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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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빠가 자주하던거

유술계를 계급으로 나누면 일진 ㄴ아니다 유도 레슬링 주짓수 서로 상성이 조금씩 있어서 레슬링 유도로 하면 하단방어가 없는 유도가 불리한 면이 있는데 레슬링 주짓수로 하면 테이크 다운 이후 그라운드 싸움까지가면 그라운드 싸움 안하는 레슬링이 당연히 불리해진다. 반대로 유도 주짓수하면 유도가 메치고 누르기로 끝날 확률 높음

절대적이진 않지만 배우는 강점과 단점으로 나뉘면 레슬링<주짓수<유도<레슬링

현재 종합격투기 필수요소중 하나

희랍시대부터 냉병기의 시대가 끝날때까지 서양군인들이 반드시 익혀야하는 기술중 하나이기도 했다. (갑옷을 입으면 칼날이 잘 안 들어간다)

레슬링 안 배우면 일단 절반은 대주고 시작하는거다.

요즘은 이거에 복싱을 섞는게 유행인데 그래서 레슬라이커들이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임

레슬링을 통해서 그래플링 그라운드 방어를 하고 타격전하거나 스트라이킹 하다가 그래플링 하던가

레슬링 자체도 특성상 배근 쪽이 많이 단련되기 때문에 펀치력도 함께 강해지는 상호 상승작용을 일으킨다.

복슬링 - 고대 그리스로마 판크라티온 생각난다

존 존스, 케인 벨라스케즈, 스티페 미오치치, 채드 멘데스 커트 앵글등등

올림픽 종목이다 재미없다고 퇴출당할뻔했는데 다시 복귀했다

유럽이 거의 원조이지만 (그레코로만 - 그리스로마 , 파테르 - 프랑스어) 유럽에서는 현대 시대와서는 잘 안 한다. 미국 , 러시아 , 일본, 이란 , 터키 , 중앙아시아가 잘 한다

주짓수와의 비교[편집]

  • 주짓수랑 레슬링을 같이 배우면 생각해본 필자는 주짓수는 플라잉암바나 스탠딩 기술이 있지만, 문제를 꼽자면 상대가 방어하기 너무쉽고 레슬링은 한번에 딱 들어가서 테이크 다운 시킬수 있어서 확실히 레슬링쪽이 어떤 상황이 와도 대처하기 쉽다.
  • 근데 레슬링 잘한다고 막 들이대다간 주짓떼로한테 그라운드 기술 걸려서 탭 치는 경우도 많다ㅋ. 대표적인게 지금은 벨라토르로 간 빅 마우스 씨.

사실 주짓수보다도 더 실전성이 있는 기술인데도 레슬링을 알려주는 도장이 아주 적다는게 문제다.

같은 그래플링 계열인 유도, 주짓수가 한국에서 생활체육으로 활성화되어 있는 반면, 레슬링이 국내에서 인기 없다보니 엘리트 위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그래도 배우고 싶다면 배울 곳이 정 없는건 아닌데 대부분 수도권 위주다. 서울 거주자면 구로구에서 싸게 가르쳐 주는 데가 있으니 참고.

ㄴ 선수준비생, 선출들도 많아서 배우기 좋다

레슬링은 기와 노기의 차이를 제외하더라도 유도와 많은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입식 그래플링이라 호환성이 높다. 그런데 올드한 한국문화는 일본의 영향이 큰지라 유도가 레슬링보다 상업성의 우위를 점한 듯.

종류[편집]

  • 그레꼬로망형: 상반신만 하는 반쪽짜리 레슬링이다. 상대 선수의 허벅지나 꼬추에 손을 대는 순간 반칙이다.
  • 자유형: 꼬추, 봉지, 똥꾸, 이빨 등 반칙 요소 빼곤 온 몸을 다 사용할 수 있다.
  • 캐치레슬링: 서브미션을 허용한다 주짓수와는 달리 폴이 존재해 테이크다운 공방이 치열하다


실전 길거리 싸움[편집]

무에타이와 쌍벽을 이루는 효율성 레전드 실전 무술이다. 어쩌면 무에타이보다 좀 더 강할 수도 있다.

아마 레슬링을 이길려면 검도, 투척술 처럼 무기를 써야 될 정도, 어쨌든 무기를 쓰는 무술은 논외로 뒀을 때,

일단 맨발로 다녀도 편안하고 넘어져도 푹신한 경기장 바닥이 아닌

단단한 길거리 바닥에 넘어지면 충격량이 존나 쩔거다

극단적인 예로 가벼운 기집년 그냥 확 들어서 어디 계단이나 언덕 같은데서 던져버리면 존나 다치는거고 ,

ㄴ 기집년이 뭐냐 선수들 보면 돼지놈도 잘 던진다

그리고 시합에서는 라운드 끝나면 다시 스탠딩으로 멀리서 시작하는데 밖에서는 다시 시작하는게 없다

그러므로 체력 관리할거없이 그냥 바로 한번 넘어뜨리는거에 존나 집중할수있어서 레슬링이 더 강해진다

잘못 개기다 수플렉스로 땅에 꽂힌다. 개기지 말자

이것도 유도랑 같다 숙련자는 다대일로 린치맞을 상황 아니면 깽값받는게 낫다. 욱해서 기술쓰면 너나 피해자나 둘 다 인생쫑남 병신처럼 한순간의 분노로 평생을 후회하지 마셈

한국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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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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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는 아닌데 주류에게 왕따당해 밀려난 아웃사이더에 대해 다룹니다.

한국에서는 인기도 좆망이고 일반 민간인은 배울데도 거의 없다.

애초에 당장 집 주변에 무술 학원만 찾아봐도 태권도가 대부분일정도로 태권도가 넘사벽급 인기를 가지고 있고

진짜 실전 무술로써 배우려는 사람은 주짓수나 유도를 배우기 때문이다.

옛날 쌍팔년도에는 엘리트 체육으로 잘 했는데 요즘은 그리 잘 하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