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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튼튼하고 단단한 금강불괴에 대해 다룹니다.
내구성이 강하든 강성이 높든 아니면 네 뚝배기가 단단하든 간에 튼튼하고 단단한 금강불괴라서 아무리 두들겨 패도 잘 드러눕지 않는 대상을 다룹니다.
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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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가 없으나 버리지는 못하고, 나의 인생은 이 닭 갈비뼈와 같구나!

포켓몬스터에서 등장하는 화석포켓몬으로 아말도와는 같이 동기사이로 타입은 바위/풀

아말도와 같이 이름도 그렇고 생긴거도 정성들인거같으면서도 생소하다.

데뷔초기[편집]

유래없던 타입이 대거 출연하던 3세대답게 화석몬도 마찬가지였고 아말도와 같이 성호가 사용한다.

지금에야 이녀석은 얼마든지 견제할 수단이 있지만 이녀석의 약점인 격투랑 강철은 하나같이 타점도 엉망이고 기껏해야 깨트리다 정도에 벌레는 하도 병신이라 상당히 짜증나는 녀석이었다.

그나마 흔한게 냉동빔이나 이는 자속이 아닌이상 한방에 나가떨어지지않기에 혈압올리는데에 적합하였다. 물론 이녀석이나 이새끼를 이미 포획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성호가 쓰는 이녀석의 패턴은 주로 이상한빛을 걸릴때까지 자꾸쏜다=>기가드레인으로 깝친다=>반감이면 다른기술을 쓴다

이런식의 패턴이었는데 한참 발전의 시기였던 이때는 이게 은근히 먹혔다는 것. 다만 이때의 기가드레인과 원시의힘은 워낙 PP가 노답이었기에 위안이지만 상대편의 이상한빛과 회복약 러쉬는 여전히 빡친다.

실전[편집]

공격 특공은 워낙 노답이지만 애초에 이녀석은 스위퍼 역할을 하는게 아닌지라 굳이 상관은 없다.

주목할점은 다름아닌 내구인데 H86 B97 D107로 체력도 보정시 나쁘지않고 양쪽 내구가 실로 안정적인데

아예 대놓고 깔짝으로 쓰라는건지 자력기부터가 뿌리박기, 이상한빛, 기가드레인, 망각술로 가르침기술로 광합성까지 배운다.

공격기를 채용할거면 유전기인 저주를 넣어줘도되고 마중물 특성을 이용해 후내밀기로 엿먹이는 방법도 있으며

좀 마음에 걸리는 특수어태커는 미러코트로 조지는거도 생각해볼만하며 내구가 하도 안정적이기에 스락깔아주는것도 괜찮은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