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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 대해 다루거나 그에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빨간색 수염이 국밥에게 납치된 복숭아를 찾으러가는 스토리인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 대해 다룹니다. 부디 피치공주를 납치하려다가 마리오에게 쥐포나 직화구이가 되지 않도록 합시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오~ 맘마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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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닌텐도가 닌텐도 3DS 기종으로 발매한 마리오 카트 시리즈.
국내엔 12년 5월에 발매 되었다.
일본에서만 판매량 900만을 달성할 정도로 성공한 효자 게임.
마리오 카트 시리즈 최초로 카트 커스터 마이징 시스템이 도입 되었으며, 전작의 코인 시스템, 점프 액션 시스템 역시 그대로 계승했다.
다만 점프 액션의 경우 전작과 비교해 액션이 심심해 졌다는게 아쉬운 점.
새로운 아이템으로 럭키 7, 파이어 플라워, 슈퍼 나뭇잎 등이 있다.
닌텐도 네트워크로 Wi-fi 대전을 지원해 다른 나라 사람들과 게임을 할 수 있다.
이번에도 와이파이 대전에서 핵이 뚫렸다 마리오 카트 DS 부터 고질적인 핵문제인데 마리오 카트 7도 똑같이 뚫렸다 가장 유명한것은 아이템무한사용 가시돌이 등껍질을 무한으로 사용하지않나 번개,무적스타... 그냥 모든템을 무한으로 생성한다 정신건강에 이롭게 이런사람을 만나면 바로 게임기를 꺼주자
난이도[편집]
마리오 카트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서도 소프트한 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데
이작품은 맵 디자인도 전체적으로 무난한편이라 몇번하다보면 금새 숙지하게된다.
또한 듀얼스크린을 다시 도입하면서 상대 소지아이템을 알 수 있게되어 가시등껍질등의 짜증나는 아이템을 방지할 수 있는데 이거 하나만으로도 크게 일조했다.
잘 눈에 띄지않지만 CPU같은 경우, 점수들을 골고루 돌아가며 받기때문에 레이스에서 한두번쯤 애매한 등수를 기록하더라도 금 트로피를 받는 상황이 연출되곤한다.
시스템[편집]
신규요소[편집]
1인칭 시점 : 본체를 좌우로 틀면서 운전할 수 있는게 Wii시절 핸들모드를 연상시키지만 이건 아예 시점 자체가 바뀌고 Wii는 컨트롤러가 없으면 강제 핸들모드였던지라 겹치지만서도 신규요소라고 볼 수 있다.
부품교체 : 통째로 선택하던 전작이랑 달리, 아예 몸체-바퀴-글라이드 세가지로 나누어 선택할 수 있게되어 자신만의 개성있는 카트를 맞출 수 있게되었다.
글라이딩 & 다이빙 : 특정 점프대에서 점프액션시 활공을 할 수 있게되었고 물속에서는 아예 등에 모터가 튀어나와 달리며 와리오 침몰선같이 내내 물속만 달리기도하는등 하나의 플레이 노선으로 자리잡았다.
신규아이템 : 파이어플라워, 슈퍼 나뭇잎, 럭키세븐 세가지가 추가되었다.
부활점[편집]
듀얼스크린 : 후방을 쳐다보는 기능이 사라졌지만 DS때랑 같이 아래화면으로 상대 위치랑 소지아이템을 알 수 있게되어 방어에 안정적으로 되었다. 당연하지만 난이도 하향원인의 1순위.
코인 : 어느순간 갑자기 짤렸었지만 이작품에서 다시 부활하게되었다.
변경점[편집]
점프액션 : Wii때랑 다르게 그냥 반짝거리며 부스트하는것으로 바뀌었다.
바이크 삭제 : Wii에서 획기적인 시도라고 호평받은 바이크가 아예 사라졌다.
아이템 삭제 : 전작에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짜증난다고 혹평받은 구름이랑 파워블록이 결국 삭제되었다. 어째선지 가짜아이템박스도 같이 실종.
캐릭터[편집]
코스[편집]
니트로 컵[편집]
- 버섯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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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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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컵이 타 시리즈에 비해 매우 쉽다.
- 키노피오 서킷
그냥 8자모양으로 도는 서킷이긴 한데 8자서킷과 다르게 점프대,경사있는 도로 때문에
8자서킷보다는 조금 재미있고 조금 난이도가 있다.
- 데이지 힐즈
산 위로 올라간뒤에 글라이더 타고 다시 마을로 내려가는 코스인데 산코스라 해도 폭이 넓으며 장애물도 양밖에 없고 매우 단순하여 키노피오 서킷과 난이도는 거의 비슷하다.
- 뽀꾸뽀구 해저 동굴
말그대로 해저 코스고 이번작에서는 잠수함이 추가되어서 재밌는 코스 같지만 해저동굴이라 치기에는 너무나도 작고 한 작은 호수? 정도밖에 안되서 노잼이고 장애물도 너무 없고 너무 단순하다. 차라리 마리오카트ds의 뽀꾸뽀꾸 비치가 더 재밌는 것 같다.
- 헤이호 카니발
그나마 위에 3 코스보다는 난이도가 있는 코스긴 한데 장애물이 거의 없어 무난한 진행이 가능하다. 참고로 카니발 코스라 나는 도중에 헤이호들이 보인다.
- 플라워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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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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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후 아일랜드 1
마카 최초상 1바퀴를 도는 코스이며 이에 걸맞게 코스가 아주 긴 코스다.
- 마리오서킷
마카 최초상 피치성을 지나는 코스이다. 그 외에는 별로 볼게 없다.
- 뮤직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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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와 실로폰을 이용해 지나가는 코스인 만큼, 음악이 매력적이며 코스에 매력 자체도 좋은 편이다. 플라워컵치고는 재미와 난이도가 있다.
- 록록 마운틴
글라이더타고 내려갔다가 또 올라갔다가를 반복하는코스이다. 당연히 그런만큼 플라워컵 치고는 매우 쉬운편이다.
- 스타컵
- 뻐끔슬라이더
마카 7중에서 그나마 가장 갓코스?인 코스이다. 일단 좁은 폭에 초반부터 뻐끔이가 뻐끔뻐금해서 뻐금이가 처다보고 있는 반대쪽으로 가야하며 그다음에는 굼바가 있으며 후반에는 뻐금이가 초반처럼하고 있는 코스인데 은근 재미있는 갓코스?이다.
- 와리오 침몰선
와리오가 돈벌고나서 배타고 운전했는데 침몰해서 금화가 많이 있다.코스자체는 마카7이라 그런지 스타컵인데도 어렵지 않다.
- 바우저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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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파시티이다.초반이나 후반이나 장애물이 없으며 코스 자체도 복잡하지 않지만 중반에 연속U자 코스만 주의하면 된다. 여담으로 브금이 좋다.
- 유후 아일랜드 2
이것도 1과 마찬가지로 1바뀌만 도는데 코스자체는 이쪽이 더 쉬운듯하다. 특히 3번째 구간에서는 글라이더 타고 나는것밖에 안한다.
- 스페셜 컵
- dk정글
정글 코스이다. 중반에는 우리에게 잘 보이지 않는 개구리가 있는데 이거 맞으면 바나나 맞듯이 스핀하므로 주의하자. 그리고 마지막에 두갈래길이 나오는데 웬만하면 위쪽길을 텍하자 꼭 아랬쪽 길 텍하는 녀석이 있는데 그건 10코인을 다 먹었을때 일이다.
- 로젤리나 플레닛
스페셜컵에 얼음코스이다. 그리고 코스에 폯이 넓고 복잡하지도 않다. 근데 얼음기둥들이 약간 짜증나고 경사진 구간도 좀 짜증나지만 얼음코스답게 난이도는 쉽다.
- 쿠파성
마리오카트 더블대시의 쿠파성과 유사하다. 후반에 360도 코스만 조심하면 어렵지 않다. 근데 ds에도 쿠파성 중반에 이 쿠파성보다 더 좁고 날카로은 360도 코스가 있다.
- 무지게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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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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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임은 운빨좆망겜입니다. 🎰 본 게임은 아무리 실력을 기르거나 현질을 해도 주사위에 갈리는 승패를 뒤집을 수 없는 운빨겜입니다. 실력, 현질 또는 노오오오오력이 100% 정직하게 반영되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
어렵지만 재미있는 무지개로드이다. 참고로 무지개로드 최초로 1바뀌만 돈다.
레트로 컵[편집]
- 등껍질 컵
- 64 루이지 서킷
마리오 카트 64의 첫 코스를 가져와서인지 매우 쉽다. 커브를 바깥쪽으로도 크게 돌 수 있게 되었는데 비효율적이라 별로 추천하진 않는다.
- GBA 쿠파 성 1
지금까지 레트로 되었던 쿠파 성 중에는 제일 쉽다. 쿵쿵도 있으나마나다.
- Wii 버섯 캐니언
원작보다 쉬워진 감이 있다. 버그성 숏컷은 삭제되었고 후반에 파란색 버섯을 타고 가면 글라이딩을 할 수 있다.
- DS 루이지 맨션
무난하다. 후반에 진흙탕 구간에서 움직이는 나무들이 길을 가로막는 건 여전하니 주의하면 된다.
- 바나나 컵
- 64 엉금엉금 비치
64때의 버섯 컵 세번째 코스. 버섯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 구간은 여전하며 버섯 컵에 있던 코스여서인지 별로 안 어렵다.
- SFC 마리오 서킷 2
후반에 점프대 구간이 글라이딩을 할 수 있게 바뀌었으며 중간에 아이템을 맞거나 조작 미스로 떨어지면 코스아웃처리되니 주의.
- Wii 코코넛 몰
전반적인 분위기가 되게 휑해졌다. 후반부에 나오는 차는 2개로 줄어들었다.
- DS 와루이지 핀볼
DS에서 제일 인기있던 맵을 가져와서인지 평가가 좋다. 여전히 재미있으니 플레이해보자. 와루이지 코스인데 정작 와루이지는 짤렸다.
- 리프 컵
- 64 바싹바싹 사막
사실상 마리오 카트 7의 레트로 하향평준화 소리가 나오게 된 주범. 버섯 컵에 있던 코스를 이 정도로 상향시켰으면 좀 어려워져야되는데 하나도 안 어렵다.
- DS DK 스노우 마운틴
원작과 마찬가지로 쉽지 않다. 코스 자체는 평범하지만 장애물들이 너무 많아서 신경써서 달려야한다.
- GC 데이지 크루저
수영장에 들어가도 코스 아웃 처리가 되지 않게 됨으로써 난이도가 확 줄었다. 원작의 동력실 부분은 수족관으로 바뀌었다.
- Wii 단풍나무 로드
원작보다 많이 쉬워졌지만 여전히 어렵다. 차라리 번개 컵에 있는 엉금엉금 케이프와 위치가 바뀌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꽃충이의 크기가 줄어들었고 초반부에 지름길이 하나 생겼다.
- 번개 컵
- Wii 엉금엉금 케이프
굼바의 크기가 커지고 후반 전기 구간은 뽀꾸뽀꾸로 대체되었다. 그거 외엔 별 거 없다.
- GC 디노디노 정글
이제 공룡 다리에 부딪혀도 멈추기만 할 뿐 스핀하지 않는다. 조작감도 더블 대시 때와는 달리 매우 좋아서 주행 중 큰 문제는 없다.
- DS 킬러 해적선
초반에 킬러를 더 많이 쏘며 대포 구간은 글라이딩 구간으로 바뀌었는데 날아가다가 아이템 맞으면 그대로 떨어지니 주의하자.
- SFC 무지개 로드
슈퍼 쿵쿵의 개수가 절반으로 줄어든 대신 크기가 더 커졌으며 쿵쿵이 일으키는 지진파로 트릭을 부릴 수 있게 되었다. 코스 중간중간에 발판이 설치되었으며 난간이 아예 없기 때문에 낙사를 조심해야한다는 것은 원작과 똑같다. 다만 원작에 비해서는 훨씬 쉬워졌다.
레트로 가장 어려운 코스 top5는
top1 무지개 로드
top2 킬러 해적선
top3 DK 스노우 마운틴
top4 단풍나무 로드
top5 디노디노 정글
그래도 다들 원작 난이도보다는 쉬워졌으니 크게 어려워 할 필요는 없다. 다만 DS에서 넘어온 코스들은 더 어려워진 감이 있음. 특히 킬러 해적선.
ㄴ 좆무위키에서는 디노디노 정글이 원작보다 어려워졌다고 하던데 어떻게 생각함?
ㄴ 닌 좆무 그 좆문가들을 믿는거냐
ㄴ 솔직히 디노디노 정글 글라이더로 바뀌어서 오히려 더 쉬워졌음. 공룡에게 부딪혀도 스핀도 안해서
아이템[편집]
파이어플라워[편집]
더블대시 이후로 다시 부활했으나 판정 자체는 미미한편. 여러번 던질수록 금방 사라진다.
슈퍼 나뭇잎[편집]
슈퍼마리오3에 나왔던 그 아이템으로 신규추가되었다.
지속시간이 상당히 긴편으로 중간등수끼리 덕지덕지 붙어있을때 써주면 쓸만하다.
의외로 1등일때 자주 나오기도하지만 이거 쓸때는 아이템칸을 잡아먹는탓에
혹시나 후반에 중간등수로 밀려 추월할만한 아이템을 얻지못하고 레이스를 질질 끌 수도 있으니 무작정 보유하기에는 다소 무리도 있는 아이템.
럭키7[편집]
이작품에서 새로 등장한 아이템중 가장 좋은 아이템으로 낮은 등수일때 나오며
바나나+초록등껍질+빨강등껍질+버섯+폭탄병+징오징오+슈퍼스타가 한번에 들어오는 아이템으로 트리플등껍질처럼 주변을 빙빙돈다.
대신에 아이템을 잔뜩 들고있는점은 좋지만 스친 상대에게도 발동되므로 스타나 버섯을 뺏기거나 폭탄병 건드려서 전부잃는 개빡침 상황이 나올 수도 있으니 가급적 빨리 쓰는걸 추천한다.
바나나[편집]
사이즈업되는 상향을 받았다. 직접적인 상향은 아니지만 등껍질로부터 보호성능이 완벽해진탓에 이전보다 든든히 후방을 지켜준다.
초록등껍질[편집]
이전에는 써도 눈앞에서 빗나가거나 끽해야 화면에서 이리저리 굴러가던 배경수준이었는데 이번에는
직선발사+사이즈업등으로 더이상 무시못할 쓰레기가 아니게되었고 실제로도 달리다보면 은근히 처맞는다. 그래도 빨강등껍질에는 못미치지만 이정도면 일취월장.
빨강등껍질[편집]
전작에서 엉망이던 추적성능이 대폭 상향되었다.
이전에는 쓰더라도 벽에 꽂히거나 나락으로 떨어지는 상황이 비일비재했는데 이번에는 등껍질자체가 CPU가 아닐까싶을 정도로 매우 똑똑해졌다.
굳이 하향점이라면 시스템상 아이템으로부터 방어가 좋아진탓에 코너를 돌때 써주면 격추되던 상황을 볼 수 없게된점.
폭탄병[편집]
맵 자체가 통행로 좁은 맵이 많은탓에 이득본 아이템.
징오징오[편집]
듀얼스크린때메 너프먹은 케이스. 근데 원래 기능이 호구이긴했다.
가시등껍질[편집]
여전히 성가신 존재이기는하지만 밑화면으로 아이템체크가 가능하고 발사하는순간 타겟이 고정되던거랑 달리 흘러낼 수 있는 여유가 생겨서 크게 걱정거리도 아니게 되었다.
거슬리는점이라면 터질때까지 바닥에 붙어 움직이게되어서 경보음이 들리면 사이드에 빠지도록 해줘야한다.
파워스타[편집]
대폭하향. 지속시간이 너무하다싶을 정도로 매우 짧아져 더이상 일발역전용으로 쓰기에는 무리가 생겼다. 또한 더이상 부딪히는걸로 아이템을 잃지않게되었다. 그나마 재빠른 스피드는 건재해서 다행.
번개[편집]
가시등껍질과 마찬가지로 듀얼스크린때메 너프먹은 케이스. 그래도 낭떠러지등에서는 조심하자.
황금버섯[편집]
이작품에서는 그렇게 어려운 지형이 나오지않는편인데 안그래도 사기였던게 간접적으로 상향을 받았다.
킬러[편집]
너프되었다. 누가봐도 체감속도랑 실제속도가 줄어들었는데 아무래도 전작에서 하도 씹사기스러운 역전승이 연출되던게 개발진 눈에 들어온듯하다.
논란[편집]
VS모드 삭제 : 올클리어 이후 랜덤으로 맵을 섞어 CPU랑 레이스를 즐길 수 있던 전작들이랑 달리 그랑프리 이외에는 겨룰 수 없어 아쉽다는평이 많은데 올클리어를 달성하고도 어째 허전하다는 느낌이 강해 부품노가다 아님 멀티나 뛰어야한다.
와루이지 불참 : 와루이지가 닌텐도에서 홀대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널리 알려지긴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팬층이 있고 연달아 꾸준히 등장한탓에 해금캐릭터일거라고 다들 예상했지만 까보니 왠 꿀벌이랑 애벌레밖에없어 많은이들이 충격을 먹었다.
많은 비난이 있었지만 결국 현실을 받들인 각지 커뮤니티 사이트는 와루이지 핀볼맵에 얼굴간판이라도 나왔으니 그걸로 만족하자로 대동단결하는 웃지못할 사연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