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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이플스토리 4대 자랑거리
브금 원탑
시계탑 최하층
스토리 갓갓
마가티아
눈물 광광
아랫마을
2,3빼고
차원의 도서관

꿀맵이 많음ㅇㅇ

보통 70을 찍으면 아리안트의 사헬지대 부근(마가티아의 일부로 취급되어 마을 귀환 주문서를 쓰면 마가티아로 와진다)에서 사냥을 하며 75를 찍으면 알카드노 연구소의 관계자 외 출입금지 히든맵을 이용한다.

메이플 월드에서 가장 음모가 난무하는 곳이다.

여기서 납치되면 넌 연금술의 실험재료가 될 수 있다.

비밀스럽고 음습하고 은밀한 공간이 많이 숨겨져 있다.

알카드노와 제뉴미스트라는 두 단체가 대립하고 있다지만 어디까지나 표면적인 것이고, 사실 협회장들끼리는 친하게 지낸다. 플레이어가 마가티아 내부의 기밀을 파해치려고 하자 두 단체가 합심해서 입막음하려 하고, 데몬 스토리 중에서도 협회장들이 협력하는 장면이 나온다.

마을 전체에서 브금이 나오는데 음산한 분위기와 배경과 겹쳐저 ㄱㅆㅅㅌㅊ이다

이 두 단체는 비밀통로로 이어져 있으며, 키메라라고 하는 합작품도 있다.

파티퀘스트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 되는 마을이기도 하다.

좆단장같은 허접 쪽대본 스토리가 난무하는 메이플에서 가장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마을이다.

마가티아의 연금술사들이 신개념 항공기술을 개발했다는 핑계로 정거장이 전면 무료화되었고 빠른 이용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이로 인해 크림슨 발록을 일반적인 방법으로 볼수 없게 되었다.

스토리 퀘스트[편집]

필수도 아니고 전구로 날라오지도 않고 걍 마가티아 가서 직접 브로커한테 말 걸어서 시작해야한다.

경험치도 그닥 많이 안 준다.

그럼에도 해야 하는 이유는 메이플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인 가치관과 존나 좋은 스토리텔링을 모두 가졌기 때문이다.

한번쯤은 해 보고 마가티아에 아무 이유없이 있던 회색 머머리 안드로이드를 보며 눈물의 티어를 흘리기 바란다.

모든 마을 퀘스트가 이 수준만 되었으면 지금쯤 갓갓플스토리 됨.

옛날에 설계된 스토리라서 잘 짜여진거다.

헤네시스 장로스탄 가출, 아리안트의 비밀조직, 리프레 용족스토리 등 옛날에 설계된 스토리는 나름의 당위성이 있다. 최근에 나온건 다 억지밈 넣고 씹뜨억한 연출만 해서 좆노잼인거다.

그나마 최근에 아랫마을 개편이 ㄱㅆㅅㅌㅊ 찍었다.

공략[편집]

착한 문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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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https://blog.naver.com/hhe0007/221452423768

이거보고 해라

마가티아가 ㄱㅆㅅㅌㅊ치곤 훈장 소유자가 많이 없는게

초반부터 물건 모으는 노가다 해야되고

특정몹 출현빈도(호문큘루스, D로이) 존나 낮은데 이새끼들이 떨구는 마법석?같은건 드롭률 극혐이고

중간마다 풀어야되는 퍼즐같은것도 있고 (특히 비밀통로 비번도 복잡해서 입력하는거 귀찮다)

마지막으로 후반에 스토리 진행을 누구한테 가서 이어야할지가 안떠서 종합적으로 하기 귀찮아서 다 포기하고 접는듯

후반에 2번정도 스토리 진행이 막힐때가 있는데 그때는 유령새끼 찾아가면 된다.

그래서 이거 깨고 얻는 마가티아의 연금술사 훈장이 독보적으로 간지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