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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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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파워에이드와 블루스크린이 있습니다.

살인사건을 밝혀내기위한 과학수사에 사용하는 화학물질

경찰들이 분무기를 이곳저곳뿌리는게 이거다.

루미놀은 액체형태이며 분무기에 담아서 사용한다.

루미놀은 피와 만나면 파란빛을 내는데 살인범들이 증거인멸하려고 꼼수로 혈흔을 로 씻어내는데 실상은 루미놀을 사용하면 눈에 안보이는 혈흔도 밝혀낼수있다.

케첩같은 다른것과는 일체 반응을 안하고 오직 혈액과만 반응한다.

원리는 혈액속에 철분이 들어있는데 루미놀은 혈액속 철분과 반응해서 파란빛을 낸다.

다만 루미놀은 인체에 해로운 독성물질이니 사용에 주의해야한다.

또한 루미놀은 사람피뿐만 아니라 동물의 피와도 반응하고 각종금속과도 반응하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루미놀로 검사했어도 그게 금속과 반응했는지 혈액과 반응했는지 재검사해야 하고 또한 혈액과 반응했다면 그게 사람피인지 동물피인지 또다시 재검사해야한다.

만약 사람피가 아닌 금속이거나 동물피라면 다른 구역을 루미놀로 다시 검사해야하는 귀찮음이 생길수있다.

명탐정 코난에 많이 등장하는 화학물질이다.

화이트데이 2017년판의 유지민도 루미놀을 사용한다.

한편 개인상대로는 황산이나 염산판매가 불법인데 왜냐면 살인을 저지르고 목욕탕욕조를 염산이나 황산으로 채우고 나서 시체를 거기에 빠뜨리면 시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걸 하수구에 버리면 완벽한 살인범죄가 되어버린다.

이럴경우는 시체자체가 사라지기때문에 루미놀을 사용해도 살인사건을 밝혀낼수가 없다.

즉 염산이나 황산은 완전살인범죄를 저지르기 딱좋은 화학물질이라서 영구미제사건발생을 방지힌기 위해 개인한테는 판매가 불법이며 절대로 판매를 안하는것이다.

실제로 장기매매단이나 야쿠자들이 살인저지르고 나서 시체를 염산이나 황산에 녹여서 하수구에 버려서 증거인멸을 하기때문에 경찰의 감시를 피해다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