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레밍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레밍의 '집단 행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럽여행을 갔다면 당신의 명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빌 것입니다.

틀:괴벨스 1승 레밍스 문서 참조

근데 왜 문서명을 복수형으로 작성한거야?

레밍 = 머한민국 국민. 근데 국민들은 단수가 아닌 복수니까

개요[편집]

설치류다. 한국 속명으로는 나그네쥐. 학명은 Lemmus. 이 동물이 2017년 이전까지 특정 소수계층에게 한정해서 회자되었던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에 나와서이고(동물빠) 하나는 존 위컴이란 미군장군이 한국인을 레밍에 비유했기 때문이다(정덕).

위에도 나와있곘지만 고전 띵작게임 레밍즈의 어원이 되었다. 근데 커여운 쥐돌이는 안나오고 왠 난쟁이 새끼들이 나옴.

요놈들의 습성[편집]

얘들은 설치류 답게 왕성한 번식능력을 자랑하는데 숫자가 너무 불어나서 더이상 기존에 살던 동내가 이놈들을 부양할수 없을 정도로 쳐먹고 싸지르고 쳐먹고 싸지르기를 반복해서 동내를 씹창을 내놓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애네들은 집단으로 이주를 시작한다.

근데 숫자가 너무 많다보니 중간에 강이나 바다, 절벽 같은 장애물이 있어도 가뜩이나 눈이 나빠서 시냇물로 착각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저게 킹왕짱 바다란걸 알아차려도 뒤쪽에서 밀려오는 압력때문에 최선두부의 개체들이 좆댔다라고 느껴도 걍 떠밀려서 다같이 물에 빠져 뒤지는 습성이 있다. 이걸 레밍의 자살이라고 부른다. 사실 아직까직 레밍이 왜 이렇게 자살하는지 정확하게 밝혀진거 없다.

얘네가 쳐묵하는 풀이 원인이라는 말도 있다. 소화액을 중화시키는 독을 뿜는데, 얘네가 바글거리면 바글거릴 수록 이 독소를 더 많이 생산해서 뜯어먹는 얘네 입장에선 가뜩이나 소화도 안되고, 소화액을 더 많이 생산하느라 쓸데없이 체력만 더 많이 소비하고, 체력이 소비되니 또 배가 고프는 무간지옥이 펼쳐진다. 뭣모르고 뜯어먹다가 물가까지 가면 건너편에 먹이가 더 있지 않을까 하는 댕청한 욕심에 물가로 뛰어든다는 설

조선인레밍설[편집]

틀:헬무새

한국인은 나그네쥐와도 같아서 누가 지도자가 되어도 따를 것이다.

 
— 존 위컴 장군

존 위컴장군은 한미 연합사령관을 지낸 사람이다. 사실 이건 장군니뮤가 익명을 전제로 해서 인터뷰한건데 전또깡이 집권하자마자 대세를 쫒아 언제 그랬냐는듯이 헬조센징들이 민주화 그딴거 멍미? 라면서 전또깡과 그의 정당 민정당을 추종하기 시작하자 이에 실망과 분노를 느껴서 한 말이었다. 근데 나중에 전또깡이 이걸보고 빡쳐서 이거 위컴이 말한거임 이라고 폭로했다는 후문이 있다...그리고 헬조센징들은 파닥파닥 낚여서 감히 우리 위대한 갓.한.민.좆을 모욕했다며 ㅂㄷㅂㄷ 거렸지만 민주화 이후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즉 국민개돼지론(혹은 국개론)이나 국민 레밍론의 선구자이시다.

국민레밍론[편집]

레밍 - 일반적으로 일럊;ㄴ 우두머리(및 한놈)가 따라가면 절벽이라도 계속 쫓아간다는 특징에 비유하여 아무 생각도 안하고 한 사람이 총대(어떠한 의견)을 매면 나머지 사람들도 아무런 생각도 안하고 그냥 따라한다는 것이다.

온라인상에서 특히 거대 커뮤니티에서 꽤 많이 보이는데 생각없는 놈들일 수록 더더욱 많이 보인다. 첫 댓글이 ㅄ이라고 욕해서 계속 따라 욕하다가 어느 잘알이 와서 반박하면 댓삭! 많이 봤을 거다.

물론 여야, 남녀, 노소 모두 가리지 않는다. 또한 네이버 댓글은 레밍의 멀티로 불릴정도로 서식종이 가장 많다.

현재로선 문재인이 이렇다! 하니 이렇다하고 문재인이 저렇다! 하니 저렇다! 라면서 무조건적으로 문재앙 찬양하면서 한 사람의 개인 의견에 타당한 비판, 다른 의견을 내는 건 모조리 적폐 취급하고 욕하는 문슬람 대깨문 달빛기사단들과 반대로 문재앙 떡밥만 나오면 무조건적으로 까기만 하고 거기에 약간의 반박만 해도 모조리 문베충 취급하는 문무새 이 극과극 노답 형제들이 이러한 특징을 나타낸다.

누가 국민은 레밍이다 틀 만들 놈 없냐?

국민미개론국민개돼지론를 잇는 새로운 이론이다.

종전에 밥하는 아줌마론이 잠시 유명세를 탔으나 이는 특정직업에 국한됐던 탓인지[1] 국민레밍론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현재 정계 상황이 추경에 집중돼있는 데다가 앞서 말한 미개론은 당시 서울시장 후보이자 국회의원 아들이 펼친 이론이고, 개돼지론은 중앙정부 교육정책기획관의 이론인데 비해 도지사,시장도 아니고 일개 지방의원이라 그런지 레밍론은 미개론-개돼지론보다는 묻히는 감이 있다.

또한 밥아줌마론은 국회고 레밍론은 지방의회라 상대적으로 지방의원보다는 국회의원이 미디어에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밥아줌마론이 더 흥행할 가능성도 농후하다.

다만 국민레밍론은 인구 160만의 충청북도의 지방선거 결과를 바꿀 정도로 파장이 충분하긴 하다. 심지어 지방선거 1년도 아니고 300일 남은 상황에서 이 드립은 좀 ㅋㅋ

Rape me -Nirvana-[편집]

레밍~ 레밍~

각주

  1. 다만 이쪽은 다양한 직업으로 응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