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레고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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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명의 레고로 된 여자 아이들이 주축이 되는 레고 시리즈. 엠마, 스테파니 같은 엠창 된장년들이 '하트레이크' 시티에서 몸을 팔고다니며 사는 이야기를 레고로 만들어냈다.

이 5명의 씹창년들은 상당히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몇개를 소개하자면 개인용 크루즈/ 개인용 등대/ 개인용 공항/ 미용실/ 빌라 약 20채/ 상업지구 2단지/ 개인용 버스 2대/ 방송국 농장/ 등이 있으며 주로 남자들을 협박하거나 갈베질을 할 때 또는 남자에게 몸을 팔때 쓰인다.

5명 중에서 특히 노답새끼는 '엠마'로, 검은 머리에 살구색 피부를 가진 창녀이다. 이름 때문에 이 피규어가 없는 레고유저는 '노엠' '노엠마' '엠마없는새끼' 라는 놀림을 받기도 한다.

주의! 이 문서는 남자를 좆나 심각하게 밝히는 치녀 새끼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 안가리고 추하게 들이대거나 변태적인 성벽을 타고난 서큐버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얘는 쉽게 말해서 발랑까진년입니다.

그리고 안드레아인가 씨발 어쨋뜬 흑인캐 있는데 최소 니들보다노래 잘부르니까 걍 짜지는게 좋다 그년무시하면 니들 좀내+정으니 겨털냄새 나는 정수리를 마이크로 찍어버린다

상술이 개쩌는데 5명의 여주를 하나의 제품에 다 집어넣은 시리즈는 단 한 개도 없다. 꼭 누군가는 고의로 누락시켜서 저 5명을 다 모으기 위해 최소 2개 이상 구매하게 만드는 상술을 발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