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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구단 역사실업 롯데최동원1984년 한국시리즈1992년 한국시리즈역대 유니폼꼴전드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삼연끝롯데 왕조8888577엘롯기헬롯키티2022 시즌

장소

부산광역시사직야구장울산문수야구장상동야구장

특성

팀 특성선수단꼴데느그가 프로가엘 꼴라시코꼴시코기 데이꼴린이날종ㅡ덕조지훈박기량안지현

팬덤

꼴갤성리타갈매기 마당꼴리건꼴갤문학비갈꼴데툰샤다라빠

실업야구 시절[편집]

1975년 5월 6일, 롯데제과에서 한국실업야구에 참가하며 팀을 창단했다. 팀명은 당시 쪽국에서 졸라 잘나가던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따왔다고 알려져 있으나 일단 그룹에서는 확답을 내놓지않고 있다. 초대 감독은 김동엽이 맡았으며 한국프로스포츠 사상 첫 구단 치어리더인 롯데 엔젤스를 구상하는등 당대로써는 파격적인 움직이을 보였다.

창단 이듬해인 1976년에 실업야구 무대에 데뷔, 31경기 20승 3무 8패, 춘계리그 3위, 하계리그 우승, 추계리그 우승, 부산시장기 4강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당시 실업야구의 맹주로 군림하던 육군 야구단을 위협했다.

1977년에는 57경기 35승 6우 16패, 부산시장기 준우승, 전기 2차리그 준우승, 백호기 4강, 후기 1차리그 우승, 후기 2차리그 우승을 기록하며 강팀의 면모를 보였지만 정작 플레이오프에 약해서 전기 통합 플레이오프, 후기 결승리그에서 모두 탈락하는 비운의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1978년에는 20승 3무 22패를 기록, 코리안시리즈에 진출[1] 했지만 아쉽게 4위에 그치고 말았다.

1979년에는 35전 20승 15패를 기록했고 대망의 코리안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역사적인 해이다.

1980년에는 36전 11승 24패 1무를 기록, 창단이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1981년에는 불세출의 에이스 최동원을 앞세워 실업시절의 마지막 우승을 달성해 냈다. 이때 최동원이 기록한 코리안시리즈 6경기 등판은 불멸의 기록으로 남았다.

프로 전환 이후[편집]

1980년대[편집]

1990년대[편집]

2000년대[편집]

2010년대[편집]

2020년대[편집]

FA 역사 정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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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로 이득을 본게 별로 없는 팀중 하나이다.

그나마 비갈이 역대급 타자 FA이긴 했는데 투수 FA는 죄다 좆망하는 신기한 역사를 지녔다.

특히 솩 출신 FA들이 심각하게 먹튀를 해서 믿고 거르는 SK산이라는 의식을 꼴데팬들에게 심어줬지만 정신나간 프런트는 결국 윤길현을 샀고... 씨발

이승호 - 정대현 - 윤길현이라는 솩산 FA 먹튀들이 총합 98억을 쳐먹고 튀었다.

타자 FA는 총 3명을 영입했었는데 정수근은 술먹고 야구선수 인생 종쳤고 홍성흔은 4년간 롯데에서 영구결번 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성적을 찍었다. 2010시즌에 노폭전드가 시즌 아웃 안시켰으면 이대호의 뒤를 잇는 7콩왕 나왔을거다. 최준석은 4년중 3년을 쏠쏠이 잘 써먹고 엔씨발로 갖다버림

2004년, 첫 영입[편집]

롯데의 첫 FA영입은 2004년이었다.

이때 롯데는 8888577이란 정신나간 비밀번호를 찍고 있었고, 백인천이 열심히 조져놓고 나간 선수단을 서서히 재건하고 있던 시점이었다.

먼저 선발 투수가 필요했던 롯데는 FA로 풀린 2003년 다승왕 경쟁을 벌이고 15승을 기록한 이상목을 영입하고, 전준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두산에서 뛰던 정수근도 영입하여 투타 에이스를 확보하게 된다.

물론 씨발 둘다 시원하게 망했다.

롯데는 이때 62억 6천만원을 날리고 4년동안 FA 영입을 하지 않았다.

1.이상목 (2004~2007)

4년 22억, 보상선수 신종길

파일:ㅇㅇ상목.JPG
4년간 성적

FA 이전 시즌인 2003년 185⅓이닝으로 이닝 3위에다가 15승으로 2승 부족해서 정민태에게 다승왕을 뺏기긴 했지만 아무튼 리즈시절을 보냈다.

롯데 이적후 성적은.. 첫해 3승 9패로 시원하게 말아 쳐먹고 DD상목이 되고, 2005년에 6승 7패, 2006년에는 12승 8패로 나름 부활할려는 모습을 보였으나... 마지막 년도인 2007년에 1승 4패로 개씹 먹튀임을 보여주고 방출당했다.

4년동안 22승밖에 못해서 1승당 1억을 투자한 셈인데, 놀랍게도 장원준 이전까지 역대 선발 투수 FA 중 가장 성공적이었다는거다. 만약 장원준이 두산에서 4년안에 84승 이상을 거두면 이상목을 뛰어넘는 혜자가 될 수 있다.


4년간의 성적: 70경기 365.1이닝 22승 28패 ERA 3.97 184K 388피안타 45피홈런이다. 성적은 몰라도 연 평균 이닝이 100이닝도 안 된다.

2.정수근 (2004~2009)

6년 40억 6천만, 보상선수 문동환

파일:`1.JPG
6년간 성적

알다시피 두산시절엔 대도였고, 좋은 1번타자였다. 도루왕을 4번 연속으로 차지하고 두산의 주전 중견수였다.

마침 전준호를 현대로 보내버린 롯데는 이런 정수근을 주목하고 좆크보 FA 역사상 최장기간인 6년을 보장하는 계약을 맻으며 롯데에 입단시킨다.

롯데에서의 모습은? 씨발 도루 40개 하던 새끼가 갑자기 절반밖에 못하고, 타율은 3할을 넘어본적이 없으며 야구선수가 야구보단 술쳐먹고 행패부리는거랑 강병철에게 대드는 모습만 더 많이 볼 수 있었던 희대의 씹먹튀였다. 바다이야기 중독되서 해담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그리고 2008년에 술 쳐먹고 건물 관리인, 경찰관을 폭행하고 입건된다. 이때 늦었다고 송승준을 두들겨 팬것도 드러났다. 이로써 무기한 자격정지를 먹었다가 1년뒤 다시 복귀하지만 또 또 술 먹고 난동을 부려서 결국 퇴출당하고 무기한 자격정지 처분을 또 받고 은퇴.

6년동안 한게 씨발 바다이야기랑 술먹고 난동부린거밖에 없다.

야구엔 만약이란게 없다더니 본인은 술로 선수생활 끝내면서 역시 만약이란건 없다는걸 몸소 증명했다.

2008년, 비갈의 등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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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사직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꼴리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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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은 오직 최동원, 염종석, 윤학길, 이대호, 조지훈처럼 롯데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전설들에게만 달 수 있습니다.

4년동안 이상목은 개 씹 먹튀급의 성적을 냈고, 정수근은 이해 폭행하고 입건된다. 다급해진 롯데는 마침 짠돌이 두산이 프랜차이즈 스타 홍성흔에게 연봉을 후려치려는걸 목격하고, 재빨리 접근해서 영입한다.

3.홍성흔 (2009~2012)

4년 30억, 보상선수 이원석

역대 타자 FA로써는 가성비도 1위, 성공한 활약도 1위, 2016년 김주찬이 나타나기 전까지 유일했던 FA 이적선수의 골든글러브 수상, 2010년 이대호에게 밀려 5개부분 2등 달성... 롯데에서의 활약은 너무나도 엄청나서 더 적기가 힘들다.

2009년, 똑딱이질로 3할을 찍고 8월달에 타율 1위까지 기록하면서 활약했고, 박용택과 타격왕 경쟁을 끝까지 펼쳤지만 졸렬한 타격관리로 인해 타격왕은 졸렬택에게 빼았기고 3할 7푼 1리로 타율 2위를 달성, 홈런 12개에 타점 64개라는 그동안 먹튀의 이미지가 강했던 FA 선수치곤 엄청난 기록을 세운다.

2010년에는 파워까지 키우면서 홍-대-갈이라는 역대급 클린업 트리오의 일원으로 10롯데 타선을 이끌었으며, 노폭전드의 사구에 당하기전까지만 해도 이대호의 7관왕을 저지할 기세였었다. 다만 노폭전드 이 씹새끼의 사구때문에 준플에서 죽을 쑤고 팀은 리버스 스윕으로... 아 씨발..

2011년, 아직 호구티를 벗지못했던 양승호 감옥님의 명령으로 주전 좌익수로 출장하는 바람에 장타율이 좆망해서 홈런을 6개밖에 치지 못하는 참사가 일어나지만, 대신 컨택능력은 여전하였기에 꿋꿋히 3할을 기록하고 다시 부활하는데 성공한다.

2012년에는 4번타자로 출장하여 이대호의 공백을 메우는 맹타를 휘둘르다가 5번으로 강등당하지만, 그래도 홍성흔은 홍성흔인지 2할 9푼대까지 타율을 올린다. 그리고 준플레이오프에서 강민호가 뇌진탕을 입으며 입원하자 용덕한의 뒤를 받칠 백업 포수로 직접 포수마스크를 쓰시고 활약하려고 했으나 팀이 너무 잘해서 3승 1패로 플레이오프까지 올라가는바람에 포수 출장은 없었다. 팀은 갓동님의 무지막지한 용병술로 결국 탈락하고 만다.

2013년, 홍성흔은 두산으로 4년 31억원의 계약을 맺고 복귀한다. 비갈의 탄생이었다.

비갈의 활약은 너무나도 대단했다. 두산에서의 4년동안, 14년 커하찍고 잘할때나 15~16시즌 죽쑤며 못할때나 꼴데전에서만 병살타를 쳐주시고 2015년 9월 간만에 만루홈런을 쳐서 이종운의 경질을 이끌어내며 진정한 비갈이 되었다.

2014년이 송일수 쪽동의 강점기였다는걸 생각하면 이것도 다 쪽동님의 2년을 보장해주기 위해 맹타를 휘둘렀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한다.

2015~2016년엔 말그대로 노쇠화, 퇴물 그자체의 모습을 보여주며 여전히 꼴데전에선 삽을 푸시고 다른 팀에게도 삽을 푼다. 하지만 15년 9월 만루홈런으로 이종운 경질 포를 쏘면서 꼴갤에서 엄청난 찬양을 받는다.

2016년, 마침내 홍성흔은 은퇴한다. 영원한 부산의 상징, 비밀 갈매기의 은퇴 순간이었다. 그의 은퇴식은 롯데전에서 열릴것으로 추정되며, 두산의 영구결번이 유력하다.

어쨌든 홍성흔은 꼴데에서 4년간 아래와 같은 성적을 남겼다.

475경기 1721타수 568안타(2루타 105개, 3루타 3개) 59홈런 321타점 277득점 220사사구 65병살 .330/.401/.497 OPS .898

2012년, 씹솩산 개먹튀 듀오의 등장[편집]

꼴데는 2012년 임경완을 씹솩으로 보냈다. 당연히 불펜 보강이 절실해졌고, 마침 왕조시절 불펜이 2명이나 FA로 풀려있는걸 본 꼴데는 재빨리 이승호를 영입하고 메이쟈 진출이 무산된 정대현을 영입한다.

... ㅆㅂ.. 여기서 알 수 있는건 진짜 초 S급이거나 강철몸이 아닌이상 불펜 FA영입은 자살행위라는것이다. 정우람도 88억을 2년차부터 먹튀짓중이니 결국 불펜 FA 성공사례는 17손승락 빼고 없는듯.

4.이승호 (2012)

4년 24억, 보상선수 허준혁

SK의 초대 에이스이자 차기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이런 선수를 24억으로 잡은 꼴데는 환호성을 질렀다. 당당히 꼴데 불펜의 좌완 필승조로 자리잡을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노쇠화 되었다 한들 설마 그 꼴데 불펜에서 자리를 못잡을까?

그런데 시즌 초반 진짜 못했다. 장원준의 자리를 매꾸려는 시도를 갓옥님이 해보았지만 시범경기때부터 퇴물로 전략해 2군에서 털리다가 6월 초에야 겨우 올라와서 불펜에서 뛰었다.

8월 16일 친정 사랑을 시전한 뒤 이때 이후로 완벽한 퇴물로 전략에 나오기만 하면 얻어쳐맞으며 이번 퐈도 망했음을 꼴리건들에게 느끼게 해주었다. 하지만 준플에서 3이닝을 틀어막으며 다시 부활할 기세를 보였으나...

NC 특별 지명때 진명호, 이상화, 이재곤, 김수완 지키겠다고 빙동과 이문한이 풀어버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저새끼들 지키겠다고 푼거냨ㅋㅋㅋㅋㅋ

롯데에서의 기록은 1시즌 41경기, 2승 3패 1홀드 ERA 3.70 4O피안타 1피홈런 27K. 겉으로 보면 괜찮아보이지만 저때는 투고타저이던 2012년임을 잊지말자

아무튼 꼴데는 이승호의 계약금(6억)과 1년치 연봉(3억 5,000만)을 지급하고도 NC로부터 10억 원을 받으며 5,000만원이 남는 장사를 했다.

NC에서의 모습은 제대로 된 먹튀. 엔씨발새끼들은 경남더비에서 꼴데 찍어누를 투수를 공짜로 데려왔다고 좋아했지만 꼴데를 찍어누르긴 개뿔 2군에서도 털렸다.

가끔씩 노장 좋아하는 콩갱문이 1군 선발로 올려봤는데 5이닝 이상 쳐먹은적이 없었고, 2015년 방출되어 2016년에는 친정팀 SK로 가서 전병두 은퇴경기때 헹가레 쳐주려고 1군 1번 올라온뒤 전병두와 동반 은퇴해버렸다.

현재 상무 야구단 1군 투수코치이다.

5.정대현(롯데 자이언츠) (2012~)

4년 36억, 보상선수 임훈

개새끼.

SK에서 최강 마무리였고 꼴데에선 그냥 머북이다. 국대에선 특급 불펜이다.

씹솩에서 그 혹사 대마왕 김성근&세이콘이 쳐굴리지 않고 관리해주었는데도 롯데 이적이후 급격하게 유리몸이 되어 퇴물이 되었다.

2012년 8월에야 겨우 모습을 보여주고 그후 2개월동안 평자점이 0.64를 찍고 준플옵, 플옵까지 합쳐서 딱 반년 활약했다. 이때 정대현은 혀엉... 이라는 별명으로 꼴갤 치트키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꼴데 역사상 이렇게 잘 막던 불펜 투수가 없었다.

2013년에는 준수한 불펜투수의 모습을 쓴 블론세이브 6위의 분식대마왕, 2014년에는 퇴물, 2015년에는 좆퇴물, 2016년에는 개쓰레기씹먹튀새끼 국대에서만 잘하고 꼴데에선 개같이 던지는 씨발놈으로 변했다. 나오기만 하면 쳐맞았다. 그런주제에 연봉협상으로 뻐팅겼다.

그러니까 꼴데는 얘를 반년쓰려고 36억 퍼준거다. 보상선수를 임훈 리턴픽해서 다행이지 하필이면 유망주까지 퍼줄뻔 했다.

2017년 현재 시즌 시작전부터 연봉협상하면서 욕을 배부르게 쳐드시고 상동전드로 활약중이다. 은퇴해라 씨발.

아 참고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정대현은 씹솩 마무리시절급 포스로 되돌아온다.

2014년, 강극혐의 등장과 최오후의 영입[편집]

2013년 뇌진탕으로 부진했던 강민호를 무려 75억이라는 역대 최고금액을 주고 잔류시켰고 4번타자의 부재로 당시 범죄두에서 커동님한테 탄압받던 최오후를 사온다.

6.최준석 (2014~)

4년 35억, 보상선수 김수완

2013년 홍성흔, 김주찬이 FA로 나가고 강민호가 부진하자 롯데는 심각한 빠따난을 겪게 된다. 홈런과 장타력을 가진 4번타자가 종범해버린것

그러던 와중에 2013 포스트시즌때 최준석이 날라댕기며 폭발하자 롯데는 옳타꾸나 하고 35억이라는 비교적 싼값에 사오게 된다.

개똥차라서 펜스맞추고도 단타가 되고 수비도 못해서 지타로밖에 못쓰지만 2014년에는 훌륭한 4번타자였다.

그러다가 2015년에는 아예 폭발을 했는데 3할-30홈런-100타점을 달성한 것이다. 물론 삼진 병살은 존나 많음

근데 2016년 2017년은 늙어서 폭망함

4년간 성적: 506경기 1612타수 465안타 87홈런 351타점 224득점 302볼넷(7데드볼 합산 309사사구) .299/.490/.483 OPS .973 WAR 6.98

2016년, 족발듀오의 등장. 하지만 한분은 속죄[편집]

7.윤길현 (2016~)

4년 38억, 보상선수 김승회

개씨발 먹튀새끼

드디어 꺼졌다 ㅅㅅㅅㅅ

씹솩출신 불펜은 사오면 안된다는 금기사항을 잊고 또다시 먹튀를 줏어오게 된다.

2016년 초반에 셋업맨으로 나름 ㅍㅌㅊ는 했는데 애 낳는다고 휴가갔다가 후반기에 족발을 쳐먹더니 그냥 개망했다. 셋업맨이 아니라 업셋맨

이런놈을 38억이나 주고 사왔다니

보상선수 땀승회가 더 아깝다 ㅠㅠㅠ

밑에 손승락이 꼴데에서 없어서는 안될 활약을 한데 반해 이새끼는 없어야될 활약을 했다.

5.손승락 (2016~)

4년 60억, 보상선수 없음(현금)

롯데가 사온 투수 FA중 가장 대박을 터트린 선수

원래 2013년 마무리로만 투수골글을 타던 특급마무리였지만 2015년에 화려하게 불타며 극장을 열어서 거지가 버린걸 60억에 겟했다.

사왔던 2016년에는 극장을 열고 족발게이트로 후반기 DTD의 원흉이 되었지만 2017년에 리그 최강 마무리의 위용을 다시금 보여주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또한 2012년 김사율이 세웠던 팀내 한시즌 최다세이브 35개를 갱신하며 37세이브로 신기록을 세웠다. 손승락의 투혼으로 롯데는 정규시즌 3위를 하며 5년만의 가을야구에 진출했다.

2018년, 민먹튀 영입[편집]

쥐가 노리던 손아섭을 4년 98억에 잔류시켰다.

이우민은 은퇴,최준석은 엔전드행

9.민병헌

4년 80억, 보상선수 백민기

지금은 92억자리 나종덕으로 전락한 잡담충 강민호를 놓친 코윤원이 급하게 산 외야수.

이후 상황을 보자면 강풍기가 빠진 롯데의 포수진은 말그대로 운지했으나 민병헌은 첫 해에는 애매한 활약을 했지만 두번째 해인 2019시즌에 손아섭이 좆좆섭으로 전락하고 이대호가 나사가 빠진 상황에서 전발놈과 함께 꼴데 타선을 이끌었다. 두산에서는 중견수와 우익수를 오갔지만 롯데에서는 우익수가 손아섭인 관계로 주로 중견수로 출장한다. 20시즌에는 좌익수로도 출전하려는 모양. 근데 손아섭 수술후 어깨보면 그냥 좌익수 손아섭 우익수 민병헌이 나아보인다.

FA로 들어온지 얼마 안지났지만 팀의 주장까지 맡고 있다. 80억이라는 가격은 오버페이이긴 하지만 현재 꼴데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임은 확실하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먹튀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이미 먹고 튀었거나 덜 처먹은 인간 쓰레기를 다루는 문서입니다.
돈 내놔라 먹튀야!!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단순히 먹튀에서 그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돈만 처먹고 배를 짼 양심없는 철면피들입니다.
고액연봉이면 비록 거기에 걸맞는 돈값은 못 하더라도 상식적인 수준인 성적을 내야 하는데 이 놈들은 그런 거 없고 그냥 아예 부상으로 나가리가 되거나 장기부진에 빠져 하는 거 없이 그냥 돈만 처먹는 놈들입니다. 야 성적으로 돈값 못 할 것 같으면 처먹은 돈으로 기부해서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이나 사랑의 골든글러브라도 받아라!!! 성적을 못 내면 양심상 기부라도 해야지 ㅉㅉ

하지만 좋았던 2019년을 뒤로하고 병신 그자체가 되어버렸다.

2020년에는 역대 꼴데 규정타석 외야수 wRC 전체 꼴찌라는 역대급 대기록을 찍고있다. 씨발련아

지금 페이스면 작년 조홍석 WAR보다 내려가는거 쌉가능

아오 씨발 80억짜리가 wRC 50따리에 OPS 6할도 못치는건 뭐하는새끼냐 시발 양심있으면 내년 연봉 다토해내고 꺼져줘 제발

알고보니 뇌동맥류라는 유전병을 숨기고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2021년 수술은 성공적이긴 했는데 시즌아웃도 거의 기정사실인듯... FA도 양심은 있는지 크게 안바란다고 함.

2018년: 118경기 443타수 141안타(2루타 21개, 3루타 없음) 17홈런 66타점 74득점 8도루 .314/.374/.481 OPS .855

2019년: 101경기 369타수 112안타(2루타 24개. 3루타 2개) 9홈런 43타점 52득점 13도루 .304/.379/.453 OPS .832

2020년: 109경기 309타수 72안타(2루타 12개, 3루타 없음) 2홈런 23타점 43득점 10도루 .233/.291/.291 OPS .582

현재까지 도합 328경기 1121타수 325안타(2루타 57개, 3루타 2개) 28홈런 132타점 169득점 31도루 .290/.353/,419 OPS .772

2021년에는 과연..?

2020시즌, 안치홍[편집]

우선 전준우는 안치홍 잡은 다음날에 4년 34억 재계약, 손승락은 은퇴,고효준은 3월에 1년 최대1.2억 재계약 완료

10.안치홍

2+2년 56억, 보상선수 김현수

좆크보에서 단한번도 사례가 없던 방식의 계약이 성립되었다.

대충 2년 25억을 보장해주고 나머지 2년은 양쪽이 원할시 2년 31억으로 재계약하고 아닐시에는 자유계약 신분으로 돌려준다는 내용이다.

기아팬들은 조계현의 부모를 찾았고 롯데팬들은 뜬금없긴 했지만 모두 환영하는 분위기

전준우 민병헌 손아섭의 화려한 외야진에 비해 조툰 좆변기 상동희 델로한같은 내야수가 주전인 롯데의 현실을 직감한 성민규 단장이 큰맘먹고 사왔다. 2루수비는 18~19는 폐급수준으로 보여줬으나 성단장은 일시적인거로 보고 산듯 하다. 안치홍도 살을 빼고 2루수비를 되찾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실제로 살이 많이 빠졌다. 지성준과 함께 현재 롯데에서 가장 기대중인 뉴페이스이다.

현재까진 그닥 좋지는 않다. 작년에 수비 말아먹은걸 이갈고 살을 뺐더니 장타력이 뒤지고 수비만 늘어서 앤치 홍즈가 되었다.

아오 씹 수비도 2루수 꼴찌고 빠따는 3할도 못치고 장타력까지 뒤져서 그냥 애물단지다 걍 내년하는거 보고 계속 이지랄하면 갖다버리는게 상책

리그 2루수 전체에서 이새끼보다 2루수비 못하는놈 틀딱 정근우밖에 없음 ㅋㅋㅋㅋ

회개하자. 2021시즌 존나잘하신다.

각주

  1. 이시기 코리안 시리즈는 플레이오프 개념을 띄고 있었다. 쉽게 말해 지금 준PO-PO-KS를 모두 통틀어 코리안시리즈로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