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루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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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16년 대선 후보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녹색당	질 스타인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자유당	게리 존슨

마르코 앤토니오 루비오 Marco Antonio Rubio
생년월일	1971년 3월 28일 (생존)
국적	미국
출생지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종교	가톨릭
소속	미국 상원의원
정당	공화당
표방이념	중도우파 ~ 우익 미국식 자유주의, 신자유주의, 온건 보수주의

공화당의 구세주

공화당의 오바마라고 불리는 분

도널드 트럼프의 대체자로 급부상중이다.

현재 공화당 후보 3인 중에 가장 대선후보로 뽑힐 가능성이 높은 인물.

수꼴들이 판치는 공화당에 비해 상당히 온건 보수주의자다.

얘가 대선후보로 나오면 힐러리 클린턴은 상당한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원래 트럼프-크루즈에 이은 3위~4위를 왔다갔다하는 쪼렙이었는데 아이오와주에서 트럼프가 좆망하는 바람에 트럼프와 거의 차이가 안나게 되면서 새롭게 급부상중이다.

차라리 얘가 대통령 했음 좋겠다.

젊은편이라서 나중에라도 할 가능성 높긴하다. 이번 대선에 탈락하더라도 공화당 주축이 될 확률이 높다

ABC 공화당 토론회에서 "오바마가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견해를 격퇴해야 한다. 오바마는 자신이 뭘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그는 미국을 세계의 일반적인 국가로 격하시키려고 하고 있다" 라는 말을 뜬금없이 4번이나 반복하면서 고장난 로봇으로 전락했다.

경선 아이오와에서는 3위라도했는데 뉴햄프셔에서 10% 5등으로 똥망. 사실상 이번 경선은 망했다. 루비오 찬양하던 헬조선인들 멘붕 ^오^

ㄴ 헬조센인들이 잘 알기는하냐 공화당 주류가 밀던거지

3위까지는 1% 정도밖에 차이 안 난다. 케이식도 뾰록이니 아직 희망은 있다.

희망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슈퍼 화요일에도 테드크루즈에게 큰 차이로 밀려 3위다 거기다 테드 크루즈가 3곳 이긴데 비해 1곳 밖에 못 건짐 오늘 경선에서도 한곳도 못 건짐

미국과 한국 전문가들은 마르코 루비오 후보와 버니 샌더스 후보가 유력한 후보라고 했지만 두분 모두 처참한 성적을 거뒀다. 왜 하나도 못 맞췄는지 의문이다.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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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에서 쿠바 출신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독실한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자연스레 가톨릭교를 믿게 되었다.

마이애미 대학교 로스쿨 재학 중 공화당 하원의원 인턴을 맡기도 했다.

이후 마이애미 행정위원으로 정계에 입문했고

이후 하원의원-상원의원 절차를 차곡차곡 밟았다.

얘가 대통령되면 또 하나의 신화가 만들어진다.

히스패닉 혈통이다

정치성향

원래 이민정책 완화에 찬성했는데 공화당내에서 워낙 반대 의견이 완고해서 결국 의견을 바꿨다.

이때문에 테드 크루즈한테 기회주의자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는데 정작 자기도 이민 관련해서 말바꿈

근데 이새끼 외교적으로는 존나 강경해서 푸틴보고 방사능홍차 깡패 , 시진핑 중국 보고는 인권침해 권위주의국가라고 하고 대놓고 러시아,중국,이란이 적이라고하는 새끼다. 미치광이 북한 , 이슬람국가는 쓰레기 맞지만.

푸틴 , 시진핑이 숙청 독재하는거는 맞지만 그래도 UN 상임이사국인데 더구나 바로 한반도 위 ㅎㄷㄷ

근데 트럼프 막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게다가 따지고 보면 다 맞는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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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북한 헷갈리고 남한에 대해 잘 알지도 못 하는 일반 양키들 성향과 다르게 한국에대해 존나 찬양했다. 헬조센이 아니라 유토피아조선이라고

똥꼬충이란 소문도 있다

마르코 루비오는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反동성애 정치인을 자처하고 있다. 그런데 그가 사실은 게이 내지 양성애자(바이섹슈얼)이라는 소문이 돌고 기사화도 되고 있다. 특히 90년대 당시 게이 축제 파티에 마르코 루비오가 참석해서 찍은 사진이 발견되서 트위터를 비롯한 SNS에 급격히 유포되고 있는것. 특히 아래의 2번째 사진은 폼 파티(foam party)라고 하는데 주로 게이들이 즐겨하는 파티다. 거품속에서 남자들끼리 뒤엉켜서 노는거;;;;; [파일:파일:Http://queerty-prodweb.s3.amazonaws.com/wp/docs/2016/02/unnamed-670x415.jpg

웃통을 벗은 남자들끼리(사진에 보이다시피 여자는 아무도 없다;;;;) 거품속에서 뒤엉켜있는데 그곳에 있는 마르코 루비오 [파일:http://queerty-prodweb.s3.amazonaws.com/wp/docs/2016/02/Rubio-Foam-Party-1.jpg]

관련해서 기사는 여러개가 있는데 2개만 소개한다. [1] [2]

현황

크루즈랑 피터지게 싸우는데 이득보는건 트럼프 ㅅㅂ

지지율로는 크루즈 뛰어넘었는데 중요한건 트럼프가 다시 대세론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단일화좀 해라!!

현재 티파티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근데 얘는 티파티가 아닌데 정작 같은 티파티인 테드 크루즈는...?

얘도 최저임금 인상 반대한다며 하긴 공화당은 대부분 그런가?

ㄴ존 케이식은 최저임금 인상 찬성함

트럼프가 연전연승하자 공화당내 주류세력들이 부랴부랴 얘 밀어주는데 크루즈가 사퇴안하고 버티고 있다. 근데 크루즈 주작사건으로 크루즈 망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