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서 했던 드라마

통수, 또다시 통수, 그리고 통수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의 금수저 감옥 보내기...인데 절대기억력이 거의 필요없으며 주변인의 통수때문에 매번 실패한다.

뭔가 전개가 맨날 한결같다. 남규만 감옥에 쳐넣을 증거확보->증거가지고 어그로끌거나 뒷통수당해서 제자리걸음->증거확보->제자리걸음 때문에 진행이 점점 루즈해진다.

작가가 능력도 안되면서 무리하게 벌려놓은게 많아서 떡밥회수는 다 못하고 무엇하나 제대로 한것 없이 흐질부질 결말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점점 잃어가는 유승호의 기억때문에 암걸릴수도 있다.

전개는 적당하나 장소가 너무 많이 바껴서 보는데 딱히 재미없다.그냥 킬링타임용인듯.

그와중에 유승호는 같은 남자가 봐도 너무 잘생겼다

그래도 나름 사이다로 끝났다.

배우[편집]

주연들[편집]

악역[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