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일곱 대부호의 음모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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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레이튼의 딸년 카트리를 주인공으로 한다. 그래서 결국 레이튼의 좆집은 누구냐? 플로라냐? 루크냐?

교수인 애비 말고 탐정사무소를 차려서 각종 의뢰를 해결한다는 내용으로 전작들처럼 하나의 커다란 주제를 놓고 여행한다는것보다 소소한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이다.

삼다수는 물론 모바일로도 이식되었다. 모바일에선 19000원이라는 모바일치고 제법 센 가격을 자랑하지만 삼다수판은 40000원 돈 하는데다가 추가과금요소인 카트리 의상팩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물건이니 패키지겜 하나 산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직도 너무 비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풀더빙에 더빙 퀄이 갓갓이니 얘들 제작비 제대로 썼구나 하고 약간이라도 딸잡자.

프로모션으로 세계를 돌며 실시간으로 문제가 나오는 웹 게임이 있다. 한번 해보던가.

문제 수준은 딱 레이튼 스토리 답게 부장님 개그가 난무하기도 한다.

닌텐도 스위치로도 나온다. 스위치판도 더빙으로 나온다.

애니화[편집]

카트리에일 레이튼 : 레이튼의 딸년. 친딸아니다. 좋게말하면 말괄량이고 나쁘게말하면 메갈인성에 쿰척쿰척 쳐먹을 생각밖에 안하는 파오후다. 치밀한 논리로 모든걸 풀어가는 애비랑은 다르게 별 병신같은 감으로 찍어서 밀어붙이면 이게 맞네? 하는 추리가 대부분. 역전재판 시리즈에 나가지 그러셨어요.

노아 몬톨 : 카트리를 여왕벌로 모시는 호구. 카트리의 조수가 되어 카트리와 함께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가 수수께끼를 풀고 싶어한다. 멀대 병신새끼라 차라리 쇼타라서 박음직했던 루크보다 매력도 딸린다. 카트리의 메갈인성을 보여주는 장치로서는 합격.

아스푸아로 경감 : 스코틀랜드 야스 소속 경찰 처음 보았을때 카트리와 이야기하는거 보면 알고지냈던 인물인듯 스코틀랜드 야드 고인물이긴 한테 맨날 카트리한테 오는거보면 왜 경찰인지 싶다.

제럴딘 : 스코틀랜드 야드 소속 프로파일러. 프로파일러답게 논리로 사건을 해결하며 운빨좆망캐 까투리의 방식을 극혐하여 보적보 정신을 불태운다. 가끔 보여주는 병신짓이 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