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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꼴갤에선 그/그녀를 까기 위한 인파로 서버가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찬양할 시 많은 꼴리건들의 폭격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은퇴해 씨발 개새끼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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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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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롯데월드 어드벤처(Lotte World Adventure)는 1989년 7월 12일에 개장한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실내 테마파크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롯데월드에 있다. 롯데월드는 롯데그룹에서 만든 백화점 수영장(뒈짐) 호텔 박물관등을 갖춘 거대한 종합 쇼핑몰로 어드벤쳐는 거기 부대시설로 들어선 테마파크지만 그냥 롯데월드 하면 거진 아! 놀이동산! 하고 알아듣지 이 쇼핑몰을 한번에 떠올리는 사람들은 드물다. TV 광고에서도 여기는 노 때 얼 드 라고 줄기차게 노래를 부르지 어드벤쳐는 가사에 없다. 롯데그룹의 오랜 숙원으로 옆에는 롯데월드타워가 있다.
원래 롯데월드 실내에만 있었지만 공간이 미어터진 결과 근처 석촌호수까지 앞마당 멀티에 성공했다. 제법 시끌벅적하고 비싼 놀이기구를 왕창 쳐박아놨지만 근처가 죄다 잠실 고층 아파트촌이라 소음문제로 야간운행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마스코트는 로티(남)와 로리(여)로 너구리 형상의 캐릭터다. 무려 "로티의 모험"이란 제목으로 애니화까지 되었으나 상당히 오래된 애니라 아는 사람은 극소수다. 마스코트 몇 번이나 교체하고도 활용할 생각 거의 없는 에버랜드와는 달리 롯데월드 개장이래 현재까지 단 한번의 교체도 없이 활동 중이다. 다만, 약간의 리뉴얼만 있을 뿐...
이용안내[편집]
*운영시간
평일:AM 9:30~PM 22:00
주말:AM 9:30~PM 23:00
*이용요금
소인:47,000₩
청소년:52,000₩
대인:59,000₩
가격 자체는 비싸보이나 할인 시스템이 상시 적용되어있어 그 누구도 정가로 안들어가고 무조건 할인해서 들어간다. 모바일로 예매하면 5만 9000원에 들어가는걸 3만 8000원에 들어갈수 있다.
시설[편집]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실내구역 어드벤처와 야외구역 매직아일랜드로 나뉜다. 어드벤처는 지하 1층(언더랜드)부터 4층까지 있다.
*1F
신밧드의 모험
ㄴ 신밧드 재밌냐? 한번 꼬라박고 나서 계속 노잼인데 의외로 타는 놈이 많다.
ㄴㄴ 그냥 오래되고 유명한 어트랙션이라 롯데월드 오면 국룰로 타는거지 ㅋㅋ
스페인 해적선
후룸라이드
회전바구니
매직 서클
톰 오브 호러
로티의 열기구 여행
플라이벤처
회전목마
드래곤 와일드 슈팅
3D 황야의 무법자 2
로티트레인
*키디존
유레카
햇님달님
어린이범퍼카
스윙팡팡
매직붕붕카
점핑피쉬
어린이 동화극장
키즈토리아&볼배틀
언더씨킹덤
*2F
후렌치 레볼루션 2VR
범퍼카(A.D)
*3F
월드 모노레일 센트럴 스테이션
정글탐험보트
*4F
풍선비행
ㄴ 얼마전에 갔는데 친구년들이 풍좆비행 이거부터탔다 씨벌럼들
어크로스다크
*매직아일랜드
호반보트
좀비 프리즌(유료)
좀비 씨어터
쁘띠빵빵
번지드롭
ㄴ 영어로는 bunji drop 인데 b 만 때면 운지드롭이 된다
자이로스핀
회전그네
제네바유람선
머킹의 회전목마
월드 모노레일 레이크 스테이션
*언더랜드
와일드 정글
와일드 밸리
와일드 윙
4D 슈팅 씨어터
드림보트
드래곤 트레인
공연[편집]
*정규공연
로티의 모험 2: 사이버 어드벤처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
렛츠 드림 나이트 퍼레이드
캐릭터 환타지아
미라클 나이트
*시즌별 공연
1.칼라 블라썸
환타지 마스크 퍼레이드
신비의 가면 동화나라
펀펀 앨리스
2.쌈바 카니발
삼바 투게더
리우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
3.호러 할로윈:좀비아일랜드
로티스 할로윈 퍼레이드
통제구역 M
통제구역 A
드라큘라의 사랑
4.미라클 크리스마스
캐슬 오브 미라클
해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신데렐라의 크리스마스 파티
매직패스[편집]
놀이시설 탑승을 더빨리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직패스라는 예약제도를 운영하고있다.
파크 내에 설치되어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하거나 롯데월드 어드벤처 어플을 이용해 예약을 할수있다. 예약을 하려면 티켓을 등록해야하는데 이용권이나 연간이용권에 있는 바코드를 카메라로 인식하면 된다.
예약이 끝나면 지정된 시간으로부터 15분후 안에 예약된 놀이시설로 오면 된다.
매직패스는 하루에 3회만 쓸수있으며 이용권 분실시에 재발급 받게되는 임시 이용권으로는 예약이 불가능하다.단, 연간회원권은 분실시 2000원이면 재발급이 가능하니 그리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또,한정으로 판매하는 프리미엄 패스라는 것도 존재하는데, 5기종권과 10기종권 이 두가지가 있다.
5기종권은 말그대로 5개의 놀이기구를 줄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10기종권은 10개의 놀이기구를 줄없이 이용할 수 있다.(단,매직패스 대기라인이 없는 시설은 제외.)
이는 가격표이다.
5기종권: 47,000₩ 하루 150매
10기종권:85,000₩ 하루 100매
필자는 10기종보단 5기종권을 사는것을 더 추천한다. 최근에 제도가 바뀌어서 Free권이 10기종으로 바뀌면서 매우 창렬해졌다. 몰론 그거 10번도 안쓰는 사람이 태반이니 어찌보면 나아졌을지도 모른다.
매직패스 프리미엄은 민속박물관 엘리베이터 근처에 있는 매표소에서 살수있다. 수가 한정되어있으니 빨리 달려가서 사기 바란다.
데스월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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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헬-꼴데의 휸시를 다룬다 아이가.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개꼴데의 많고도 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꼴데의 애미 뒤진 경기를 보고 또 보고도 사직다니는 꼴리건들에게 온 크보가 갱이로움을 느낍니데이. 이딴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데를 권합니데이. 할 수만 있다모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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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괴담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호롤롤로! 괴담은 당신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귀신이 될 수도 있고, 방사능 공포가 될 수도 있고, 니 지갑 사정이 될 수도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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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뚜방뚜방 란•란•루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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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에 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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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인명사고가 많아서 데스월드라는 이명을 지니고 있다. 이 영향들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놀이공원은 사고가 나면 항상 안일한 대처를 해왔다. 그 바람에 일을 더 크게 만들기도 했다. 현재도 데스월드의 사고시 안일한 대처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이런걸 생각하면 갈곳이 못되는데도 굳이 가는 개돼지들이 여전히 많다.
아트란티스 사람 발사 사고로 인한 무료 개장 사건
데스월드가된 주요 원인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엄청난 흑역사를 자랑한다.
때는 2006년 3월 6일 롯데월드 아트란티스 관리 직원이었던 사람이 탑승도중 튕겨져 나가 인근 석촌호수로 빠지는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이로인해 롯데월드에서는 같은 달 26일부터 일주일간 무료개방이라는 역대급 병크를 저지르고 말았고 그 다음날 새벽부터 롯데월드를 이용하기위해 몰려든 사람들 때문에 오히려 몇몇 사람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결국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문을 닫았고 일주일간 무료개방 계획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서울에 있는 놀이공원이고 주말이었던데다가 공짜라면 눈이 돌아가는 개돼지가 많을거라는 걸 전혀 인지하지 못한 롯데월드 측의 안일한 판단 때문에 결국 이 사건은 평생 흑역사로 남게됐다. 이 당시 개돼지가 얼마나 많았냐면 서울랜드와 에버랜드가 한산할 정도였다고하니 말 안해도 어느정도였는지 짐작갈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2&aid=000011029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2&aid=0000112351
후렌치 레볼루션 안전 사망 사고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2081700329123007
혜성특급사망사고
2003년 롯데월드 사망사고 알바생 동료 본보에`눈물의 편지`
사고 함구령ㆍ턱없는 보상금 합의 종용…올 사고도 축소하려 했을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0202926
신밧드의 모험에서도 사람이 다쳤고(얼굴 등 64바들을 꿰메는 중상)
환타지 드림 아동탑승객 부상 사건 (나무위키 것도 참조했다)
2006년 6월 27일 오후 4시 롯데월드에서 최모(10)군이 다크라이드인 ‘환타지 드림’을 타던 도중 갑자기 4미터 위의 천장에서 떨어진 가로 30cm, 세로 30cm 크기의 석고로 만든 마감재에 머리를 맞아 상처를 입었다. 옆에 있던 13살된 최군의 형도 파편 조각에 얼굴을 다쳤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마감재 뒷면엔 드릴로 박은 못이 박혀 있어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060628010010116
매직아일랜드를 끼고 있는 석촌호수에서 시체가 발견 되었던 적이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58098
롯데월드의 추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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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누군가의 일기장입니다. 이 문서에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두고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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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추억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의 어린 시절을 자극하는 추억의 애니메이션, 게임 등 우리의 추억을 자극하는 문서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자신의 어린 시절이 그립다면 이 문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를 수정한 사람들은 키덜트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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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키 랜덤 돌리다 보니 이 문서 와서 글 쓰고 간다. 난 초6때, 정확힌 훈훈한 봄바람이 날리는 4월달에 당시에 100일 넘은 여친과 내 친구, 내 친구의 여친과 함께 롯데월드로 더블데이트를 갔다. 초5때 남자들끼리만 롯데월드를 가본적이 있어도 여자도 껴서 가본 적은 처음이었다.
참고로 여기 글에 다 '여친' 이라고 적었는데 헤어졌다. 편의를 위해 당시 시점에서 썼다.
아직도 그 날이 생생히 기억난다.
새벽에 설레는 마음으로 일어나서 여친한테 일어났냐고 다정하게 물어본 후 내 친구네 커플과 만나 같이 롯데월드로 갔다. 가는 버스에서 당시 유행했지만 지금은 개ㅈ 씹망겜이 된 스솔을 했던 기억이 난다. 드디어 도착했다. 급하게 들어가서 예매를 했다. 미리 온라인예매를 하고 와서 입장권만 뽑으면 됬었다. 근데 ㅆㅂ.. 발매가 안 되는거다... 그래서 ㅈㄴ 당황했는데 여친이 해결해줬다. 그때 날 애처럼 웃으며 쳐다보면서 다정하게 해주던 모습이 생생하다. 그리고 줄을 서서 입장했다. 가 보니 우리 앞에 학식충 10여명이 단체로 왔다. 학식충들은 우리를 보더니 귀엽단 표정으로 쳐다봤다.
입장 시간이 되자마자 매직아일랜드로 가서 혜성특급을 탔다. 아트란티스는 줄이 ㅈㄴ 길어서 개에바라고 생각해 혜성특급을 탔다. 빨리 가도 2시간 가까이 기다렸다. ㅆㅂ ㅠㅠ 기다리는 2시간 동안 ㅈㄴ 예쁜 데이트를 했다. 커플 두쌍끼리 각자 손을 잡고 있었다. 당시 내 여친의 와꾸는 ㅆㅅㅌㅊ까진 아니지만 ㅅㅌㅊ였기 때문에 ㅈㄴ 예쁜 얼굴 보며 호갱했다. 뒤에 있던 학식충 4명이 우리 쳐다보면서 ㅈㄴ 비웃었다. 드디어 혜성특급을 타게 됐다. 내 여친은 내 옆자리에 앉았다. 탔을 때 여친이 겁먹어서 나한테 기댄 느낌이 생생하다. 당연히 손은 잡았다. 출발할 때 나한테 애교를 부리며 내 목에 기댔었다. ㅈㄴ 귀여웠다. 여친도 약간 무서웠는지 타면서 소리를 꽤 질렀다. 난 그때마다 어깨에 손을 올려 줬다. 무서워하는 여친의 그 모습이 ㅈㄴ 귀여웠다. ㄹㅇ 태어나서 이런 귀여운 모습은 처음 봤다.
겨우 다 타고 나서는 자이로스윙 이란 걸 타러 갔다. 이번엔 같이 간 친구랑 옆에 앉았다. 여친은 같이 간 친구의 여친(둘이 친함) 과 함께 앉았다. 사실 자이로스윙은 별거 아니라 기억에 크게 남진 않는다.
그리고 나서는 밥을 먹으러 갔다. 롯데월드 어드벤쳐 내에 입점해 있는 햄버거집에서 햄버거를 먹었다. 여친 대신 내가 음식을 다 받아 왔다. 그때 여친이 날 멋지게 본 시선이 인상깊다. 같이 햄버거를 먹었고 한 입씩 서로 바꿔 먹었다.
그리고 나서는 귀신의 집에 갔다. 여친이 겁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내가 손을 꼭 잡아줬다. 귀신 분장한 알바가 한명 나오니깐 여친이 쫄아서 내 등 뒤로 숨었다. 그리곤 자연스럽게 백허그를 했다. 그때 기분이 ㅈㄴ 좋았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그 느낌이 느껴진다. 그 당시에 순간 쌀 뻔 했다. 다행히 안 쌌다. 그리고 나서 귀신의 집을 탈출(?)하고 벌써 4시가 넘었다. 그리고 나서 매직아일랜드에 있는 매점(?)에서 여친에게 떡볶이를 사 줬다. 맛있게 먹던 그 모습이 아른거린다. 그리고 나서 신밧드를 탔다. 신밧드를 탈 때도 여친이 내 손을 꼭 잡고 탔다. ㅆㅂ 그 부드러운 촉감이 좋았다....
벌써 그거까지 다 타고 나니 7시가 됐다. 당시 난 초딩이라 어렸기 때문에 집에 10시까진 가야 했다. 근데 대기 줄이 더 길어져 더 타기 힘들어져 결국 퇴장했다. 그러고 석촌호수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집에 갔다. 그때 벚꽃나무 아래에서 반쯤 키스(!) 하며 찍은 사진이 있다. 뭔 중고딩 커플 마냥 그랬었던 게 지금 보면 당시의 내가 ㅈㄴ 부럽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했다.
ㄴ 다 읽었는데 초등학교때 사귄건 사귄게 아니다 ㅉ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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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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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5개월 후 헤어졌다. 난 초6 졸업과 동시에 이사를 갔다. 근데 우연히도 최근에 걔 페북 프사 보니깐 석촌호수에서 지 뒷모습 찍은 거더라. 정확히 우리가 반쯤 키스하는 거 찍던 그 나무 쪽에서. 비슷한 방향으로.
ㄴ재밌다
ㄴ 초등학교때 사귄게 연애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