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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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정나 심화시 있는 끔찍 내용을 담고 있다.

ㄴ슈만 본인

슈만은 어릴때 피아노 잠깐 치다가 헬조선식 교육과정을 입학했다. 아빠가 죽고 엄마가 강제로 법원공부를 시켜서 피아노를 포기했지만 나중에 결국 피아노를 늦게 시작했다.

하지만 그거도 잠시일뿐이고 늦게시작한만큼 그만한 패널티가 있던것이다. 남들 다 굴러가는 손가락이 안굴러가서 가혹하게 손가락 훈련을 하다가 피아노 다시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손가락 부러지고 마비돼서 하자가 생긴다. 그래서 작곡위주로 인생을 살았다. 나중에 배운 피아노 스승 딸하고 눈맞아서 결혼하려고 했다. 스승 딸이 그 당시 9살이었다는 것을 보아 슈만이 로리콘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신분열로 정신병원에서 세상을 떠난다.


그의 곡들 (나머지는 추가좀)[편집]

op.1 abegg variation

아벢ㄲ끄 백작에게 헌정한 곡이다. 곡 이름대로 멜로디가 A B E G G(라 시b 미 솔 솔~) 이다.


op.2 papillons

빠삐용으로 통하는 이 곡은 한국어로 해석하면 '나비' 가 된다.


op.7 toccata

토카타이다. 엄청 터프한 곡이라 들으면 뻑간 다. 난이도도 높다. 졸라졸라졸라졸라졸라 어렵다. 첫장부터 왼손 16분음표 10도 난사가 너의 손목을 아작낼 것이며 후반부의 지랄맞은 도약을 절대 틀리지 않고서는 지나갈 수 없을 것이다.

op.9 carnaval

모음곡인데 나비에 비해 크기가 꽤 크다. 슈만이 말하길 연주용으론 적합하지 않다고 했다. 작곡가 프란츠 리스트가 이 곡을 연주회에서 연주한 적이 있다. A-S-C-H 4개의 음이 암호처럼 곡에 녹아있다.

op 61 교향곡 2번

2악장이 존나 유명하다.

나머지추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