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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Rock & Roll

Rock 'N' Roll

Rock and Roll

1940년대 미국 흑인들이 시작한 흑인음악의 한 갈래. 블루스컨트리를 스까고 다른 요소들을 추가한 음악이다.

문서가 록이 아닌 락으로 되있기에 문서명을 라캔롤이라고 할려했는데 국내에서 그런단어는 없기때문에 걍 로큰롤이라고 했다. 실제로 로큰롤은 락음악의 조상이다.

우리가 아는 현대의 록과 비슷한 면도 있지만 달라진것도 존나 많아서 거리감이 꽤 있을거다.

역사[편집]

극초기 로큰롤은 피아노색소폰만 사용한 경우도 있었으며, 어쿠스틱 기타 등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다만 이땐 딱히 이 음악을 정의하는 단어가 없었다고 한다.

50년대 후반에나 가서야 일렉트릭 기타도 사용된다. 이때 Rock & Roll이라는 말도 나왔다.

대중음악에 저항이라는 요소를 불어넣은것도 이 로큰롤이다. 흑인+양성애자라는 조합때문에 차별도 존나당해 인성씹창이였던 리틀 리처드란 로큰롤 아티스트가 노래부를때 삐딱한 표정으로 젖절한 괴성을 지르거나 병맛춤을 추거나 하고 평소에도 사회에 대한 회의적인 말들을 했는데 이는 대중음악의 키워드 중 하나가 된 필수요소인 저항을 불어넣었으며, 록에 사회저항 음악이라는 큰 의미부여가 되었다.

그러나 50년대 중후반에 로큰롤이 아무래도 흑인음악인데다가[1] 가수들이 근친, 마약, 기행 등으로 뻥뻥 터져나가면서 1959년을 넘어가면 미국에서 로큰롤은 병신같은 니x로들이나 하는 저질 쓰레기음악 취급받게되어 급작스럽게 좆망하고 헬미국 가요계에서 사실상 살아남은 아티스트가 하나도 남지 않게 된다. 그러나 영국에서는 유행이 늦게 퍼지면서 로큰롤 열풍이 지속되었다고 한다. 이에 수많은 영국밴드들이 양산된다.

그 영국밴드중 하나인 1963년에 비틀즈로부터 시작된 영국의 침공(British Invasion)으로 미국 음악계는 또다시 강간당했으며, 록음악은 다시 화려하게 부활하게 되어 20'00'년대까지 대중음악계의 주류를 차지하게 된다.

Rock Music과 Rock 'N' Roll은 동의어인가[편집]

락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다르다고 하는 사람들은 로큰롤은 1950년대 유행했던 흑인음악을 좀더 말하고 록은 포괄적이지만 비틀즈를 위시로 한 영국의 침공 이후쯤 시기에 나온 로큰롤의 후속작들은 로큰롤이라 안하고 그냥 록이라 한다. 즉 정통 로큰롤은 거이 뒈짖했다고 보면 된다.

관련 아티스트[편집]

  1. 당시 미국은 존나 인종차별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