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황색 경보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자제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약간 위험해서 특별안전 신변유의를 해야하는 국가들입니다. 여행 목적의 방문이라면 정말 여기 꼭 여행을 가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고, 극도로 불안하다고 생각된다면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콩고 민주 공화국부룬디 접경지역(기세니, 키부예, 창구구 제외) 한정

아프리카의 국가
북아프리카 알제리 이집트 리비아 모로코 수단 튀니지
서아프리카 베냉 부르키나파소 카보베르데 감비아 가나 기니
기니비사우 코트디부아르 라이베리아 말리 니제르 나이지리아
세네갈 시에라리온 토고 모리타니 - -
중앙아프리카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적도기니
가봉 상투메프린시페 - - - -
동아프리카 부룬디 코모로 지부티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케냐
모리셔스 르완다 세이셸 소말리아 남수단 탄자니아
우간다 - - - - -
남아프리카 앙골라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모잠비크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레소토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스와티니 -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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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르완다 내전으로 유명한 세계최빈국중 하나, 면적은 남한의 1/4에 불과한 소국이다. 땅이 작은대신 인구밀도가 상당히 높다. 그래봤자 한국보단 낮다. 강원도 만한 면적 정도에 1,200만쯤 되는 인구가 있다. 이는 경기도와 유사한 수치. 지금도 세계적으로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이긴 하지만 폴 카가메의 집권 후 나름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나름대로 의료보험 체계도 갖추었다. 치안 수준도 소득에 비하면 우수하다는 평이 많다. [1]

막장국가로 유명한 옆나라 콩고 민주 공화국이나 부룬디에 비하면 르완다는 천국이다.

폴 카가메라는 독재자가 장기 집권중

적도 인근에 위치해있지만 전체적으로 해발 1,500m가 넘는 고지대여서 생각보단 안 더울 것이다.

동물학자 다이앤 포시가 이 나라에서 고릴라 연구를 하다가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