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리커브 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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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활은 마틴 세이버 TD

사냥용, 경기용으로 이용하는 서양 활의 종류중 하나.

림(날개)의 끝부분이 사수의 반대쪽으로 휘어있어서 리커브 보우라고 부른다.

SEX한 여자의 등...은 못 만지니 이거라도 사서 만져보자

림(날개)가 분리되는 활은 테이크 다운(Take down, TD)보우, 그렇지 않은 일체형 활은 원 피스(One piece)보우라고 한다.

친구로는 컴파운드 보우가 있다. 우리나라 전설로 불리는 양궁 선수들 거의 전부가 리커브 부분이다. 컴파운드가 올림픽 종목이 아니라서 투자가 미진했기 때문.

장비선택[편집]

처음 시작할땐 당기는 힘을 20(약 9kg),30(약 13kg)파운드로 시작하는게 정도이다.근력이 강하다 해도 약한 활로 시작하는게 좋다.

ㄴ 왜냐하면 궁력이 늘어서 활을 새로 사는 비용이 어깨부상으로 인한 치료비보다 압도적으로 저렴하기때문이다. 회전근개라도 파열되면 수술을 해도 회복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재활의 고통도 장난이 아니다.


TD기종으로 시작하면 난이도에 따라 림만 바꿔 사용할 수 있고 분해하여 보관하기에 공간도 덜차지 한다.

활에 숙달되지 않으면 명중률과 당기는 근력이 반비례하기 때문이다.

화살또한 무거운 화살을 선택하여 탄도를 안정시켜야 한다.파운드에 맞지 않게 가벼운 화살을 쓰면 명중률이 그닥 좋지 못하다.

화살에 500스파인 700스파인이라 적혀 있는데 위에 높을수록 더 잘 휘어진다 생각하면 된다.30파운드는 700에서 800사이의 것을 추천한다.

또 쏘기전 화살대를 약간씩 구부려가며 화살에 금이가는 소리가 들리면 쏠때 터지니까 쓰지 않는편이 안전하다

정리하자면 '약한 활에 무거운 화살'로 실력을 키우고 사냥을 하게 된다면 그 반대로 장비를 구매하자.

그 외:

손가락 보호장비인 핑거탭 슈팅글러브

핑거탭:올림픽등의 경기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고 살에 가죽만 댄 정도라 손에 땀이 덜찬다.

슈팅글러브:주로 세 손가락 끝을 덮는 형태의 장갑이다.앤틱한 장비도 많아서 취향에 맞다면 구매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팔보호대:팔 안쪽을 현이 긁어 버릴때가 있다.그때 타박상이 생길수 있어서 그걸 방지 하기 위해 착용한다.

가슴보호대:주로 가슴이 나온 사람들이 활줄에 그 부분을 스치지 않기위해 착용한다.하지만 착용한다 해도 딱히 나쁠건 없다.

가슴 보호대는 자신의 가슴이 나온편이 아니라면 안해도 무방하지만 손가락 보호장비와 팔보호대는 꼭 착용하길 권한다.굳이 고통을 참으면서 연습하면 얼마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