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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밀리앵 프랑수아 마리 이지도르 드 로베스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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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밀리앵 프랑수아 마리 이지도르 드 로비르스피에르
Maximilien François Marie Isidore de Robespierre
생년월일 1758년 5월 6일
국적 프랑스 프랑스
직업 혁명가, 정치인
정당 몽테뉴 파
정당 연합 자코뱅
표방이념 좌익 ~ 극좌
급진주의, 평등주의<ref>현대기준으로는 극좌 공산주의자 정도로 평가된다.</ref>


1758 ~ 1794

프랑스 혁명자코뱅내 극좌성향인 몽테뉴파를 이끌던 좌익 정치인이다. 공포정치로도 유명하다.

하도 그 당시에 사람이 많이 죽어나가서 재판할 때 피고 보고 "사형" or "무죄" 양자택일만 했다는 얘기가 전해질 정도.

근데 사실은 그렇게 애미뒤진 정도로 대충 판결하지도 않았고, 또 그 당시엔 프랑스 민중들도 폭도들이 되어놔서 재판없이 지들끼리 꼴려서 죽이는 경우도 부지기수였다.

그런데 그래봤자 역사에 이름을 남길 미치광이 극단주의자의 자격요건은 충분하다. 재판을 대충 하고 말고를 떠나서 재판을 집행하는 본인의 심사부터가 경이적으로 뒤틀려 있었기 때문. 지 뜻에 반하기만 하면 다 쳐죽였던 애는 뭘로도 쉴드칠 수 없는 부분.

재판은 되려 엄청 꼼꼼하게 했는데 지 기준으로 엄청나게 끼워맞춘 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말 만드는 재주는 있었던 건 확실하다. 그렇기 때문에 저 많은 사람들에게 구실을 붙여 죽여버릴 수 있었던 것이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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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무덤을 지 스스로 판 아주 골까는 새끼다. 한창 잘 혁명을 하고 있는데 뜬금포 갑툭튀 연설을 했다.

혁명 동지 여러분, 우리들 사이에는 누군가 반혁명분자가 있습니다.

이 소리를 하자 혁명세력 내부가 술렁거리기 시작했고 이 때를 틈탄 조제프 푸셰가 이끄는 '순찰의원'들이 로베스피에르에게 '로베스피에르가 바로 반혁명분자입니다라고 해야지' 라며 덤벼들었다. 이에 로베스피에르는 도망쳤고 설상가상으로 로베스피에르가 옹호해주던 지롱드파 역시 로베스피에르를 반혁명분자로 인식하고는 순찰의원들과 뜻을 같이 해서 로베스피에르를 추격했다.

결국 1794년 7월 27일 로베스피에르는 체포당했는데 이 과정에서 턱에 총이 맞아 턱이 없어졌다.

그렇게 해서 로베스피에르는 체포된 바로 다음날에 반혁명분자라는 죄로 지가 끝없이 자행했던 단두대에 본인이 올라가게 되었다.

한마디로 이 새끼가 병신인 이유는 본인의 죽음을 스스로 부른 새끼이기 때문이다.

정치 성향[편집]

급진적인 좌익... 즉 극좌 성향이였다.

스스로 평등주의를 자처했다. 현대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부르주아들이 권력을 독점하는것을 반대하였으며, 사유 재산 제도에 대해 회의적이였다.

로베스피에르는 귀족이 몰락하는 대신 부르주아가 귀족 비슷한 위치에 설 것이라고 예측했기 때문에 부를 축적하는 부르주아를 매우 혐오하였으며, 교육의 기회는 모두에게 평등하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지역, 출신, 직업 등으로 사람을 차별하는 것을 매우 경멸하였다.

이렇게 보면 부르주아 혐오만 제외하면 공산주의라기보다는 소박한 꿈이였을수도 있다. 하지만 당시 시대적 상황이 그를 극좌적, 테러리즘적으로 만든 것일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저지른 반대파에 대한 조직적인 학살을 옹호할 수는 없다. 그는 엄연한 극좌 독재자이다.

약간의 실드를 치자면[편집]

매우 청렴했다. 여자관계도 깨끗해서 프랑스인 맞나 의구심이 들 정도였다.

자코뱅 온건파 조르주 당통이 돈받아쳐먹다 걸려서 사형당한 것을 보면 이해가 빠르다.

원래 사형제도를 반대하던 계몽주의 학자였다. 집권하고 나서는 180도 달라지지만

당시 프랑스 상황이 적백내전급 개판이고, 숨어있는 왕당파들도 많아서 합리적 분별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었다는 지적도 있다.

문제는 너무 그것에만 집착한 나머지 좆병신같은 입방정을 연설이랍시고 까대게 되었고 결국 그 입방정이 본인 스스로를 사형으로 몰고 갔다.

프랑스 민초들에게는 십새끼[편집]

부르봉 가문의 루이 16세에게 그냥 고분고분하고 살아갔어야 했다. 괜히 프랑스 혁명을 일으키는 바람에 프랑스 민초들은 완전히 좆되고 말았다.

프랑스 혁명은 나폴레옹이 태동하는 바람에 프랑스의 서민들의 인생을 아주 배배 꼬아 놓았다. 그냥 감자밖에 못 먹을 지언정 우리집에서 살다가 살만큼 다 살아서 한 60~70 언저리에 죽어 우리집 뒷동산에 묻히면 그야말로 개꿀인데 괜히 혁명 일으켜서 새로 세워진 왕조에 의해 현역병 입영통지서를 받고 듣도 보도 못했던, 어디인지도 모를 존나 춥디 추운 러시아로 끌려가서 거기서 천수 못 누리고 15~35 언저리에 죽어 장례식도 못 치르고 그냥 시체만 버려진 채 비참하게 뒤져갔다.

결국 이 새끼가 루이 16세를 죽여버리는 바람에 호랑이가 태어나게 만들어 버렸다.

실제 얼굴[편집]

데스마스크를 토대로 복원한 그의 실제 면상은 초상화와 사뭇 다르다. 근데 죽기 직전 당시에 입이 총상으로 터져나가서 훼손된 얼굴 상태로 데스마스크가 떠졌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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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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