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로버트 에드워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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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역사 속의 인물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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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명장(名將)에 대해 다룹니다.

본문에서는 출중한 무략과 용력, 지도력으로써 전쟁에서 다수 승전을 거두었거나,
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미국내전 당시 남군의 명장.

그랜트 튽군이 얘 라이벌.

이새끼는 남군의 총사령관이었지만 인성이 쩔어줘서 북부 사람들 중에서도 전후에 리에게 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랜트와는 멕시코 전쟁때 한번 마주한적이 있다는데

언제나 그렇듯 술에 쩔어있는 그랜트에게 그닥 큰 인상을 받지는 못한듯.

이런 아재한테 애포매톡스에서 삼배구고두를 하게 될 줄은 옆집 봉구도 몰랐을 것이다.

(정작 삼배구고두를 받는 입장인 그랜트가 존나 꾀죄죄하게 입고 나온 게 함정. 누가 보면 남군이 전쟁 승리한 줄.)

종전 후에는 대학총장을 하며 노년을 보냈는데

하마터면 북부 양키들한테 뒈짖할뻔 했다.

전쟁 때 존나 당한 게 있으니, 이참에 제대로 갚아주고 싶었을 것이다.

그런데 사생팬 그랜트 머튽이 열심히 쉴드쳐서 다행히 무사했다고. (전쟁에서 주적이었는데도 리 장군을 그렇게나 흠모햇단다...)

그랜트 가카니뮤...

1870년에 뇌졸중으로 뒤지고 워싱턴 대학 성당에 묻힌다.

그래도 노예제 지지 남군쪽 명장이었기에.. 최근에는 대안우파들의 시체팔이용으로 악용당한다.

얘가 노예제 자체는 언젠가 폐지해야된다고 말하긴 했는데 흑인들을 위해서 그런 건 아니고 백인들의 도덕성을 해치기 때문에 폐지해야 한다고 말한 것.

얘 족보를 파고 올라가면 포카혼타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