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마비노기 영웅전/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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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마비노기 영웅전의 던전 및 스토리 분류 중 첫번째를 말한다.

뉴비들이 콜헨의 잔혹한 살인마들에게 의뢰를 받아 강제로 살육을 펼치는 핫플레이스

콜헨[편집]

시즌1의 초반과 극후반의 주배경,

설정상 그냥 이도저도 없는 촌동네이지만 게임의 중요한 요소인 인챈트,강화,염색을 위해 끊임없이 플레이어가 찾아가야하는 장소다.

마을에 제정신인 여성이 없다. 거미덕후년, 멍청하고 생각이 없는 년, 배려심이라곤 개나 줘버린 트레저헌터, 플레이트 덕후.. 하여튼 다 미쳤다

이들 말고도 무기부숴버리는 놈, 무녀보고 딸치는 인챈사기꾼도 있는걸보면 각종 정신이상자들이 모인 마을이다

샤칼과 블랙해머와 괜히 이 마을을 부수려고한게 아닌 모양


프롤로그[편집]

마족지배술에 당해 미쳐날뛰는 죄 없는 하얀거미, 벤샤르트를 난리를 피운다는 이유으로 죽여버린다.


북쪽폐허[편집]

종탑에서 놀 종족을 보았다는 이유로 평화를 사랑하는 놀의 구역으로 쳐들어가

친인파인 붉은 놀 치프틴을 잔인하게 죽여버린다.

그리고 그의 자식 치프틴 주니어는 노예로 삼아서 인간들이 데려다가 키운다.


얼음 계곡[편집]

옛날에 하캄이란 사냥꾼 새끼한테 습격받아 졸지에 한쪽눈을 잃어버린 불쌍한 북극곰이 정당방위로 하캄을 살해한다.

이에 하캄의 제자인 커스티는 그 복수를 부탁하고 플레이어는 북극곰의 남은 눈알을 뽑고 때려눕힌다.

장님이 된 북극곰은 이후에 복수하러 다시나타났지만 이를 괘씸히 여긴 플레이어가 완전히 죽여버린다.

아율른[편집]

과거 어떤 마법사의 소환의식에 의해 차원이 찢어져 아율른에 뱀파이어들이 출몰하게 된다.

이후 뱀파이어들은 아율른에 정착해서 별다른 문제없이 잘 살고 있었는데

플레이어가 나타나 뱀파이어들을 마구잡이로 죽여버린다.

이에 격분한 뱀파이어들의 왕자가 직접 차원을 찢고 등장하지만 플레이어는 이마저도 죽여버린다.


훗날, 퀸이라는 거미들의 여왕이 나타나 이곳에있는 벤샤르트의 무덤에서 추모하며 울어대자,

플레이어는 시끄럽다는 이유로 반죽음을 내버리고 쫓아낸다.

폐허,성역[편집]

티이가 거미를 가지고 싶다는 이유로 조사를 하던 플레이어는 거대한 거미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죽여버린다.

카단이 온다고 칼에 바를 기름이 필요하다 해서 친구들과 놀고있던 골리앗을 죽여버린다.

이후 네베레스가 진정한 거미를 보고 싶다면 가보라며 플레이어에게 장소를 알려준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가서 거미들과 거대거미를 죽여버린다.


얼음 계곡,깊은 곳[편집]

성물을 코볼트에게 빼앗겨서 되찾기위해 얼음 계곡 깊숙히 들어간 플레이어는 코볼트들과 성물의 힘으로 부활한 예티들을 죽여버린다. 코볼트들은 자기들의 대장 이즈루크를 좀비로 되살려내지만 플레이어가 다시 죽여버린다.

또 전설속의 고대생물 우르쿨이 있다는 소문을 들은 플레이어는 호기심에 찾아가 우르쿨을 죽여버린다.


힐더숲 유적지[편집]

블러디셰이드가 재배된다는 곳에 마족이 있어서 죽여버린다.


로체스트[편집]

챕터1 중후반을 담당하는 마을

요새도시로, 콜헨과는 차원이 다를정도로 거대한 요새도시라고한다.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통행증이 없으면 들어가지 못할정도.

콜헨보다 적기는 하지만 블라윈을 시작으로 정신나간 NPC들이 여전히 많다.


마족전진기지[편집]

블랙해머에 의해서 깨어난 거대 오거 티탄이 길을 막고 있어서 플레이어가 죽여버린다.

지하수로[편집]

드윈과 사이가 서먹해진 플레이어를 위해 바락스가 드윈을 위험한 곳으로 보내고 플레이어가 이를 구출하게 하는 연극을 한다.

이에 지하수로 깊숙히 혼자 조용히 살고있던 거대한 악어, 토르가 영문도 모른채 악역을 맡게 되어 플레이어가 죽여버린다.


오르텔 성[편집]

법황청의 진실을 알게된 잉켈스는 법황청에 반란을 일으킨다.

플레이어는 우선 성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골렘인 아글란을 길을 막고있다는 이유로 죽여버리고

이후 잉켈스도 플레이어가 죽여버린다.

덤으로 오르텔 성에는 아주 아름다운 미녀가 살고 있다는 소문을 들은 플레이어는 그 미녀를 찾아서 죽여버린다.

이 미녀는 히어로난이도에서 열의라는 비싼 종이쪼가리를 줘서 가고, 젖꼭지에서도 더 야한옷 입고 나와서 진짜로 쎆쓰한다

은근히 맨얼굴이 리시타 누나같이 생겼다. 물론 죽여버렸다.


카타콤[편집]

여신 소환의 실패로 영문도 모르는 생물체인 글라스 기브넨이 소환됐고 이를 한 대마법사가 카타콤에 봉인해놓는다.

본디지플레이를 당하던 글라스기브넨을 플레이어가 발견하게 되고 그래서 글라스 기브넨을 죽여버린다.


알베이 유적[편집]

상황을 알게된 주인공은 베라핌을 막기 위해 알베이로 향하게 된다.

그러던 중 블랙해머가 길을 막고 있어서 죽여버린다.


이후 모든 사건의 배후인 베라핌을 마주한 플레이어. 베라핌은 이계의 괴물 라이노토스를 소환하고

라이노토스는 베라핌에 의해 지배당하여 날뛰게 된다. 그래서 플레이어가 죽여버린다.


또 전설만으로 존재하는 생명을 공유하는 신기한 골렘마족이 있다는 소문을 들은 플레이어는 찾아가서 죽여버린다.


하이데, 미지의 지역[편집]

신에게 도전하려는 자를 막으려는 지그린트가 플레이어를 막기 위해 석상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지그린트를 죽여버린다.


뷔제클로스는 신에게 도전하려는 인간을 딱하게 여겨 신에게 도전을 하지 못하도록 막는 존재이다.

그래서 플레이어가 죽여버린다.


이후 신에게 도달한 플레이어는 카단과 함께 마신 엘쿨루스를 죽여버리려 하지만 역관광 당하고 뒤질 위기에 처한다.

어머니 종범하신 학살자새끼 드디어 뒤지는가 싶었지만

갑자기 등장한 베라핌이 떡발리던 카단에게 힘을 빌려준다.

발리던 카단은 베라핌의 심장을 먹고 강하고 힘쎈 카단이 되어 엘쿨루스를 줘팸하지만 힘에 의해 폭주하게 된다.

옆에 있던 플레이어가 카단의 폭주를 막기위해 카단을 때려준다.

이 틈에 죽은 척 하던 엘쿨루스는 도망쳤다.


니플헤임[편집]

보스들이 다 시즌1과 연관되있지만

해당 레이드들은 시즌 2 이후에 할수있으므로 시즌2항목으로 옮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