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루져 외톨이 상처뿐인 겁쟁이

1. 패배자[편집]

엠창인생을 이르는 말.

2. 좆만이[편집]

헬조선에서 루저라고 하면 보통 이 뜻으로 쓰인다. 김치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일부 남자들도 사용한다.

키가 좆만 한 사람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이다.

2009년 11월 9일, 모 프로그램에서 어떤 언냐가 키좆남들을 이 명칭으로 불러서 수많은 키좆남들의 분노를 터트리게 한 바가 있다. 175미만은 똥쟁이라고도 일컫는다.

루저의 난이라고도 불리는 사건이다.

당사자가 자기 잘못에 비해 큰 벌을 받고 있는 사건이라고 하지만, 아무 이유없이 욕을 심하게 먹기도 하고, 원래 마녀사냥이 문화처럼 자리잡은 세상에서 세상이 깨끗한 줄만 알고 이렇게 말 함부로 하는 것도 병신이다. 대학생 됐으면 그 정도는 알아야 하는게 당연한 거고 공적인 곳에서 말 함부로 하다가 인생 망하는 거 알아야지 애초에 이런 세상 속에서 자기 처신을 잘 해야한다

참고로 나도 난쟁이 똥자루인가 보다 제길.

참 불쌍하다.

ㄴ 나 174다 미안하다 시발. 여자들 키에 관해서 하는 소리 중 꽤 자주 나오는 게 '나보단 커야 한다'라든지 '175 이상이면 된다'라든지... 나 174라서 루저다 미안 ㅠㅠ

한때 살인자하고 키 작은 남자(175 미만) 중 더 나쁜 사람을 고르라는 투표에서 살인자는 25%, 키작은남자는 75%라고 투표한 결과 짤이 있었다.

관련[편집]

3.노래[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