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대학살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이 필리핀에서 퇴각하면서 필리핀 마닐라의 민간인을 상대로 자행한 강간, 약탈, 학살 등 헬본군답게 인간이길 포기한 짓거리를 하고있었다.

그리고 중립국인 스페인의 영사관까지 파괴하는 위엄을 보여주었고 난징대학살에 가려져서 인지도는 적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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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은커녕 세균전을 명령받았음에도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는 걸 너무 잘아시는 윗분께서는 민간인을 학살하러온 헬본군 놈들한테 엄포를 놓으며, 필리핀 주민들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헬본군과의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엄포를 놓으시며 진정한 참군인이 무엇인지 보여주셨다.

게다가 그의 제4항공군은 그의 명령을 따라 일본군 중 유일하게 민간인 약탈, 학살, 방화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대민 지원까지 아끼지않고 하셨으니까 진정한 참군인 맞으시다. 이름은 도미나가 교지.

이 사람 독립군의 밀정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