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대처

(마가렛 대처에서 넘어옴)
대한민국 형법 제308조에 의거, 죽은 사람에 대한 디스를 할 때 허위사실이 아닌 진실만 사용하여 공격할 경우 명예훼손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조무위키에서는 고인의 생전 업적이나 평가에 상관없이 무고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인드립을 제외하고는 디스를 허용합니다.
다만 너무 막 치다가 고인의 유가족 혹은 위키 이용자들과 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입담이 매우 거칩니다!!
이 문서는 욕이나 거친 말투를 뇌를 거치지 않고 항상 아가리로 내뱉는 사람 및 캐릭터를 다룹니다.
야! 니 눈엔 내가 그렇게 천진난만하게 뵈냐?! 욕이란 건 말이다...
파일:꼰대꼰대꼰대명박.png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엑윽보수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루고 있읍니다.
보수 정부에 대해 무조건 옹호만 하고 역돌격, 반인반신, 탱크보이, , 땡삼, , 을 신격화하면서 항상 자기 주장에 따르지 않으면 고향을 전라도바꿔버리는 행패가 사실상 더듬어공산당이 하는 짓이랑 다를 게 없기 때문에 헬조선 노예들이 이 문서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엉덩이 탐정이 잘 알고 있읍니다.
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는 오른쪽으로 치우쳤습니다.


자극적인 내용과 특정 성향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위키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노익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늙었지만 존나 센 틀딱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따위가 이 인물을 늙었다고 무시하고 깝쳤다간 이 틀딱들보다 먼저 향 냄새를 맡게 됩니다.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는 신자유주의, 혹은 신자유주의자에 대해 다룹니다.
노력 노오오오오오오ㅇ오력이 부족하다 이기야!!!

신자유주의의 대표적인 인물

프로필 사진에서 손인증을 하는게 눈에 띈다

ㄴ 머처게이 일베였노ㅋㅋㅋㅋ

마가렛 대처
Margaret Hidla Thatcher
생년월일 1925년 10월 13일 (출생)
2013년 4월 8일 (사망)
국적 영국 영국
출생지 잉글랜드 링컨셔 주 그랜섬
별명 철의 여인, 신자유주의의 마녀, 봊틀러
종교 성공회
소속 영국의 제71대 총리
←이전 총리다음 총리→
(1979년 5월 4일~1990년 11월 28일)
정당 보수당
경력 잉글랜드, 링컨셔 주
표방이념 중도우파 ~ 극우
대처주의

개요[편집]

대처는 영국 국민들 입장에서 고인드립 허용이다. 고인드립 애매 틀좀 달지 마라. 현지 국민들 입장에서 생각해라.


영국병을 고치고 현대 영국을 설계한 사람이다.

영국의 우파들에게는 정신적 지주 같은 존재다. 좌파들은 빈부격차를 심화시키고 노조 때려잡았다는 이유로 싫어한다.

ㄴ 그때 영국 노조들 보면 한번 때려잡아야했다. 총파업으로 총리까지 갈아치웠을 정도였는데 이거 냅뒀으면 영국은 좆망했을거다.

대처시대에는 두가지 구조 조정이 일어났는데 하나는 석탄산업을 폐업한 것 다른 하나는 국유화 세금 도둑 제조업을 버리고 금융업으로 갈아탄 것이다.

석탄 탄광이 폐업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노동력은 북해 유전으로 개발됐고 이 사람이 만든 금융업은 마침내 영국을 파생 상품 거래 1위로 올려놓으면서 영국을 먹여 살리고 있다.

이후 노동당 총리들이 대처를 비판하면서 제3의 길 등의 지랄을 했지만 토니 블레어도 대처 정책을 그대로 이은 것밖에 없다고 고백했다.

간혹 몇몇 인간들이 대처 뒈진 지 수십 년 지나서 영국을 분열시켰다고 하지만 이 새끼들은 영국병 당시 영국이 바로 그 분열 자체란 걸 모른다. 지나친 국유화로 재정은 병신이고 인플레는 20%를 찍었으며 노조는 파업으로 정부를 무너뜨리려고 했다.

특히 노조가 정말 파업으로 정권을 한 번 갈아 치운 뒤 더 기세등등해서 대처 직전의 영국은 불만의 겨울이라고 경제 씹창, 나라 씹창 병신 상태가 됐다.

그리고 대처가 양극화를 심화시켰다고 하는데 그 통계는 대부분 구라다. 간혹 집값을 제외해서 무슨 소득을 어떻게 나누면 양극화가 더 심해졌다, 빈곤층이 삶이 나아지지 않았다, 하는데 대처 시절엔 공공주택을 민영화해서 많은 사람들이 집을 가지면서 중산층으로 올라왔던 시대였고 민영화된 기업들의 주식을 서민에게 나눠주면서 그들은 중산층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대처의 지지층은 다 이곳에서 나오는 것이다. 실제로 대처 시절의 영국은 높은 성장률을 바탕으로 모든 계층의 소득이 올랐다. 결국 후대에 나라를 분열시켰다는 등 두리뭉실한 평가를 먹이는 새끼들은 대처알못이라고 보면 된다.

스코틀랜드가 떨어져 나가려는 건 대처 때문이 아니라 대처가 개발해준 북해 유전으로 꿀 빨고 싶어서 그런 거다. 실제로 독립 투표 시에는 "북해 유전으로 우리도 산유국 복지 국가 합시다!" 이딴 게 구호였다. 그냥 대처가 스코틀랜드 탄광 그대로 놔둬서 평생 석탄만 캐며 가난하게 살았으면 독립은커녕 제발 위대한 영국 성님 ㅠㅠ 우리를 버리지 마옵소서 그럼 다 굶어 뒤진당께! 이러고 있었을 것이다.

문제는 영국병 치료라는 게 체계적인 방법으로 접근 한 것이 아닌 마치 정로환마냥 패서 말듣게 하는 식으로 죄다 깡그리 민영화를 한 것.

앞의 새끼가 영국의 지나친 국영화로 망해가는 걸 대처가 올바르게 잡았다고 개소리를 하는데 실상은 지나친 국영화응 되려 지나친 민영화로 바꿔놓은 것.

이것 때문에 영국은 양극화와 빈부격차가 굉장히 심해졌고 영국은 중국에 버금가는 자랑스러운 빈부격차를 이룩하게 되었다. 오죽하면 대처 뒤질때 영국인들이 장례식도 민영화하자는 소리를 하겠냐?

ㄴ대체 어딜봐서 영국의 빈부격차가 중국에 버금간다는건지? 중국의 지니계수는 0.6에 달하지만 영국 지니계수는 0.36이다. 좆짱깨새끼가 빈부격차로 대처까겠다고 들고나온게 중국ㅋㅋㅋㅋㅋㅋ개소리좀 작작쳐해라

또한 포클랜드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대영제국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줬다. 간혹 포클랜드가 남미 땅이라는 헛소리를 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포클랜드는 영국에서 멀리 있어도 엄연한 영국 땅이다.

대처가 남미를 침공했다고 주장하는 이 병신 새끼들은 알래스카가 캐나다 옆에 있으니 캐나다한테 줘야 한다는 개소리를 떠벌리는 거다. 포클랜드 전쟁은 아르헨티나가 영국령을 선제 침공한 사건이고 영국이 반격한 전쟁이다.

대처의 강경 노선은 중국이 홍콩을 무력 점거한다고 협박할 때 "그러면 세상이 중국이 어떤 나라인지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세게 대답하면서 당시 국민들한테 지지율이 높았다. 포클랜드 전쟁으로 노조 때려잡고 파업으로 경제 씹창 난 상황에서도 연임할 수 있던 이유가 있던 것이다.

아울러 대처가 페미니즘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절대 아니다. 대처는 가정의 가치를 수호했고 진보적인 정책들에 반대했다. 현대 페미니스트가 가정주부를 남성에게 종속된 멍청한 여자 취급하는 것과 반대다. 동성애자도 엄청 탄압해서 진보 언론들은 아직도 그녀를 두고두고 깐다.

또한 북아일랜드 독립 요구에서도 초강경 진압으로 이미지가 좋지 않다.

아프리카 국가들이 반소적이고 자본 진영에 속한다는 이유로 독재 국가도 존나 칭찬한 적이 있다.

하여튼 대처는 외교적으로는 소련 및 공산 세력과 싸우고 내치로는 영국병을 고치려고 했지만 반대로 부작용을 낳고 보수적 정책을 초강경으로 밀어붙이다가 임기말에 씹보수도 못할 생각이었던 주민들을 하나의 집단으로 묶어서 공통적인 인두세를 부과한다는 정책을 냈다가 보수당으로부터 은퇴 당한다.

애초에 대처는 보수당에서 아웃사이더였다. 보수 세력들은 계급 타협을 강조했고 베버리지 보고서를 바탕으로 이뤄진 계급 타협을 영국병과 재정 적자를 이유로 노동 계급과 싸워서 절멸시킨 대처를 보고 처음부터 만족하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의 보수당은 계급 타협이 아니라 대처의 노선을 잇는 사람들밖에 없고(캐머런, 메이) 영국의 진보와 보수의 구분이 시장의 자유로 넘어온 걸 보면 아이러니.

물론 대처가 과도한 민영화로 우유 도둑이라고 까일 만큼 예산 삭감을 위해 영양사들 수를 대폭 줄여 급식 영양 상태를 개판으로 만들었다. 영국 급식 보면 영양사가 아니더라도 왜 개판인지 설명 가능하다. 하지만 대처가 신자유주의를 했다고 무작정 까거나 대처가 그 시대에 적절하지 않은 인물이라 하는 건 개소리다.

대처식 포퓰리즘이 바로 포클랜드 전쟁에서 얻은 승리와 영국병 치료인데 특히 영국병 치료의 포퓰리즘은 딱 반인반신식 포퓰리즘이다.

후대에 영국을 분열시켰다고 추상적으로 까이지만 영국병을 못 고쳤으면 몇 달 전에 먹은 피쉬 앤 칩스가 두 배로 가격이 올랐다 등 구체적으로 까였을 거다.

그런데 알고 보면 여자 전두환이다. 대처의 포퓰리즘이란 바로 포클랜드 전쟁에서의 승리다. 거기가 누구 땅이냐를 떠나 전쟁에서 이기면 지지율이 장난아니게 치솟는다. 실제로도, 버락 오바마가 재선 실패 위기에 몰렸을 때 오사마 빈 라덴의 목을 베고 재선에 성공했다. 포퓰리즘이란 국민들을 겉으로는 기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포를랜드 전쟁에서 아르헨티나가 이겼으면 단언컨데 100% 아르헨티나 제국이 성립되었을 거고 갈티에리 왕조가 들어서서 '아르헨티나 제국 초대 황제 레오폴트 갈티에리'가 들어섰을 것이다. 비델라나 갈티에리나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입헌이 아닌 사우디아라비아마냥 전제군주정이고. 갈티에리가 이겼다고 거짓부렁을 친 지 3일만에 1982월드컵에 갔던 마라도나랑 켐페스가 양심선언을 해서 패전이 아르헨티나 내부에도 알려진 것이다.

그런데 대처가 민영화를 남발한 건 분명 비판할 일이고 국가가 책임은 버리고 권한만 챙기겠다는 생각이 가득한 것은 진실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대처는 유사독재자다.

누가 영뽕을 잔뜩 맞고 이렇게 대처 후장을 열심히 빨고 있는데 정작 영국 본토에서의 대처의 평가는 포클랜드 전쟁 그 때만 반짝 대박이었고 그 전과 그 후는 시궁창이었다. 오죽하면 대처 장례식날 영국사람들이 샴페인을 터뜨리겠냐.

대처 죽은 날 영국 사람들이 샴페인 터뜨린 것만 생각하자.

2006년 BBC가 역사학자 프랜시스 베케트에 의뢰한 "영국의 변화를 위한 비전을 얼마나 잘 실현했는가"에 대한 평가에서 클레멘트 애틀리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고, 2014년 런던대 연구팀이 영국 의회 하원의원 15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단독 1위에 올랐다. 그 밖에 영국의 교수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나 일반인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 등에서 모두 대처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좌빨들이 대처를 싫어하건 말건 대처는 좆도 신경 안썼을거다 보수당과 대처 지지자들은 아직도 존나 많아서 대처를 업적 1위로 설문 조사에서 올려놓았다.

애당초 맨위에 BBC 위대한 영국인 역사를 통틀어 16위 먹은걸 봐라. 15위가 나폴레옹 이긴 아서 웰즐리고 14위가 고대에 북유럽 바이킹들로부터 나라 지킨 알프레드 대왕이다 1~5위중 처칠은 그야말로 대중들에게 까방권이고 다이애나 스펜서도 인권과 봉사활동에 바친 인생 등 까면 안되는 인물이다. 1~5위는 각각 산업혁명. 교육 학문. 문학. 인권적 가치를 상징하는 인물이라 현실적 업적순위를 따진다면 대처는 더 위로 올라갔을거다.

개쩌는 인물이고 논쟁적인 인물이라고 업적과 지지율이 빛바랜건 아니다.

가족[편집]

  • 남편: 데니스 대처(1915~2003)
  • 딸 캐롤 대처(1953~)
  • 아들 마크 대처(1953~)

남편인 데니스 대처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었고 쌍둥이이다. 물론 5분 차이로 캐롤이 누나, 마크가 남동생이 되었다.

딸인 캐롤 대처는 그냥 조용하게 잘 먹고 잘살고 있다.

문제는 아들 마크 대처라는 새끼다. 이 새끼는 자기 엄마가 영국 총리라는 걸 이용해서 영국군 제식무기를 훔쳐다 중동에 팔아치우는 무기밀매짓을 했다. 그것도 모자라 아프리카에 가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본부를 만든 뒤 용병단을 만들어 운영하면서 반정부군을 도와주는 짓을 일삼았다. 적도기니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손에 꼽는 산유국이라는 점을 이용해 적도기니의 쿠데타를 도와줬지만 자기 근거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적도기니로 공수해오는 용병 70명이 짐바브웨에서 잡히는 바람에 쿠데타는 실패했다. 마크 대처는 적도기니 법정에 끌려왔으나 자기 엄마가 보석금을 왕창 물어주자 집행유예로 풀려나고 영국으로 추방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미국에서는 마크 대처를 입국 금지 인물로 등록했다.

엄마란 년은 아르헨티나를 멸망시키려고 했고 아들이라는 놈은 적도기니를 멸망시키려 했다. 꼴 좋다. 남의 나라 멸망시키는 가문인 대처 가문이다.

ㄴ 아르헨티나가 먼저 침공한 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그걸 보고 멸망시키려 했다는 건 헛소리다. 물론 아들놈이 골치 아픈 짓거리를 저지른 멍청이인 건 변함없다.

누나인 캐롤은 자기 엄마가 총리라는 사실 자체를 엄청나게 부담스러워한 나머지 최대한 평범하게 살려고 이를 물고 노력하는 것에 비해 마크 이 새끼는 가는 곳마다 사고를 친다.

마거릿이 이 마크새끼 때문에 엄청나게 속병을 앓았고 그것 때문에 생각보다 일찍 치매에 걸렸다. 100살까지 살 수 있는 양반이 이 마크새끼 때문에 90살을 못채우고 죽었다.

마크새끼가 사고치고 다니면 그거 메꾸러 다니는 건 항상 엄마인 마거릿의 몫이었다. 마크새끼 때문에 마거릿은 이놈저놈에게 사과를 하러 다녀야만 했다.

사실[편집]

사실 영국판 전두환이다. 그는 민주주의를 후퇴시켰고 정보부를 이용하여 인권 변호사를 암살했다. 이러한 일들은 국내에 거의 알려져 있지 않고 영국에서도 쉬쉬된다. 아래에 적힌 죄상의 대부분은 훗날 영국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과한 사건들이며 대처 재단은 아직도 이 일들에 대해 어떠한 발언도 없다.

ㄴ 그 인권 변호사가 혹시 조선족 살인마들 변호해준 '그 새끼' 같은 놈은 아니겠지요?

ㄴㄴ 그 새끼가 인권 변호사였다고 전세계의 모든 인권 변호사가 그 새끼가 되지 않는다.

북아일랜드 학살 옹호[편집]

자신이 수상일 때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1972년 일어났던 북아일랜드 학살 소위 "피의 일요일" 사건을 적극 부정하고 은폐했다. 이는 수십 년이 지나 토니 블레어 총리가 대신 사과하게 되었다.

패트릭 피누케인 사살[편집]

1982년 대처는 영국 정보부를 설립하고, 영국 정보부는 1989년 북아일랜드 인권변호사인 패트릭 피누케인을 사살했다. 2011년 데이비드 카메론 총리가 유족들에게 대신 사과하게 되었다.

비무장 IRA 대원 사살[편집]

패트릭 피누케인 사살 성공에 고무된 그들은 1989년 지브롤터에서 비무장 중이었던 IRA 대원을 총격 사살했다. 일명 플라비우스 작전, 혹은 지브롤터 살인사건. 그러나 이 사건은 정부의 죄상임이 명확한 다른 사건들과 달리 여전히 논란 중에 있다. 그들은 폭탄 테러 용의자였고 폭탄을 소지하고 있었는지는 불명이다. 확실한 것은, 유럽연합에서는 이 사건을 유럽인권협약 제2조 위반이라고 규탄하였다.

힐즈보로 참사[편집]

1989년 경찰의 뻘짓으로 축구장에서 96명이 압사 당한 힐즈보로 참사에서, 경찰을 옹호했고 사실을 은폐했다. 당시 축구장을 경호하던 경찰은 96명을 살해했지만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고 리버풀 서포터들이 대신 처벌되었다. 27년이 지나서 비로소 영국 법원에서 경찰의 모든 잘못과 책임을 완전히 인정했다.

피노체트 정권 지지[편집]

막장 살인마 피노체트를 끝까지 지지했고 민주투사라고 칭찬했다. 그 이유는 포클랜드 전쟁 당시 피노체트가 영국을 도와줬고 자기네 칠레 영공을 잉글랜드 공군에게 개방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안했으면 아르헨티나가 이겼기 때문이다.

민주주의 후퇴[편집]

노동당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사실에 격분하여 지방세제를 개편, 지방정부의 돈줄을 묶어 파산시켰다. 당시 런던 시장은 케네스 로버트 리빙스턴이었다. 이에 지방정부가 활동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게 되자 지방자치제도, 지방정부의회제도를 폐지했고 1997년 토니 블레어가 집권하기 전까지 런던에서는 지방자지체도가 실시되지 못했다.

대처가 잘뒤진 고인이라는 건 영국인들 의견이다.[편집]

대한민국 형법 제308조에 의거, 죽은 사람에 대한 디스를 할 때 허위사실이 아닌 진실만 사용하여 공격할 경우 명예훼손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조무위키에서는 고인의 생전 업적이나 평가에 상관없이 무고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인드립을 제외하고는 디스를 허용합니다.
다만 너무 막 치다가 고인의 유가족 혹은 위키 이용자들과 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형법 제308조에 의거, 죽은 사람에 대한 디스를 할 때 허위사실이 아닌 진실만 사용하여 공격할 경우 명예훼손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조무위키에서는 고인의 생전 업적이나 평가에 상관없이 무고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인드립을 제외하고는 디스를 허용합니다.
다만 너무 막 치다가 고인의 유가족 혹은 위키 이용자들과 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본디 나라를 워낙 못다스려서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린 게 마가렛 대처의 민낯이다. 그러나 고맙게도 '레오폴드 갈티에리'라는 병신 독재자가 포클랜드 전쟁을 일으켜줬다. 대처에겐 이게 생애 마지막의 기회였다. 아,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저당시 대처는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기 직전의 박근혜였는데 저 전쟁은 대처로서는 회생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다. 한국 태극기부대 틀딱들이 오해하는게 (한국 극우: 마거릿 대처는! 영국에서 윈스터 처칠 다음으로 영국민에게 가장 존경받는 총리인 철의 여인 이라구우! 영국인: 응? 마거릿 대처? 개xxxxxxxxxxxxxxxxxxxx란다^^^^ 맘같아선 마거릿 대처 무덤을 파버려서 철밥통으로 개조해버리고 싶은걸^^) 이게 팩트다 ㅇㅇ (마거릿 대처는 빌어먹을 인두세를 시행했는데 어떤 멍청이가 그런짓을 하는지 특히 부자들에게 노동계급과 같은 세율을 부과하는것 정치 역사상 가장 큰 붕괴중 하나인 전체 기반을 완전히 소외시키는것)

본디 전쟁에서 승리한 국가지도자는 그게 아무리 좆병신이어도 지지율을 최소 90% 이상 보증받는다.이건 정치진리다. ㄹ혜가 지금은 탄핵당해서 수감자이지만, 만약 최순실 게이트를 당하고도 북한에 쳐들어가서 김정은 머가리를 따는 데 성공했더라면 역시 최순실 게이트 따위 없었던 일이 된다.

농담 아니고 버락 오바마 역시 계속되는 손권[1] 외교똥망으로 지지율이 한창 잘 내려가던 상황이었는데 그런 오바마는 오사마 빈 라덴의 목을 베어와서는 "나 잘했지?"라고 국민들에게 한 마디 해주자 지지율이 수직으로 상승했고(특히 9.11 테러 피해 유가족들에게는 아예 신으로 숭배받았다.) 결국 재선에 매우 쉽게 성공했다.

그래서 대처는 엘리자베스 2세를 목숨걸고 닥달해서 기어이 맞붙었다. 그리고 대처는 미국과, 아르헨티나의 인접국인 칠레까지 가서 지지를 얻어낸다. 사실 마음속으로 포클랜드 제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생각했던 칠레는 아르헨티나가 먹게 놔둘 수는 없지, 엣헴!이라는 속마음을 숨겨가며 영국 공군에게 자기네 나라 영공을 개방해버렸다. 물론,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명색이 '전세계 보호국'인데 침략당한 사람을 외면할 수는 없으니까 영국 편을 든 거다.

농담 아니고 조지 부시사담 후세인을 두들겨 팬 게 큰 명분을 얻는 이유도 사담 후세인이 죄없는 쿠웨이트한테 시비를 털어서다. 포클랜드 전쟁에서 명분이 영국쪽이 훨씬 큰 이유 역시 이와 같다. 불법점거든 합법점거든 간에 그런 상대방에게 무력으로 빼앗으려는 새끼한테 정당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대처는 이겼다. 레오폴드 갈티에리는 포클랜드 전쟁이라는 죽을 쒀서 마가렛 대처라는 개에게 퍼먹여줬다. 그리고 레오폴드 갈티에리가 항복한 그 시점에서 대처의 순간지지율은 98%에 달했다. 특히나 악적(惡敵)의 침략을 무사히 방어해낸 훌륭한 국가지도자라는 호칭은 완전히 빼박이었다.

대처가 영국 국민들에게 지지받을 행동은 이게 전부인 밉상 그 자체라서 시간이 흐를수록 대처는 점점 영국 국민들에게는 천덕꾸러기가 되어만 갔다. 특히 남발하는 민영화로 인해 정부 십새끼가 국민들에게 책임은 다하지 않는 주제에 권력만 휘두른다.라며 에라이 병신새끼라고 대놓고 씹었고 특히 '마가렛 대처'라는 이름을 욕으로 사용하는 지경까지 갔다. 한 번 이런 인기를 끌면 5 ~ 10년 정도는 간다. 실제로도 아르헨티나 최대의 악적 호르헤 비델라도 1978년 월드컵에서 어거지로 우승하자 여러 아르헨티나의 독재자들 중에서 다들 1 ~ 2년 남짓밖에 못해먹는 와중에 혼자 5년씩이나 해먹었다. 대처 역시 1982년에 포클랜드 전쟁에서 이겨서 1990년까지 해쳐먹는다.

아무리 미워도 전쟁에서 이긴 지도자를 깔 수가 없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지지해준 것이다.

결국 대처가 죽자 영국 국민들은



이러면서 기뻐 날뛰었다.

그리고 단언하지만 이 부분은 순수 영국인의 입장에서 '마가렛 대처'라는 개인의 처신을 까는 단락이다. 이거 보고 뭔 뚱딴지 같이 아르헨티나가 더 못했네 이런 소리는 하지 마라. 분명 아르헨티나도 악적(惡敵)이라고 같이 깠다. 악적 맞지. 가만히 있는데 괜히 공격 들어왔으니까. 사람의 처신문제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분리해서 평가해야지 무조건 잘했다 우가우가무조건 못했다 씨발씨발 이러면 그 사람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내릴 수 없잖아. 박정희가 잘했다고 박근혜까지 잘한 게 아니듯 말이다. 빌 클린턴만 해도 그래. 나라를 존나 잘 다스렸어도 여자 문제가 좆같았지. ㅇㅇ

내 말이 틀렸다면 저 사진들은 뭐냐? 합성이냐? 근데 합성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아. 귀찮아서 딱 3개만 올린 거지.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틀의 의미를 잘 생각해 보자고.

이중성 목록[편집]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민영화 지랄하던 븅신년이 정작 지 장례는 국장으로 치렀다. 근데 대처 본인은 국장 하지 말라고 했다. 대처의 이중성이기보다는 대처 지지자들의 이중성이다.
  • 윈스턴 처칠을 제일 존경한다고 했지만 정작 처칠은 "한 국가의 앞날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투자는 어린이들에게 우유를 먹여두는 일이다."라고 발언했다. 근데 머처 이년은 신자유주의 지랄로 아이들에게 무상으로 우유를 보급하는 지원을 끊어버렸고, 결국 노동당으로부터 "우유 도둑"이란 비판을 받았다.

ㄴ 처칠도 정치적으로 이중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긴 했다. 단지 이 별명처럼 어린 아이들에 대한 복지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이라는 거지.

  • 보수 우익이라면서 국영 군사 기업을 민영화하여 국가 안보에 크나큰 지장을 초래했다. SA80이 이런 민영화의 대표적인 업적이다.
  • 소련 위성 국가들에서 반체제 인사들이 탄압 받는다고 거품을 물었지만 정작 똘기로는 소련을 가볍게 뛰어넘는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나 남아공 백인 우월주의자들을 열렬히 옹호한 경력도 있다.
    • 피노체트 옹호한 이유는 하나뿐이다. 포클랜드 전쟁 당시 칠레 영공을 영국에게 개방했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아르헨티나가 졌고 대처는 아무리 악랄해도 자기만 도와주면 다 쉴드 쳐주는 인간이라 피노체트를 쉴드쳤다. 대처가 씹새끼인 이유는 김일성도, 로버트 무가베도, 오사마 빈 라덴도, 사담 후세인도 자기에게 도움만 되면 무조건 쉴드 쳐주는 씨발 호로년이기 때문이다.

ㄴ 사실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할 수밖에 없다. 여러 나라의 여러 관계는 역사적인 관계나 사건, 인물들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 그리고 이는 냉철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결정과 빠른 결단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국가 지도자로서의 능력이다. 그리고 사회적인 비난을 감수하면서 이렇게 하지 않았으면 현재 영국은 아직도 빌어먹고 있을지도 모를 정도로 씹창 났을 수 있다. 그래도 북쪽 3김 돼지 새끼들은 빨면 안 되는 건 똑같지만.

    • 남아공 백인우월주의자들을 실드 칠 수밖에 없다. 그 일당 중 하나가 자기 아들인 마크인데 실드 안 쳐주면? 자기 아들을 개박살내는 건데?

ㄴ 그거야 지 아들내미 간수 못 한 대처 사정이고.

  • 포클랜드 전쟁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르헨티나의 침략을 방어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대처가 자기 지지율 높이는 도구로 사용했을 뿐이다. 실제로도 대처는 이 전쟁이 끝나고 아르헨티나가 항복을 선언한 그 순간의 지지율이 90%를 넘어갔다.

ㄴ 정작 그 아르헨티나 군부 독재 정부가 영국이 ㅄ이 된 것과 머나먼 거리만을 믿고 선빵을 친 건 왜 쏙 빼먹을까? 게다가 아르헨티나 군부 독재 정권이 무리하게 영국한테 선제공격을 시도한 것도 즈그 지지율 때문이다. 물론 군부정권은 언론 통제로 자기들이 이겼다고 구라쳤다가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이 진실을 알고 와서 국내에 퍼뜨리는 바람에 정권 망했다. 남미 3세계 미개토인들에게 빙의되어서 마치 머처가 호전광 독재자 전쟁광 이라고 까고 싶으신 모양인데 먼저 선빵 친 건 민주적이지도 않은 군부 독재 정권이었고 머처는 민주적으로 집권했고 민주주의 원칙=불신임에 따라 내려왔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머처 까들은 진영 논리와 이중잣대에 뇌가 마비되었는지 그 아르헨티나 군부 독재 정부가 자국 민주화 투사들 만 단위로 족친 건 아가리를 닥친다. 민주화 된 이후 알젠틴 좌파 정부에서 밝혀낸 건데도 말이다. 왜지?


...............

그 외[편집]

헬조센에서는 칭찬받는 위인이다. 특히 위인전 등의 단골소재이며 잠을 4시간만 잤다는 일화로 적게 자는 사람의 표본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저수면 습관은 뇌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며 대처는 결국 인생 엔딩을 치매로 찍었고 이로 인해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둘다 뇌질환이다. 바쁘다고 잠 적게 자면 이꼬라지 난다. 하지만 헬조센에서는 아직도 잠을 적게 자라며 사람들을 닦달하고 있다.

사실 88살 산거면 나름대로 오래산 편이긴 하다 물론 니들이 수면 패턴을 이따구로 했다간 ㄹㅇ로 수명 짧아지니 니들은 따라하지 마라. 아 헬조선이라 따라할 수밖에 없으려나?

근데 왜 문프는 존나 쳐자면서 알츠하이머....

적폐 토왜 일베충 박사모 틀딱이누 이니야!

훠훠훠 작성자가 좌빨 (자칭) 깨시민들과 (쩝쩝)
양념장과 좌덜식 적폐청산을 (쩝) 당했누 이니야.

진보정치 마이너 갤러리의 비공식 갤주이기도 하다.

자녀를 낳은 문제는 마크 대처를 낳은 건 이건 애를 낳은 건지 똥을 싼 건지 모르겠다.

같이 보기[편집]

신자유주의

영국병

급식




현 대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총리대신
리시 수낙
Rishi Sunak
(제79대 총리대신)


영국의 역대 총리대신 (제 71대 ~ )
역대 취임연도 이름 영어 이름 정당
제 71대 1979년 5월 4일 ~ 1990년 11월 28일 마거릿 대처 Margaret Thatcher 보수당
제 72대 1990년 11월 28일 ~ 1997년 5월 2일 존 메이저 John Major 보수당
제 73대 1997년 5월 2일 ~ 2007년 5월 27일 토니 블레어 Tony Blair 노동당
제 74대 2007년 6월 27일 ~ 2010년 5월 11일 고든 브라운 Gordon Brown 노동당
제 75대 2010년 5월 11일 ~ 2016년 7월 13일 데이비드 캐머런 David Cameron 보수당
제 76대 2016년 7월 13일 ~ 2019년 7월 24일 테레사 메이 Theresa May 보수당
제 77대 2019년 7월 24일 ~ 2022년 9월 6일 보리스 존슨 Boris Johnson 보수당
제 78대 2022년 9월 6일 ~ 2022년 10월 25일 리즈 트러스 Liz Truss 보수당
제 79대 2022년 10월 25일 ~ 리시 수낙 Rishi Sunak 보수당

← 이전 총리

  1. 이놈은 진짜 유가조가손가의 당대 왕들(유비, 조조, 손권) 중에서 가장 자질이 모자란 왕이다. 공손연에게 사신을 보냈더니 그 공손연은 손권의 사신의 목을 벤 뒤 머리를 조예에게 바치고 아양떨고 몸뚱이는 마대에 넣어서 저기 동해바다에 투척해버렸고 손권이 가져온 예물만 냠냠했고 손권에게는 "좆이나 까서 맛있게 쳐드셈"으로 응수했다. 게다가 유비미부인마냥 순하고 다정한 여자를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자 여포인 지 여동생을 유비에게 중매서주는 똘추짓을 해서 손유관계를 더욱 악화시켰다. 유비 생긴 거 봐라. 관우나 장비라면 모를까 유비가? 아이고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