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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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타R1 록스타R2

개요[편집]

아시아자동차가 K111을 베이스로 출시한 SUV


원래 이놈의 전신인 랜드마스터가 1983년에 공개되었으며 곧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전머환 머통령의 자동차산업합리화조치로 출시가 늦어지다가 자동차산업합리화조치가 풀린후인 1989년 록스타로 이름을 바꾸고 출시된다. 오프로드성능은 대충 코란도와 비슷하다고 한다.

이차가 가솔린을 달고 수출됐더라면 스즈키 짐니,파제로 미니 못지 않았을것이다.

심장병[편집]

이새끼는 태어날때부터 심장병에 걸렸는데,이 심장병의 원흉은 마쓰다의 2.2 R2 마그마 디젤엔진으로 이새끼는 고속으로 달릴때마다 엔진헤드가 용암마냥 녹아내리는 치명적인 결함을 지녔다. 이새끼를 탑재한 레토나가 록스타의 심장병을 그대로 물려받았고 결국 이는 기아차 짚차형제가 도로를 코란도,갤로퍼에게 내주고 미국 가버리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현재 도로에서 볼수있는 록스타는 매우 드물다. 만약 너가 이새끼 차주라면 이새끼를 절때 고속도로에 올려놓지 말자. 엔진헤드가 나가서 위험에 처할수도 있다.

페이스리프트[편집]

록스타는 도중에 페이스리프트를 한번 거쳤다. 페이스 리프트이전은 록스타 R1,페이스 리프트이후는 록스타 R2로 구분되며 페이스리프트형은 묘하게 갤로퍼를 생각나게하는 외형이 특징이다.

관련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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