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마이크 타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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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핵이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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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새끼도 강간혐의가 있다.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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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새끼한테 맞으면 치명적이다.

1966년 6월 30일(1966-06-30) (57세)

키 178 cm 몸무게 101 kg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19번 연속 KO에 37번 연속 승리를 달성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복알못이다.

미국의 한 미식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인육.

그 중에서도 를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그가 음식을 씹을때 이빨 깨무는 모습이 일품

그래서 핵이빨이라고 부른다.

헤비급 중에선 키가 줜만이지만 좇되는 위빙과 더킹으로 공격 피하고 카운터 찍는게 타이슨 특허기술이다. ㄹㅇ 존나빠름 주먹이 단단한것보다 헤비급의 속도가아님 ;;

생애[편집]

뉴욕 남부 브루클린 출신

어려서부터 쮜끄만 새를 좋아해서 쮜끄만 새를 정성껏 키웠다.

어릴 때는 소심해서 여자애들한테도 맞았다고 한다.

하지만 또라이 기질이 있어서 형이랑 칼빵 놀이도 했다.

어느 날 골목길에서 낮선 노인에게 끌려가 성폭행당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청년막이 뚫린 세계 챔피언

근데 동네 일진들이 그 쮜끄만 새를 망치로 눌러서 죽였다.

이에 소년 타이슨은 울면서 주먹을 휘둘렀는데 그거 맞은 일진들이 죄다 골로 갔다.

좆찐따였던 타이슨은 어라? 내가 때리면 다 한방에 쓰러지네 하며 자신이 좆나 강하다는걸 자각하게 되고 뉴욕 일찐이 된다.

이 혐의로 비록 징역은 살았지만 타이슨이 주먹질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안 커스 다마토가 그를 전설적인 복싱선수로 만들어줬다.

데뷔하자마자 계속 이겨서 전설이 되었으며 38번째 시합이 되어서야 겨우 패했다. 무려 37연승인 셈이다.

그나마조차 첫 판정승이 20번째 경기에서 나왔다. 결과적으로 데뷔 이래 첫 19경기를 무조건 KO로 쳐잡았던 괴물이다.

그래서 한동안 복싱 전체 최강자로 군림해왔으나

에반더 홀리필드 등등에게 연달아 고전하면서 커리어가 삐걱거렸다.

그 시기에 나온게 핵이빨 사건.

복싱 선수에서 은퇴한 이후 실베스터 스탤론록키 시리즈를 촬영하게 되었을 때 타이슨을 캐스팅했다가 돌연 취소해버린다.

실베스타 스탤론이 타이슨을 경질시킨 이유가 쩔어줬다.

아무래도... 음. 좀 쪽팔리긴 한데 아무리 연기라지만 타이슨의 주먹에 맞으면 정말 이 세상을 하직할 것 같아서 무서워서 짤랐다.


취미는 쮜끄만 새를 기르는 것으로 현재는 이미 은퇴했지만 아직도 쮜끄만 새를 기른다. 새성애자다.

아내에게 핵펀치 경험을 시켜주고 위자료를 뜯겼다거나, 이런저런 낭비벽이 심해서 2003년에 파산신청을 한 적이 있었다. 다만 삼일한시전 만큼은 후회하지 않는 모양

내 평생 최고의 펀치는 로빈(마누라)에게 날린 바디 블로우다

18년에 캘리포니아 주에서 대마가 합법이 되어 대마 농장에 투자했다는 소문이 있다

복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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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50대 아재가 되고 나서 뜬금 복귀전을 시도했다

상대는 비슷한 50대의 로이 존스 주니어인데, 스지도 않는 아재들 싸움이 되어버린지라 핵주먹은 커녕 핵이빨도 틀니값 감당하려면 아껴야 하는 상황

그나마도 아재들 건강 생각해 2분 8라운드에 중량 글러브 끼워다가 쇼타임 식으로 펼쳐졌다.

덤으로 핵주먹...은 아니지만 어찌저찌 휘두른 펀치를 존스가 옆구리에 끼거나 끌어안는 식으로 소극적인 경기였던지라 마누라에게 먹여준 최고의 펀치는 결국 나오질 못함

요약하면 글러브 낀 게이트볼 경기가 되버림

무모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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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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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이 새끼는 지 능력만 믿고 맹수에게 도발한적이 2번이나 있었다.

이 새끼가 애완 호랑이를 키우고 있었는데 파티에서 쫓겨나서 화풀이로 지가 키우는 애완 호랑이의 얼굴에 대고 대놓고 죽빵을 힘껏 때린적이 있었다.

순간 타이슨은 마치 콘크리트벽을 치는듯한 느낌을 경험했고 호랑이는 간지럽다고 놀아달라고 애교부린걸로 끝이 났다.

호랑이가 같이 놀자는 의미로 받아들여서 망정이지 도발이나 위협으로 받아들였으면 타이슨은 그 날로 사지가 분쇄되어 뒈졌다.

또 타이슨 이 새끼는 휴업해서 사람들이 없는 동물원을 개인적으로 빌려서 여친데리고 와서 데이트를 즐긴적이 있었다.

때마침 타이슨 커플은 고릴라 우리앞에 있었는데 우두머리 실버백 수컷 고릴라가 다른 고릴라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근데 타이슨 이 새끼는 괴롭힘 당하는 고릴라들이 불쌍하다면서 저 우두머리 고릴라를 혼내주겠다고 괜히 가오를 잡으려고 시도했다.

타이슨은 동물원 관리자에게 내가 저 우두머리 고릴라를 혼내주고 싶으니 고릴라 우리 문을 열어라,문을 열면 당신에게 1만달러(한국돈으로 1000만원)드리겠다고 부탁했다.

당연히 동물원 관리자는 위험하다면서 타이슨의 제안을 거절했다.

만약 동물원 관리자가 1만달러에 눈이 멀어서 진짜로 고릴라 우리 문을 열어주었으면 타이슨은 그날로 고릴라한테 사지가 분쇄되어 뒈지는 거다.

타이슨이 우리같은 디키러보다는 훨씬 전투종족은 맞는데 제 아무리 타이슨이라도 맨몸으로 맹수와 맞짱뜨는건 자살행위이다.

상식적으로 호랑이에게 죽빵날리거나 고릴라에게 맞짱신청을 한건 그야말로 상식밖의 행동이며 이는 분명 다윈상감이다.

우두머리 고릴라한테 괴롭힘 당하던 고릴라들도 당연히 타이슨보다는 훨씬 쎈데 무슨 심보로 우두머리 고릴라랑 맞짱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아무리 화나도 호랑이에게 화풀이로 죽빵 때린것도 상식밖이고

인간은 맹견한테도 찢겨죽는게 현실이다.

타이슨과 비슷한 복싱선수인 효도르는 핏불같은 맹견이 덤벼들면 무조건 도망치겠다고 인터뷰를 했다.

그나마 현명한 생각을 하는 효도르와는 달리 타이슨 이 새끼는 맹견도 아니고 맹수상대로 도발하는 쎈척 오지는 가오잡는 무뇌충 병신새끼가 맞는거같다.

즉 타이슨은 다윈상 받을뻔한적이 2번이나 있었다고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