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마비노기 영웅전/스테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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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스테이터스, 즉 능력치에 대해 다룬다.

개요[편집]

시바 항목을 추가했으면 누가 좀 한두줄이라도 적어놔라

항목만 추가해놓고 텅텅비어놓게 방치만하면 어쩌잔거냐


마영전 캐릭터들의 스텟.

캐릭터들의 능력에 바로 영향을 주는 수치들로, 타이틀작을 비롯한 여러 삽질등으로 플레이어가 꾸준히 관리해줘야한다.


놀랍겠지만 어지간한 마영전 고인물들이 아닌이상 스텟 1당 얼만큼 오르는지 아는 사람은 마영전 내에서도 손에 꼽는다

망창인생들만 넘치는 마영전 갤러리에서도 크밸1올리면 어느정도의 성능차이가 있는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심지어 뭐하는 수치인지도 모르는 사람도 종종 볼수있다. 다들 그냥 "올리면 뭔가 좋겠지"하고 그냥 찍는것이다.


스텟을 올리는 방법은 다음과같다

1.레벨업 : 레벨업할때마다 미미하게 수치가 오른다. 무시못하는게 10레벨 차이나면 같은 장비를 껴도 꽤나 스펙차이가 난다. 특히 체력..

2.장비 : 장비에 기본적으로 스펙이 붙어있으며 캐릭터 스펙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장비의 품질(별개수)이 오르면 스펙도 상승한다.

3.타이틀 : 거미 50마리 발킬, 슬라임 50마리 발킬, 보스 2번 잡기, 5번잡기, 등등 일부 타이틀에 스펙이 붙어있다.

적은건 스텟+2에서부터 많은건 +10까지도 올려줘서 필수적으로 해야한다.

특히 장비 세트를 다 모아서 인증하는 타이틀도 있는데 이쪽도 스텟을 꽤 올려준다. 아일리에,블라윈한테 사서 해야한다.

이게 좀 골때리는게 초반에 "장비타이틀을 따고싶으면 나한테 사면돼"라고 아일리에가 말해주긴하는데

그때 초보들은 "이게 뭔 개소리지?"하고 넘기다가 나중에 거의 만렙찍고 이상하게 낮은 스펙에 고민하던

초보유저들이 "장비타이틀?! 이딴것도 있었어?!"하면서 놀란다

굉장히 중요한 타이틀인데 설명 고작 한줄넣고 그 이후에 일절 언급도 안하는거보면

얼마나 게임을 개판으로 만들었는지 알수있는 부분


4.스킬 완력 상승, 지능계발, 민첩 상승, 의지 상승 같은 스킬이 있다.

힘캐는 완력, 지능캐는 지능부터 찍고 그 다음 의지찍고, 민첩은 A랭만 찍고 다들 거른다.

단 리시타는 힘캐인데도 의지를 먼저 찍는 경우도 있다.

결국 AP가 남아도는 후반에는 다 찍게된다.




[편집]

많으면 무거운 오브젝트를 들을수 있고, 물건을 들었을때의 스테미나 소모량도 변한다.

힘캐의 경우엔 힘 1당 공격력 2.7씩 오른다.


지능[편집]

지능캐의 주 스텟으로 수치1당 공격력 2씩 오른다

힘보다 상승량이 적은데도 지능을 올려주는 템이 워낙 많다보니 지능캐는 날먹캐 소리까지 듣는다.

덤으로 지능 6.7초마다 스킬 메디테이션의 1초씩 짧아진다

단, 메디테이션에는 최대 주기가 있으므로 아무리 지능을 올린다고해서 메디테이션이 1초가 된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


민첩[편집]

민첩 2당 방어력 1이 오르며, 리시타의 경우엔 퓨리 데미지가 상승한다(2000까지 적용)

스테미나 회복속도와 기상 시간도 올려주는데


AP투자대비 방어력 상승 수치가 미미한데다가

스테미나와 기상시간은 수치 1000(+전투호흡A랭)만 찍어도 최대가 되므로 결국 안올리게된다



의지[편집]

크리티컬과 행동불능 버티기 스킬의 확률을 올려준다

의지수치 약 133.4마다 크리티컬 1이 올라간다.(구간마다 의지 요구량이 다르다)

행운[편집]

높을수록 추가코어 발생확률이 높아진다.

생도뱃지같은 캐시템이나 피시방 접속등으로 올릴수있다.


밸런스[편집]

기존 스펙인 힘,민첩,지능, 의지말고 존재하는 스펙으로 무기의 최소데미지를 담당한다. 즉 최종데미지 1000인 캐릭터의 밸런스가 70인 경우 실제로 몬스터에 박히는 데미지는 700~1000 사이에서 결정되는 것. 고로 수치가 높을수록 최소데미지가 상승해 DPS가 오르게 되며 최소 50, 최대 90까지 적용된다.

올리는 방법은

무기에 붙어있는 기본 밸런스 수치, 밸런스가 붙은 인챈트, 정령작 등등이 있다

크리티컬[편집]

이것도 힘,민첩,지능, 의지말고 존재하는 스펙으로 밸런스와 더불어 스텟으로는 못올리고 악세사리나 인챈트만으로 올려야한다.

이 게임엔 공상한이 있기때문에 공격력만 주구장창올렸다간 결국 벽에 막히므로

크리티컬이 얼마나 터지냐에 따라서 딜량이 완전히 달라진다


크리티컬이 터질확률은 [내 크리티컬 수치 - 공격받는 몬스터의 크리티컬 저항 수치] 해서 나오는 수치다

최대 50까지 적용되므로 몬스터의 크리티컬 저항과 내 크리티컬 수치를 뺀값이 50을 넘으면 더이상 올리지않아도 된다.

리시타만 예외적으로 이 수치가 변한다.


올리는 방법은

스킬 크리티컬,무기에 붙어있는 크리티컬수치,크리티컬이 붙은 인챈트,의지 177당 1씩 오름,악세사리에 붙는 크리티컬,정령작

등으로 올릴수있다




마영전 주로하다보면 방제목에 크밸이라고 적어놓은 것은 크리티컬과 밸런스 합친수치를 의미한다.

자신의 크밸합이 방제목에 적힌 수치보다 적으면 들어오지말란 소리다.

그러므로 이 두 수치가 낮으면 이 게임 자체를 못하므로, 좋건싫건 성공확률이 40%가 안되는 인챈트같은 도박을 해야한다.

스킬 크리티컬만랭, 적절한 무기, 적절한 의지수치를 지니고있으면 크밸합 약 170정도가 되는데

요즘 크밸 제한은 200정도가 된다 나머지 30은 니가 인챈트나 정령작을 존나게해서 올려야한다.


공격속도[편집]

말그대로 공격속도다. 캐릭터가 1인분을 하기위해선 못해도 40까지는 찍어줘야한다.

무려 마영전내에서 가장 올리기 어려운 스펙인데 올리는 방법이 무기의 강화, 그것도 8강이상부터 공격속도가 붙는다.

10강정도 만들어놓으면 무기에따라 20~30정도의 공격속도가 붙으며 15강을 만들면 50가까이 공격속도가 붙는다.

10강 무기들던 사람이 노강무기들면 게임 존나 못하겠다고하는게 이 이유다.


인챈으로 올리고싶어도 공격속도가 붙는 인챈이 거의 없는데다가

대부분이 다른 스펙을 존나 병신같이 깎아주는 병신같은 인챈트뿐이라 무턱대고 바를수가 없다.

근데도 별달리 올릴방법이 이거뿐이라 관련 인챈트는 졸라비싸다. 정령작으로도 이게 붙으면 가치가 껑충 뛴다.


0이라고 표시 되있지만 실제 기본값은 200으로,

공격속도 0에서 공격속도 10%상승 버프를 받은 캐릭터와 공격속도 10인 캐릭터는 차이가 많이 난다.

캐릭터를 생성할때 키를 작게하면 기본 공격속도가 +10이 되며, 가장 크게하면 -10이 되며, 대신 피격범위와 리치가 늘어난다.

그래서 마영전 내에는 다들 루저밖에 없는것이다.


추가피해[편집]

무기강화 8부터 붙는 수치, 스매시데미지를 할때마다 붙던 +@같은 데미지다.

공상한을 넘기면 그 이후로 공격력을 올려도 결국 주는 데미지는 같은데, 추가데미지는 공상한 상관없이 +@로 데미지가 더 들어간다.

거기다 이 수치는 몬스터의 방어력을 무시하고 고정데미지로 들어간다.

옛날에는 수치1당 약 공격력 6가까이로 환산되어 들어갔으나 최근 패치로 인해 추가피해 계산식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