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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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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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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개요[편집]

백향국(柏香國)

개슬람 천지인 중동에서 유별나게 기독교도들이 모인 곳이라서 중동 유일의 기독교 우세 국가였으나 프랑스가 독립하지 말라고 무슬림과 섞어놓아 40%까지 무슬림이 올라갔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에서 난민들 몰려오는거 받아줬더니만 그 새끼들이 내전 일으키면서 여기도 개슬람화 됐다.

지금 유럽 난민 사태를 보건데 이거 계속 방치해두면 유럽의 미래는 레바논이다. 브리짓 가브리엘이라고 레바논 기독교 동수저 출신이었지만 개슬람들이 일으킨 내전으로 죽을뻔하다 살아난 아주머니의 증언이 있으니 유튜브 검색해보자.

특징[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예전에는 중동의 진주라고 불리며 존나 잘 나갔으나 내전이 일어나서 망했다.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가 원조 두바이였다. 그래도 아직 인구 40%는 기독교도고 대통령은 무조건 기독교도 몫이다.

해외에도 레바논인들이 많이 사는데 상당수는 기독교 신자라고 한다. 즉 기독교 비율이 줄어든 건 이민의 여파도 있다는 것이다. 요즘은 개슬람들이 출산율 4.5명으로 테라포밍중.

꽉 막힌 꼴통들 몰려 있는 아랍에서 그나마 제일 세속적이고 서구적이다. 그래서 아랍놈들이 좋아하는 여자 가수들은 대부분 이집트 or 레바논 가수들이다. 병신들. 나는 알라의 뜻을 따르는 경건한 신도에요 에헴에헴 이 지랄을 떨면서 뒤로는 이러고 있다.

누나들 외모나 몸매 또한 당당하게 히잡 안쓰고 비키니 입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다. 갓중동미녀들답게 엄청나시다. 진흙 속의 진주라는 이슬람에서도 더 좋은 진주다. 물론 시아파들은 순 레바논인 맞고, 팔레스타인 같은 경우가 수니파이다. 실제로 레바논에서 종교적 분쟁 문제를 일으키는 건 오히려 수니파이다.

중똥중에서는 기독교의 영향인지 개슬람들조차 세속적인 축에 속한다. 근데 개슬람 이미지로 잘못 알려져있어서 개방적인 이미지를 위해 레바논 여성들에게 반바지와 민소매를 입혔다고 한다 링크<ref>근데 이건 문제가 좀 있긴 하다. 관광산업과 국가 이미지를 위해 반강제로 여경을 성상품화 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슬람이였으면 외려 강제로 히잡을 씌웠을 것이다.</ref>

기독교덕에 세속화돼서 중동에서는 좋아보이지만 착각이다. 오히려 그 때문에 테러 많이 일어나는데다 기독교 자체도 18개 종파로 분열되어 있어서 사이비도 제대로 처리 못하고 있다. 다수는 마론파 신자<ref>동방 가톨릭으로 의식은 서방 가톨릭과는 좀 다르지만 교황을 수위권으로 인정한다.</ref>이긴 하지만 뭐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니 정교회니(이것도 교파가 참 많다) 등등... 그래서 막 병 잘 걸린다.

시아파 테러단체 헤즈볼라가 여길 주 나와바리로 삼고 있다. 지금 레바논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하는데 헤즈볼라가 아니라 옆나라 시리아에서 온 IS들이 개지랄하기 때문이다.

ㄴ 하지만 그것도 이젠 옆나라 시리아에서 본거지 다 털리고 척결당했으니 이나라는 치안만 해결하면 위험한 나라에선 제외되어야하지않나

중동 게이들의 성지라고 한다. 뭐 정확히는 게이짓하고 다닐 곳이 여기밖에 없겠지만 중동국가 주제에 퀴어 퍼레이드도 열린적 있고 게이 클럽이 버젓이 영업중이다. 분명 동성 성교 금지라는데 그냥 대놓고 씹어도 될 정도면 묵인하는듯. 다른 중동에서 숨어지내는 게이들이 몰려오다보니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일어난다고 한다.

민족[편집]

페니키아인들의 후손이고 예에에엣날부터 바다 건너로 나가는걸 주저하지 않았던터라 본토보다 해외에 더 많은 레바논인들이 산다. 이주한 지역에서도 종특을 발휘해 상인으로 돈벌이를 하고 있고 남미쪽은 경제력을 꽉 쥐고 있는 상태. 상당수는 기독교인이라서 동화되기도 쉬운 면도 있었다. 한 예로 멕시코의 갑부 카를로스 슬림이 레바논계다.

사건사고[편집]

레바논 다이빙 사고[편집]

문서 참조

한국에서는 다이빙 사고로 더 유명한 국가로 레바논 나오면 다이빙 얘기가 꼭 한번씩은 나온다

폭발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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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폭발했습니다. 폭발한 것은 위키일 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고, 폭발물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폭발에 휘말려 부상을 입거나 폭사하지 않도록 합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것 같다..."
그러니까 빨리 튀어.
파일:폭발.gif

베이루트 항구 폭발 사고 문서 참조.

여행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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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약간 위험해서 특별안전 신변유의를 해야하는 국가들입니다. 여행 목적의 방문이라면 정말 여기 꼭 여행을 가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고, 극도로 불안하다고 생각된다면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적색·특별여행경보 지정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경고!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출국권고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모종의 이유로 약간 좆된 국가들입니다. 긴급한 용무가 아닌 이상, 특히 관광이 목적이라면 되도록 들어가지 않는 게 좋으며, 여행 계획이 있다면 가급적이면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합니다. 들어가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거기서 문제가 생길 경우 디시위키와 정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리타니강 이남, 트리폴리시, 12개 팔레스타인 난민촌, 베이루트 남부교외지역(Ghobeiry, Chiayah, Haret Hraik, Borj al Brajne, Laylake), 시돈

경고!!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특별여행경보 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경보 단계에 상관없이 4단계 여행금지에 준하는 효과를 가진 좆된 국가들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여권법에 의한 제한이 아니므로 해당 지역에 간다 해도 처벌받지는 않지만, 기존의 여행경보에 상관없이 해당 국가나 지역에 즉시 대피에 해당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단기적인 상황에 따른 경보이므로 상황이 매우 급박하게 위험해질 뿐만 아니라, 쳐 뒤질 가능성도 거의 많으니 만약 이 경보가 내려졌다면 현지 거주 주민은 빨리 대피하고 여행을 가급적 가지 맙시다. 그러나 이미 늦었군요. 당신의 띵복을 야무지게 액션빔!

트리폴리 이북, 아르살, 헤르멜 지역(2014.1.7), 북부 베카 지역 : 브리텔 이북, 바알베크 포함(20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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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