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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리즈는 BGM은 대부분 좋지만 도 있고 똥겜도 있으니 알아서 플레이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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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와인 회사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와인 회사 주제에 록맨 호흡기 뗐던 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 사진에 게임 개발자가 한 명도 없었던 다 쓰러져가는 와인회사를 위해 모두 X키를 눌러 경의를 표합시다.
하지만 요즘엔 게임 개발자들도 많이 구하고 많은 도 많이 만들고 록맨 호흡기를 다시 붙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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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맨
Megaman
ロックマン
제작사 캡콤
장르 액션 게임
시리즈 시작 1987년 12월 17일(클래식 시리즈)
1993년 12월 17일(X 시리즈)
2001년 3월 21일(에그제 시리즈)
2002년 4월 26일(제로 시리즈)
초대작 록맨 1
최신작 록맨 11(클래식)
록맨 X 다이브(X, 2023년 9월 27일 오후 1시 故 맨)
록맨 제로 & 젝스 더블 히어로 컬렉션(제로)
록맨 에그제 어드밴스드 컬렉션(에그제)

파일:Tumblr n3qi59DxPo1r0rd3to2 500.gif

스트리트 파이터와 함께 캡콤 초기를 이끈 갓흥겜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윾치뽕짝에 저예산으로 만든 비주류를 상징하는 록맨.

시리즈로는 록맨 본가 시리즈, 록맨 X 시리즈, 록맨 제로 등이 있으며 나머지는 전부 흑역사 취급을 한다. 초딩용 록맨 에그제도 많이 팔았다.

아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헤 보면 재밌는 록맨 에그제유성의 록맨, 록맨 대쉬 시리즈도 있다.

록맨 대쉬는 서양에선 나름 인기라도 있었지만 록맨 에그제와 유성의 록맨은 비록 초딩용이라 말이 많아도 아는 사람만 하는 꿀잼이었다.

라고 하기에는 존나 어려웠다. 이만하면 누구나 하지 못한 대중들에게 알려졌으니

뭐 하는 게임이냐면 보이는 적에게 레몬을 발사하는 게임이다. 록맨 X7은 캡콤이 빠따를 들고 가 CD를 깨부셨다 카더라.

X7 만든 새끼들 손모가지를 할복해야 한다. 쓰레기놈들 오죽하면 록맨들 모일 때 "저 새끼가 캡콤이다" 라면서 차지샷했다는 설이 있을 정도다.

완전히 죽은 프랜차이즈인데 실제로 최신으로 나온 게임은 록맨 젝스 어드벤트가 아니고 2020년에 나온 록맨 11이 최신작이다.

근데 시기상으로 발매 단절난 난 때는 어드벤트부터다. 시리즈 중에선 제일 심하게 망했는데 얼마나 죶망했냐면 록맨제로 시리즈에서 나왔던 침침하지만 잘 짜여진 영화같은 스토리를 기대했던 사람들에게

급식충을 잡기 위한 파워레인저급 윾치뽕짝 스토리와 귀찮은 인터페이스, 모델 시스템의 도입으로 이것저것 많이 쓸 수 있으나

Zx Hx Ox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 모델은 퍼즐 풀기 외엔 사용하지 않아 다들 없는 모델 취급한다. 아이템이라던가 묻힌 요소들이 존나 많다. 록맨 제로와 달리 록맨 ZX와 어드벤트가 급속히 죶망했다.

조금 외람된 얘기지만 일본 UCC사이트 니코니코 동화에서 록맨2 와이리 스테이지의 브금을 어레인지한 '추억은 억천만'이 존나 흥하자

캡콤이 이나후네가 퇴사하기 전까지의 말기에 록맨 9를 닌텐도 Wii를 선행으로 발매하고 이후 PS3, Xbox360으로도 디지털 다운로드 발매를 했다.

처음 발표했을 시절에는 록맨 8 이후 존나 좋은 그래픽으로 록맨9를 하겠구나 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루머가 처음 떠돌 무렵 8비트 그래픽으로 나온다는 소식에 이게 무슨 소리지 싶었으나 어느 해외 유저의 주작질로

8비트 그래픽으로 록맨8 비슷한 신체 비율의 록맨을 처집어놓고 록맨9 개발중인 스샷이라고 일파만파 퍼뜨려 나갔다.

의외로 괜찮다는 평을 받았으나 주작질이라는 것에 비게이들은 급속도로 빡치기 시작했고 캡콤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공식 트레일러를 발표하면서

급 8비트 패미컴 시절의 록맨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자 두번 딥빡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실상 발매된 이후 작곡된 OST며 게임성이 록맨2와 맞먹을 만큼 상당히 꿀잼이라

발매 초기 다운로드 판매량이 전세계적으로 10만건이 금방 돌파하는 갓흥력을 토해낸다.

그후 록9의 인기를 등에 업고 록9에서 DLC발로 발매했던 브루스가 기본 플레이어블로 등장하는 록맨10이 록9가 발매한 3기종으로 2010년에 발매하게 된다.

꽤나 흥했으나 록10을 내고 이나후네가 캡콤을 퇴사하게 된다.

이후 여담이지만 이나후네가 어느 록빠를 일본 게임샵에서 발견하자 사인을 요청했는 이나후네가 팬에게 친히 록맨을 그려주었으나

이를 저작권 침해라고 매스컴에서 모자이크 처리되어 자기 자식을 본의 아닌 모친가출 시키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나후네 퇴사 이후 록맨시리즈의 향방을 알수없던 록빠들의 원성속에 캡콤에서 닌텐도 3DS용으로 록맨 대쉬 3를 발표했다.

개발 인력이 몇명 되지 않아 너무 개발에 힘에 겨운 나머지 니코니코 동화의 좆잉여 능력자들을 포섭해

캐릭터 설정 등을 '연구소'라는 별개의 블로그를 개설해 모집도 받아 팬들의 입맛에 맞게 최대한 반영해 제작을 하고있던 중이였으나

캡콤에서 더 이상 록맨 게임시리즈는 돈이 안된다는 공식발표되지 않은 되도 않는 이유로

게임은 완성도 하지 못하고 만들다가 말은 체험판을 3천원 정도에 일부에게만 조금 팔아버리고 개발을 중지시켰다.

솔까 일본 게임 개발 환경이 변했으니까 록맨이란 프랜차이즈가 더이상 돈 안되는 시리즈인건 팩트 맞잖아

이로서 록맨 신작은 합본 외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있으며 캡콤은 판권을 쥔채 X 다이브 섭종시키고 뭐하냐 빨리 내라

그렇게 록맨은 나약해지다가 고인이 되었고 기존 OST만으로 존나게 우려먹고 스티커, 심지어 에너지 드링크 등으로 내라는 게임은 안내고 고인 가죽만 자꾸 벗겨내고 있다.

영원히 곶통받는 록맨. 가장 최근엔 록맨 머가리 헬멧을 팔기 시작했다. 작작좀 해라!!!

비슷하게 파랗고 세가를 이끌었지만 죶망하고 있는 소닉이 있지만, 사실 소닉은 똥한번 싸질렀다고 바로 끊지 않고 게임을 꾸준히 내주고 있다.

소닉이 아무리 좆망겜이여도 록맨보다는 훨씬 희망찬 상황이다. 록맨은 가망이 없자 피도 눈물도 없는 캡콤이 뇌사판정을 내리고 장기매매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소닉이랑 엮는건 씹덕웹 새끼들이 억지로 엮은 것이다. 알겠냐 근근웹 새끼들아

하다못해 옆집에 2014년 말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 for 삼다수에 록맨이 게스트로 출연하자 양덕들이 오씨바 록맨이다!!! 하고 고추 확 선 채로 부왘을 울렸을 정도.

착한 닌텐도 ㅇㅈ? 록맨제로, ZX의 정신적 후속작인 푸른 뇌정 건볼트가 있다. 제로 시리즈를 만들었던 인티 크리에이츠가 제작했다. 이나후네도 참여한 게임이다.

근데 록제를 생각하고 이 게임을 하면 존나 실망한다. 록제는 성역이다.

록맨의 아버지였던 아나후네 케이지는 캡콤을 나와 마이티 넘버9이라는 킥스타터 폐기물을 싸지르고 유저 등처먹은 사기꾼이 되어버린다.

애니메이션도 제작중이라고 하는데 아직 별다른 소식 없는 거 보면 반응 안좋아서 그냥 보류된듯 싶다.

록맨 레거시 진짜 사지말아라. 7부터 10까지 안넣어두고 그걸 모르는 호구들이 록맨이라고 쳐 사가니까 절때 사지말아라.

록맨 레거시 2에서 7~10을 지원하니깐 사라. 무조건 사라. 9와 10은 DLC도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다.

현재 팬게임으로 록맨2.5d가 나왔다. 무료로 다운받을수 있으니 빨리 해보자.

록맨 애비와 개껌보다 팬들이 직접 만든 게 훨씬 낫다 ㅇㄱㄹㅇ

비록 꺾이는 기믹에서 버그로 떨어져 뒤지는 버그가 있지만 그래도 마넘나 하는 것 보다 이거하는게 정신건강에 덜 해롭다.

이외에도 megaman x corrupted라는 팬게임이 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데 아마추어 한명이 별다른 지원없이 만드는거라 9년이 되도록 프로그래밍 붙들고 애태우는 중이다. 하지만 그만큼 씹고퀄이다.

여담으로 매 시리즈마다 금발머리 캐릭터가 질릴정도로 많이 나온다.

롤쨩이라던지, zERO 라던지.

록맨 X 다이브가 아직 안 죽었다고?

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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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록맨충 새끼들 보다보다 좃같아서 한마디 쓴다.

록맨 프랜차이즈가 뒤질 조짐이 보인 건 1997년 X4시절때부터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X4 해본새끼들은 알겠지만 캡콤이 역대 록맨시리즈중에서 가장 정성과 공을 들여서 만든게 바로 X4다.

근데 그렇게 정성스럽게 처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에 비해서 수익은 냈지만

(20만장 이상 팔면서 흥행은 하긴 했는데 다른 록맨 게임 만드는데 쓴 지출까진 보강하지 못해서 손해가 꽤 심했던거 같다. 하지만 이걸 감안해도 후속작 만들 제작비를 너무 짜게 썻다.)

매우 짧은 볼륨에다가 수익율은 거의 개씹좃망 수준이었고 그 이후로 나온 X5와 X6은

오프닝마저도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일러스트로 처 때운 것이 바로 그 증거다.

그리고 X7이 기대 이하의 퀄러티로 나와서 X8의 판매량에도 악영향을 끼친건 사실이지만

그걸로 록맨 프랜차이즈가 좃망의 길로 들어선건 과대해석이다.

위에도 말했겠지만 이건 그 전부터 조짐이 보였다는 뜻이고 이걸로 몰락했다는 것은 아니다.

헌데 나중에 나온 이레귤러 헌터 X의 판매량이 2만장이라는건 뭐로 설명할래?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나온 록맨록맨도 이레귤러 헌터와 함께 씹망했다면서?

록맨충들 억울하면 그때 이레귤러 헌터 X랑 록맨록맨 나왔을 시기에

록맨충들이 각각 한 작품당 10개씩 사줘서 판매량이라도 10만장 단위로 끌어올렸어야 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게임 퀄러티도 당시 시대와 출시기기를 고려하면 X4 수준의 정성을 들인게 바로 저 두작품인데?

이레귤러 헌터X와 록맨록맨의 좃망은 사실상 록맨 시리즈의 수명을 끝장낸거랑 다름이 없었고

이는 나중에 록맨젝스 시리즈가 차례대로 쳐망하자 관짝에 쳐박히는 중요한 이유가 된다.

록맨제로? 1편은 23만장 팔아서 꽤나 흥했지만 시리즈가 가면 판매량이 점점 줄어들더니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록제4때는 판매량이 7만장 수준으로 쳐떨어지면서

이건 시리즈의 존속조차도 위태로울정도로 판매량이 씹망수준이라는걸 잘 보여줬고

그 뒤에 나온 록맨록맨과 이레귤러 헌터X의 판매량이 위에서 언급한대로 씹망인게 록맨의 현실이다.

이 씨발 록맨충새끼들아, 록맨 본가 시리즈는 이렇게 시리즈의 존망이 위태로운 반면

오히려 외전격인 록맨 에그제 시리즈가 판매량에 있어선 록맨제로 시리즈 전부 씹어먹은게 현실이다. ^오^

그리고 록맨록맨이랑 이레귤러 헌터 X는 PSP같은 비주류에다가 발매를 해서 망한 거다.

록맨 9, 10의 경우에는 씨발 '추억은 억천만' 버프를 등에 업고 잠시나마 예토전생한거지

이미 시리즈의 수명은 이미 록맨젝스 시리즈가 처 망한 시점에서 끝난지 오래이니 제발 좀 그만 처 징징거려라

록맨 대시3? 그거 나와봐야 솔직히 이레귤러 헌터 X 판매량이라도 이길 수 있냐?

록맨충 새끼들 위에서 말한것처럼 니들이 록맨 신작 나오면

록맨충 1명당 10장씩 사줘서 판매량 뻥튀기라도 시켜줄 작정이 아니면 씨발 그만좀 징징거리고

이제 록맨이라는 프랜차이즈 자체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연적으로 도태된 것이

바로 록맨이니까 이제 인정할건 인정하고 더 이상 록맨내달라고 징징거리지좀 마라.

애초에 신작 내면 엑스 시리즈나 제로/젝스 관련이어도 할 인간이 코어층 외엔 적을거임. 신작 안내는게 맞음.

그냥 농담이 아니고, 그냥 미가 멤 같은 팬게임으로 만족하고 그냥 캡콤이 하는 와인농사와 DLC 지랄 그리고 시체팔이를 까주자.

다 됐고. 마넘나가 나온 시점에서 이미 다 망한거야 망했으니까 한국어화가 필요없지, 근데 굳이 한글이 아니어도 무난하게 진행 할 수는 있긴 하다.

어떤 초딩새끼가 아몰랑 하면서 쓰레기껨 취급하길래 아래글 지움.

다들 이 게임으로 갈아타자. [1]

이렇게 죽은줄 알았지만....

예토전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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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왜 항상 넘어질까? 일어서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야...'

록맨 11이 10년만에 나온다!!!

덕분에 지금 틀딱들은 시방 이게 뭔일이래 하면서 ppap 추는중.

그래픽에 대해서 은근히 불만사항이 보이는데, 아무래도 스위치까지 같이 출시를 노릴려고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이나후네 새끼보다 잘하길 빌으면서 지켜보자.

평점 떴다. 메타크리틱에선 79점. 오픈크리틱에선 81점. 나쁘지 않다.

이로서 록맨 시리즈 생명연장 수술은 성공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판매량은 불명이나 출하량은 캡콤 공식 발표에 따르면 170만장이라고 한다. 록맨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많이 팔린 출하량이다.


근데 문제는 X 다이브 섭종 후 오프라인 판매에 록맨 시리즈 이끈 프로듀서씨 퇴사했단다. 일단 록맨 신작에 대해 언급했는데 뭐 캡콤이 알아서 해주겠지...

시리즈 목록[편집]


예토전생 시리즈
록맨 X 제로 ZX 대쉬 에그제 유성의 록맨
참고: 본가 시리즈,X 시리즈,제로 시리즈

개별 작품들은 각 항목을 참조하자.

그외의 조무사들[편집]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쓰고 록맨 조무사라 읽는다. 이중 건볼트만 훨씬 괜찮다.

이름 조차 말할 수 없는 조무사 중에 조무사

푸른 뇌정 건볼트

드래곤 마크드 포 데스 - 위의 작품을 개발한 인티 크리에이츠에서 개발, 2018년 12월(북미) 2019년 1월에 발매한 판타지풍 록맨이다. 제로와 ZX의 요소를 이어갔다. 참고로 닌텐도 스위치 독점이었다. 근데 평은 기대 이하라는 평이 많다.

레드 애쉬 - 좆나후네 게이지가 또 먹튀를 할려다가 사실상 빠꾸난 록맨 조무사. 애쉬 발음으로 보아 록맨 대쉬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추정되었다.

Meegah Mem - 원작을 초월한 개꿀잼이다. ㅆㅂ 존나 멋있다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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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한 방에 죽는다.

폐녀자들이 물고 빨 만할 텐데 건드리지 않았다. 오히려 X 시리즈가 폐녀자들이 몰려 옴.

난이도가 빡세고 SF라 글쟁이들과 그림쟁이들의 실력이 뽀록나기 때문에 안 건드렸나?

씨부랄 양키 탱탱부랄 새끼들 Curse of the Lion Men이라는 정신나간 에피소드라니. 무파사랑 스카가 눈깔빔으로 인간을 사자로 만들어버려 메가맨이 막아야 한다는 발상은 어디서 쳐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