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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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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토주의 마오주의 유럽공산주의 김일성주의 카스트로주의
제3의 길 호찌민주의 호자주의 덩샤오핑주의 시진핑주의

마르크스 이론을 토대로 구체화, 제도화한 이론

멘셰비키같은 정통 마르크스주의자들과 비교하면 개량 마르크스주의라고 할수 있지만,

이후, 공산주의 주류가 마르크스주의를 개량한 레닌주의가 주류가 된 이후에는, 당시 대다수의 레닌주의자들은 레닌주의 이론에 따르지 않는 인간들을 개량주의자라고 매도했다.


마르크스주의와의 차이점[편집]

레닌주의는 마르크스의 이론을 구체화한 것이지만 마르크스주의와는 다른 부분도 엄연히 존재했다.

맑스는 영국이나 독일을 보면서 이론을 세웠는데 레닌은 권위주의적이면서도 산업화도 제대로 안 된 농업국가 러시아에서 나라를 만들고 꾸려나가려고 했거든... 그래서 권위주의 색채가 강하게 나면서 강압적인 성향이 많이 가미될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레닌주의는 마르크스주의의 핵심을 일부 부정하기도 하였다. 마르크스주의는

  • 불평등한 봉건주의를 무너뜨라고 상대적으로 평등한 자본주의 사회 건설
  • 불평등한 자본주의를 무너뜨리고 상대적으로 평등한 사회주의 국가 건설
  • 과도기적 단계인 사회주의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공산주의 완성!

그러니까 봉건주의-자본주의-사회주의-공산주의 이런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레닌은 위에서 설명한대로 봉건주의 농업국가 러시아에서 바~로 공산국가 국가인 소오오오오련을 세웠다!

기존 마르크스주의 루트에 맞추기 위해 제대로 산업화도 안된 나라에 폭력을 동원한 산업화 정책을 도입한게 바로 스탈린주의다. 여기서 한단계 더 스킵해서 쌩농업 국가에 마르크스주의 이론 끼워 맞춘게 마오주의다.

실상[편집]

레닌이 소련을 건국하고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통해 사회주의를 실현하려 했으나 스탈린이 빅똥을 싼 탓에 소련은 공산주의로 나아가기는 커녕 사회주의를 완성하지도 못했다. 덕분에 지금까지 사회주의로 성공을 이루고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기가 힘들게 되었다. 이러한 국가들은 사회주의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현실사회주의" 국가라고 한다.그렇기때문에 스탈린이후 현실사회주의 국가들에서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사실상 동의어로 사용하였다. 왜냐하면 어차피 본질적인 사회주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레닌주의가 처음 등장했을 때도 대부분의 마르크스주의자들에게 비판당했는데, 그 이유는 마르크스의 이론에서는 각국이 경제적인 발전을 이뤄 충분히 풍족해진 다음에 사회주의 국가로 넘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던 반면 레닌주의에서는 일단 사회주의로 넘어간 다음 경제적인 발전을 이루자고 주장했다.

결국 레닌의 뜻대로 소련이 경제 발전 이전에 수립되자 경제 정책의 주도권은 정부에게 넘어갔는데 사회주의 체제로는 도무지 경제적 안정을 이룰 수 없자 1921년에 신경제정책을 실시해 일시적으로 자본주의를 일부 도입했다. 마르크스주의자들에게는 경제 발전 먼저 시켰어야지 ㅉㅉ이라고 까였고 레닌 자신의 사상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배신당했다면서 까이기도 했다.

레닌주의를 토대로한 공산주의 분파사상[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