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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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 14세 Louis XIV | |
| 국적 | 프랑스 왕국 |
|---|---|
| 별명 | 태양왕(the Sun king) |
| 가문 | 부르봉 왕조 |
| 직업 | 국왕 |
| 소속 | 프랑스 왕국 부르봉 왕조 3대 국왕 ←이전 국왕다음 국왕→ (1643년 5월 14일 ~ 1715년 9월 1일) |
짐은 곧 국가니라. L'Etat, c'est moi(레따 쎄 무아)
왕말고 연예인 했어도 잘 나갔을거 같다. 취미는 코스프레와 베르사유 먹방 생중계 였다. 특별 이벤트로 자기 부인 출산 장면도 생중계했다.
ㄴ해석하면 청나라 황제 코스프레와 오스만 술탄 코스프레를 즐겨했고 궁전에서는 매우 큰 유리창문이 있던 방에서 식사를 했으며 프랑스 전역의 귀족 부인들을 불러다가 왕비의 출산을 지켜보도록했다.
이 새끼 재임시절에 프랑스의 국력은 엄청났고 반대로 스페인은 쇠퇴기, 영국은 아직은 쩌리짱, 독일은 오체분시 당해서 거의 경쟁자가 없을 정도였다. 레알 갓 왼쪽 퍼런거
이 때의 프랑스는 거의 전유럽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패배할때도 연합군이 프랑스 본토를 감히 건드리지도 못할 정도로 존나 강했다.
물론 이 새끼가 잘해서 그런게 아니라 할애비인 앙리 4세가 위대한 군주였고 또 유능한 재상인 마자랭이 이 새끼 어린시절 위임통치를 했기 때문이다.
이 새끼는 그저 선대에서 이뤄놓은 국력을 까처먹기만 했다. 막강하다 못해 독보적인 국력을 바탕으로 여기저기 전쟁을 펑펑 벌여댔지만 알자스와 로렌지방 뺏어서 합스부르크 모욕준거 빼고는 제대로 된 이득을 취한적이 한번도 없었다.
위대한 선대가 이뤄놓은 것을 까처먹었다는 점에서 건륭제와 비교되기도 하지만 건륭제가 이 새끼보다 훨씬 낫다.
총 72년을 왕위에 있었고 이는 역대 유럽 왕들중 가장 오랫동안 재위한 기록이다. 유럽뿐 아니라 세계사를 통틀어서도 이 새끼는 존나 오래 재위한 군주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이 새끼가 오래 재위한게 프랑스의 불행이었다.
후임인 어린 증손자에게 죽기직전 유언을 남겼는데 앞으로 전쟁을 하지말고 평화롭게 지내라고 했다고한다. 지는 맨날 전쟁 해놓고 ㅉㅉ
얼마나 싸웠나,
프롱드의 난 1648~1653
플랑드르 전쟁 1667~1668
네덜란드 전쟁 1672~1678
팔츠 계승 전쟁 1689~1697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1701~1714
영란전쟁, 오스만-합스부르크 전쟁 등 여러 곳에 찝적댔다.
그리고 후손들도 2차 백년 전쟁 소리 들을 정도로 엄청 싸웠다.
자식[편집]
적자
- 장남 루이: 별명은 "그랑 도팽". 루이 14세가 너무 오래동안 즉위해서 먼저뒤졋다. 루이 15세의 할애비되는 사람이다. 어린시절 동생들이 태어나자마자 뒤져서 충격이 컷을듯.
- 장녀 안 엘리자베트: 태어나고 1달뒤 뒤짐
- 2녀 마리 안: 태어나고 1달뒤 뒤짐
- 3녀 마리 테레즈: 5살때 뒤짐 동생들중 가장오랫동안 살아있었기에 그녀가 죽자 장남 루이가 빼애액 하면서 울었다고한다.
- 2남 필립 샤를: 태어나고 3년후 뒤짐
- 3남 루이 프랑수아: 태어나고 5개월뒤 뒤짐
장점[편집]
1. 합스부르크 세력의 전진 배럭인 프렌치-콩테를 뺏고 천연요새인 알자스를 뺏어 현대 프랑스 국경선을 만듬. (정복왕)
2. 합스부르크 특유의 근친으로 고자인 스페인 왕이죽자 스페인을 왕위 계승 전쟁으로 뺏어서 손자를 왕으로 앉혔다. 그래서 지금 스페인 왕실이 부르봉 가문임. (가정적인 왕)
3. 베르사유 궁전을 만들고 왕립 미술 아카데미를 만들어 바로크 문화를 발달시킴. 반대로 강력한 왕권에 의해 귀족 문화는 말살.(문화왕)
4. 북미식민지를 확장해서 제1차 프랑스 식민제국을 성립함. (확장왕)
5. 스타킹을 착용한 다리가 매우 예뻤다고 한다. 어지간한 여자보다 더 예뻐 칭송을 받음.(각선미 왕)<ref>이 당시 의복은 바지가 짧아 다리 노출이 많았기에,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스타킹을 신던 시절이었다.</ref>
6. 유럽 왕 중 가장 오래 재위했다. 77세까지 살았다. (장수왕) <ref>물론 그 많은 신롬 잡영주들 합치면 더 오래 산 영주가 있긴 했다. </ref>
단점[편집]
1. 키가 존나 작았음. (루저왕) 여장을 하면 진짜 여자. 키 작은 데다가 다리까지 예뻤으니...
2. 평생 목욕한 횟수가 열손가락에 꼽혔던거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님. 다만 이 때 귀족들 위생 관념이 존나 더러워서 목욕을 거의 안했다. (때양왕)
3. 돌팔이 말 믿고 멀쩡한 생 이빨 다 뜯어 냈다가 소화 불량 걸려서 평생 똥통에 앉아서 집무 본건 안자랑. 거기다가 치질까지 걸려서.. (똥왕)
4. 낭트 칙령을 폐지하는 바람에 자본가인 위그노들이 영국으로 넘어갔고 나중에 이들이 산업혁명을 일으킨다. 프랑스는 위그노들이 떠나고 나서 공업국가에서 농업국가로 전락했다. (농사왕)
5. 짐은 태양이니라 이지랄 떨면서 우민화에 열심히였다. (선전왕)
6. 전쟁을 엄청 벌이다보니 재정이 파탄났다. 그런 주제에 건축도 마구 했다. (재정파탄왕)
왜곡된 내용
2번
프랑스혁명 이후인 18세기, 베르사유궁전은 주거공간에서 박물관으로 용도를 변경하기 위해 옷방과 욕실, 변소, 다용도실을 대 부분 다없애는공간개조작업이 이루어졌고 그로 인해 현존하는베르사유 궁전에는 과시용공간만 남게 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베르사유의 화장실이없어서<ref>똥이 그런식으로 누적되면 2개월 후엔 죄다 똥독올라서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화장실이 없다는 건 개소리일 수밖에 없고 진짜 화장실 없이 그렇게 만들면 궁중 구성원들이 죄다 똥독으로 뒈져서 아무도 남아나지 못했을 것이다. 똥은 알고보면 제대로 된 독극물이다.</ref> 하이힐을 만들었다는 개소리를<ref>하이힐, 보다 정확하게 높은 굽은 원래는 기병용 장화에서 시작된 형식이다. 발을 등자에 잘 고정시키기 위해 높은 굽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최초의 하이힐은 부츠의 형태였다. 반면에 여성용은 순전히 미관상 굽을 높게 달게 되면서 오늘날 하이힐의 원형이 된 것이다.</ref> 했던것이다. 베르사유의 중축이 한창이던 루이14세때 베르사유 궁전의 평면도를 보더라도 옷방과 용변실이 체계적으로 갖추어있었는데 루이14세 치세말기에는 더욱 세련된 양식으로 발전하고 (그만큼 돈도 엄청 들었다.)
면제품을 보관하는 벽장과 비누질과 행구기를위한 두개의 수조, 냉•온수 배관, 하수관 등을 갖추었으며 대리석 바닥은 고인 물을 흘려보내기 위해 지하배수로 쪽으로 기울어졌고 바닥 밑에는 방수를 위해 납판이 깔리고 벽난로는 도자기로된 난로로 대체되 최신 욕실이 있었고 용변을 위한 변소실에는 물내리기, 탱크로 연결된 분사장치를 갖춘 최신식 영국식 변기가 베르사유 여기저기에설치되었으며 전문적으로 청소하는 일꾼들을 구햬수시로 왕궁을 비우고 가까운 트리아농에 체류에 청결을 유지하기위한 대청소를 시켰다. 오히려 베르사유의 불결함은 루이14세의 개방으로 몰려든 수많은 외부 관광객들에 의한것이 피에르 구베르를 포함한 학자들의 공통된 주류사인이고 우리에게 알려진것은 카더라식의 이야깃거리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더러운 베르사유는 부르봉왕조를 비꼬기 위한 우스갯소리로 넘어가자
관련 논문은 프랑스 사학계의 권위자 피에르 구베르 ㅡ바로크의 환상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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