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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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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국가
북아프리카 알제리 이집트 리비아 모로코 수단 튀니지
서아프리카 베냉 부르키나파소 카보베르데 감비아 가나 기니
기니비사우 코트디부아르 라이베리아 말리 니제르 나이지리아
세네갈 시에라리온 토고 모리타니 - -
중앙아프리카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적도기니
가봉 상투메프린시페 - - - -
동아프리카 부룬디 코모로 지부티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케냐
모리셔스 르완다 세이셸 소말리아 남수단 탄자니아
우간다 - - - - -
남아프리카 앙골라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모잠비크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레소토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스와티니 -

개요[편집]

북아프리카에 있는 나라. 수도는 트리폴리. 지금 국기는 위에 있는 그림이지만 카다피 시절에는 그냥 녹색천을 국기로 썼다.

트리폴리~ 트리트리 폴리~

역사[편집]

고대[편집]

고대 이집트의 지리
지중해 →메소포타미아
→가나안
리비아
제22왕조 · 제23왕조 · 제24왕조
하이집트
나일강 삼각주

알렉산드리아 · 로제타 · 부토 · 사이스 · 아바리스 · 타니스
부바스티스
헬리오폴리스
기자
사카라 · 멤피스 · 헬완
시나이 반도
사하라 사막 상이집트
나일강 본류
홍해 인근 홍해
헤라클레오폴리스

아시우트

티니스
아비도스
나카다

왕가의 계곡
히에라콘폴리스

아부심벨
나일강
아마르나

아크밈


키프트
테베(룩소르)
카르나크

아스완
누비아
(쿠시 왕국)
제25왕조
누비아
(쿠시 왕국)
제25왕조
푼트

지금이야 아랍인 사막잡교 신봉자 새끼들이 살지만 옛날에는 진짜 '리비아인'들이 살았다. 고대 이집트 입장에서 리비아는 서쪽 오랑캐였다. 북쪽 오랑캐는 바다 민족, 동쪽 오랑캐는 가나안메소포타미아, 남쪽 오랑캐는 누비아(쿠시 왕국)였다.

그런데 이집트 신왕국이 뒤진 기원전 11세기쯤 리비아인들이 이집트로 상경해서 고위 관직을 차지하고, 이집트 제21왕조가 끊기니까 21왕조 마지막 파라오 프수센네스 2세의 사위였던 리비아인 셰숑크 1세가 파라오로 올랐다.

이집트 제3중간기는 절반 가까이의 기간(200년 정도 됨)이 리비아인의 지배기였고, 이집트 제22왕조, 이집트 제23왕조, 이집트 제24왕조가 리비아인이 세운 왕조였다.

근데 수단쪽에서 올라온 니그로들 누비아인들에 의해서 다 좆망. 리비아 동쪽의 경우 이집트를 정복한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기도 했다.

리비아 서쪽은 카르타고의 지배를 받기도 했고, 카르타고가 포에니 전쟁에서 로마 공화국에게 개 뚜까맞으면서 로마로 편입되었다. 로마 제국 시작 이후에 군인 황제 시대사두정치 시대 등등을 겪으며 지방황제의 지배도 받다가 395년 로마 동서 분할 통치 시작 이후 서로마 제국동로마 제국으로 반갈죽됐다.

중세[편집]

476년 서로마 띨망 이후에는 반달족의 반달 왕국이 들어왔다가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반달을 조지고 리비아의 새로운 지배자가 되었다. 이후 한 100년 정도 동로마 제국이 리비아를 다스리다가,

7세기이슬람 제국이 쳐들어와 리비아를 따먹으면서 이슬람의 영토가 되었다. 이후 아랍 샌드니거 새끼들이 존나 유입되면서 아랍화되었다.

근데 9세기 들어와서 아바스 왕조의 영향력이 약해지면서 아글라브 왕조라는 베르베르인 토착 이슬람 왕조가 생겼다.(그래봤자 아랍화되어서 아랍어를 썼다는 사실은 여전했다) 얘네는 시칠리아를 쳐들어가서 잠깐 먹기도 했다 즉 리비아가 이탈리아를 역으로 식민화하려고 했던 것이다. 천년 뒤에는 자기들이 식민지가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말이지

그런데 튀니지 쪽에서 시아파 믿던 압둘라 알 마흐디가 죽창들고 아글라브 왕조를 조지고 909년 파티마 왕조를 세웠다.

그 이후 서쪽은 지리 왕조라는 토착 왕조가 생기기도 하고 바이킹 오랑캐들에게 털리기도 하고, 모로코의 무와히드 왕조의 지배를 받기도 했으며, 동쪽은 이집트로 본거지를 옮긴 파티마 왕조의 지배를 받았고, 파티마 다음 들어선 아이유브 왕조, 맘루크 왕조의 지배도 받았다.

근세[편집]

16세기 맘루크를 정복한 오스만 제국은 리비아로도 들어왔다. 그리고 오스만 정부에서 알바니아 출신 태수를 리비아에 꽂아넣어 자치 국가인 카라만르 왕조를 세웠다. 얘네는 백마 성노예들을 오스만에 공급해주던 씹변태 새끼들 바르바리 해적을 뒤에서 지원한 걸로도 악명높았던 새끼들이다. 근데 19세기 들어오면서 성노예 팔아먹는 문제 때문에 미국이랑 트러블 생기면서 미국에게 존나 쳐맞고, 바르바리 해적도 초박살나면서 두번 다시 깝치지 못하게 된다.

근대[편집]

1911년에 오스만 제국이 이탈리아 왕국과의 전쟁에서 발리면서 리비아는 이탈리아령 리비아가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을 때 이탈리아가 추축국 편에 붙자 연합국이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오합지졸 피자 새끼들을 쓸어버리고, 이탈리아 상륙하는 과정에서 발판으로 썼다.

1943년 이탈리아 왕국이 항복하고 나서 프랑스랑 영국이 나눠 가졌다.

현대[편집]

1951년 리비아 왕국으로 독립해서 아프리카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는데, 무아마르 알 카다피 새끼가 아드리스 왕의 목을 땄따. 그리고 나서 차드의 반정부군을 지원하고 팔레스타인을 돕다가 프랑스와 차드에게 뚜까맞고 영토를 상실했다.

또한 국민들 괴롭히고, 미국하고 툭하면 싸우던 새끼라 2011년에 시위 나서 도망가서 하수구에 숨다 국민들에게 발각돼 존나게 두들겨 쳐맞고 뒈졌단 거다.

그런데 카다피 죽고 나서 나라가 더 혼란해져서 서로 싸우고 내전이 더 심해졌다(그래서인지 최근 카다피 이 개객기를 그리워하는 집단이 생겨닜다고 한다.).

지금 내전 났는데 IS도 침투해서 더 위험해졌다. 가지 마라. 다행히 IS는 때려잡은 상태.

결국 리비아가 뚫리면서 유럽 난민 사태는 더욱더 가속화된다(카다피 시절 리비아는 억압 속에 아프리카 부국이라 당시 아프리카 난민들이 리비아 - 모로코 - 알제리 전선에서 걸러지고 유럽으로 왔으나, 리비아와 알제리가 아랍의 봄 이후 막장화가 지속되며 난민 컬터링이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유럽으로 몰린다. 그나마 모로코, 이집트 등이 남았는데 모로코는 서사하라 분쟁으로 아랍 연맹이랑 사이가 안 좋으며 유럽화 정책을 취하고 있으며, 이집트 또한 군사정권이 치안 유지에 몰빵을 때려 어느정도 안정적이긴 하나 난민 받아줄 여유는 안된다.)

기타[편집]

전염병 주식회사에서 이게 빈곤이 아니라 한다. 대체 왜인지 궁금하다.

ㄴ 인도도 빈곤아닌데 리비아 정도면 양호한거 아닌가. 물론 카자흐스탄같은 나라들도 빈곤이라는거 생각해보면 좀 어이없긴하다.

나라 이름에서 왠지 리빅아가 떠오른다. 기분탓인가.

최근 여기에서 무장 괴한에게 한국인 직원이 납치되었다고 해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