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블라디미르 레닌

조무위키

(레닌에서 넘어옴)

레닌의 당으로!!

조무위키에서는 용납할 수 있지만 사회적으로는 용납할 수 없거나 그 반대인 경우, 또는 공과 과가 너무나도 극명하여 무조건 빨기만 할 수도, 그렇다고 까기만 할 수도 없는 인물입니다.
고인드립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게 나으니 괜히 드립 쳤다가 평생 까임권을 얻거나 사회적으로 비난받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등신같은걸 무너트리기는 했는데 의도한 건지는 몰라도 이 양반 사상에서 더 등신같은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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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름대로 사람을 죽여서 피바다로 만들었다. Bloody미르 레닌.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Владимир Ильич Ленин
생년월일 1870년 4월 22일 (출생)
1924년 1월 21일 (사망)
국적 소련 소련
출생지 러시아 제국 심비르스크
직업 변호사 출신, 정치가, 혁명가
종교 무신론
소속 소비에트 연방의 초대 인민위원소비에트 위원장
소련 공산당 초대 당수
(1917년 11월 17일 ~ 1924년 1월 21일)
정당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 (볼셰비키)
소련 공산당
표방이념 좌익~극좌
마르크스-레닌주의, 혁명적 사회주의

개요[편집]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대 러시아 쇠회주의 공화국 연방의 공산주의 혁명가.

전제군주제라는 구체제를 박살내버린 소비에트를 자신의 수중에 넣은 시대의 영웅인 동시에
전제군주제와 함께 사민주의, 아나키즘 등까지 모조리 박살내버린 난세의 간웅
그리고 나서 차르시대를 능가하는 전제군주제를 열어젖히고 인간을 밥먹듯 죽여댄 인간도살자

10월 혁명을 일으켜 소련의 국부가 된 사람이다.

생애[편집]

1870년 볼가 강변의 심비르스크에서 교육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1887년 황제 알렉산드르 3세의 암살계획에 참여했던 맏형 알렉산드르가 처형당하자 혁명에 뜻을 두기 시작하였다. 1887년 카잔대학에 입학했으나 학생운동으로 퇴학당하자, 플레하노프가 1870년대에 러시아에서 도입한 마르크스주의를 연구하여 마르크스주의자가 되었다. 이후 혁명운동에 투신하여 체포와 유형의 세월을 거친 뒤 1900년 국외로 망명, 1903년 브뤼셀과 런던에서 열린 러시아 사회민주당 제2차 대회에서 당원 자격문제로 마르토프와 맞서 직업혁명가주의를 관철시킴으로써 볼셰비키(다수파)가 되었다.

1905년 제1차 러시아혁명 직후 일단 귀국하였으나, 1907년 다시 망명하여 주로 스위스에 머물면서 연구와 저술에 종사하다가, 1917년 3월 혁명(구력 2월) 직후 독일이 제공한 봉인열차(封印列車)로 귀국하였다. 같은 해 11월 7일 무장봉기로 과도정부(過渡政府)를 전복하고 이른바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표방하는 혁명정권을 수립한 다음, 러시아의 공산정권을 지키기 위하여 1919년 제3인터내셔널인 공산주의자 인터내셔널(약칭 코민테른)을 결성하였다. 1922년 뇌일혈 발작으로 와병, 마지막 1년은 실어증(失語症)까지 겹쳐 병상에서 지내다가, 1924년 사망하였다.

출저는 네이버백과

기타[편집]

이새낀 노동자도 아닌데 노동자의 대장처럼 코스프레함. - 원래 사회주의 이론을 만든 사람들은 다 잘 배운 사람들이었거든. 그래서 노동자 출신이 거의 없다.

ㄴ 원래 혁명이라는게 영국이나 독일이나 북부 이탈리아처럼 고도로 자본주의화된 나라에서 먼저 일어나야하는건데 러시아는 병신후진국이라 부르주아 혁명도 안일어났고 자본주의도 야매로 진행된 나라였다. 근데 레닌새끼가 보기에는 자본주의의 폐해는 병신후발자본주의 3류국가에서 가장 컸기 때문에 러시아같은 병신국가도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었다. 문제는 러시아에는 노동자는 존나 적고 대신 농민(레닌과 친구들이 보기에 농민새끼들은 소부르주아의 특징을 갖고 있어서 혁명에 부적합했다더라)이 존나게 많은데 어떻게 혁명을 진행하냐는거였다. 여기에 대해 레닌 대머리새끼가 내세운 해법이 인텔리 계급이 전위대가 되어서 프롤레타리아트 좆만이새끼들을 선도하면 된다는거였다.

왜? 금수저가 똥수저들을 이해하고 이끌려고 하는거 자체도 잘못된거냐? -잘못된거 맞다. 어차피 기존 똥흙수저 입장에선 금수저새끼가 다른 금수저 내몬건데 ㅅㅂ - 똥수저가 굶어 뒤지던 말던 신경안쓰는 금수저보단 그럴싸한 대책이라도 내놓는 금수저가 나은거 아닌가? 님 혹시 무정부주의자? ㅋㅋㅋ - 그래서 그럴싸한 대책 ㅇㄷ? 우크라이나 대기근, 카자흐스탄 대기근, 타타르스탄 대기근이 그럴싸한 대책이었음? ㅋㅋ 러시아의 그 수많은 꿀땅 가진채로 수백만 단위 아사자 내는건 제정러시아도 해내지 못한건데 이 어려운걸 빨갱이들이 해냈다 ㅋㅋ 원래 대놓고 금수저 새끼보다 흙수저 편인척 코스프레 하는 금수저 새끼들이 훨씬 참혹한 결과를 내는 법이지.


참고로 레닌도 북쪽 반국가단체의 돼지처럼 박제되어 있다. 궁금하면 붉은광장 가서 한국어로 레닌 써주고 오자. 물론 디시위키너충의 목숨은 책임지지 않는다.

본인이 원해서 박제된 것도 아니다. 어머니 묘 근처에 묻어달라고 했는데 후계자 스탈린이 자기 지위 유지하려고 한거지 지 입으로 박제해달라고 한 건 김정일밖에 없어.

사실 레닌은 혁명 성공한 후에 '당연히 국민들은 우리 공산당 찍어주겠지?'하고서 민주주의적인 의회구성 선거를 했으나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딴 당에게 털리니깐 이듬해에 '선거의 결과가 곧 민중의 의지란건 아님, 고로 공산당 독재체제로 하겠음'라고 선언하고 정당한 선거 결과를 독재권력과 무력으로 뒤엎었다.

후에 다른 공산주의 국가들도 이를 따라서 일당제를 시전하고 나머지는 껍데기만 남겨 관제야당 내지 우당으로 만들었다. 대표적으로 중국베트남이 있고, 다른 동구권 공산국가도 일당제를 했다.<ref>북한이 왜 없냐 할텐데 그새끼들은 병신이고, 애초에 일인체제인데 일당제는 무슨?</ref>

애초에 자본론을 기반으로 했다고 주장하는 레닌의 공산주의조차 맑스의 공산주의와 근본이 다르다

맑스는 자본주의의 현실을 분석하고 역사적 흐름을 근거로 하여 사회적 발전 양상을 예견해 방향을 제시한 건데

레닌은 그냥 자본주의 싫어요 빼애액 ㅇㅈㄹ떨면서 사회적 역사적 흐름 좆까고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킨거다.

ㄴ 애초에 러시아혁명은 러시아 제정에 반대해서 일어난건데 뭔 개소리를 하고있냐. 더군다나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도래상황과 러시아의 당시상황은 극과극이다

게다가 맑스의 공산주의는 애초에 무정부 상황을 말하는 건데 '공산당'이라는 타이틀로 몇 십년 간 독재를 했으니 이건 뭐 시발 개그하는 것도 아니고...

우크라이나에 위치해 있던 아나키스트들을 배신때리고 다굴한 배신자이다. 크로프트킨이 레닌을 독재 때문에 비판했으나 다 씹혔다.

민주집중제를 연구하고 체계화 하여 소련을 그나마 민주주의 요소가 있던 껍데기를 남긴 양반이다 다만 이 양반이 뒤진 후에 스탈린이란 등신이 집권하면서 나가리... 된 건 아니고 안 좋은 쪽으로 악용했다

비판[편집]

볼셰비키들은 노동자와 인민을 위해 혁명을 일으켰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러시아 제국 시절과 별로 다를것도 없는 권위적 문화와 경직된 사회, 피의 숙청이 러시아를 지배하게 되었다.

간혹 "스탈린은 백정이었어도 레닌은 착했다" 이렇게 쉴드치는 놈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러시아 혁명직후 '체카'라는 비밀경찰 조직을 만들어 인민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물론 스탈린 보다는 나은 사람이다. 똥이 설사보다는 치우기 쉬운것과 비슷하다.

ㄴ 역시 이래서 ㅆㅂ 머머리 새끼들은... ㅉㅉ

탄압 수위는 날이 갈수록 더해가고 해산 일정 같은 건 전혀 잡혀 있지 않았다. 또한 소련은 분명 여성과 소수민족 등이 투표권을 획득한 최초의 국가 가운데 하나지만, 자유선거가 보장되지 않는 한 얼마 못 가 별 의미 없는 것으로 전락했다. 다른 여러 권익도 마찬가지다.

이미 적백내전 이전부터 볼셰비키는 자신들이 24퍼센트 밖에 득표하지 못한 입헌 의회를 강제로 해산시키고 공산주의를 따르지 않은 조직들을 정치적으로 탄압했다. 뭐 이건 애시당초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주장하는 태생적 배경에 기인한 것이 크지만 그 태생적 배경 자체가 병신스럽다.

거기다가 노동자와 인민이라고 하는데 사실 볼셰비키 주요 지지층이 도시 노동 계층이고, 애초에 얘네들도 농촌에서 농사하면서 먹고살던 구 농노, 농민들과는 접접 하나 없는지라 농민 및 농업 전반에 매우 무지한 처사를 밥먹듯이 해댔다. 대표적으로 내전 시기에 곡식 수탈과 내전 이후에 러시아판 홍위병을 농촌으로 선동해 보내 지역 질서 및 부농에대한 학살 등.

비밀경찰 체카는 반혁명세력의 축출이라는 명목으로 수만명을 고문하거나 처형했고 레닌은 체카의 처형방식을 정당하다고 인식했다. 그는 1920년 1월 12일의 연설에서 "우리는 머뭇거리지 않고 수천명을 쏘았다. 우리는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래야만 우리가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체카의 숙청을 옹호했다.

또한 1921년 5월 14일 레닌이 의장을 맡고 있던 당 정치국은 체카의 즉결처분권을 확대하는 조치를 통과시켰다.

레닌주의자들은 당대 러시아의 혼란상을 지적하며 혁명을 실행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는 조치라고 쉴드를 치나 레닌의 시대에 이루어진 피의 숙청은 수꼴 부르주아를 청소해 클-린 소비에트를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그저 레닌의 세력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에 불과했을 뿐이다. 오늘날 유럽의 '사회민주주의' 비스무리한 이념을 가지고 있던 멘셰비키들도 숙청당했다.

결국 레닌의 수틀리면 의회 강제로 해산하기,비밀경찰 동원해서 고문하고 쳐죽이기 등은 이후 소비에트 지도자들이 펼칠 공포정치의 토대를 구축했다는 평가가 대세를 이룬다.

즉 레닌은 차캤는데 스탈린 때문에 변질됐다는 말은 개소리라는 뜻이다. 레닌이 저질러 놓은 짓거리 덕분에 스탈린 같은 새끼가 더 활개칠수 있었던 것이다.

ㄴ 당시에, 유럽과 비교해서 후진국이었던 러시아를 발전시키고 세계 혁명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그런 과정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함. 장담컨데, 그런 거대한 위업은 서구식의 다양한 사상을 포용하는 의회민주주의의 틀 안에서라면 절대 불가능할 일임, 레닌도 그걸 알았을테고

ㄴ 암암 후진국 러시아를 발전시켜서 우크라이나 흙토지대 그 개꿀땅을 가지고도 수백만을 굶겨 죽이고 원전 퍼퍼펑에 91년 공중분해에 21년 현재까지도 씹후진국이지요

이에 관련된 단편적인 에피소드를 열거하자면 제네바 회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외무 인민위원 치체린(Chicherin)은 미국 "여론"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소련의 헌법 일부를 "민주적"으로 개정할 것을 제안했는데 이 소식을 접한 레닌은 1922년 1월 23일자 공식 서한에서 치체린이 즉시 요양소에 입소할 수 있도록 그의 귀국을 긴급히 권유했음, 만약 킹갓 레닌센세 시절 같으면 공산당 중심체제를 해체하고 서구식 '의회 민주주의'를 도입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레닌은 그를 당장 정신병원에 수감하도록 조치했을 것이며 이러한 조치는 정치국의 어떤 제지도 받지 않았을거임

ㄴ 는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발전도 안 된 상태에서 공산주의같은 공상의 이념을 받아들이니 처참하게 무너졌다. 그리고 민주주의를 주장한다고 정신병원에 보낸다는 건 레닌이 미친놈이라는 걸 인정하는 것임? 그래서 우덜식 독재는 불가피한 일이고 서양의 의회민주주의는 사탄이다? K-독재를 넘어선 R-독재 존경합니다 ㅠㅠ

ㄴ 근데 레닌은 스탈린만은 후계자로 안된단소리 했음. 평소에도 ㅈㄴ 멍청한 새끼라고 깠고

ㄴㄴ 레닌의 스탈린에 대한 개인적 호불호와는 상관없다. 중요한건 레닌이 차르시대를 능가하는 공포정치의 주춧돌을 놓았다는 것이다. 스탈린은 거기에 기둥세우고 지붕 덮었고.

인민을 사랑하긴 개뿔이 차르 시절보다 오히려 레닌 시절에 더 많은 수의 사형집행이 일어났다.

소비에트가 극단주의로 치닫기 전 이미 레닌시대에 5만 명이 '공식 집계로' 사형당했다. 차르 시절과 비교해도 별로 다를게 없는 폭력적 정권이었다.


ㄴ 프랑스 혁명때 로베스피에르 정권을 생각해보자. 애초에 맑스주의자들을 마르크스 본인부터 자코뱅 빠돌이 들이였다.

레닌은 "혁명에 폭력은 불가피한것이다". 라고 말했을듯 <-와 완전 개씹쓰레기 인간 도살자 새끼넼ㅋㅋ

차라리 사회민주주의 멘셰비키들이 집권했으면 훨씬 나은 러시아를 건설했을 것이다. 뭐 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그밖에 아시아의 독립운동, 그 중 중국,베트남,한국독립운동에 관심이 많았다. 일단 러시아 제국부터 제국내부의 소수민족들을 민족자치로 돌려놨고, 마르크스-레닌주의원칙에 따라 약소민족의 해방을 지원하려고 했다. 대표적으로 중국의 쑨원이 코민테른 요원 요페하고 만났던것. 물론 속내는 해방시킨다음 공산화할 생각이었음.

그러다보니 독립운동가들을 많이 도와주게 되었다. 러시아혁명시기 가두시위하는데 태극기가 휘날리는 사진이 발견됬으며, 레닌이 만찬을 즐길때 그의 옆에는 독립운동가 박진순이 있었다.

또한 김단야, 여운형, 김규식이랑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지원해주겠다고 하기도 했다.

이건 확실하게 레닌이 잘한것인데, 그 잘한걸 스탈린 씹쌔끼가 김일성을 앉혀놔서 모든걸 말아먹었다.

라고 지껄이기엔 레닌때도 순전히 독립한 후 공산위성국 따까리가 될 만한 놈들한테나 잘해줬다. 당장 레닌이 집권하던 시절 독립운동단체 중 하나인 고려공산당 새끼들이 러시아 따가리 짓 거부한다고 같은 독립운동가들 떼몰살 시킨 자유시 참변만 봐도 답 나온다.

참고로 이때 죽은 독립운동가 숫자가 그동안 일본과의 항쟁으로 죽은 이들보다 더 많다. 이런 니미 씨벌 정작 일본군보다도 같은 독립군이 레닌에게 팔아먹어서 죽은 독립군이 더 많다니 믿어지는가? 괜히 빨갱이들이 개병신 소리 듣는게 아니다.

레닌새끼의 사병이라 할 수 있는 볼셰비키 적군은 인정사정없이 자유시에서 볼셰비키 노선을 거부하는 독립운동가들을 무려 3000명이나 결딴냈다. 다시 말하지만 그동안 일제와 싸우다 죽거나 포로로 잡힌 이들보다 더 많은 숫자다.

이렇게 고려공산당의 꼰지르기 덕분에 레닌새끼가 볼세비키 따가리짓 거부하는 우리나라 독립군들 존나게 쳐죽였다. 참고로 김좌진 장군도 볼셰비키 따가리짓 거부하며 "니들이랑 손잡을 바에 차라리 아나키스트랑 손잡는다"며 일침을 가했다가 팩트폭력에 극대노한 빨갱이의 손에 의해 참살 당하셨다.

이상 레닌새끼가 독립군에게 잘해준 목록이었습니다 ㅅㄱ

황백혼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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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것보다 더 극악한 죄가 있는데 바로 대머리라는 것이다. 다른 공산 어쩌고는 용서해도 이건?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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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평인 칼럼]문재인 정권 하는 짓, 레닌 때와 닮았다

ㄴ 레닌보단 스탈린 아니냐

한반도에는 현재 레닌의 뜻을 이어받은 자가 존재한...



레닌은 책이라도 쓰며 선동하던 사상가였던 반면, '그 새끼'는 A4도 제대로 못 읽...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정치인 스펙트럼[편집]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러시아어: Владимир Ильич Ленин
영어: Vladimir Ilyich Ulyanov

소련의 건국자이자, 공산주의의 전설

  • 직책 - 소련의 국가 원수
  • 임기 - 1917년 8월 3일 ~ 1924년 1월 21일
  • 정당 - 소련 공산당

둘러보기[편집]


넘사벽
쏘오오오련의 위대한 린민위원회의 위원장 동무
블라디미르 레닌
Влади́мир Ильи́ч Ле́нин
(국가원수 취임기간 / 1917년 ~ 1924년)
기타 듣보잡 지도자 소련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동무 (사실상 국가원수)
역대 취임연도 이름 러시아어 이름
제 1대 1922년 4월 3일 ~ 1953년 3월 5일 이오시프 스탈린 Иосиф Виссарионович Сталин
제 2대 1953년 3월 6일 ~ 1953년 3월 13일 게오르기 말렌코프 Гео́ргий Максимилиа́нович Маленко́в
제 3대 1953년 9월 7일 ~ 1964년 10월 14일 니키타 흐루쇼프 Ники́та Серге́евич Хрущёв
제 4대 1964년 10월 14일 ~ 1982년 11월 10일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Леони́д Ильи́ч Бре́жнев
제 5대 1982년 11월 12일 ~ 1984년 2월 9일 유리 안드로포프 Ю́рий Влади́мирович Андро́пов
제 6대 1984년 2월 13일 ~ 1985년 3월 10일 콘스탄틴 체르넨코 Константи́н Усти́нович Черне́нко
제 7대 1985년 3월 1일 ~ 1991년 12월 26일 미하일 고르바초프 Михаи́л Серге́евич Горбачёв



19세기 20세기 관련 문서 21세기
20th Century / 20世紀 / 1901년~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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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1939년: 폴란드 침공 · 영국 프랑스의 선전포고)
1940년: 노르웨이 침공 · 프랑스 침공(샤를 드 골 · 자유 프랑스 · 비시 프랑스 · 프랑스 군정청 · 레지스탕스) · 그리스 침공
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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