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조무위키
|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
|
이 문서의 존나 애미뒤진 나무식 유우머를 지웠습니다. 이 문서의 나뮈병 나뮈충 청위병 새끼들이 지들딴에는 존나게 꿀잼이라 생각하는 병신같은 취소선과 점괄호가 많아서 읽기 힘든 헬게이트가 열린 내용을 클-린하게 바꿨습니다. 이 점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나무위키마냥 점괄호를 달거나 취소선을 긋거나 비스무리한 내용이 있는 각주를 많이 다는 짓을 하지 맙시다. 제에에에에에에-발 좀. |
|
경고! 이 문서는 창문충, 앱등이에 의해 심각한 반달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창문충, 앱등이에게 극심한 반달을 당하여 아수라장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반달 당한 문서를 보신다면 디시위키:신고를 이용 바랍니다. |
|
주의. 이 문서는 공머생들이 좋아하는 주제 혹은 공머생 그 자체에 대해 다룹니다. 본 문서가 다루는 내용에 지나치게 탐닉할 경우 필연적으로 여성들과 멀어지게 됩니다. 이는 조무위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
|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
| 파일:힙스터ㅂ.JPG | 주의! 이 문서는 힙스터 혹은 힙스터가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즉, 비주류라는 것입니다. 남들과는 다르다! 남들과는! |
|
이 문서는 리눅스에 관련된 내용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리눅스에 다루고 있습니다. 터미널의 명령어는 반드시 외워놓읍시다. |
개요[편집]
|
이 문서는 고전유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밀레니엄 전후로 태어났다면 문서를 읽는 도중 구토와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자신의 추억을 꺼내서 팔아대는 아재들의 고추가 설지 안 설지를 걱정해 주세요. 
|
|
리눅스는 UNIX 계열 운영체제이다.
원래 리눅스 이름이 Linus's nix(해석하자면 리누스가 만든 UNIX 계열 운영체제이며, UNIX 기반 운영체제를 NIX라고 부르기도 한다.)에서 유래된 linux가 되었으나 최근엔 linux is not unix의 약자가 linux가 되었다고 한다.
여기에 글 싸는 새끼들은 대부분 리눅스는 커널이고 OS는 GNU, 안드로이드라는 사실도 모른다. 그래서 GNU와 안드로이드를 비교하면서 리눅스와 안드로이드의 차이점은 이 지랄하고 있다. 지들은 OS에다 명령을 내리고 OS가 그 명령을 커널 명령으로 바꿔 처리하는 것이지 커널단에다가 직접 명령을 내릴 일은 없다. 그런 짓은 요즘 와선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자들도 잘 안한다. 여기서 니룩스가 어쩌고 떠드는 건 대부분 GNU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리고 와인으로 윈도우 프로그램 돌려놓고 윈도우보다 느리다고 지랄하는 병신들 천지다. 와인은 윈도우용 코드를 리눅스에서 돌아가게 전환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당연히 네이티브보다 느리지 병신들아.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 쓸거면 그냥 듀얼부팅하거나 vm웨어나 버추얼박스 깔아서 Windows 가상머신 만들어라. 이 거지 깽깽이들아. 물론 4램따리 놋북은 Wine이 더 빠르다.
또한 좆중고딩들과 좆문가들이 컴퓨터 전문가가 될거라면서 마구 깔아대는것. 그리고 게임이 안된다면서 지운다. 좋은 OS 널렸는데 놔두고 이딴걸 쓰는건 자기가 변태라는걸 인증하는 거다. 뇌가 원시시대에 멈춰있어서 OS도 원시 시대 OS여야 하나보다. 터미널 쓸줄도 모르면서 깔면 ㄹㅇ 병신이고, 터미널을 그렇게 존나게 사랑한다고해도 터미널이 리눅스만 있 는것도 아니고 그것도 최적화 리눅스들 한정인데 페도라, 오픈수세 같은 거 쓰면서 깨시민 코스프레하는 컴덕 새끼들은 정말 극혐이다.
굳이 쓸꺼면 이클립스를 꼭 깔길 바란다. 컴파일러를 따로 설치해야 하긴 하지만, 비주얼 스튜디오도 Xcode도 못쓰는 리눅스에서 유일하게 굴려먹을 수 있는 존엄한 IDE이다. vim같은 좆미개한 메모장급 프로그램으로 코딩하고 터미널에서 빌드하라고 장애짓을 권장하는 병신들이 있는데 ㄹㅇ 병신들이다. 문명을 거부하는 원시인 새끼들이니 상종하지 말도록 해라.
- 아주 지랄을 한다 자기 코드 버그 잡기도 힘든데 IDE 버그까지 신경쓰기 싫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건데 코알못임?
ㄴ vim 욕하지마라. 괜한 GUI 만 쓸데 없이 덕지 덕지 붙여논 IDE 보다 훨씬 고급진 거다. 그리고 원래 간단하고 가벼울수록 좋은 거다.
ㄴ 간단하고 가벼운 게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초보들은 걍 IDE 쓰는게 정신건강에 편하다.
ㄴ sudo apt-get install geany 깔자. geany 편하더라.
ㄴ 허세충들 논리에 지린다. IDE가 쓸데없고 무거워서 병신이면 그래픽전문가도 쓸데없는 기능만 덕지덕지 붙고 무거운 포토샵을 쓸 필요가 없다.
ㄴ 요즘 제트브레인에서 존엄하게 자바로 개발한 intellij idea나 써라 커뮤니티버전 꽁짜다. ㄹㅇ 윈도랑 똑같다. 다큐라스 하악하악
ㄴ vim에 플러그인 덕지덕지 붙이면 IDE로 충분히 쓸 수 있다.
ㄴ vim쓰느니 atom쓰고 만다 하다못해 gedit을써도 vim보다나음
ㄴ 다 ㅈ까고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리눅스판 쓰쟈....
ㄴ 서버나 엔지니어같이 유지보수관련 직종으로 가면 vim을 쓸 수 밖에 없다... 프로그래밍만 하는거면 vim 안써도 됨
ㄴ 시발 그냥 Emacs 써
ㄴ nano 쓰자 얘들아
ㄴ ed쓸래?
ㄴ KDE, Kate가 ㅅㅌㅊ다.
리눅스 입문하고 싶으면 데비안 계열인 우분투, 리눅스 민트나 오픈수세(윈도우에서 레지스트리 깔작할 정도는 아는 사람한테 추천) 이 세가지 중에서 하나 고른 다음에 시작해라. 대체로 데비안 계열 배포판들이 타 배포판들보다 일반 사용자도 많고 필요한 거는 알아서 깔려있고 질문을 해도 잘 받아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배우기가 쉽다. 시간많고 영어 실력 되고 머가리 깨지면서 공부하고 싶으면 아치 리눅스도 시도해보는게 좋다. 설치랑 안정화하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위키가 워낙 잘되있어서 이것저것 뜯어고치는데는 의외로 어렵지 않다. 만약 윈도에서 그냥 계속 살지 리눅스로 옮겨보고 싶은지 고민하고 싶다면 굳이 윈도 포맷하지말고 가상머신에 올리고 써보든가 아니면 usb에 깔아서 라이브 버전으로 써보고 맘에 들면 계속 쓰고 아니면 쓰지말자. 차라리 공용 파티션을 따로 만드는 게 낫다.
그리고 듀얼부팅 구성을 할거면 윈도우를 먼저 설치하고 리눅스를 설치해야 한다. 리눅스 설치 후에는 무조건 윈도우 깔린 곳은 숨겨놔라. 잘못하다 리눅스에서 윈도우를 날려먹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 설치할 때 파티션을 지정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잘 봐야 한다. 또한, 운영체제는 무조건 하나의 저장장치에 설치해라. NVMe 윈도우 + HDD 리눅스 구성은 권장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하드에 리눅스를 깔면 NVMe에 있는 윈도우는 별 문제가 없지만 리눅스에 진입하는 순간 i5 9500F + GTX1660 Ti + RAM 16GB의 컴퓨터도 병신으로 만들어버린다. 하드 소음은 덤. NVMe에 깔린 윈도우에서도 데이터 저장용으로 쓰는 하드 소음이 작게 들리는데 데이터랑 운영체제가 한 곳에 있는 하드에 깔린 리눅스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ㄴ다만 리눅스를 다른 ssd에 까는 건 괜찮은 듯. 남는 걸로 했더니 딱히 속도 저하는 없더라. 다만 이 경우 부트로더(GRUB)는 리눅스를 깔 곳에 수동으로 지정해 주어야 한다.
그런데 Windows를 기능 업데이트하면 M$가 부트로더를 병신으로 만들어버린다.
컴사양이 좋다면 가상머신에 한번 깔아보길 추천함. 아싸가 아니라면 친구들한테 허세부리기도 좋다.
알면 좋은 명령어[편집]
|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
- sudo apt install(데비안/우분투), sudo dnf install(페도라)- 뭐 설치할 때 쓰는 명령어
- cp <복붙할 파일> <경로> - 파일 복붙. 폴더 단위로 복붙할 땐 cp -r을 사용해라.
- mv <옮길 파일> <경로> - 파일 이동. cp랑 다르게 폴더 단위로도 바로 이동할 수 있다.
- rm - 파일 삭제. 폴더 단위로 삭제할 시 -rf (또는 -rd) 를 사용해라. rm -rf / 입력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알지?
- ln -s - 심볼릭 링크 만들기. 사용법은 ln -s <대상> <만들 파일>이다. 잘못 만들었으면 ln -s -f <대상> <만들 파일> 입력하면 되고.
- sudo apt update(데비안/우분투) - 저장소 갱신
- sudo pacman -U - dpkg랑 똑같은 것. 수동 설치할 때만 쓴다.
- sudo dpkg -i - 데비안/우분투에서 사용 가능한 데비안 패키지 설치 명령어
- grep - 패턴이 동일한게 포함된 텍스트를 출력함. 예를 들어 폴더 내에 파일이 엄청 많은데 commit라는 파일을 찾고 싶으면 ls | grep commit을 치면 딱 하고 알려준다. commit철자가 기억 안나도 일부만 치면 그 일부를 포함한 단어가 다 주르륵 나오니 찾기 쉽다. 또한 패키지를 찾고 싶을때도 예를 들어 페도라면
# dnf list | grep nginx
를 치면 그 관련이 다 나온다.
- tar 명령어. 쿼티키보드 왼쪽하단의 영어인 Z,X,C,V,F 중에서 치는거다라고 생각하면 외우기 쉽다.
- 압축풀기 tar -zxvf <대상>
- 압축하기 tar -zcvf <이름.tar.gz> <대상>
눅빠의 변명과 반박[편집]
핀란드 출신 컴퓨터 프로그래머 리누스 토발즈(Linus Torvalds)가 머학생 시절 심심해서 1991년 개발한 운영체제이다. 참고로 리누스 토발즈는 개 심한 컴덕새끼여서 존나 컴퓨터하고 친구먹고 식음을 전폐하면서 리눅스만 쳐 만들었다고 한다. 처음부터 소스코드가 공개되었기 때문에 너가 능력만 있으면 마음대로 수정, 추가할 수 있다.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꼭 한번쯤은 써봐야 하는 물건이다. 이 글 앞선 버전에서는 어떤 좆문가 새끼가 갓양인들도 덕후들이나 쓰는 운영체제 취급한다고 했는데, 애초에 컴퓨터에 관심 없는 일반인들은 동양인 갓양인을 막론하고 이런 운영체제가 존재하는지도 잘 모른다. 개인용 컴퓨터 운영체제로는 Windows, macOS에 밀려 찬밥신세이긴 하지만, 서버용 컴퓨터로 가면 리눅스가 압도적으로 많이 쓰인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는 운영체제 안드로이드가 리눅스를 기반으로 만든 것이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때에는 리눅스 환경에서 배우는게 좋다. 리눅스는 소소한 프로그래밍거리를 많이 제공해주기 때문에 흥미를 유지하면서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다.
이전 버전에서 어떤 좆문가 새끼가 쓰고 싶으면 멀티부팅하거나 가상머신 돌리라고 했는데, 절대 그렇게 하지마라. 장담하건데 멀티부팅하면 어느새 너는 컴퓨터 킬때마다 OS 선택화면에서 존나 귀찮아 하면서 Windows만 쓰고 있을 것이다. 가상머신? 속도 존나 느려서 안하게된다. 집구석에 쳐박혀 있는 오래된 노트북에 설치하거나, 값싸게 컴퓨터 하나 장만해서 거기 리눅스 설치해라. 아예 서버용 리눅스를 설치해서 너만의 서버를 개설해보는 것도 괜찮다. 배포판이 여러개가 있는데,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는 Ubuntu 추천한다. 우분투 머리아픈 사람은 덜 아픈 민트도 있다. 한국에서는 좆같은 Active X 때문에 리눅스만 가지고서는 살기 불편하기 때문에, Windows용 컴퓨터가 하나 더 있어야 한다. 미국에서는 리눅스 컴퓨터만 있어도 살만하다. 리눅스에서는 리브레오피스라는 워드프로세서를 쓰는데, 이게 MS워드랑 호환이 되서 대학 과제, 회사 업무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물론 폰트는 호환된다고 안 했기 때문에 Windows에서 뽑아와야 한다. 한컴오피스는 베타버전 설치해라. 근데 웨이랜드 환경에서는 차라리 Wine 쓰는 게 더 안정적이다.
그냥 요즘 컴퓨터는 GPT 파티션에 UEFI라서 부트로더를 여러개 박을 수 있으니까 그냥 바이오스에서 바꿔가면서 쓰면된다.
리누스 토르발스는 성격이 더럽다고 한다. 엔비디아에 법규를 날리셨다.
뭐? 귀찮다고? 겜이 안돌아간다고? 걍 윈도우 써. 아니면 윈도우 컴을 켜고 스팀으로 원격 플레이해라
레거시 코드로 떡칠된 쓰레기 윈도우나 빠는 놈들이 문서를 건들어서 이 사단이 났다만 개발자라면 당연히 리눅스를 쓸 줄 알아야 한다. 아마 이 문서의 대부분은 컴퓨터를 쓰면서 i5나 i7이나 따지는 게임충 새끼들이 다른 사람이 자기들이 못 쓰는 리눅스를 쓰면서 좋아하니까 꼬와가지고 지랄을 하는 것이다. 남이 잘 되거나 자신과 다른 걸 눈 뜨고는 못 보는 김치 습성이 잘 드러나는 부분. 정상적인 '공돌이' 의 상식으로서는 윈도우 대신 리눅스를 쓰는 게 문제가 될 일은 없다. 또한 굳이 컴퓨터로 게임을 해야 한다는 PC충들을 위해서 스팀에서 우분투 리눅스에 윈도우용 게임들을 돌아가게 만들어 놨다. 그래도 게임을 하고 싶으면 PC방을 가라. 니 인생에 게임이 무슨 도움이 된다고?
이 문서에서 게임충 새끼들은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을 보고 돈이 없어서 리눅스를 쓰는 거지라고 하거나, 남들한테 멋지게 보이려고 과시할 목적으로 리눅스를 쓴다고 지랄하는데, 전자는 몰라도 후자는 어느정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게 왜 문제임? 꼬우면 너도 리눅스 깔어 병신아. 최소한 지식이나 기술로 잘난 척 하는게 i7 CPU나 하이엔드 GPU로 잘난 척 하는 것보단 생산적이고 더 멋지다. 또한 게임충들은 컴퓨터는 줫도 모르면서 다나와나 들락거리면서 부품 스펙이나 비교하는 주제에 컴잘알인척 하지 않는 게 좋다.
게임충과 다르게 컴퓨터를 멋지게 쓰고 싶은 사람들은 리눅스를 써 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사양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터미널도 좀 만져 보고 코딩도 해 봐라. 데스크탑 환경은 그냥 KDE나 그놈 쓰거나 아님 Xfce에 테마, 컴포지터, Conky를 덕지덕지 얹어서 쓰면 된다. 근데 Xfce에 컴포지터 쳐 얹을 바에야 그놈이 더 낫긴 하지만.
별 병신 같은 게임충들이 힙스터니 뭐니 지랄할까봐 쫄려서 리눅스를 깔지도 않고 포기하는 건 멍청한 짓이다. 무료인 게 부끄러우면 차라리 맥을 사라. 윈도우는 쓰레기다.
-> 쫄려서 리눅스 설치 못하겠다는 건 변명이며, 우분투나 페도라는 GUI 설치 프로그램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Windows 설치하듯이 클릭 몇 번만 해주면 땡이다. Windows에서 흔히 보던 C 드라이브가 없고 저장공간 표기 체계가 달라서 그렇지. 물론 이건 내장글카 쓰는 놋북 얘기고 엔비디아 글카 쓰는 컴터는 삽질이 더 필요하다. 리눅스 관련 교재도 우분투 위주로 다룬다. 설치 GUI 자체가 없는 아치 리눅스로 입문하냐?
윈도우는 이전 프로그램들과의 호환성을 위해 XP 시절부터 쌓여온 코드를 조금씩 손봐 가면서 2018년 현재까지 이어져 온 거대한 똥덩어리다. 코드가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비대해져 업데이트 할 때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오류가 나오는데 어디에서 문제가 생기는지 몰라서 몇 달씩 방치되고는 한다. 그래도 요즘은 리눅스 서브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노력하는 모습은 봐줄 만하다. 그래도 빌게이츠는 아직 리눅스한테는 안 된다. 업데이트 한번 할 때마다 오류가 생겨서 클린설치가 필수라는 것부터가 말이 안 된다.
-> 이건 눅빠, 눅까 거르고 완전 개소리다. Windows 7 -> Windows 8처럼 버전 자체를 업그레이드하는 건 클린 설치가 안전한 게 맞지만, Windows 10은 기능 업데이트를 몇 번 해도 내부적으로는 빌드 번호가 바뀌지 커널 버전은 그대로다. Windows 11 역시 커널 버전은 10이라 인터페이스 완전히 달라지고 IE만 관짝 들어갔지 내부적으로는 10이랑 유사하다. 기능 업데이트도 클린설치하냐? 또한, 업데이트 후 오류는 오히려 우분투가 더한 편이다. 괜히 우분투 LTS 버전이 있는 게 아니다.
데스크탑 환경[편집]
리눅스는 데스크탑 환경, 즉 GUI의 종류가 존나 많다.
데스크탑 환경은 디스플레이 매니저, 창 관리자, 유저 랜드가 기본 틀로 구성되어 있다.
KDE[편집]
그놈(GNOME)[편집]
시나몬(Cinnamon)[편집]
마테(MATE)[편집]
Xfce[편집]
LXDE[편집]
판테온(Pantheon)[편집]
elementary OS에서 사용하는 기본 데스크탑 환경이다. GTK 기반이다.
LXQt[편집]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로 가볍습니다. 너무나도 가벼워서 힘을 한 번도 제대로 안 써 본 사람들이나 근육이 아예 없는 멸치라도 쉽게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LXDE의 후속 격 되는 데스크탑 환경. 기반은 GTK에서 Qt로 바뀌었기 때문에 KDE에서 KDE 앱 거의 다 들어내고 LXQt 앱 넣는 짓도 가능하다.
하지만 루분투의 한글 지원이 끊겨서 일부 프로그램은 좆족이나 한국말 하는 짱깨가 할 만한 저질 한글화도 안 되어 있는 게 현실이다.
디핀(Deepin)[편집]
|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
|
|
- 한글을 포함한 타 언어 지원 문제
|
|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
짱깨산 데스크탑 환경. 짱깨산 치고는 UI가 상당히 이쁘며, 짱깨산 아니랄까봐 리브레오피스 대신 지들 오피스인 킹오피스가 탑재되어 있다.
물론 표절의 달인 짱퀴국답게 Windows와 macOS의 스타일을 여기저기 섞어놨다. 그런데 표절 인터페이스 주제에 디자인 자체는 짱퀴국 감성이 약해서 은근 괜찮다. 단, 우분투 DDE 20.04 기준 구버전 UI는 디자인만 좋지 사용성은 씹창이다. 그나마 20.10은 사용성이 괜찮아졌지만 이건 LTS가 아니라서 1년마다 업글해야 한다.
그러나 같은 2바이트 문자를 쓰는데도 지들만 신경쓰는 착짱죽짱답게 영어와 짱깨어 이외의 언어 지원이 씹창이라 한글의 경우 입력기를 설치해야 한다. 게다가 킹오피스는 아예 짱깨어랑 영어만 지원하고 영어로 설정해도 예시 텍스트에 한자가 보이는 쭝궈 위엄을 자랑한다. 오픈소스라서 번역 가지고 착짱죽짱 따지기는 좀 애매하지만 사용자가 일일이 한국 내 환경을 구축해야 하는 건 짜증난다.
다행이도 우려랑 다르게 우분투 디핀 버전 기준 개발자들이 대약진한 수준의 개적화는 아니라서 고사양 컴퓨터에서는 문제없다. 다만, 똥컴이나 셀러론 탑재 저질 삼성 노트북에서 돌릴 땐 그놈은 물론 KDE마저도 안 뻗는데 이상하게 디핀은 자주 뻗어버리기도 하는 등 아직 부족한 중궈놈들의 개발능력이 드러나는 소프트웨어적 결함이 어느 정도 존재하므로 차라리 KDE에 테마 설치해서 쓰자. 하지만 디핀 OS는 절대 쓰지 마라. 쭝궈새끼들이 커널에 뭔 짓을 했을지도 모른다.
레퍼런스는 디핀 OS이다. 하지만 짱깨 특성상 짱깨발 OS는 뭔가 뒷끝이 안 좋으므로 우분투 베이스에서 데스크탑 환경만 디핀으로 바꾼 우분투 DDE가 훨씬 믿을만하고 어차피 한글도 지원하지 않는 킹오피스는 sudo apt remove로 날려버리고 리브레오피스를 설치하는 게 낫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그놈이나 KDE를 쓰는 거다.
UOS(디핀 기반)[편집]
|
|
|
|
이 문서는 대한민국을 싫어하는 사람이나 캐릭터를 다룹니다. 이 틀이 들어간 문서에서 거론하는 인물이나 집단은 한국을 극도로 증오합니다. 개중에는 헬본의 극우나 짱깨들 같은 빡대가리 무리가 많지만 어쩌면 헬반도에 서식하면서 반도의 불편한 진실을 깨달은 헬조선인일 수도 있습니다. |
디핀을 기반으로 뜯어고친 짱깨 자체 OS이며, 디핀이랑 다르게 내수용에 가깝다. 기본 탑재 웹 브라우저의 경우, 우리의 착짱죽짱답게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에 크로미움 라이선스를 표기하지 않았고 한국 IP로 스토어 접속하는 것을 막아놓는(이게 얼마나 심각한 단점인지 말해보자면 대부분의 데스크탑 환경은 리눅스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도 휴대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듯이 편리하게 리눅스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도록 스토어 비슷한 걸 제공해주는데 이걸 막아버리면 오로지 sudo apt install으로만 소프트웨어 설치가 가능해서 편의성이 대폭 하락한다) 짱깨 클라스를 보여준다.
공개버전은 잘 모르겠지만 납품 버전의 경우, 정부 사이트들이 즐겨찾기로 지정되어 있고 시작 페이지는 바이두도 아닌 짱산당 공홈이며, 웹 브라우저 단계에서 특정 사이트 차단 설정이 걸려있기 때문에 프록시를 켜도 유튜브 자체가 안 들어가지는 등 착짱죽짱 클라스가 여기저기 드러난다.
유니티(Unity)[편집]
|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
우분투만 쓰는 데스크탑 환경이었다가 결국 17.10부터 다시 그놈으로 갈아타서 누군가가 현행 우분투 버전에 유니티를 적용한 우분투 유니티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에 의해 명맥을 잇고 있다.
참고로 Unity 게임엔진이랑은 스펠링만 같고 전혀 관련없다.
(번외)크롬 OS[편집]
얘는 엄밀히 말하면 운영체제이지만 크롬 OS 자체가 리눅스 기반으로 돌아가는 물건이라 크롬 OS의 인터페이스도 일종의 데스크탑 환경이다. 특이사항으로 순정 크롬 OS는 안드로이드 앱 구동이 가능하다.
그 외[편집]
위에 적어둔 DE외에도 WM 환경도 종류가 많으니 골라서 쓰는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간단하게 몇개만 적어도 DWM, i3, Xmonad(DWM 하스켈 버전), cwm, fvwm, Openbox, awesome, fluxbox 등... 다 써보고 맘에 드는거 골라. 난 dwm이 편해서 마저 쓰는중.
리눅스의 장점[편집]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을 추종하는 새끼들이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의 대상을 추종하는 새끼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뭣같은 추종자들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일부만 그렇다는 것부터가 이미 글러먹은 거다. ㅉㅉ |
|
|
주의. 이 문서의 작성자는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를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1. 요즘엔 SSD가 많이 보급되서 큰 의미는 없지만, 디스크 조각 모음이 필요없다.
2. 윈도와는 달리 레지스트리 따로 관리해줄 필요가 없어서, 전반적으로 컴퓨터가 빠르다.
ㄴ 다만, 와인을 돌리는 거라면 다르다. 더 느려지고 버그 투성이다. 와인 완전체 되면 좆잡고 갈아타겠는데 언제 와인이 완전체가 될지 모른다. 윈도 9X용을 지원 못하는것도 많아 완전체는 불가능하다.
3. 윈도우보다 보안이 좋다. 프로그램 설치할 때마다 비밀번호를 물어본다. 근데 이건 어지간한 악성코드들이 당연히 윈도우를 노려서 그런 것도 있다.
사실 윈도우가 보안력이 높고 잘 만든 운영체제이다. 단지 해킹의 주 타깃 어그로가 윈도우로 밀집한 것일 뿐이다.
ㄴ 그거 비스타 즈음에서 UAC가 만들어지면서 좋아진거지 XP만 해도 존나 미개했다. 물론 지금 XP는 지원중단이니 논외로 하자.
ㄴ 리눅스는 오픈소스로 전세계 초일류 프로그래머들이 협업해서 개발하는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보안이 강할 수밖에 없다. 아무리 윈도우가 보안이 좋다고 해도 지원 화력부터가 넘사벽이다.
ㄴ 업데이트마다 온갖 버그로 사용자를 괴롭히는 윈도우가 잘 만든 운영체제요...? 레거시 코드에 계속 덧붙혀와서 겉만 화려하지 속은 썩은 OS임
ㄴ 레거시 코드가 그리 나쁜 건 아니다. 지금 컴맹들 꼴 보면 레거시 코드 없앴다가는 사단남.
4. 장래의 IT 새싹들을 무럭무럭 자라게 할 수 있다. 특히 게임 중독 급식충의 컴퓨터에 깔아두면 처음엔 게임을 못해서 금단증상을 일으키다 사용법을 배워서 마인크래프트를 깔고 놀 것이다. 하지만 넌 아니다.
5. 무료다. 리눅스 깔면 딸려 나오는 김프, 블렌더, 리브레오피스까지 전부 무료다. 개인이라면 그냥 복돌 윈도우 써도 아무 상관이 없겠지만 공공기관이나 회사라면 복돌 쓰면 전부 걸린다. 회사라면 정품을 사고 비용 절감을 원한다면 리눅스를 쓰자.
ㄴ 사실 회사 입장에서는 돈 주고 MS 사는 쪽이 훨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오픈소스가 돈이 존나게 깨진다.
- 오픈소스는 무료 아닌가
ㄴ 이유가 있다. M$는 돈 받은 만큼 기술지원을 해줄 수 있고 오픈소스도 돈 안주면 그런게 없음. 단순히 컴덕일 뿐이면 시간을 들여서라도 고치겠지만 시간이 금인 기업들은 그러면 돈 존나깨짐. 즉 고장난 경우 고려하면 MS가 오히려 쌈 ㅇㅇ
6. 이건 확실히 장점인데 윈도 처럼 업데이트가지고 컴퓨터 껏다켜라 명령하지도 않고, 프로그램 끌 때마다 업데이트하시겠습니까? 라는 팝업창이 안 뜨고 보통 일괄적으로 관리해준다. MS X 같은 놈들은 윈도우 강제업데이트 좀 그만하라고
추가로 오픈소스 공짜 아님. 경우에 따라서 소스는 공개해놓고 쓰려면 돈을 줘야하는 프로그램도 있음. 물론 직접 컴파일해서 포크하는 방법은 있지만 기업들이 이 짓을 할 거 같냐?
- 이건 우분투 라이브패치 기능만 해당된다. 물론 대형 업데이트는 컴퓨터를 껏다 켜야만 한다.
7. 일부 프로그램은 리눅스쪽이 더 빠를때도 있다. 리눅스 블렌더가 윈도우보다 렌더링 시간이 더 빠르다.
게임을 예로 들자면 DirectX 기반이거나 와인으로 돌리는거면 윈도가 압도적으로 빠르지만 제대로 포팅된 게임들은 오히려 리눅스에서 더 잘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근데 요즘 게임들은 거의 다 DirectX 기반이라서 고전겜 즐기는 아재들한테나 의미있는 장점이다. OpenGL이면 리눅스쪽이 더 잘 돌아가는 경향이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거는 근래 들어서 리눅스를 지원하는 게임들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그래도 그냥 Windows 기반 엔진을 리눅스로 포팅한것에 불과한 게 대부분이라 성능은 고만고만하거나 딸리는 게 대부분이다.
8. 배포판에 따라 다르지만 윈도보단 대체로 램을 적게 먹는다. 틀딱컴에서 돌리라고 만든 루분투를 깔아보면 램 사용량이 1기가도 안되는 기적을 볼 수 있다. 하다못해 Xfce에 컴포지터, 테마, Conky를 덕지덕지 얹어대도 16GB 램 기준 내장그래픽 제외 2~3GB밖에 안 먹는다.
9. 커스터마이징 폭이 Windows 대비 매우 넓다.
10. 롤링 릴리즈가 적용된 배포판은 버전 업데이트 시 운영체제 재설치가 필요없다. 이건 Windows 10 기능 업데이트도 비슷하긴 하지만 기능 업데이트 시 운영체제 하나를 설치하는 거마냥 시간이 오래 걸려서 롤링 릴리즈의 특징과는 거리가 멀다.
그 외에도 파일 관리 시스템이나 작업 스케줄링같은 운영 체제의 기본적인 구조들은 윈도우보다 훨씬 앞서 있지만 컴공이 아닌 이상 일반인은 관심없는 부류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가상 데스크톱 기능은 Windows에선 2015년에 생겼는데 리눅스는 그 전에도 있었다.
도저히 변명 불가능한 리눅스의 단점들[편집]
1. 다국어 지원부터 포함해서 뭔가 손을 보지 않으면 똑바로 돌아가지 않는 것들이 많다. 요즘에는 고쳐졌는지 모르겠는데, 옛날에는 우분투에서 한글 입력 하려면 명령어 쳐서 뭐 설치하고 그래야지 돌아가던 걸로 기억한다. 요즘은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하고 CUDA 드라이버 잡는게 토 나오게 어렵다. 특히 GDM3, 웨이랜드를 창 관리자로 쓰는 그놈 데스크탑 환경을 쓰는 리눅스 배포판은 엔비디아 드라이버를 깔면 창 관리자가 맛이 가버려서 무한 로그인 화면이 뜨기 때문에 로긴 화면에서 컨트롤 + 알트 + F1을 누르고 tty 창에서 로그인을 한 후 명령어 두들기면서 창 관리자를 삭제 후 재설치해야 리눅스를 쓸 수 있는 클라스를 보여준다. 윈도우 같은 상용 운영체제였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설령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한글이 깨진다거나 한글 입력이 막힌다거나. 리커버리 모드는 아예 언어가 다 깨진다.
ㄴ 한글 깨진 게이들은 데비안 기준으로 터미널에 apt-get install -y fonts-nanum 치고 한글입력은 apt-get install -y nabi im-switch 누르고 im-config -c 누르고 엔터 엔터 4번짼가 5번짼가 hangul 써 있는 데까지 방향키로 조절하고 쉬프트, 엔터 치고 재부팅하자 말끔하게 된다. 각종 설정은 화면 왼쪽 아래에 쬐끄만 거 마우스 갖다 대고 나비 아래 키보드있는 모양에 우클릭하면서 쓰셈 ㅇㅇ
ㄴ 이래서 안 좋다는 거다.
ㄴ 나비는 개발 끊긴 지 오래됐으니 그냥 ibus나 fcitx같은 입력기를 사용하자. 그놈 기준으로 굳이 마우스 움직일 필요 없고 그냥 슈퍼+스페이스바 눌러서 한영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다. 꼬우면 조작키를 바꿀 수도 있다. 참고로 다른 데스크탑 환경에서 ibus를 사용하려면 /etc/environment에 GTK_IM_MODULE=ibus를 추가해야 한다.
그래도 한글입력 문제는 그나마 나아졌지만 번역이 다소 나쁜 편이다. 특히 LXQt는 아예 한국어화 자체를 접은 수준이고 짱깨산 데스크탑 환경인 디핀은 영어랑 짱깨어 말고는 제대로 지원도 안 하며, 한글입력기도 직접 터미널에서 설치해야 하는 착짱죽짱 클라스를 보여준다. 사실 오픈소스라서 번역으로 착짱죽짱 따지기에는 애매하긴 하지만 한글 입력을 직접 해결해야 한다는 건 상당히 좆같다. 한국인들에게는 인터페이스 보면서 예쁘다고 깔았는데 한글입력이 안 되면 그저 예쁜 쓰레기가 될 뿐이다. 물론 윈도우도 그렇게 번역이 좋은 편은 아니다.
ㄴ 아거 개소리다. 디핀리눅스 한글 잘되어있다. 막말로 지네들이 인정한 언어중에 조선어가 포함되어 있는데 한글은 잘 지원해주겠지
2. 파편화가 존나 심하다.
[1] 위키백과에서 만든 사진을 보자. 저 작은 점하고 줄기 하나하나가 죄다 다른 배포판이다. 사실 리눅스 배포판이 여러 종류가 되는 건 큰 문제가 아닌데 진짜 골때리는 건 GNOME/KDE 같은 빅-프로젝트도 리눅스의 파편화 정신을 이어 받아서 양당체제다. 그 때문에 GUI 프로그램 개발하기가 윈도우만큼 쉽지는 않다.
![[1]](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Linux_distributions#/media/File:Linux_Distribution_Timeline.svg){kind=link}
ㄴ 도대체 이문 언제적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라이브러리가 둘 다 호환이 되서 Qt로 만들면 된다. 그렇게 말하면 리눅스랑 아예 호환이 안 되는 MFC 같은 게 더 문제다.
3. 신기하고 재미있는 기능은 많지만, 버그가 전반적으로 많다. 디버깅은 재미없기 때문이다.
-> 이것도 점차 나아지고 있으며, 그놈은 안정적이고 KDE도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KDE 4는 폐기물이 맞다.
4. 데스크톱 환경에서 리눅스 쓰는 사람이, 고작 맥 따위보다도 적다. 진심으로 데스크탑을 쓰는 사람들은 요 정도다. 1. 공머/자연계 종사자가 프로그램이든 뭔가를 작성해야 할 때. 2. 죽어가는 똥컴을 어떻게든 살려서 써 보려고. 그래서인지 콘솔 환경은 꽤 괜찮다. CMD보단 훨씬 낫다.
5. 무슨 앱등이 마냥 이걸로 허세 잡으려는 사람들 있다. 하지마라. 눅등이나 리슬람이라고 불러야 할 지경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늅한테 젠투 리눅스 권하는 건 뭐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다.
6. 윈도우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는 와인이라는 게 있지만 최신 게임은 아예 안 돌아가고 간단한 미니게임이나 오피스 구동밖에 못한다. 오피스도 구동하다가 깨지는 일이 다반사라 그냥 미니게임 구동 전용이라 보면 된다. 와인 호환성이 윈도우 95보다도 못한 수준이다. 티맥스 수준이라 생각하면 된다. 와인 호환성이 완벽해지면 리눅스로 갈아타겠지만 그럴 일은 없을 듯하다.
ㄴ 이것도 옛날예기다.
ㄴ sudo apt-get install playonlinux 해서 플온리눅스 깔면 프로그램별로 드라이브랑 레지스트리를 격리시켜서 프로그램 간 충돌 없이 설치 및 구동이 가능하지만 그냥 와인만 쓰는 거에 비해서 용량을 2배 이상 잡아먹고 외국 프로그램 한정이다. 한국산 프로그램은 리스트에 없다. 무거운 게임인 GTA4는 다른 무거운 겜과는 다르게 골드 등급 받았다.
ㄴ 요즘 와인은 최신 겜도 돌릴수는 있다. 벌칸 지원하면 그냥 돌아가고 다이렉트X 전용 게임이라도 dxvk쓰면 됨. 배틀아이같이 외부 보안 프로그램 쓰는거 아니면 거의 다 돌아간다. 윈도우랑 비교했을때 프레임이 반 이상 떨어질때도 있고 별 차이 없을때도 없지만 아예 돌리지도 못하던 옛날보단 나은 편이다. 스팀겜은 프로톤 스팀 미지원 게임은 Lutris 추천한다. 아직도 구시대 기술이나 쳐쓰고 코딩 날림으로 하고 보안 프로그램 떡칠인 겜은 모르겠다. 한글입력이 안돼면 새나루 입력기를 터미널로 설치해야 한다.
7.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꼬이면 답 없다. 사용자 수가 맥보다도 적어서 인터넷을 한참 뒤져야 될까말까다. 특히 업그레이드 할 때 이런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니가 일일이 로그 살펴보면서 디버깅할 능력자거나 부처가 아닌 이상 그냥 포맷해라.
ㄴ 구글 검색 조금만 해도 잘 나온다.
8. 윈도우 10에서 우분투를 네이티브로 지원하게 되어 우분투를 설치할 필요성이 없어졌다. 다만 윈도우 위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서버 등의 안정성을 요구하는 환경에서는 리눅스 깔자.
9. NTFS 파일시스템이 불안정하여 듀얼부팅시 리눅스에서 파티션이 잠기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윈도우 리눅스 모두 쓸 수 있는 안정적인 파일 시스템이 나오기 전까지는 윈도우용 컴, 리눅스용 컴 따로 준비하자.
ㄴ 불안정한 게 아니라 파티션이 Hibernation 모드라 그런 거다 윈도우 부팅해서 빠른시작 끄면 해결됨
10. HDD 한정으로 NTFS 파일시스템에서 전송을 많이 할 시 단편화가 심해진다. 리눅스에서는 적게 사용하도록 하고, 사용 후에는 윈도우로 진입해서 반드시 조각 모음을 돌리자. USB는 exFAT로 포맷해놓는 게 좋다.
11. 마소에서 타사 OS를 설치 후 타 파티션에 윈도우를 설치하면 듀얼 부팅은 못 하고 윈도우로만 부팅되게 막았다. 리눅스 윈도우 듀얼 부팅을 쓰는 컴덕은 우분투 라이브CD로 진입해서 GRUB를 고치도록 하자. Windows 설치 후 리눅스를 설치하면 상관없다.
12. 민간인이 sudo를 알아야한다는 거부터가 리눅스의 원죄다. 부장님 나리들은 키보드로 sudo를 치기 전에 리눅스 잘 아는 대리에게 전화한다. 그전에 리눅스를 안깔고 윈도우를 깔겠지. 부장을 포함한 민간인들은 sudo를 알 필요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고 적혀있는데 절대 알아서는 안 된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가격은 창렬이지만 전화하면 달려오는 대기업 PC와 리눅스임에도 터미널을 쓰는 명령어를 아예 가혹하고 철저하게 사용자에게서 배제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설치된 스마트폰들이 잘 팔리는 것이 그 증거다.
13. 조금이라도 삐끗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하는 병원 컴퓨터, 지하철 모니터, 편의점 계산대, ATM에서는 전부 윈도우 쓴다. 라이센스 비용 절감한다고 리눅스로 갈아탈려면 윈도우용 소프트를 개발했을 때보다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고, 개발을 마쳤다 해도 예기치 못한 곳에서 허점이 발견돼 의료사고 나거나 ATM이 털릴 수 있다. 공용 기기 개발자의 MS 의존이 높은 건 전 세계 공통이다.
14. http://archive.is/7B6VQ 미국에서도 리눅스로는 편하게 되는게 없다.
15. 터미널 못 쓰면 사용하기 힘들다. 고작 터미널 가지고 뭔 문제점이냐 이러겠지만 그건 우리같은 리눅스 이용자 입장에서나 쉬운거고 일반인들은 검은 화면만 봐도 놀라 까무러친다.
16. 전력소모가 심하다. 데스크톱이면 별 상관없겠지만 노트북이면 배터리가 윈도우에서는 7시간 가는 게 리눅스에서는 4시간도 안 간다. 사실 이건 리눅스 자체의 잘못이라기보다는 각종 드라이버 지원 부재 때문인데, 사용자한테는 그거나 그거나 마찬가지이다.
TLP 같은 거 깔면 1~2시간은 늘릴 수 있지만 그게 한계다. 페도라가 그나마 배터리 적게 먹는 편이다.
특히 브라우저로 동영상 많이 보는 애들은 그냥 윈도우 써라. 굳이 유닉스 고집하고 싶으면 차라리 맥을 써라. 패치된 크로미윰 제외하고 하드웨어 가속도 지원안하는 미개함 때문에 시퓨 존나 갈군다.
17. 의외로 안 빠름
슈퍼컴퓨터나 대형 클러스터도 리눅스 쓰는데 뭔 개소리인가 싶지만, 윈도우 10도 겨우겨우 돌리는 똥컴 아니고서야 윈10이 더 빠릿하다. 윈10은 오류는 몰라도 최적화가 상당히 잘 되어 있어 부팅속도도 빠르고, 일반인들이 쓰기에도 가장 빠릿빠릿하다. 대형 연산 프로젝트 같은 건 당연히 리눅스가 빠른데, 그거 개발할 정도면 이미 이 문서 안 읽어도 된다. 실제로, 설치디스크가 600mb밖에 안 하는 CentOS7 Minimal(GUI 없음)이랑 GUI를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우분투 서버보다 윈10 부팅이 조금 더 빠르다.
ㄴ 겨우 부팅 속도 같은 걸로 컴퓨터 속도를 측정하면 안 된다.
18. 파일관리자도 다양해서 윈도우의 파일 탐색기는 물론이고 맥OS의 파인더보다도 못한 물건이 좀 있다. 특히 그놈의 기본 파일관리자인 누틸러스 기능은 아예 답이 없어서 시나몬의 파일관리자인 니모(nemo)를 따로 설치하는 유저들도 있을 정도이다.
19. 우분투의 경우, 엔비디아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아예 무한 로그인 화면이 떠버리는 클라스를 보여준다. 다행이도 KDE 쓰는 쿠분투는 이런 문제 없다. 심지어 쓰레기 nouveau 드라이버를 막아도 이 지랄을 떤다. 해결법은 그냥 gdm3을 삭제하고 다시 설치해야 한다.
20. (과거)한글폰트는 그야말로 병신이라 가독성, 디자인 모두 구렸었다. 하지만 오픈소스 폰트인 나눔고딕 공개 이후 해결되었다. 2020년 기준 직접 세팅해야 하는 아치를 제외한 여러 리눅스 배포판에서 쓰이는 한글 폰트는 Noto Sans CJK이다. 예외적으로 리눅스 민트에서는 나눔고딕이 우선이고 나눔고딕이 없으면 Noto Sans CJK로 출력한다. 근데 만자로는 Droid 폰트가 우선순위로 잡혀서 일부 데스크탑 환경에서는 본고딕과 섞여서 출력되기도 한다. 이건 sudo pacman -Rnn ttf-droid를 입력하면 해결된다.
ㄴ Noto Sans CJK 존나 예쁘다 꼭 깔아라
21. 엔비디아 한정으로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가 너무 번거롭다. 터미널 들어가서 개지랄을 해야 하는 것도 모자라 그놈 데스크탑 환경에서는 그래픽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할 때마다 GDM3을 다시 설치해줘야 한다.
리눅스의 위대한 부뢀을 꿈꾸는 자들에게[편집]
네가 만약 리눅스의 위대한 부흥을 꿈꾸고 맥과 윈도우를 꼬챙이에 꿰어 손에 들고 만천하에 포효하고 싶다면 이런 것들이 만족되어야 한다.
예전에 돌리던 건 무조건 돌아가야 하고 더블 클릭에 무조건 돌아가야 하며 오류 메시지 같은 건 조까고 무조건 잘 돌아가야 한다. 그게 가능한 게 안드로이드고 윈도우인데 그 녀석들은 책임과 월급이 있지만 이 망할 너드 긱들에게 책임과 월급이 있기는 한가?
ㄴ 안드로이드도 리눅스다
ㄴ 안드로이드는 커널만 리눅스고 그 윗단은 GUI 기반 운영체제랑 똑같다
ㄴ 애초에 리눅스 자체는 OS가 아니라 커널이다. 리눅스 커널을 쓰는 OS들을 그냥 싸잡아 리눅스라고 부르는 거라 안드로이드도 리눅스 맞다.
ㄴ 안드로이드의 본체가 리눅스이지만 서로 비교될만하다. 리눅스는 대부분 터미널 거쳐야되는데 그에 비해 안드로이드는 터미널 안 거친다. 오히려 커맨드 전혀 몰라도 되고. 손가락만 갖다 대기만하면 다 된다. 어플 같은거 설치할때도 리눅스는 sudo sudo 거리며 대부분 터미널 거치는거에 비해 안드로이드는 apk 다운 받은거 눌러서 설치하거나 어플마켓에서 설치버튼 누르면 알아서 다 해줌 물론 안드로이드도 터미널 있지만 그건 서드파티를 깔아야되는거고, 없어도 지장없음. 이것만해도 비교될만한 이유임
ㄴ 참고로 안드로이드도 가끔 개발하다보면 apk 설치 안되서 터미널에서 su -c pm install 로 깔아야할때가 간혹 있음 예를 들면 TestOnly apk 라던가...
참고로 그놈 소프트웨어 등 데스크탑 환경에서 제공하는 패키지 설치 도구는 프로그램을 삭제할 때만 비밀번호를 요구한다.
sudo충 씨발새끼들은 제발 니 개인 컴퓨터에서나 지랄해라. 내가 뭘 믿고 회사 남의 컴퓨터 루트 권한을 얻어서 명령어로 시스템 폴더 만지작거리게 해 줘야 하는데? 니 자신은 니가 존나 쩌는 컴퓨터 전문가니까 문제 없다고 생각하나 본데 그건 니 상상속에서만 그런 거고 인간이란 게 어떤 실수를 할지 알 수가 없는 건데 왜 위험을 감수하면서 작업을 해야 하냐고 너드 새끼들아. 윈도우에서 시스템 폴더 만지작거리는 새끼 봤냐?
그나마 혼자 지랄하는거라면 모를까 눅뽕 맞고 민간 상사한테까지 두유 노우 sudo 하면서 눅뽕 강요하는 새끼들은 그냥 나가뒤져라
하모니카를 봐라. 왜 하모니카는 sudo를 버렸을까? 뻔하지 않냐? GUI인 UAC도 끄거나 켜도 비밀번호가 없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CLI로 명령어를 한땀한땀 쳐야 하는 sudo 따위를 순순히 배울 리가 없지.
sudo에 대한 반박[편집]
여기에서 자꾸 sudo가 문제 있다 그러는데 그러는 놈들은 리눅스를 아예 안 써봤거나 1시간도 안 쓴 놈들이다. 그냥 sudo는 윈도우의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같은 것이다. 그냥 비밀번호를 입력할 뿐인데, 예를 들어 시스템 파일을 수정할 때는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 그래서 sudo를 통해 관리자 권한을 얻어 수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귀찮은 것을 아-주 싫어하기 때문에 비밀번호 같은 것도 입력하기 싫다고 해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sudo는 좀 억울한 면이 있다. 맨날 까이는 이유는 명령어 중에서도 유난히 많이 보이는 놈이고 초짜들 중에서는 sudo 안 치면 안 돌아가는 명령어가 많아서 짜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혼자 쓰는 컴퓨터라면 sudo su - 로 아예 루트쉘로 들어가서 이것저것 실험해 보면서 익히는 게 젤 편하다. (권장되는 습관은 절대 아니다.)
- ㄴ su -l root도 됨. 오히려 루트계정에서 할것 다 해두고 평상시 쓰는 일반 계정에선 sudo없이 쓰는게 나을지도..?
현실[편집]
|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
|
주의. 이 문서를 만들게 된 상황 자체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를 쓰게 된 상황이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줮같은 상황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 파일:힙스터ㅂ.JPG | 주의! 이 문서는 힙스터 혹은 힙스터가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즉, 비주류라는 것입니다. 남들과는 다르다! 남들과는! |
|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독일의 뮌헨 시가, 리눅스를 도입했다가 포기했다.
무쓸모들이 대충 망상딸치던걸 이미 저 독일이 시도했다가 거룩하신 미국의 갓도우 10이 더 백이십배는 좋은 것을 알고 다시 윈도우10과 오피스로 돌아갔다는 소리다.
오픈 소스는 싼 줄 아니? 오히려 그걸 빌미로 유지보수비용이 초기 구입비용보다 두 배는 더 들어가는걸 몰라요. 유지 보수 비용만 들어가나? 기업 입장에서 신뢰도는 핏값이여. 5분내 조치가능한 신속한 유지보수보다 아예 문제가 안일어나는게 최상인걸 하긴 책임이고 월급이고 없는 너드 긱 힙스터 무쓸모들이 뭘 알겠니. 툭하면 sudo apt install sudo 뭐시기 뭐시기 무슨 한국 수자원 공사 직원이냐?
쓰지마 병신 투가리 무쓸모들아. 아예 건들지도 마. 회사컴에 아티스트x깐 병신놈이 누군지는 몰라도 리눅스는 어찌나 병신같은지 저 아래 rf인지 지랄인지 터미널에 입력해도 안지워지더라.
ㄴ 그거 보안취약점 취급 받을 정도로 질이 안좋은 명령문이라 요새는 아예 못하도록 막아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가 경험하건대 내가 위키위키 쓸 목적으로 리눅스 깔았다가 로그아웃이 갑자기 안 되는 바람에 재부팅했는데 뜬금없이 커널 패닉이 떠 버렸다. 그래서 거기에 있던 자료들 다 날아갔다.
컴잘알 컴덕들이 남들 앞에서 자신의 컴퓨터 실력을 뽑내며 지적 허영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OS이다. 참고로 빌게이도 자기 블로그는 이걸로 돌렸다고 알려져있다.<ref>정확히는 캐시서버</ref> 즉 컴잘알 컴덕들의 장난감으로 그 이상의 의미는 우리같은 컴알못 문과충 들에겐 없다. 이걸 윈도 밀어버리고 깔게되면 너님은 집에서 전자정부고 인터넷 결제고 수강신청이고 나발이고 모든것이 2000년 밀레니엄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윈도우 8에서 리눅스랑 멀티부팅 못하게 마소가 장난질 쳤다가 걸려서 욕처먹기도 했다.
참고로 머륙이 좋아라 한다고 알려져 있다지만 실제로는 인터넷에 접속하는 57퍼센트의 공공기관을 포함한 중국 PC에 이미 윈도XP가 깔려져 있었다.
북괴의 륀민의 주체적 OS인 붉은별도 이거다. 근데 북괴도 지들꺼 안 쓰고 Windows XP 복돌이 쓴다.
종합하자면 컴알못 영알못에게 리눅스 쓰라고 권하면 찬물 끼얹고 뺨따귀를 갈궈주자. 그러니 컴알못 여러분은 윈도우를 창조해 주신 위대하신 갓게이츠 님께 어서가서 절해라.
그래도 서버시장에서는 잘나감[편집]
데스크탑 리눅스와는 달리 서버로서의 리눅스는 굉장히 잘나가기 때문에 리눅스가 살아있는 것이다.
데스크탑 리눅스는 KLDP나 우분투 코리아 주최 행사 나가봐도 대부분 Windows + 리눅스 듀얼부팅 구성이나 맥 깔린 노트북 들고 있으니 뭐 말 다했지만 달리 말하면 서버 시장에서 리눅스의 위치는 거의 독보적이어서 우리가 사용하는 웹 사이트를 돌리는 서버 OS와 프로그램의 가장 흔한 조합을 따로 LAMP(Linux+Apache+MySQL+PHP) 라고 부를 정도이다.
윈도우 기반 ASP 서버보다 비용이나 진입장벽도 현저히 낮기 때문에 개인 서버를 구축하고 싶은 사람들도 리눅스를 많이 쓴다.
개발자 중에 Mac 사용자 비율이 높은 것도 반쯤은 iOS 개발 때문이라면 나머지 반은 맥OS가 Unix-like OS라 bash 셸 등 리눅스 서버와 궁합이 잘 맞기 때문이다.
ㄴ ios 개발때문에 맥북 사서 꾸역꾸역 쓰는중이였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근데 컴알못 영알못 IT업계랑 1도 관계없고 서버의 서자랑도 상관없는 일반 사용자는 어쩌라고? 그래서 서버로 만 잘나간다고 딸치는거임? 그래서 내 수강신청은? 그래서 최신겜 돌아가요? 라고 해주면 된다 뭐 요즘 스팀겜중에 리눅스 지원하는것도 있고 크롬에서 수강신청이 잘 들어가지는 머학교도 있지만. 일단 크롬으로 대학 홈페이지가 잘 들어가진다면 앵간하면 리눅스에서도 잘 들어가진다.
ㄴ 문명6은 가능하다. 그것도 프로톤 같은 와인 개조판에서 돌리는 게 아니라 아예 네이티브로 돌아가서 API 빼고는(윈도우는 다이렉트X, 리눅스는 벌칸 또는 오픈GL) 윈도우에서 하는 거랑 성능 비슷하게 뽑아낸다.
결론[편집]
|
Window의 승리! 이 문서는 킹도우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운영체제는 원래 돈 주고 사야 합니다. |
|
|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Windows 10 사세요.
즐거운 PC생활을 누리세요!
1. sudo 로 걸핏하면 관리자 권한 얻어서 시스템 파일 조작하는 뻘짓
ㄴ 아까부터 sudo얘기나오던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대
ㄴㄴ 응 sudo apt install
2. 지금도 구DOS마냥 책 한권 구입해서 다뤄야하는 진입장벽
3. 이로 인해 처참한 시장 점유율<ref>여기서 말하는건 기업용이 아닌 일반소비자용 얘기다.</ref>
요 세가지가 해결돼야한다. 게다가 이건 리눅스 한글 입력기 nimf 개발자도 인정하는 사안이다.
리눅스 쓰겠다고? 이거 미쳐도 곱게 미친놈일세. 위에서 그렇게 떠들어댔는데도 리눅스 쓰겠다니 와, 교수가 시키드나? 아님 사장이 시키드나? 아님 리눅스 써서 돌아가신 어머니라도 살리라고 아버지가 시키드나? 아닌데 왜 리눅스를 처쓰려고 그러냐. 호강에 지쳤냐? 요강에 빠진 소리하고 있어 그냥.
지금이라도 고민하지 말고 윈도우 써라. 리눅스는 컴퓨터나 서버, 오픈소스 등등을 깊이 공부할 사람만 쓰면 된다. 좀 있어 보이려고 리눅스 깔린 비싼 맥북 사지 말고 걍 윈도우 써라.
마지막으로 말린다. 만약 리눅스 쓰고 싶으면 컴퓨터활용능력 1급 이상 자격되는 사람이나 만지든가 해라. 물론 컴퓨터 싸이언스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언젠가는 리눅스를 써야 한다. 오픈소스 활용력+서버 활용력이기 때문이다.
이전 버전에서 윈도우 서버가 미개하다고 했는데 또 그렇지는 않다. 물론 리눅스가 절대다수지만 그래도 적지 않은 기업에서 윈도우 서버를 채택하여 서비스를 하는 중이다. 특히 가상화 기술이 필요할 경우 M$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Hyper-V Server" 제품군을 생각해봐라. Windows Server Core에 하이퍼바이저인 Hyper-V를 기본 탑재한 녀석이라 잘만 사용하면 무료로 꿀을 쪽쪽 빨 수도 있다! 컴퓨트 노드들에 이 제품을 설치하면 다루기도 좋고 아주 날라다닌다 카더라.
ㄴ 네트워크 설정 따로 해줘야 해서 귀찮다. 걍 Vmware나 써라.
감성이 넘치는 OS다. 써보면 알겠지만 먹다버린 사과나 네조각난 창문보다 감성이 넘친다. 역사가 조혼나게 오래된 OS라 일반 OS보다 낮은 레벨까지 건드릴 수 있고 키보드와 마우스만 있다면 OS의 어떤 부분이든 건드릴 수 있다. 자신이 감성병자라면 한번쯤은 꼭 써보자.
너무 극단적으로 표한한 병신들이 많은데 서버 돌릴거 아니면 리눅스 안쓰는게 맞음 ㅇㅇ 리눅스 장점이 한 계정에 여러사용자가 접속할 수 있다는 거 빼고는 별로 특출난 장점이 없다.
아 그리고 리눅스가 너무 느리다 싶으면 rm -rf /를 터미널에 쳐보면 초고속으로 빨라질 것이다.
ㄴ 이 새끼 봐라?
ㄴ 정확히는 sudo rm -rf /
다 필요없고 돈없으니까 어쩔수 없이 리눅스를 쓸 수밖에 없다. 사줄거 아니면 윈도우를 강제하지 않는게 좋다. 복돌을 쓸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다만, 커롬 만들 땐 리눅스가 반드시 필요하다.
노트북에 리눅스가 깔고 싶어요[편집]
고가형 노트북에 리눅스를 깔고 싶다면 일단 삼성 노트북(터치스크린 없는 게이밍 라인업은 제외)은 사지 마라. 삼까 거르고 드라이버 지원이 완전 지랄같다. 다만, 저가형 라인은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지만 어디까지나 컴퓨터 본연의 기능만 하는 물건이라 펜, AKG 스피커 같은 고급 기능이 없어서 잘 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살거면 델, HP, 레노버 중에서 사라. 특히 델 노트북은 OS 미탑재 기종을 사면 우분투가 설치되어 있어서 전원 켜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게이밍 노트북은 되도록이면 내장그래픽 없는 기종을 사는 게 편하다.
노트북 ㅈ만한 SSD랑 시퓨 성능때문에 듀얼부팅, 가상머신 둘다 좋은 생각이 아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WSL이라는 윈도우 10 전용 기능이 존재한다. 이건 리눅스 터미널만 떼와서 윈도우에 구현해 놓은 건데, GUI 관련한 거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가능하다. 사실 GUI도 느리고 사운드가 먹통이 되는 등 기능이 제한될 뿐이지 RDP를 사용하면 Xfce 인터페이스도 사용할 수 있다. 리눅스가 서버 프로그래밍에 많이 쓰이는걸 생각해보면 매우 좋은 기능이다.
그럼 에디터는 VIM만 써야하나 물을 수 있는데, mnt 폴더로 들어가면 윈도우 폴더로 접근이 가능하다. 거기다가 소스코드 파일을 놓고 윈도우용 텍스트 에디터 갖고놀면 된다. 에디터는 vscode를 추천한다. 확장기능으로 WSL과 연결하면 매우 편리하게 리눅스 터미널 사용이 가능하다.
이젠 WSLg 라는게 생겨서 리눅스 프로그램을 윈도우 응용소프트웨어처럼 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스용 GUI 프로그램이 자체적으로 제3자 소프트웨어 없이 윈도우에서 돌아간다. 즉 더이상 가상머신을 굳이 깔 필요는 많이 줄어들었다.
너의 노트북이 5년 넘게지난 틀딱이라면 Windows 10보단 주분투, 루분투가 더 나을수도 있다.
ㄴ 루분투도 요즘 고사양화되서 무겁다. WattOS 추천한다.
다행이도 삼성 노트북 5 카비레이크 셀러론 기준 드라이버 없어도 와이파이, 그래픽, 블루투스 모두 잡히고 논옵티머스 외장 그래픽 칩셋이 장착된 노트북에 설치하면 쓰레기같은 nouveau 못 불러오게 막은 후 콘솔 화면에서 명령어 두들긴 뒤 외장그래픽 드라이버를 잡아주는 삽질만 하면 윈도우랑 비슷하게 쓸 수 있지만, 내장그래픽이랑 외장 그래픽 칩셋이 같이 있는 노트북의 경우 상당히 골때리는데, 애초에 리눅스 자체가 옵티머스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외장 칩셋만 쓰면 인터넷, 게임 상관없이 언제나 외장 칩셋을 쓰기 때문에 밖에서 쓰면 배터리는 배터리대로 처먹고, 필요할 때만 외장그래픽을 쓰려면 게임하기 전에 외장그래픽을 켜야 하는 상황이다.
그나마 암드는 오픈소스 드라이버를 적극적으로 밀어주긴 하지만, 죽다 깨어나도 소스 공개를 해주지 않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탑재 노트북은 그놈 데스크탑 환경을 쓰는 배포판에 한해 엄청나게 골때린다. GDM3은 엔비디아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무한 로그인 현상이 발생하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다. 애미씨발 좆같은 GDM3 때문에 우분투 세팅하느라 존나 오래 걸렸다 ㅅㅂ 그래픽 드라이버를 깔 땐 일단 nouveau를 막은 후 tty2 모드에 진입해서 도스마냥 키보드만 써야 하며, 그것도 gcc, make를 설치하지 않으면 팅겨낸다.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 파일은 홈 폴더에 넣어두고 파일명은 무조건 외우기 쉬운 영어로 해놓아야 한다. 그런데 KDE의 창 관리자인 SDDM은 무한 로그인 오류가 없다. 다만, KDE는 4버전 시절만 해도 잔버그가 엄청나게 많았고 LXQt는 기본 앱만 봐도 짱퀴벌레 새끼들이 지들 글자로 번역해놓은 것은 있지만 한글화는 거의 안 되어 있고 한글 입력기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서 한글 입력기를 따로 설치해야 한다.
심지어 스팀은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 전에 설치한 후 로그인도 끝내야 한다. 그 뒤에 하면 스팀이 제대로 안 켜진다. 이거 모르고 리눅스 듀얼부팅 세팅하다가 스팀에서 꼬여서 재설치 3번이나 하고 지랄했다.
HP 노트북은 파빌리온 x360 기준 우분투를 설치한 뒤 한 번이라도 Windows로 진입하면 수동으로 부팅해야 한다. 그러나 페도라, 만자로는 잘 된다.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노트북은 onboard를 반드시 설치해줘야 터치스크린으로도 한글 입력이 가능하며, 데스크탑 환경은 그놈이나 유니티를 권장한다. 또한, 스타일러스 펜이 탑재된 노트북은 잘 보고 사야 한다.
Apple Silicone Mac 에서 리눅스를 설치하고 싶다면 Asahi 리눅스와 UTM 을 검색해봐라, 전자는 OS 네이티브 설치고 후자는 Apple Silicone Mac 용 가상머신이다. 다만 성능을 제대로 뽑아주려면 ARM 계열 리눅스 배포판 밖에 선택지가 없으므로 호환성에서 완벽하진 않다. 하드웨어 가속도 아직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
도덕책 왜 이 사단이 났는가[편집]
|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해결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던 일이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상쾌합니다!!! |
|
|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사실 OS구조나 커널 같은 면에서는 리눅스가 훨씬 진보되었고 현대적이다. 서버용은 윈도 싸바르는 안정성으로 무장하고 있다. 근데 도대체 왜 데스크탑용은 그따구인가? 이게 또 개발자들만 겪으면 되는데 문제는 자연계를 포함한 이과 전반에 걸쳐서 학부때는 몰라도 머학원 가서 리눅스 PC를 만질 확률이 존나 높다는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리눅스 커널을 제외한 프로젝트들이 파편화 되어있다는 것이다. 커널은 여러 단체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로 작업하는데 비해, 그 윗단은 전부 개인 혹은 중소규모 팀들이 만드는 경우가 허다하다. sudo 명령어 같이 아주 중요한 것들도 개인이 만든 거다. 대신 리눅스 프로젝트들은 이러한 명령어들 중 자신들의 기준에 맟춰서 선별해서 OS를 만드는데, 대표적인게 우분투니 수세니 레드햇이니 페도라니 하는 것들이다. 문제는 OS의 신버전을 내놓고 관리하려면 엄청난 금액이 필요한데, 리눅스 회사들 중에서 레드햇 빼고는 다 규모가 고만고만하다. MS랑 비교할 만한 회사는 하나도 없고. 그 레드햇마저 주력은 서버용이라서 GUI나 기타 사용자 환경에서 문제가 되는것들은 별로 신경 안 쓴다. 그래서 리눅스 데스크탑들에 너드의 전유물인 터미널도 남아있고 버그 하나 해결하려면 터미널 써야 하고 그딴 거다. 그래서 리눅스 계열인 안드로이드 개발은 상식적으로는 리눅스에서 하는게 젤 좋지만, 실제로는 맥에서 제일 많이 하는데, 맥은 유닉스 명령어나 기능들이 대부분 호환되지만 완성도가 좋아서 리눅스 기능을 쓰고는 싶은데 ㅈ같음을 겪기 싫은 사람들이 많이 써서 그렇다. 그리고 본인이 원한다면 iOS판 제작도 가능하다.
정확히는 파편화보단 소비자층이 다루기 존나 어려워서지. 무엇보다 이 OS는 공돌이들 말고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 즉, 터미널 전혀 다뤄본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졸라게 불친절하다.
마소가 한때 왜 미친듯이 DOS에서 벗어나려는 노오오오오력을 했겠어? 일일이 명령어 외워서 쳐대야하는 뻘짓을 없애버렸던 거고 애플이 마소보다 일찍히 GUI 채택한 이유도 이거였지.
근데 리눅스는 GUI 흉내는 냈으나 아직도 대체적인 운영체제들이 터미널 써야 한다. 그것도 sudo를 밥먹듯이 쳐야 한다. 안드로이드만 하더라도 엄청나게 뜯어고쳐서 터미널은 서드파티 깔아야 하도록 바꼈고 루트권한도 굳이 걸을 필요 없을 정도로 편하게 만들어졌다.
최근에는 아예 제조사들이 다 틀어막아버릴정도다.<ref>물론 과거엔 보안이 느슨해서 원클릭루팅이나 odin 같은 프로그램 안쓰고 폰에서 직접 루팅하는 플래시루팅 기법이 많았다.</ref> 리눅스는 이걸 놓쳤고 그래서 기업에는 막 써도 소비자층에선 외면받는 큰 이유다. 리눅스 커널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곳에서 GUI 셸도 함께 관리했으면 소비자에게 외면을 덜 받았을 것이다.
Sudo가 싫냐? 그러면[편집]
doas쓸래? 근데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냐... 이름이라도 다른거에 위안을 가지자.
우선 doas는 sudo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doas가 낫다는건 아니고 둘이 좀 다름. 우선 sudo보단 가볍고, 기본값으로 좀 더 보안이 강하다. openbsd쓸때 doas버리고 sudo가는 외국놈도 종종 봤는데 이건 doas가 sudo보다 제한을 많이 둠. sudo와 달리 뭐 할때마다 일일히 암호 쳐야함. sudo처럼 한번 비번 쳐두면 그 터미널 내에서 다음 작업을 할땐 비번 안물어보고 넘어가잖아? 그런게 없음. 항상 쳐야함. 또한 sudo랑 doas차이점은 컨픽설정인데, sudo의 경우는 기본값이
%sudo ALL=(ALL:ALL) ALL
와 같이 되어 있는데
doas는
permit persist :wheel
으로 더 간결해지고 쉬워졌다.
sudo와는 다르다며 비주류 감성을 느끼고 싶은 디키러들은 쓰자.
본인이 괜찮다고 생각하고 쓰는 프로그램 추천[편집]
일단 개발자 아님. 프로그래밍 관련은 SICP좀 읽은거랑 하스켈 몇일 끄적이다 저지능의 한계를 느끼고 관둠.
- 텍스트 에디터
- vi, vim, vis, nano, emacs, ed
-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 영상
- mpv, vlc
- 음악
- cmus, ncmpcpp, 클레멘타인, 또는 DE에 기본으로 있는것. abcde(CD 음원 추출)
- 영상
- ㄴ abcde로 음원 추출을 원하면
# abcde -a load,encode,tag
를 하면 된다.
- IRC
- irssi, hexchat, weechat
- XMPP
- dino, gajim, profanity
- Matrix
- schildichat
- 토렌트
- Transmission, qBittorrent
- PDF뷰어
- xPDF, Artil과 같은 DE에 기본적으로 있는 것.
- 파일관리자
- mc, ranger, 또는 DE에 있는 기본파일관리자.
- ㄴ 이건 오히려 DE에 있는게 편할수도 있는게, 노틸러스나 thunar같은건 마운트도 해주고 해서 번거러움은 덜 함. gui보다 cli가 좋으면 fstab에 추가하고 cd로 가서 써도 됨. 나도 그러고.
- ㄴㄴ 좆틸러스 개구데기다. 경로 입력을 바로 못 함. 차라리 nemo 써라.
- ㄴㄴㄴ ㄹㅇ? 터미널기반인 ranger만 쓰다보니 GUI는 죄다 선녀로 보여서 그랬음.. 궁금하니 nemo깔아보러 간다.
- ㄴㄴ 좆틸러스 개구데기다. 경로 입력을 바로 못 함. 차라리 nemo 써라.
이 외에도 gnupg나 gcc/clang보다 가벼운 버전인 tcc<ref>tcc 사용은 tcc -run main.c 하면 되던걸로 기억함</ref>, xorg의 minimal버전인 tinyx나 fbdev, pkg-config를 대신 하는 pkgconf, ntpd를 대신할 openntpd, 펄스오디오 대신 alsa, sndio 등이 있다.
한글 사용법[편집]
아마도 이 문서 오는 놈들은 이미 다알거나 나보다 잘 알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궁금해 하는 사람도 있을까 해서 끄적여본다. 근데 디키에 이런 정보 얻으려 오는 놈 없지? 대부분 아치 위키에서 검증된 정보를 얻으리라고 믿는다.
우선 한글 입력기를 받는다. 대표적으론 ibus, fcitx, scim 등이 있다. 여기선 자주 쓰는 ibus를 기준으로 잡는다. 나머지도 사실상 똑같음.
우선 ibus를 받는다. ibus만 받으면 한글 입력기가 없으니 ibus-hangul도 받는다. 다 받았으면 ibus-setup을 터미널에 쳐서 킨다. 이후 Add에서 Korean이였는지 Hangul이였는진 기억 안나는데 그걸 검색하면 Korean 뜨고 거기서 Hangul(태극문양)을 누르면 추가가 됨.
이후 vi ~/.xinitrc으로 파일을 생성하고 거기에 exec ibus-daemon &을 추가시켜준다.
- ㄴ &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한다는 의미임.
- ㄴ 또 저거 말고 xession도 있고 xsessionrc도 있다. xsessionrc는 난 들어만 보고 못봐서 말은 못 해주고, xsession과 xinitrc의 차이라면 xsession은 그래픽 모드에 로그인 했을때 실행이고, xinitrc은 startx로 실행이 된다. 대충 요약하면 전자는 세션매니저 로그인시에, xinitrc은 startx 실행시에 된다.
또는 im-config 깔아서 그걸로 설정후 로그아웃 후에 다시 로그인 해도 된다.
그다음 재부팅 하면 ibus로 한글 입력 잘 됨. 기본값은 shift + space 아님 한/영키(또는 우측 alt)일텐데 그건 설정가서 바꾸면 됨.
scim쓰는 중이라 기억의 왜곡으로 다를 수 도 있음 특히 저 위에 hangul추가 쪽. xinitrc으로 입력기 데몬을 켜주는건 모든 입력기가 마찬가지다.
우분투나 페도라(스핀이 아닌 그놈이 기본인 워크스테이션.) 같은 애들은 친절하게 설치시에 한글로 설치하면 자동으로 된다. 아님말고. 지금 안써서 잘 모르니 틀리면 수정바람. 데비안은 안써서 잘 모르겠는데 우분투는 im-config이라는 편한 기능도 있다.
또한 기본으로 안되는 놈들이라도 DE가 시작프로그램을 지원하면 (xfce같이) xinitrc에 적을필요 없이 그냥 거기에 추가하면 된다. 애초에 세션관리자 따로 있으면 안먹히기도 했던거 같음. 이것도 DE 안쓴지 꽤 되어서 누가 잘못 됬으면 수정이나 밑에 ㄴ으로 좀 알려주라.
그냥 윈도우를 쓰면 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다.
리눅스를 쓰고 싶은 디키러한테[편집]
일단 개발자나 리눅스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을 기준으로 잡은게 아니라 단순히 윈도대신 리눅스를 데스크탑 OS로 쓰고싶다라고 하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잡아둔 글임. 나도 따로 특수한 목적없이 보이드 리눅스를 사용중이고, 이전에 수많은 배포판들을 옮겨가면서 써본걸 바탕으로 적어두는 글임. 사람적은 디키에서 마이너한 리눅스의 문서 아래의 이 글을 볼 사람들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적어둘려고.
배포판 고르기[편집]
배포판엔 수많은 종류가 있다. 그래서 배포판을 딱 정하고 쓰기가 조금 어려워. 특히 나처럼 선택장애 있는 디키러들은 배포판의 세계에서 여행을 다니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일단 해주고 싶은 말은 배포판을 딱 하나 정하고, 거기서 나오지 마라. 진짜 내가 시간 낭비 너무 한거같아서. 후회하지 않고 수많은 배포판들을 느껴보고 싶다면 LXD를 쓰거나 가상머신을 쓰렴. 대충 요약해볼 배포판 종류에는
- 데비안
- 우분투
- 페도라
- 아치
정도가 인지도가 높은 쪽에 속하는 놈들이라 보면 된다. 우분투는 데비안 베이스지만 우분투 자체로써 입지도 상당히 높고 소개할때도 ubuntu based distro라고 적는둥 규모가 커서 따로 적어뒀다.
우선 데비안 먼저 설명해줌. 데비안은 우분투보다는 깔끔하다. APT 패키지 매니저를 가지고 있고, 유저가 많아서 버그가 생기면 해결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움. 또한 상대적으로 위의 놈들중에서 많이 안정적이다. 데비안을 쓰고 싶으면 추천해 줄 목록은
- Debian
- Devuan
- Bunsenlabs
등이 있다. Bunsenlabs는 좋게말하면 사용자들을 위한 기능이 대다수 기본 설치가 되어있고 나쁘게 말하면 블로트다. Devuan은 Debian에서 systemd를 버린 버전임. systemd를 싫어하면 Devuan써도 된다.
우분투는 데비안 베이스다보니 데비안의 장점들 대다수를 공유한다. 또 데비안 테스팅 베이스라서 데비안 스테빌에 비해서 패키지 수가 더 많음. 우분투를 쓰고 싶으면 추천해 줄 목록은
- Ubuntu - 그놈
- Linux Mint
- Kubuntu - KDE
- KDE Neon(KDE만 최신 버전을 쓴다)
- Xubuntu - Xfce
- Lubuntu - LXDE(18.04 바이오닉 비버까지) > LXQt(18.10 코스믹 커틀피시부터)
- Ubuntu Budgie - Budgie
- Ubuntu Mate - MATE
등이 있다. 사실상 쟤네 차이는 기본 설치된 DE가 뭐냐에 따라 앞 이름 바꾼거임. Kubuntu는 KDE를, Xubuntu는 Xfce를, Ubuntu는 과거에는 Unity였는데 내다버리고 Gnome으로 왔다.
페도라는 RHEL의 무료버전이자 기능테스트 버전의 느낌이다. 난 위의 놈들보다 페도라는 자주 썼음. 기본 DE는 그놈이지만 Fedora Spins를 가보면 KDE, Xfce, LXDE, i3 타일링 매니저 등 많이 있다. RPM-Fusion 리포지토리를 등록하면 패키지 수가 많이 늘어나니 참고. Free랑 Non-free리포지토리 둘 다 있는데 성향따라 둘 다 쓰던 하나만 쓰던 하면 된다. 난 자유소프트웨어 좋아해서 Free만 썼음.
아치는 위의 놈들보단 설치가 까다롭다. 기본 DE가 제공이 안되고 설치도 cli상에서 해야함. 그래도 쟤네랑 다른 차이점이라면 AUR이라는 아치 유저 리포지토리가 상당히 규모가 크다. 거기서 골라서 makepkg해서 패키지를 고르는게 많이 편하고 좋다. 단점이자 장점이라면 롤링 릴리즈라서 업뎃이 매일 있다. 위의 놈들은 대체로 6개월 마다 업데이트 하는거랑은 다르다.
위안은 전보다 설치가 쉬워졌다. 또 아치말고 아치기반 배포판 쓰면 gui 설치 지원하는게 대다수니 그거 써도 된다.
아치를 쓰고 싶으면 추천해 줄 목록은
- 아치 리눅스(Arch Linux)
- 아르코 리눅스(Arco Linux)
- 아틱스 리눅스(Artix Linux)
- 인데버OS(EndeavourOS)
- 만자로(Manjaro)
- 가루다 리눅스(Garuda Linux)
- 패러볼라(Parabola)
등이 있다. Artix는 Arch에서 systemd가 사라진 버전이다. Parabola는 자유 소프트웨어만 취급하는 아치 배포판이다. 만자로는 온갖 편의 기능이 기본으로 깔려 있어서 아치 계열의 우분투라고 생각하면 되고 가루다 리눅스는 성능에 초점을 맞춘 아치 기반 배포판이다. 인데버는 사실상 브랜딩만 바뀐 아치에 가깝다.
이 외에도 젠투, 내가 지금 쓰는 보이드, Crux, 슬랙웨어, Nix, 솔루스 등등 많은게 있지만. 맘 편히 쓸려면 위에서 언급한 4가지 배포판 중에 고르는걸 추천한다. 리눅스가 어렵다고 많이 알려져서 입문을 꺼려하는데 요새 유명한 배포판들은 대부분 친사용자화가 잘 되어있어서 설치하고 별 세팅 안하고도 사용가능하다. 물론 어느정도 터미널을 쓰긴 해야해서 윈도우보단 귀찮지만 결코 시작이 어려운건 아니다. 근데 윈도에서 넘어올 이유가 없긴 함. 난 윈도우가 오픈소스가 아니고 유료에 개인정보 이슈도 많고 단순 꾸미기는 리눅스가 넘사라 그냥 리눅스 온거다.
그래도 Windows를 어쩔 수 없이 써야 한다면 Windows는 게임용으로 쓰면 된다.
DE 고르기[편집]
DE는 Desktop Environment의 약자로 쉽게 말하면 너네 화면 UI/UX를 담당한다. 주된 네임드로는
가 있다. 왜 LXDE하고 LXQT 같은 애들은 없냐? 라고 물어보면 LXDE는 이제 개발이 끊겼고 LXQt는 잘 안 쓴다.
Gnome은 GTK기반 DE다. macOS 비스무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깔끔한 Desktop화면이 장점임. 단점으로는 쓸때없이 빈공간이 많아서 공간 낭비가 심하고 동선도 긴데다가 가진 기능에 비해서 용량도 많다. 그리고 그놈42부터는 libadwaita가 본격적으로 도입되어서 테마질이 힘들어졌다.
난 mac같이 꾸미고 싶다 하면 그놈을 깔고 dash-to-dock을 쓰면 macOS마냥 변한다.
KDE는 Qt기반 DE다. Windows 비스무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기능이 많고 윈도에서 넘어오면 익숙한게 장점임. 단점으로는 QT 기반 프로그램이 GTK에 비해 적어서 GTK기반인 놈들을 쓰다가 KDE를 쓰고 싶다고 하면 KDE와 연관된 QT관련을 다 받게 되어서 용량돼지가 되며, 터치스크린 대응이 ㅎㅌㅊ다. 그래도 Kdenlive는 ㅅㅌㅊ다. 버그도 좀 많았었는데 요즘은 안정화되었으며, 만자로 KDE 버전이 가장 안정적이다.
Xfce는 GTK 기반 DE다. 위의 세개 중에서 가장 오래됨. 근본 디자인을 유지중이고 가볍고 좀 더 많은 커스터마이징이 장점임. 단점은 디자인이 상대적으로 위 두개보다 좀 투박한데 난 오히려 깔끔해서 맘에 들었음. 그리고 디자인이 불만이면 테마 설치하면 그만이다.
시나몬은 그놈 3 기반 DE다. 리눅스 민트 팀에서 개발했으며, Windows랑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마테는 그놈 2의 포크 버전이다.
WM들도 많은데 왜 DE를 추천하냐고 하면 WM은 대부분 세팅은 config이나 소스코드 수정을 통해서 함. 꾸미기나 좀 더 세부적으로 소스코드를 건들거나 config을 수정해서 나에게 편하게 만들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면 되긴 한데, 윈도에서 넘어오거나 리눅스가 처음인데 이런 귀찮은걸 시키면 대부분 도망가기 일쑤다. 터미널 화면만 봐도 기겁하는데 뭘.. 또한 DE와 달리 WM은 진짜 환경만 제공하지 부가적인 프로그램은 웬만해선 일체 오지 않는다.
DE는 기본적인 프로그램들이 많이 딸려오며, KDE나 시나몬은 Windows랑 인터페이스가 흡사한 편이기 때문에 DE를 추천함. 참고로 컴 안좋으면 Xfce나 써라. 터치 되는 놋북에선 그놈을 권장한다. 크데도 사용 가능하지만 꾸미다 보면 배터리도 많이 잡아먹고 터치에 최적화되지 않아서 불편한 점이 어느 정도 존재한다.
프로그램 선택[편집]
DE를 받게 되면 대부분 DE에 딸려오는 기본 프로그램들이 깔려있다. 그놈으로 치면 그놈아이나 노틸러스, KDE로 치면 KDE-Connect, Xfce로 치면 Artil이나 Ristretto같은것들. 난 무거운걸 싫어해서 대부분 cli를 선호하지만 gui가 사용하기 편한건 사실이다. 위에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걸 적어뒀지만 너무 개인적으로 적어둔거 같다. 적당히 걸러서 써라. 저기 없는걸 적어보자면 브라우저는 크롬보다는 파이어폭스 기반을 추천한다. 크로미움은 자동업뎃도 미지원에 구글연관이라 난 안쓰는데 뭐 쓰고 싶으면 쓰던지. 아래에 적어는 둘게. 근데 리눅스 배포판 저장소에서 알아서 업뎃된다. 크롬 굳이 쓰고 싶으면 Ungoogled-Chromium을 추천하는데, 애드온은 너가 따로 활성화 해야한다. 웹킷 / QT 기반은 엔진이 구버전일경우 보안 취약 문제가 크니 업뎃은 제때 해주자.
- Chromium 기반 브라우저
- Chrome
- Chromium
- Brave
- Ungoogled-Chromium - 구글의 브랜딩을 죄다 들어낸 것.
- Iridium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 Windows에 들어가는 그것 맞다.
- 네이버 웨일 - Whale ON도 안 되는 쓰레기.
등
- Firefox 기반 브라우저
- Firefox
- Icecat
- Librewolf
등
- Webkit-GTK 또는 QT엔진 기반 브라우저
- Falkon
- Otter
- Konqueror - KHTML은 선택 옵션으로 빠졌다.
- Surf
- Epiphany(그놈 웹) - 아치 기준 그놈 설치할 때 같이 설치된다. 그러나 웹 브라우징 성능은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주류 대비 씨발이라 과폭 설치하는 게 더 낫다. 여담이지만 비이버에 로긴하면 Linux/Safari로 인식한다.
등
문서는 libreoffice가 그나마 나은 대안이다..
그림툴은 크리타나 김프 중 원하는 거 써라.
한글 폰트는 나눔고딕 쓰는게 맞다. 근데 후져보이는 게 단점이다.
중국어, 일본어 폰트도 한번에 받고 싶다면 noto-cjk 쓰면 되고. Droid Sans Fallback은 바로 삭제할 것. 사실 페도라에선 Droid Sans가 evince에 의존성이 걸려 있어서 못생긴 일본어폰트를 안 볼 방법이 없다.
한글 입력기는 메이저 배포판(여기선 페도라. 우분투/데비안은 잘 모르겠음. 내가 데비안은 듣보 배포판인 Xebian 썼어가지고 한글이 없었다.)은 대부분 기본 탑재되서 나온다. 페도라 기준 한국어로 설치이후 shift + space다. 물론 한영키도 사용 가능한데, 그놈에서는 한영키가 ISO_Shift 뭐시기로 배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어차피 한영키랑 똑같기 때문에 한영키 안 된다면 ibus 설정 들어가서 한영키 한 번 눌러줘라.
입력기 선택[편집]
리눅스는 입력기가 별개의 프로그램으로 탑재되어 있다.
- ibus - 그놈에서 잘 동작하지만, GTK4에서 한글입력이 제대로 안 되는 문제가 있다.
- fcitx - 그놈 이외의 DE에서 같이 탑재되어 나오며, Wine에서 한글입력이 더 잘 된다.
- fcitx5 - fcitx의 후속. GTK4에서 한글입력이 잘 되며, 그놈 42에서 사용해도 ibus보다 더 좋은 한글 입력 환경을 제공해준다.
- UIM 벼루
- Kime
마치며[편집]
난 사람들이 리눅스에 겁을 안먹었으면 좋겠다. 막 커널 뜯어서 소스코드 구경하고 툭 치니 억 하고 커널패닉뜨고 그럴 일 대부분 없다. 난 커널패닉 한번도 못 봤고.
sudo는 윈도에서의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일뿐 전혀 무서운게 아니다.
루트셸에서 실사용 할 바에 sudo 치는게 맞다고 본다.
터놓고 말하면 리눅스 민트로 시작해라. 그게 맘 편하다. 마음에 들면 그냥 민트 계속 쓰던지. 아무 문제 없다.
또 gui가 편하긴 하지만 조금씩 cli 프로그램들도 써보고 그래보자. 재밌는거 많다.
외국 커뮤는 Windows 11에 실망한 놈들도 많고 마이크로소프트 자체를 맘에 안들어하는 사람들도 늘어나서 최근에 리눅스로 넘어노는 경우가 자주 보인다. 거기서 낚을려고 Install Gentoo이런 소리해도 그냥 우분투 민트로 시작해라. 젠투는 괜찮은 배포판이고 커스터마이징 폭이 넓지만 설치시에 시간이 너무 걸린다. 시간 아까움.
욕 박고 싶으면 밑에 적어도 되고.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도 됨. 난 개발자도 아니고 좆소 노예라 세부적인건 모른다. 어쩌면 당연한거도 모를지도 모르지. 지금은 데톱은 보이드 리눅스에 DWM 깔아서 좀 오래 버티고 있다. 병이 도지면 또다시 OpenBSD로 가거나 Fedora행이겠지? 후..
근데 윈도 쓰고 싶으면 LTSB나 LTSC 추천한다.
배포판 목록[편집]
| 리눅스 | |
|---|---|
| 데비안 | 한컴구름, 구름OS, TmaxOS, Deepin, Endless OS, 칼리 리눅스, MX Linux, 라즈베리 파이 OS(구 라즈비안), Kylin, Nitrux, LMDE |
| 우분투 | 우분투(쿠분투, 우분투 마테, 주분투, 루분투, 우분투 Budgie 등) 리눅스 민트(하모니카), KDE neon, Zorin OS, Q4OS, elementary OS, Pop!_OS |
| 레드햇 | RHEL, 오라클 리눅스, 페도라, CentOS, Rocky Linux, 붉은별 |
| 아치 | 아치 리눅스, 만자로 리눅스, Archbang, EndeavourOS, Arco Linux, Artix Linux, Parabola, Antergos, Garuda Linux |
| 젠투 | 젠투 리눅스, 펀투 리눅스, 사바욘 리눅스, 크롬OS(브런치 프레임워크)(Flex(舊 CloudReady), FydeOS, Whale OS) |
| 그 외 | Solus, openSUSE, NixOS, 알파인 리눅스 |
데비안 계열[편집]
레드햇 계열[편집]
-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 페도라
- CentOS - RHEL 무료판이었으나, 빨갱이모자가 정책을 바꿔서 페도라 멀티로 바뀌었다. 대신 RHEL도 개인용에 한해 무료로 쓸 수 있게 바뀌었다.
- 록키 리눅스 - 센트OS의 정신적 후속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