌의 득점력과 버럭신의 폭발력으로 커버하고는 있지만 냉정히 똥부 10위가 간당간당한 팀에서 스탯만 찍었다는 해석도 된다. 다만 경기수로만 따져도 두시즌넘는 수를 트더로 기록했다. 스찌라 치더라도 이정도면 스찌를 넘어선 그 무언가인데 나중에 어떤 평가를 들을지 궁금하다. 어찌됐든 초반 씹구데기 그 자체였던 워싱턴을 어찌됐든 플레이 인 토너먼트까지 견인한 점은 부인할수 없는 버럭신의 공이다. 플옵에 진출할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플레이인에서 보지통한테 발렸지만 샬럿을 잡고 똥부 8위로 플옵진출.

플옵 1라에서 명박드의 필라를 만나게 되었다.

버럭신 20 - 21플옵 두짤 요약ㅋㅋ

대단하다 시발 진심

또 1라딱 달성!

평트 시즌인데 올느바팀에도 못들어가게 생겼다ㅠ

21 - 22 시즌

오프시즌에 릅신이랑 농구보고 식사하더니 레이커스행이 강력히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레이커스는 쿠즈마, kcp, 해럴, 2라운드픽 두장정도를 넘길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에발 성사되라ㅋㅋㅋ 갤주팀 간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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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신 랄버럭 확정!!

좆즈마, kcp, 똥럴, 22픽을 넘기면서 데려왔다. 1라픽까지 넘겨준걸보니 앵간히 릅신의 입김이 강했던 모양ㅋㅋㅋ

역대급 개꿀잼팀이 만들어졌다ㅋ

멜신 합류설이 돌고있으며 오면 진짜 쿰보프차우승을 뛰어넘는 낭만팀 입갤ㅋㅋ

참고로 세시즌 연속 팀을 이적한 최초의 MVP라고 한다. ㅇㅅㅂㄹ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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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피셜 취급받는 샴즈발 기사로 버럭신이 워싱턴 프랜차이즈인 브빌에게 같이 이적하자고 설득했다는 기사가 나와버렸다ㅋㅋ

이 개새끼 굴러온돌 새끼가 비효율초고연봉 상계륵 새끼를 받아줬더니 이딴 개짓을 함ㅋㅋㅋ

여기서 그치지않고 개버럭이 오클에서 떠날당시 레너드에게 '먼저' 전화를 때린것이 재조명되며 그간 듀좆통에 가려져 프랜차이즈에 헌신하는 거짓이미지가 박살나버렸다ㅋ

10월 프리시즌 2경기에서 12득점 턴오버 15개를 기록하였다ㅋ 참고로 per은 -9.8이뜨는 기적을 행하고 있다.

릅신 버럭신 챌린지 시작부터 ㅈ됐노ㅠ

골스 개막경기에서 4/12, 턴오버 4, 3점 0/4로 기대이상의 부진을 보여주며 앞날을 기대케하였다. 마진은 -22로 단연 원톱

11월 4일, 1차전에서 30점차를 뒤집히고 패한 친정팀 오클과 리벤지 매치를 펼쳤으나 4쿼터 1분 2점차에 뒤진상황에서 기적같은 턴오버와 막판 3점팅의 시그니쳐 무브를 선보이며 무난하게 또 패배했다.

개막후 2주가 지난현재 어느정도 랄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으나 3점 2할초반이라는 센터기록을 세우며 가드인 주제에 새깅당하는 중이다. 참고로 쿰보보다 3점이 낮다ㅋ 더 충격적인건 자유투인데 40퍼대이다ㅋㅋㅋ

11월 7일 포틀전에서 1/13이라는 충격적인 야투율을 달성하며 역시 버럭신만큼 상태좆박은 릴라드의 좋은 보양재가 되어주었다. 팀레전드들은 당장 트레이드해야한다고 빡친상태이고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버럭신은 인스타에 '웃자' 이지랄병을 싸서 랄퀴 및 릅퀴들의 고혈압의 원인이 되고있다. 시그니쳐 무브인 에어볼을 2개나 던졌다. 새깅당하는 새낀데..

12월은 시즌초에 비하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으나 여전히 어이없는 턴오버가 많은편이다. 다만 댈레기전에서 결승 3점을 어시스트 하는등 결정적일때 좋은 판단력을 보여주고있고 늙다리팀에서 유일하게 달리는 농구가 가능해서 그럭저럭 올스타급 기량은 보여주고있다. 역대급 연봉값은 못하지만ㅋ 한때 코로나 양성이떳으나 이후 재검에서 음성으로 정정되었다

브루클린과의 크리스마스 매치에서도 버럭엔딩을 보여주었다. 릅신이 씹캐리해서 4쿼터에 23점차 경기를 동점까지 가져오는데 성공했는데 개버럭이 클러치에서 림블락을 시전하며 경기를 날려먹었다. 참고로 3쿼터 7분부터 0/7을 기록하며 개씹환장 농구를 선보였고 야투는 4/20으로 피블락당한 수치가 야투성공갯수보다 높았다ㅋㅋ 이 씹빨폐급새끼 수비라도 하면모르겟는데 스크린 한번 걸리면 다 뚫리고 1대1도 첫스텝 뺏기면 다대준다ㅋㅋ 같은 폐급전범 좆튼터커는 젊기라도하지 씨발 넌 뭐냐ㅋ 릅신 니가데려온 개버럭이다ㅋㅋ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개병신새끼야ㅋㅋㅋ

1월 10일 멤피스전에서 6득 2/12의 처참한 경기력을 보이며 팀 패배의 주범이 되었다. 팀이 한자리수로 진터라 더 크게 다가왔다. 경기후 인터뷰에서 멘탈이 터진모습을 보여주었다. 짠하긴한데 시빨 오픈레이업을 놓치는데 어떡하라고ㅋㅋ

플인딱 경쟁팀 새크와의 경기에서도 클러치 대활약을 하며 팀을 패배로 견인했다. 릅신 괴로워 뒤지려하던데ㅋㅋ 새크 홈구장에서 대활약을 한 버럭신을 위한 헌정영상을 송출해줬다. ㅇㅅㅂㄹㅅ

2월현재 자신감과 경기력이 커리어 로우급을 찍고있으며 에이징커브의 정점을 찍고있다. 이젠 진짜 예능밖에 안남았다. 클러치에서는 사실상 버럭신을 배제하고있으며 랄프론트는 버럭신을 어떻게든 처분하려고 혈안이되있다

갈매기 부상나가리 이후엔 팀성적이 진짜 개씹나락에 갔고 후반기에 단 4승을 거두며 기어이 플인조차 탈락했다ㅋㅋ 개버럭은 수비에서는 자동문에 공격에서는 무리한 슛셀렉션에 개ㅈ같은 턴오버를 남발하며 시즌 종료까지 45밀의 위엄을 잃지않았다. 릅갈통은 스찌질에 미쳐서 백코트 안하지, 갈매기는 맨날 드러눕지, 백코트 자원들은 몽크 제외하면 늙거나 느바 수준이 아니지ㅋㅋ 보겔이 아니라 필잭슨 댈꼬와도 우승은 커녕 플옵도 못감ㅋㅋ 네임밸류만 우승전력이지 릅갈통의 빈약한 활동력을 커버할 젊은 자원들을 싹다 개버럭이랑 바꿔먹었는데ㅋㅋ

버럭신은 시즌종료 기자회견에서 본인에게 기회가 오지않았음을 토로하며 많은 좆랄팬들을 피꺼솟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내년엔 잘하겠다고 사실상 옵트인을 시사하는 발언을 해 두순말년에 버금가는 암흑기를 예고하였다 ㅇㅅㅂㄹㅅ

22 - 23 시즌

실력에 비해 극히 높은 몸값과 1년밖에 안남은 계약기간등으로 트레이드로 처분하기는 어렵다는 말이 나왔고 역시나 여름에 처분하지 못했다. 유타, 인디애나 등등 말은 많이나왔지만 어떤 호구가 이걸ㅋㅋ

오프시즌에 본인을 장기부상 보낸 베벌리와, 병신짓하다 목돈날린 슈뢰더가 랄로 컴백하면서 버럭신이 벤치에서 나올것이란 설이 유력해졌다

프리시즌 경기에도 환장할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이번시즌예능도 기대되나 싶었는데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그런데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개막전 선발을 뛰었고 몇몇 병신같은 턴오버를 빼고는 그럭저럭 분투했으나 2년연속 골스에게 개막전 패배를 당했다. 경기후 인터뷰에서, 직전 프리시즌경기에서 벤치로 나온것이 본인의 리듬에 맞지않았고 그것이 부상으로 이어졌다고 씹소리를 내뱉었다. 개막전에서 멀쩡히 뛰는걸보면 그냥 벤치출전한것에 삔또상해서 선발복귀를 위한 고도의 연기를 한것이 아닌가하는 갤러들의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10월 21일 클퍼전에서 야투를 11개던져 하나도 못넣었다ㅋ 버럭신이 평균만해줬어도 좆랄이 이길경기였다.

벤치로 내려오고나서야 생산성이 살아났다. 시즌초폼만 보면 여전히 연봉값은 못하지만 올해의 식스맨상 후보정도는 해주고있다. 개ㅈ박고있는 탐슨보다 생산력이 있다. 시즌 10경기째 3점 36프로로 커하를 찍고있다. 물론 새깅당하는 것도 고려해야함

하지만 결국 2월까지 전혀 돈값을 못하다가 2월 9일 3각 트레이드로 유타로 가서 바로 바이아웃 방출당했다. 2년전까지는 상상도 못할일ㅠ 현재 행선지로는 클리퍼스가 거론되는데 솔직히 이새끼를 누가 써먹을까싶음.

축제다! 축제! 이 문서에서는 흥겨운 축제가 열렸습니다. 너무나 신나고 경사스러우니 모두 다같이~ 죽~창을 들~어라~♪

클버럭 확정ㅋㅋㅋ 개꿀잼 시즌2 간다이기야ㅋㅋ

퐁조지가 지 챙녀마누라 챙기듯 댈꼬왔다

개장수 안락사 가즈아ㅋㅋㅋㅋ

이적후 짭랄이 4연패를 찍으며 LA안락사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여기와서도 템포 끌어올리는거 말고는 팀에 도움이 안된다.

버럭신 이적후 서부 4위하던 팀이 8위까지 떨어졌다 ㅇㅅㅂㄹㅅ

클퍼와서도 벤치요원으로 그럭저럭 제한된 활약을 펼치며 어찌어찌 서부 5위로 플옵진출 성공

1라 피닉스와의 1차전에서 3/18을 던지며 플옵버럭모드를 가동하며 가비지로 끝날수도 있던 경기를 클러치로 끌고가는 대활약을 펼쳤으나 정작 클러치에서 공리2개를 비롯 수비에서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물론 씹캐리한건 38득하며 개고생한 레너드이다

2차전에서는 좀 치나싶더니 클러치에 턴오버를 남발하며 어김없이 버럭엔딩

폴좆은 진즉에 나가리에 개장수가 시리즈중 또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사실상 1옵션으로 남은 시리즈를 치뤘다.

4차전까지 버럭신치곤 괜찮은 활약을 펼치며 에이스없는 팀에서 분전했지만 일리미네이션 게임인 5차전에서 3-18로 플옵버럭신 다운 활약에 클러치 버럭엔딩을 보여주며 클리퍼스의 안락사에 성공했다

1라딱 전도사, 안락사 goat ㅇㅅㅂㄹ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