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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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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같은 막장인생 로이더 약쟁이 브루시에게도 한소리 들을만큼 심각한 도박중독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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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인생은 호올로 태어나 호올로 가는 것이며 대인관계가 인생의 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ㄴ니코의 친구들중 일부는 로만에게 소개받은 놈들이다.

"니꼬~~ 마이꺼즌" 

니코의 사촌형.

조그만 택시회사 사장이다.

어렸을적 니코와 같은 동네에서 자랐다.

그 후 전쟁이 터졌고 니코는 남아서 전쟁에 참여했고 로만은 어머니에 의해

리버티 시티로 보내졌다. 하지만 로만의 어머니는 전쟁중 적군병사들에게

강간살해를 당했다. 이 사실을 그대로 말 할수 없었던 니코는 로만에게

화재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어쨌든 로만은 빈손으로 리버티 시티로 와서 열심히 일하고 모은돈으로 택시를

한대씩 구입하며 사업을 늘리는 방식으로 자수성가해 택시회사를 설립했다고 한다.

전쟁을 겪고 후에도 PTSD에 시달리는 니코와는 다르게 로만은 일찍이 리버티 시티에

정착하여 여러 유흥을 맛보고 자수성가를 이뤄서 그런지 둘의 성격은 정반대이다.

냉철하고 현실적인 니코와 달리 낙천적이고 유쾌한 성격을 가졌다.

도박중독자이고, 여자의 슴가를 매우매우 좋아하는 그냥 본능에 충실한 남자.

슴가드립을 잘하는 나머지 인게임에서 로만을 이용해 무료택시를 이용하다보면

택시기사가 니코를 빈대취급하면서 자기상사처럼 음담패설을 찰지게 한다.

도박중독자이다보니 도박빚에 시달리는중. 회사에 러시아 마피아 블라드와 알바니아 갱들이 와서

꼬장을 부린다.

블라드는 한 술 더떠서 로만의 여친 말로리를 꼬드겨 잠자리를 갖는 만행을 저지른다.

로만은 이 사태를 해결하려고 하질않고 자꾸만 방치하다보니, 보다못한 니코가

대신 블라드와 알바니아 갱들을 담궈준다.

니코가 로만의 뒤를 챙겨주기도 하지만, 니코가 저지르는 일 때문에 상대 갱들에게 표적이 되서

자주 보복당하기도 한다. 주로 납치당하는 역할.

이 씹 돼지새끼 씨발놈의 볼링 전화좀 적당히 걸었으면 좋겠다.

최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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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건 니가 엔딩 분기에서 거래를 택해야 볼 수 있다

니코가 여차저차해서 일을 마무리하고 결혼식에 도착하여 어찌어찌 해피엔딩처럼 끝나나 싶었으나 디미트리가 니코를 죽이기위해 보낸 자객이 쏜 총에 로만이 맞아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만다.

이 일로 인해 니코는 완전히 멘붕을 하게된다 이때 니코가 보여주는 넋 나간 표정은 아주 일품

여러모로 졸라 비참한 최후다 그나마 gta4에 나오는 등장인물 중 도박 중독자에 난봉꾼인것만 빼면 되게 평범한 축에 들고 니코랑은 달리 낙천적이라 어둠 속의 전구 같은 존재였는데.

솔직히 로만이 되게 대인배인게 니코랑 엮이게 되면서 두번이나 납치되고 그 중 한번은 총으로 배빵까지 맞고 자기가 겨우 일궈논 일터랑 집까지 잃어먹었음에도 여전히 니코를 자기의 유일한 혈육이라며 감싸주는게 진짜 보살이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대인배이다.

그래서 그 죽음은 플레이어에게 되게 쓴 맛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