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러일전쟁

조무위키


구한말 발생했던 사건/사고
1864년 흥선대원군 집권, 고종 즉위
1865년 경복궁 중건
1866년 병인박해 · 명성황후 간택 · 제너럴 셔먼호 사건 · 당백전 발행 · 병인양요
1868년 일본 제국 선포 · 메이지 유신 · 오페르트 도굴사건
1871년 서원 철폐 · 신미양요 · 척화비 설립
1874년 흥선대원군 실각 · 순종 탄생
1875년 운요호 사건
1876년 강화도 조약 · 쇄국정책 종료 · 개항 · 제1차 수신사 파견(김기수)
1880년 제2차 수신사 파견(김홍집) · 통리기무아문 설치
1881년 조사 시찰단 파견 · 별기군 설치 · 영선사 파견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 · 태극기 제작 · 임오군란 ·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 · 흥선대원군 납치 · 제물포 조약
1883년 태극기 국기 지정 · 보빙사 파견 · 조일통상장정 · 서기 최초 소개
1884년 조로수호통상조약 · 갑신정변
1885년 한성조약 · 거문도 사건 · 배재학당 설립 · 이토 히로부미 취임
1886년 이화학당 설립 · 조불수호통상조약 · 가톨릭 허용 · 육영공원 설립
1887년 경복궁 전등 설치
1889년 조병식, 방곡령 시행
1892년 교조신원운동
1893년 보은집회 · 조병갑 취임
1894년 동학농민운동 · 일본군 경복궁 점령 · 청일전쟁 · 갑오개혁
1895년 을미사변 · 을미개혁 · 태양력 도입 · 춘생문 사건
1896년 건양 연호 개원 · 아관파천 · 독립협회 창설 · 덕수궁에 최초의 전화기 설치
1897년 고종 환궁 · 숭실학당 설립 · 광무개혁 · 대한제국 선포
1898년 황국협회 설립 · 관민공동회 · 만민공동회(헌의 6조) · 독립협회 강제해산
1899년 경인선 개통 · 대한국 국제 반포
1900년 만국우편연합 가입 · 서울-인천 전화 개통
1901년 신축민란
1902년 제1차 영일동맹 · 최초의 미국 이민
1904년 러일전쟁 · 한일의정서 · 제1차 한일 협약 · 일진회 설립
1905년 보성전문학교 개교 · 가쓰라 태프트 밀약 · 제2차 영일동맹 · 포츠머스 조약 · 경의선 개통 · 을사늑약
1906년 조선통감부 설치
1907년 국채보상운동 · 이완용 취임 · 헤이그 특사 · 고종 강제폐위 · 순종 즉위 · 정미조약(군대해산)
1908년 더럼 스티븐스 암살
1909년 기유각서 · 남한 대토벌 · 이토 히로부미 사살 · 이완용 암살미수
1910년 한일합방(경술국치) · 조선총독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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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거 개소리인게 영국이 막은게 아니라 당시 함대가 통과하기에는 수에즈 운하가 너무 좁아서 못 지나간거임. 영국이 한건 발틱함대가 희망봉 돌 동안 영국 식민지 항구 다 막아서 발틱함대가 쉬지도 못하고 계속 달리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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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개요[편집]

1904년 2월 8일 - 1905년 9월 5일

일본러시아한반도 주도권을 가지기 위해 벌인 전쟁

배경[편집]

전황[편집]

일단, 전력을 보면 러시아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 일단 러시아 극동군은 10만에 불과하지만 전진기지를 블라디보스토크로 지정한지 오래고 시베리아 철도 준설까지 완공 직전인 상황이었다. 베를린 협정으로 전군을 일본과의 전쟁 상정하에 임전태세에 있었고 제정러시아는 국력과 영토확장으로 민중들의 야기하는 불만을 해소하는 구조이기에 일본과의 전쟁에서의 승리는 가히 필수적으로 가져와야 했다. 또한, 유럽쪽의 팽창은 이미 딥보상태로 미궁으로 빠진지 오래이기에 적극적인 남하정책으로 중국에 온갖 불평등조약을 반강제적으로 체결하며 한반도 이권을 향한 야욕을 감추질 못했다

반면 일본으로서는 일국의 흥망이 어쩌고 하는 판이라 풀발기상태.

거기다 조선 역시 충실히 일제의 병참고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물자 걱정도 없었다.

태평양때 지겹게 듣는 덴노 찬양 드립, 정신력 드립도 여기서 시작됐다.

러시아가 전략적으로 버티는 게 성공할 시 일본이 ㅈ망할게 뻔하기 때문에 러시아는 장기전으로, 일본은 단기전으로 승부를 보려고 했다..

대한해협 해전(쓰시마 해전)[편집]

일본의 기습공격으로 요동반도의 '러시아령 포트아서(=뤼순)'가 공격 받게되자 러시아제국은 발트함대 총 출동이라는 어미어마한 강수를 벌린다.<ref>당시 러시아제국은 열강이였다. 세계 2위의 땅을가진... 발트함대는당시 프랑스 제국의 총 해군력과 맞먹었다. 이유는 해군 함정으로 어뢰정만 뽑는 프랑스 청년학파 병신들 때문.</ref>

이에 일본은 후덜덜 그러나 유럽과 동아시아는 너무 멀었다...

수에즈 운하를 통과 못 하고 희망봉을 돌아야 했는데 영국이 막았다는 말도 있고 배가 너무 커서 못 통과했다는 말도 있다.

이로인해 러시아 발트함대는 말 그대로 신명나는 세계일주를 하게 되는데 발트에서 스페인을 거쳐 거기서 모로코와 세네갈을 거친 뒤 남아프리카공화국 희망봉을 거쳐서 마다가스카르에서 잠깐 쉬었다가 인도를 거쳐 베트남을 거쳐 필리핀을 거쳐 일본에 도착했다.

항해기간만 1년이나 걸렸다.

결국 아시아에 도착한 모랄빵이난 러시아 함대는 프랑스령 베트남에서 보급도 받고 재정비도 하려 했으나 프랑스는 석탄값을 열배로 뛰우고 수리비를 비싸게 청구하는 바람에 러시아함대는 빨리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는 방법을 고른다.

결국 일본은 상하이에서 러시아 함대의 석탄보급선이 보급을 받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다.

이는 러시아가 재정비도 하지 않은채 빠르게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역시 첩보를 통해 발틱함대의 경로를 알아낸 일본은 야밤에 대한해협에서 모든 조명을 끈채 침묵항해로 일자횡 항해중인 러시아 함대에 가로횡이라는 전략적으로 매우 유리한 진형을 펼치고 기습 공격한다.

바로 정丁자전술. 이에 1년동안 쉬지않고 달려온 러시아 함대는 모조리 수장당한다.

단 3척을 제외하고는 발틱함대의 함선은 나포당하거나 격침된다.

이때문에 제정 러시아는 발트함대를 재건하기위해 상당한 군비를 지출한다. 강구트급 전함이 그 재건사업의 일환.

요동 전선[편집]

러시아령 항구도시였던 뤼순시과 요동에서는 장기화 전략에 따라 버티다 져버릴 듯하면 철도 타고 내빼버리는 러시아군의 전략에 걸려 일본군은 만주, 뤼순까지는 죽음을 댓가로 어떻게해서 먹었지만은 러시아군을 완전히 몰아내지는 못하고 예상한 것보다 더 많은 손실이 나버린다. 즉 정말 심각하게 러시아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지는 않았음.

그 중 가장 큰 손실이 뤼순 공방전의 일부인 203고지 전투에서 발생했는데 일본군은 너비 100m의 좁으면서 높은 언덕위에 위치한 러시아군 기관총 요새를 공략하기위해 시체로 산을 만들어서 엄폐물로 이용하면서 진격하는 개죽음 전술을 펼쳤고 결국은 승리하지만 전사자 교환비가 1:200 에 육박했다. 이 전투에서 두 아들을 잃어 대가 끊긴 일본군 장군 노기 마레스케는 자신이 지휘한 전투에서 발생한 인명손실에 책임을 지고 덴노가 죽은 후 할복 자살한다.(원래 전쟁 끝나고 바로 자살할랬는데 메이지덴노가 할거면 자기 뒤진담에 하라고했다. 그리고 진짜로했다 ㅂㅅ 아내도 같이 자살함) 후에 전쟁학자들은 203고지 전투를 1차 세계대전의 참호전의 예고편이라고 평가하고있음 ㅇㅇ.

요약[편집]

러시아는 '아 씨발 나름 육군최강국이라 불렸는데 일개 변방 똥양국에 좆발렸네 더 쪽팔리기전에 GG' 하고 휴전협상서를 보낸다.

당시 일본은 청나라한테 받은 청일전쟁 보상비로 돈 독이 오른상태였으나 그때 상황은 감히 일본이 돈을 요구할만한 상황이 아니였다.물론 군부 및 일본 신민 전체는 그동안 투자한(?) 군비가 얼만데 반드시 돈을 받아내야 한다고 아우성이었으나 상대적으로 제정신이었던 일본 정치인들은 미국 언론에서 일본은 돈 밖에 모르는 국가라는 소문이 퍼지자 재빨리 휴전을한다.

그래도 일본은 러일전쟁 발발의 이유이지 양국의 원초적 목적인 한반도의 실질적인 영유권과 '포트 아서' 지배, 남사할린 영유권, 만주의 이권 그리고 기타 어업권 등등을 얻었기에 기대 이상의 수획을 얻은 셈이다.

일본 국민들은 청일전쟁때처럼 러시아가 돈셔틀 해올줄알고 풀발기 했었는데 꼴랑 저거밖에 안되자 폭동을 일으켰다.

더 요약하면

러시아가 함대 끌고 오기엔 거리가 너무 멀고

일본군 전력을 막기에도 힘들어서 결국 러시아가 털린다.

실제 역사서 기록에는 위에 기술된것보다 더 처절한 전쟁의 흔적이 보인다

당시 일본군의 전술은 믿기진 않겠지만 굉장히 획기적이었고, 백기대만 봐도 쪽바리 특유의 정신력 운운하는 자살돌격이 부대내의 신조로 자리잡았다.

2차세계대전당시 화염방사기 + 개런드로 쪽바리들을 아무리 학살해도 항복은 커녕 눈알 까뒤집고 반자이테츄!거리면서 발작하는 일본군의 븅신성에 전세계가 경악을 했는데 백병전이 비일비재했던 당시 그러한 미친 유사인류들을 상대했다 생각해봐라.

러시아인들은 한인들에게 도움을 받았는데 원으로 안내고 러시아 돈을 낼려고 하는둥

정황이 없었던것으로 보인다. 정주에서의 싸움에서 코사크인들이 대거 물러남으로써 한반도에서의 싸움은 종전됐다.

결과[편집]

이 대상은 이미 망했습니다.

일본이 전쟁에서 승리한 결과로 헬조선은 사라졌지만 조금 온건한 헬조선으로 바뀌게 된다.

결론[편집]

가장 개이득이었던 나라는 영국이었다. 영국제 무기 팔고, 성능 시험해보고, 일본군의 피를 지불하고 러시아의 남하를 막아냈다.

사실 일본은 어디까지나 지리적 혜택빨과 동맹국빨로 이긴 거나 다름없다. 일진A가 일진B를 붙잡고 찐따에게 일진B를 패보라고 하는 상황이었던 것. 근데 가미카제 때도 그랬듯이 이런 자연적인 운빨도 민족정신이라며 40년동안 스스로를 과신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러시아는 'ㅈ밥인 줄 알았던 애한테 털렸네?'라고 받아들여서 나라 전체가 난리가 난다. 마치 베트남전을 쳐발린 미국에서 난리가 났던 것처럼 말이다.

영국성니뮤들의 모습은 수십 년 동안 어버버거리다가 지나족, 러시아한테 왕창 두들겨맞고 최종적으로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한 대한제국 따위와는 극명하게 대조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ref>로스케는 예로부터 서구에서 '코카서스판 동양인 몽골리안' 취급이나 받아온 왕따였으며, 칭칭따리 칭칭따 지나국은 알다시피 헬조선 쿰척 상위 호환에 불과한 병신이었고, 일본은 본격적으로 서구화-근대화 테크 탄 지 얼마 안 돼서 국제적 지위와 산업력 등은 여전히 보잘것없었던 부족한 나라였다. 한국은 이런 찐따들한테 반격 한번 못해본 채 돌림빵이나 쳐맞고 운지한 나라였던 거다. 당시 조선이 러시아 중국 일본하고 동급이었냐고 지랄할 머가리 븅딱을 위해서 좀더 첨언하자면, 특정 시기, 특정 지역에 대해서만 국한해서 보니까 니 시야가 협소하다는 거다. 나라가 통째로 빼앗길 때까지, 짧게는 수십 년에서 길게는 수백년간 조선이 선비놀음, 권력투쟁, 부정부패에 찌들어있었단 게 좆나 한심한 거지, 누가 환국 건설해서 동북아 제패하라냐? 하물며 병신들한테 돌림빵이나 쳐맞었으니까 더 비참한 거고. 이게 조선의 현실이었다.</ref>

이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와 일본 모두 전후 재정이 거의 바닥난 수준이 되었고, 소련이 탄생하는 신호탄이 된다.

만약에 러시아가 이겼다면 헬조선은 루스끼어를 썼고 쏘비에트 꼬레아라는 소련의 한 부분이 됐을것이다. 소련 붕괴됐으면 진짜 헬조선이 됐을것이다.

ㄴ러시아는 조선에 노관심. 아웃 오브 안중이였기 때문에 러시아령 조선이 되는 일을 없을테고, 그냥 조선이 국권 연명하는 정도로 끝났을듯.

ㄴ얼지 않는 부동항의 존재를 무시하면 안 된다. 당시 미영프가 가장 경계하던게 러시아가 얼지 않는 부동항을 손에 넣는 것이기도 했고 러일전쟁 개전 당시에도 러시아는 부동항 획득에 관한 의지는 확실했다. 당시 러시아에게 있어 조선은 러시아가 간절하게 원하던 부동항을 제공해주는 중요한 요충지다 이 때문에 결국 일본이 이기나 러시아가 이기나 조선에겐 미래는 없다, 일본에게 가혹하게 지배당하는거나 나중에 강철의 대원수가 등장해서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당하거나

ㄴ러시아는 대련항을 통해 부동항에 대한 갈망을 풀었는데? 무관심 맞다.

ㄴ일단 없는거 보단 있는게 나았으니 들고는 있었겠지 관리하기 좆같아 싶었으면 중꿔든 좆본이든 조약맺고 팔았을 거고.

ㄴ애초에 러시아 목표는 남만주까지였다. 조차지 뤼순 다롄이랑 극동함대가 주둔할 연해주 근방을 지키려면 당연히 안전하게 남만주까지 먹고 가야했으니까. 그런데 애초에 영토를 만주랑 한반도로 깔끔하게 나눈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함. 실제로 러샤 만주 일본 한반도 식으로 나누자는 합의안이 결국 결렬된 것만 봐도...

ㄴ ㄹㅇ임?난 러시아가 조선 노리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 그럼 러일전쟁 결과와는 상관없이 일본 식민지로 된다는 얘기네

ㄴ 조선을 노린 건 사실이다. 다만 러시아는 안전빵이 필요했던 것 뿐이다. 꼭 먹어야 되는 건 아니지만 먹어두면 좋다 정도? 남만주까지 먹어도 되지만 조선까지 나와바리로 두면 더 안정적이긴 하니까. 근데 러일전쟁을 쳐발리면서 그 안전빵을 못 얻은 것이다. 반대로 일본은 조선이 무조건 필요했다. 러시아가 이겼다면 옛날 영국의 보호국 아프가니스탄마냥 러시아의 보호국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상태로 공산 혁명이 일어나면 조선은 몽골인민공화국처럼 소련의 위성국 내지 괴뢰국이 되었을 듯

대신 일본이 빚 왕창지고 한국 점령 못해서 경제가 망가졌을 수도 있다. 근데 그러면 2차대전도 안 일으키고 좋았을거 같은데.

역시 요리 빼고 못하는 게 없는 윾쾌한 갓영느님이 체고시다. 영국 빨아라. 두번 빨아라. 브리튼충 개새끼들.


국뽕들은 어떻게든 이게 좆도 아닌 전쟁이었다고 하려는데 일본군이 육지에서도 연전연승으로 1차세계대전 모든 나라들이 뤼순전투, 봉천전투 당시 일본이 사용했던 전술을 차용하였고 해전에선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을 대승리 했던거 맞다. 당장 쓰시마해전 검색하고 양측 피해만 봐도 발틱함대는 궤멸 수준인데 일본군은 어뢰정 3척 잃는데 그쳤다. 유틀란트 해전 전까지 세계 최대의 해전 이었으며 일본군이 여기서 통신기술의 발달로 실전에서 최초로 일제사격과 협차사격 등을 보여줬다.

ㄴ이 전쟁을 왜 국뽕이 거품물고 깜? 러뽕이나 일까들 아닌가염.

ㄴ 국뽕들뿐만 아니라 대다수 한국인 사고회로엔 객관적으로 서술한 일본의 역사를 보면 심성이 비틀리는 고유질병이 있기에 러일전쟁의 일본의 승전을 어떻게든 폄하해야 성미에 찬다

말이 해전이지 걍 학살이나 다름없지 뭐...러시아가 불리했다는 쉴드는 쳐도 압승이라는 건 부정못함.

근데 쓰시마 해전 말고 다른 해전이 또 있음? 여기서 발트 함대 깨뜨리고 러시아 극동군 깨뜨려서 닥돌 교리랑 함대결전사상 생긴 거 아니였나

ㄴ러일전쟁 개전 직후에 뤼순 함락되기전에 해전 몇차례 있었음ㅇㅇ

재미있는 건 쓰시마에서 이기기 전에 여순에서 폐색작전을 펼쳤는데 3번 전부다 실패했다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안중근의사의 동양평화론이나 당시 조선 내 기록물을 보면

당시 조선은 흔히 러뽕 혹은 일까들의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러시아 제국이 일본제국을 막아줄거라는 기대가 아니라 완전히 반대로, 일본제국이 러시아 제국을 막아줄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맙소사...

ㄴ이건 지땅에서 딴나라 두놈이 싸우는데 그때까진 양놈들이 지랄떨었던게 있으니 그나마 같은 동양인 일본이 낫겠지 싶어 그런거

ㄴ 한일의정서 맺을때 일본이 조선 독립보전을 약속해서 그렇다.그래서 갓중근 의사께서도 당시에는 이토를 존경했다고함 동양평화론자인줄 알고 ㅇㅇ 그래서 일본 승리하고 돌아왔을때 조선인들이 이토 만세를 불렀다함 하지만 일본이 대한제국도 한일의정서 체결로 인해 승전국임에도 불구하고 보호국조치화 하는등 통수치니까 안중근 의사를 비롯해서 개빡친거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는 이토를 탕탕탕

물론 최종적인 결과는 식민지였지만.

여기서 발트 함대가 뒈짖하면서 1차 세계대전에서도 2차 세계대전에서도 러시아 제국과 소련의 해군은 독일 제국 해군과 심지어 나치 독일 크릭스마리네에게도 탈탈 털렸다.

세계 원톱 영국은 러시아가 극동에서 득세하는 것이 같잖아보였고 러시아를 막을만한 극동 병신들중 따먹을 시장인 중국을 빼고 적극적으로 러브콜 열심히 보내고 그나마 개화된 병신인 일본에 힘을 실어 러시아를 막기로 한다. 조선에서 러일전쟁 중에 어깃장 놨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고 또 다른 열강들이 도와줬을거라고 하지만 유럽에서 러시아는 항상 공공의 적이었다. 또한 조선은 외교같은 외교를 한적도 없었다. 독일 황제가 "으아 어디붙어있는지는 관심없지만 조선 불쌍해요."라고 말한거 가지고 독일이 조선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다고 생각하기도 하는 사람들도 있다.

현실[편집]

사실 일본이나 러시아나 둘 다 ㅈ됐다.

일단 러시아는 체면이 완전히 구겨지고 동아시아를 넘볼 기회가 사실상 사라졌다. ㄴ사실 러시아에서 폭동이나 반체제운동하고 있어서 그렇지,러일전쟁은 실제로 러시아에게 큰타격은 아니였다.차르체제가 흔드는데는 기여했지만. ㄴ큰타격이 아니었긴 개뿔 돈도 대륙 반대편에서 일어난 전쟁이만큼 천문학적으로 지출하고 당장 주력함대였던 발트함대와 태평양함대가 전멸당하며 군사적으로도 좆망해버렸다 애초에 큰타격이 아니었으면 반체제 운동이 먹히지도 않았겠지

일본은 사실상 ㅈ됐다.

협상 당시 미국이 주도로 서서 러시아가 유리하도록 유도도 했다고 한다. 실제로도 협상에서도 러시아가 강제로 주도하듯 목소리가 더 컸다. 러시아측 대표 비테는 배상금 요구를 계속할경우 전쟁을 다시 시작하자고 했었고 아예 짐싸서 러시아로 돌아갈려고 하자 일본이 양보했었다. 그래서 태초에 일본이 요구했던 만주&사할린 전부 할양에서 남만주&남사할린 할양으로 그쳤다.이때 패전국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비테가 뻐길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협상이 진행될때 러시아군 사단 4개가 만주에 도착했고, 비테 본인도 일본은 더 이상 전쟁 못한다고 확신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로도 쪽숭이들의 전비 지출이 존나 과도해서 전쟁 계속했다가는 나라 경제가 씹창나는 상황이었다. 비테가 판을 정확히 읽고 쇼부를 친 셈이다.


당시 일본은 이 전쟁한다고 예산짯는데 정작 전시상황 터지니깐 예산이 책정했던것이 전체 국가예산의 몇년치수준으로 불어나는 바람에 여러나라에 돈빌리고 허리띠 쥐어짜는 수준이었다. 사실상 모라토리엄이나 다름없는 상황까지갔었다.

더군다나 일본한테 전력이 유리하긴 개뿔 당장 초기에나 그랬지 보급선은 서서히 길어지고 러시아는 철도 이용해서 40일내로 어떻게든 최대한 보급하는 기간에 애들 후퇴시켜서 좆본한테 헬러시아산 혹한기 체험 시켜준다는 전략이었다. 나폴레옹이 이 전술때문에 러시아한테 털렸고 나치 독일도 러시아산 동장군 맛을 얕보고 보급 소홀히 했다가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쳐발렸다. 그야말로 러시아산 동장군은 일본군 입장에선 가히 시발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장기전하면 일본이 털리는 것이 자명해보였다.

ㄴ 이건 러뽕맞은 개헛소리나 다름없다. 물론 일본이 영국의 지원을 존나게 받은건 사실이지만 러시아도 프랑스의 차관을 무지막지하게 얻어먹었다. 또 러시아 국내 상황도 좆같아서 장기전 끌면 안된다고 러시아쪽 관료들이 뜯어말리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이 전쟁으로 일본이 상당히 부담을 많이진건 사실이지만 좆망했단건 개소리고 일본은 러시아가 돈지랄해서 키운 남만주 요동을 먹는등의 성과도 있었다. 물론 러시아가 많은 패널티를 진 전쟁인건 맞지만 신흥국에게 깨진건 솔직히 개망신 맞잖아? 게다가 해군은 흑해함대 빼고 다 전멸했고 야심있게 추진한 동아시아 진출도 좆망ㅋ

일본이 전쟁 자체는 이겼다. 그러나 일본이나 러시아나 손실은 도긴개긴이었다. 러시아도 내부에선 레볼류숑 지랄났지 유럽 쪽에선 외국새끼들이 시비털고 지랄이어서 일본이랑 싸울 생각이 없었을게 분명하다. 아니 시발 내부에서 반란 일어나고 근처에 있는 애들이 툭툭 건드는데 외부의 적이랑 어떻게 각잡고 싸우냐. 러시아 군 장교진들이 올스타급 라인업이어도 힘들거다.

참고로 러일전쟁 당시 파탄난 경제가 오랫동안 일본의 고질병이 되었다. 나중에는 상대를 잘못 보고 깝치다가 원자탄 두방맞고 뒈짓하지만 그건 2차대전 문서에서 다루고 있으니 궁금하면 그걸 읽던가.

그래서 러시아랑 일본이 그만하자고 협상했을때 러시아도 깡좋게 굴었던거다.

일본은 전쟁은 몰라도 우리가 전투에선 승리했으니 서로 쌤쌤해서 헬조센 자기들이 먹게해주고 동아시아에서 깝치지 말고 또 사할린 만주 토해내시고 배상금 내십쇼 했는데

러시아는 조까 전투에선 니네가 이겼는데 전쟁에선 니들이 아직이다. 늬들 지금 국내여론 니들한테 존나 기대하고있지? 장기전가면 누가 더 피볼까? 계속해봐? 이렇게 나와서 그나마 배상할 것들을 줄여냈다.

정리하면

일본: 장기전하면 패배확실, 현재로도 손실이 너무큼, 현재 국력으론 러시아를 줘패는건 불가능, 근데 주요 전투에선 확실히 이겼으니 배상금 처묵하고 헬조센 및 기타 영토 우리꺼

러시아: 니들 장기전하면 못이기지? 근데 국민들 지금 존나 기대하고있지? 패배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 니들 정부 ㅈ되는거 맞지? 어 시발 근데 전투에서 우리가 졌네? 니미 씨팔


그래서 합의본게 러시아가 배상금은 안내는대신 헬조센에서 손떼고 꺼지라는거로 끝났다. 배상금은 한 푼도 못받아서 일본 내에서도 원성이 만만치 않았다.

솔직히 손실로만 봤을 때 일본도 만만찮게 컸다.

일본 국민들은 청일전쟁 배상금으로 뽕빤 것 때문에 배상금 기대했다가 한푼도 못받자 빡쳐서 폭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결국 이 전쟁으로 러시아나 일본이나 헬반도는 좆망의 길로 나아가게 되었다. 특히 헬조선은 식민지가 되었고 헬본은 경제파탄으로 ㅈ같은 1, 2차대전 일본군식 군국주의가 자리잡는 계기가 되었다.

암튼 시발 로스께나 좆본이나 조선이 노골적으로 좆본을 도와주다시피한 전쟁에서 인적물적손실 어마어마했는데 군밤왕이 빼애애액거리고 둘사이에서 게릴라전펼치면서 호잡질하면 식민지될일 없었을 거다.

ㄴ 지랄 그 당시 러일 군대를 상대로 무슨 게릴라냐? 군대도 좆같이 약한데 ㅋㅋ 전쟁까지 터진 이상 외교적 방법으로 독립을 유지하는것도 물건너간 상황에서 가뜩이나 약해빠진 조선 국력으로 무슨 무장투쟁을 하며 독립을 유지함? 그냥 정해진 수순 밟았다고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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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20세기 관련 문서 21세기
20th Century / 20世紀 / 1901년~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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