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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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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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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lag of Liechtenstein.svg
리히텐슈타인 공국
Principality of Liechtenstein
기본 정보
수도 파두츠
국가 젊은 라인 강 위에
대륙 유럽
면적 160㎢
인구 38,557명
추가 정보
지도자 한스 아담 2세 (군주)
알로이스(Alois) 공자 (섭정)

아드리안 하슬러 (Adrian Hasler) (총리)

체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GDP $32.5억
언어 독일어(스위스 독일어)
종교 가톨릭


이중 내륙국이다. 존나 작은 나라.

북유럽에도 있는 노숙자가 없고(있어도 이웃이나 국가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 듯)1인당 국민 소득이 11만 달러가 넘고 한 명마다 집 한 채는 가지고 있다.

범죄율도 굉장히 낮다. 그래서 경찰도 얼마 없고 권총 같은 것만 들고 다니지, 특공대나 대테러 부대도 없다. 대신 주민들이 교대 순찰하며 치안을 유지한다.

니들이 아무리 노오오오력해도 이민 가기가 스위스보다 힘드니까 포기하길 바란다.

사실상 스위스의 따까리이자 스위스 2중대. 군대도 없어서 스위스가 전부 커버한다. 심지어 공항도 없다.

여기서 사는 사람들도 거의 다 스위스에 직장이 있어서 여기는 그냥 집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얼마나 작은 나라면 인구가 4만 명도 안된다.

그러나 스위스 따까리답게 외국인을 배척하는 경향이 살짝 있다. 실제로 비윾럽인 차별이 좀 심하다고 한다.

세금을 거의 안 내기 때문에 금수저 주인니뮤들의 주요 조세 회피처가 되었다.

그런데 이런 듣보 국가가 1980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올림픽에서 갑자기 6위까지 치고올라가 전 세계의 스포쓰빠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