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마이크 그린웰

조무위키

前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의 외야수이자 前 한신 타이거스 소속 관광객

소개[편집]

한때 보스턴에서 주전 좌익수로 뛰었던 선수로 메이저 경력은 짧았지만 짧은 기간동안 상당한 커리어를 쌓았고 MVP경쟁도 했었을 만큼 잘하던 선수이다.

1988년 타 0.325 출 0.416 장 0.531이란 비율스탯과 22홈런 119타점에 87볼넷 34삼진이란 화려한 볼삼비를 찍고 MVP 후보에 올랐지만 그해 MVP는 약먹고 40-40한 호세 칸세코한테 돌아갔다.

1990년대 중반이 되자 안 그래도 돌글러브인데 노쇠화가 오니 제대로 뛰기가 힘들었고 1996년을 끝으로 보스턴을 나와 한신하고 계약했다.

MLB통산 1269경기 1400안타 130홈런 726타점 80도루 타율 0.303 출루율 0.368 장타율 0.463 OPS 0.831

통산 460볼넷에 364삼진을 당할 정도로 선구안 하나는 ㅈㄴ게 쩔었다.

한신 타이거스 입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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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한신 타이거스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한신 타이거스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효고는 물론이고 인근 오사카에서도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한신 아재들에게 잡혀 도톤보리에 강제 입수당할 것입니다.

한신 타이거스 역사상 최고의 용병타자. 그의 활약상은 마치 랜디 바스의 재림과도 같았다.

1997년 3억엔+오사카 도심 내 고오급 아파트 2채까지 받으며 화려하게 느프브에 데뷔한 그는 일본야구계에 길이 남을 대활약을 하고 고국으로 명예롭게 돌아갔다.



진실[편집]

이 문서는 먹튀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이미 먹고 튀었거나 덜 처먹은 인간 쓰레기를 다루는 문서입니다.
돈 내놔라 먹튀야!!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단순히 먹튀에서 그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돈만 처먹고 배를 짼 양심없는 철면피들입니다.
고액연봉이면 비록 거기에 걸맞는 돈값은 못 하더라도 상식적인 수준인 성적을 내야 하는데 이 놈들은 그런 거 없고 그냥 아예 부상으로 나가리가 되거나 장기부진에 빠져 하는 거 없이 그냥 돈만 처먹는 놈들입니다. 야 성적으로 돈값 못 할 것 같으면 처먹은 돈으로 기부해서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이나 사랑의 골든글러브라도 받아라!!! 성적을 못 내면 양심상 기부라도 해야지 ㅉㅉ
이 새끼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입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탈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철면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마이크 그린웰

Michael Lewis Greenwell

한신 타이거즈 No.39
(영구 결장)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63년 7월 18일
출생지 켄터키 주 루이빌
국적 미국 미국
학력 노스 포트 마이어스 고교
신장 183 cm
체중 93 kg
선수 정보
입단 1985년 보스턴 3순위
투타 우투좌타
포지션 외야수
경력 보스턴 레드삭스(1986~1996)
한신 타이거스(1997)

한신 타이거스 뿐만 아니라 일본 프로야구 역사상 최악의 먹튀새끼이자 개씨발놈

요약하자면 카읍읍+레읍=그린웰이다.

이 먹튀가 했던 짓거리를 설명하자면 일단 계약 이후 스캠에서 허리 아프다고 미국으로 런했다. 4월 말에 돌아와서 5월 3일 카프전에 출전해 2타점을 올리며 클래스는 영원하다는것을 보여줬다.

그리고 5월 11일 교진전에서 파울타구에 맞으면서 그의 야구인생은 끝났다. 파울타구 맞고 부상을 당하자 "이건 더 이상 나보고 야구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인 듯? 나 은퇴함 ㅅㄱ"를 시전하며 미국으로 튀었다. 그리고 진짜로 은퇴했다.

참고로 계약할때 같이 받았던 아파트 2채는 말이 2채지 사실 1채 가지고는 너무 좁아서 못 살겠다는 그린웰이 투정을 부려서 구단이 자비로 옆집을 매입한 후 집 두 개를 합치는 공사까지 했던 특별한 집이었다. 그런데 정작 집주인은 1달도 안되서 도로 미국으로 튀었다. 이후 이 집은 한신 구단측이 도로 원상복구 시켰다고 한다. 물론 구단 돈을 들여서 복구시킴

큰돈 써서 거물 데려왔는데 좆지랄만 하고 미국으로 튀었으니 한신 구단은 ㅈㄴ게 빡쳤고 이후 그린웰 상대로 계약불이행을 명목으로 소송까지 걸었다.

은퇴 후에는 마이너에서 코치 하다가 현재는 공원 운영중이다.

NPB통산 7경기 26타수 6안타 5타점 타율 0.231 출루율 0.310 장타율 0.346

그 외[편집]

일본에서 먹튀 용병이 나오면 십중팔구 언급되는 분이다. 12개 구단 팬들 공통으로 이 새끼는 먹튀로 인식되어있다는 뜻이다.

당시 그린웰 영입을 고려한 팀이 한신과 주니치였는데 호시노 감독은 본인이 평소 잘 알던 미국발 소식통에서 "그린웰은 그저 일본에서 골프나 치고 싶어할 뿐"이란 썰을 듣고 바로 영입전에서 발을 뺐다. 호시노 갓독님 갓구안...이 아니고 그냥 얻어걸렸다고 봐야... 그래도 최악을 피함 ㄷㄷ

그래도 완전히 양심까지는 내다버리지 않았는지 자발적으로 연봉을 반납하고 계약금까지 반납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 공원 짓고 자원봉사하면서 기독교 생활하면서 살고 있다고 한다.근데 양심이 있으면 그 공원까지 한신한테 뱉어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